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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틱톡, 올해 매출 약 15.6조원..페이스북·유튜브 위협
      짧은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TikTok)이 온라인 광고시장에서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위협할 정도로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3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틱톡은 지난해 가장 많이 내려받은 앱으로 선정되는 등 온라인 광고시장의 강자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 업체인 이마케터는 틱톡의 올해 매출을 120억 달러(약 15조 6천억 원) 수준으로 예측했으며 이는 40억 달러(약 5조 2천억 원)였던 지난해 매출의 3배 규모에 해당합니다. 플랫폼에서 광고를 시작한 지 3년 만에 괄목할 만한 성장세
      2022-06-24
    • 오폐수 처리시설 점검하다 3명 질식..무사히 구조
      전남 고흥의 한 식품공장에서 오폐수 처리시설을 점검하던 직원 3명이 가스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24일) 오전 9시쯤 고흥군 동강면의 한 식품 공장에서 지하 정화조를 점검하던 공장 직원 4명 중 3명이 가스를 흡입하고 쓰러졌습니다. 나머지 1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구조대에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겼진 이들은 다행히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구조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24
    • 계속되는 해경 수난史..해체 아픔 겪고 이번엔 지휘부 사의
      해양경찰의 수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해경청은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을 비롯한 치안감 이상 간부 9명 전원이 일괄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서해 피격 공무원' 사건 수사 결과를 1년 9개월 만에 뒤집어 혼란을 초래한데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겁니다. 해경 지휘부가 일괄 사의를 표명한 것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정 청장은 오늘(24일) 전국 지휘관 화상 회의에서 "오랜 고심 끝에 우리 해경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태어나기 위해 새로운 지휘부를 구성하는 것만이 답이라는 결론을 얻었다"며
      2022-06-24
    • 동급생 괴롭혀 극단적 선택하게 한 10대들 '실형'
      오랜 시간 동급생을 괴롭혀 극단적 선택에 이르게한 고교생들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오늘(24일) 공동폭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교생 10명 중 5명에게 실형을 선고하고, 이들을 법정구속했습니다. 이들은 2020년 2월부터 1년 넘게 자신들이 다니던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친구인 A군을 수 차례 때리거나 괴롭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군은 "학교에서 맞고 다니는 게 서럽다"는 내용의 편지를 남긴 뒤 지난해 6월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2022-06-24
    • 박지현 "폭력적 팬덤이 염치없는 정당 만들어..원조는 '극렬 문파"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폭력적 팬덤은 민주당을 잘못하고도 사과할 줄 모 르는 염치없는 정당으로 만들었다"며, 그 원조는 '극렬 문파'라고 지적했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오늘(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폭력적 팬덤과 결별하고 당내 민주주의를 살려야 한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이들(극렬 문파)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입장과 조금만 다른 발언을 해도 낙인찍고 적으로 몰아 응징했다. 이들의 눈엣가시가 돼 온갖 고초를 겪은 대표적인 정치인이 이재명 의원"이라고 적었습니다.
      2022-06-24
    • 광양 빗길 중앙선 침범 충돌 사고..1명 사망·1명 중상
      광양에서 빗길 교통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7시 40분쯤 광양시 성황동의 한 마을 앞 도로에서 SUV 두 대가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60대 운전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SUV 중 한 대가 중앙선을 넘으면서 맞은편 차량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24
    • 강기정 당선인-국민의힘 첫 예산협의회 '불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당선인과 국민의힘의 예산정책협의회가 불발됐습니다. 광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오늘(24일) 오전 광주시 치평동 광주도시공사 13층 인수위 사무실에서 열 예정이었던 국민의힘 광주시당과의 협의회를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김현장 광주시당위원장이 건강상 이유로 연기를 요청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양측은 일정을 조율해 다음 주 중 협의회를 열 예정입니다.
      2022-06-24
    • 완도 해상서 작업바지선 좌초..승선원 2명 구조
      완도 인근 해상에서 바지선이 좌초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제(23일) 오후 5시 반쯤 완도군 보길면 보길도 인근 해상에서 공사 작업을 하던 300t급 작업바지선이 좌초돼 해경이 선박 안에 있던 승선원 2명을 30분 만에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작업바지선이 보길도에서 예작도까지 해상진입로 공사를 하던 중 기상 악화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좌초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24
