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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신안 해상서 조류에 떠밀린 어선 '쾅'..승선원 5명 구조
      신안 인근 바다에서 어선이 좌초돼 선원 5명이 구조됐습니다. 어제(23일) 오후 5시 반쯤 신안군 임자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을 마치고 돌아오던 7톤급 어선이 좌초돼 해경이 선박 안에 있던 승선원 5명을 50분 만에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어선이 강한 조류에 떠밀리면서 암초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24
    • 유류세 인하 '즉시' 직영 주유소 기름값 내린다
      정부가 다음 달 유류세 인하 조치의 체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유류세 인하 즉시, 주유소 공급 가격을 낮추기로 했습니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오늘(24일) 정부 서울 청사에서 제1차 비상경제차관회의를 열고 "7월 1일부터 유류세를 법상 최대한도인 37%까지 인하하는 조치가 시행된다"며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유·주유업계와 긴밀히 협의해 유류세 인하 즉시 정유사의 주유소 공급 가격과 직영 주유소 판매가격을 인하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자영 주유소도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가격을
      2022-06-24
    • 강기정 광주시장 당선인-국민의힘, 예산 협의회 '불발'
      민선 8기 광주광역시 출범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24일) 열릴 예정이었던 강기정 당선인과 국민의힘과의 예산정책협의회가 불발됐습니다. 광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날 오전 광주시 치평동 광주도시공사 13층 인수위 사무실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국민의힘 광주시당과의 협의회를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김현장 광주시당위원장이 건강상 이유로 연기를 요청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양측은 일정을 조율해 다음 주 중 협의회를 열 예정입니다. 강 당선인은 앞서 지난 18일 광주 지역 더불어민주당
      2022-06-24
    • 민주당 "국민, 민생을 위해 하나가 되겠다"
      1박 2일 워크숍을 진행한 더불어민주당이 "오직 국민, 오직 민생을 위해 하나가 되겠다"는 결의문을 발표했습니다. 민주당은 결의문을 통해 "유능하고 겸손한 민생정당으로 다시 태어나겠다. 변화와 개혁을 주도하며, 중산층과 서민의 권익을 적극 대변하는 겸손한 민생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어 "가짜 민주주의와 신수구냉정 세력과 무섭게 싸워나가는 강력한 야당이 될 것"이라며 "청년의 가치와 요구를 적극 반영하도록 당 체절을 전면적으로 바꾸고 노동자, 농민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을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덧붙
      2022-06-24
    • '푸른빛 제주바다' 다음 달 1일 12개 해수욕장 개장
      제주도 내 12개 해수욕장이 다음 주 일제히 문을 엽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 1일부터 8월 말까지 두 달 동안 협재와 금릉, 곽지 등 제주 지역 12개 지정해수욕장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장 전 실시한 시설 및 수질점검, 토양오염 조사 등에서는 12개 해수욕장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본격적으로 해제된 뒤 처음으로 피서객들을 맞는 만큼 해수욕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보고 수상안전요원과 수상안전보트 등을 지난해보다 대폭 늘려 운영할 계획입니다.
      2022-06-24
    • 완도 단독주택서 불..60대 화상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60대 남성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어젯밤(23일) 9시 반쯤 전남 완도군 소암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63세 남성이 오른손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단독주택 내부 110제곱미터를 모두 태우고 약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24
    • '고공행진' 양파값 잡기 위해 수매물량 방출 추진
      폭등하고 있는 양파 가격을 잡기 위해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수매물량을 풀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최근 서울 가락동시장의 양파 도매가격은 1㎏당 1,479원으로 평년 같은 기간 727원과 비교해 2배 크게 올랐습니다. 이는 최근 몇 년간 양파가격이 하락하면서 중만생종 양파의 재배면적이 감소하고, 올해 봄 가뭄과 이른 더위로 양파 생육상황이 불량해 생산량이 줄어든 때문입니다. 양파값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짐에 따라 농림수산축산부 장황근 장관은 어제(23일) 양파 주산지인 무안을 찾아 "
      2022-06-24
    • 빗길에 중앙선 넘어 "쾅"..2명 사상
      전남 광양에서 빗길 교통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24일) 오전 7시 40분쯤 전남 광양시 성황동의 한 마을 앞 도로에서 베라크루즈와 산타페가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베라크루즈 운전자가 숨지고 산타페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SUV 중 한 대가 중앙선을 넘으면서 맞은편 차량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24
    • [영상]기상악화로 완도 해상서 작업바지선 좌초
      완도 인근 해상에서 작업바지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제(23일) 오후 5시 30분쯤 전남 완도군 보길도 인근 해상에서 공사 작업을 하던 300t급 작업바지선이 좌초돼 해경이 선박 안에 있던 승선원 2명을 30분 만에 구조했습니다. 작업바지선은 보길도에서 예작도까지 해상진입로 공사를 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해경은 기상이 나빠진 상황에서 작업바지선이 방파제 해상구조물에 걸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좌초 경위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24
    • 윤 대통령, 주52시간 개편안에 "정부 공식 발표 아냐"
      윤석열 대통령이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주52시간 개편안에 대해 "아직 정부의 공식 입장으로 발표된 것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4일) 대통령실 출근길에서 "어제 보고를 받지 못한 게 아침에 언론에 나와서 확인해봤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노동부에서 발표한 게 아니고 부총리가 노동부에 아마 민간연구회라든가 이런 분들의 조언을 받아서 '노동시장 유연성에 대해 좀 검토해보라'고 이야기해 본 사안"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어제 주52시간제 개편을 골자로 하는 '노동시장 개혁
      2022-06-24
    • 코로나19 격리 생활비ㆍ유급휴가비 대폭 축소
      코로나19의 안정적인 관리가 유지되면서 확진 격리자에 대한 생활비와 유급휴가비 지원이 대폭 줄어듭니다. 정부는 다음달 11일부터 코로나19 격리자에 대한 생활지원비 지급 기준을 기존 '모든 격리자'에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로 축소한다고 예고했습니다. 전체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지급하고 있는 유급휴가비도 다음달 11일부터는 종사자 수 30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자에게만 지급됩니다.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24일) 중대본 회의에서 "격리 관련 재정지원 제도를 개
      2022-06-24
    • 제주도 제외 호우특보 해제..비 오전에 대부분 그쳐
      제주도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호우특보가 해제된 가운데 비는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오전 7시 기준, 현재까지 내린 비의 양은 강원도 춘천(남이섬)과 경기 양주(장흥면), 가평 173mm를 최고로, 서울 122.1, 전북 장수군 133.5, 제주 56.3mm 등입니다. 호우특보는 현재 제주 산지와 북부·서부에 경보가, 제주 동부와 남부에 주의보가 남아있습니다. 비는 강원도와 충남권 남부, 충북, 전북을 중심으로 5~30mm를 더 뿌린 뒤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다만, 제주도는 26일까지
      2022-06-24
    • 한밤 중 폭우에 곳곳에서 정전·고립 등 피해 잇따라
      한밤 중에 폭우가 쏟아져 내리면서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3일부터 오늘(24일) 오전 8시까지 강원도 춘천(남이섬)과 경기 양주(장흥면), 가평 173mm, 전북 장수군 133.5mm, 서울 122.1mm 등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23일 밤부터 이날 새벽 사이 천둥·번개를 동반한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이 비로 전국 곳곳에서 정전과 고립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23일 밤 10시 15분쯤 서울 동작구 사당2동 일대 1천 세대가 정전돼 1시간 45분 만에 복구됐습니다.
      2022-06-24
    • 민주당 워크숍 난상토론..설훈 "이재명 전대 출마 안 돼"
      더불어민주당 워크숍에서 친이낙연계로 분류되는 설훈 의원이 이재명 의원을 향해 전당대회에 출마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23일부터 1박 2일로 충남 예산 리솜리조트에서 국회의원 워크숍을 열고 당 혁신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의원들은 당내 모임들이 진행해 온 대선과 지선 평가회 결과를 공유한 데 이어 2시간에 걸쳐 난상토론을 이어갔습니다. 토론에서는 '이재명 당대표 불가론'이 공개적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설훈 의원은 발언을 자청해 "이 의원이 전당대회에 출마하면 안 된다"고 말했
      2022-06-24
    • 주 52시간제 사실상 무력화?.."월 단위 총량 관리"
      정부가 현행 주 52시간제를 월 단위로 관리하는 총량 관리 단위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제도적으로는 '주 최대 52시간제'의 기본 틀 속에서 운영 방법과 이행 수단을 현실에 맞게 개편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주 단위' 초과근로 관리 방식은 주요 선진국 중 우리나라가 유일하다"며 "해외 주요국은 기본적으로 노사 합의에 따른 선택권을 존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근로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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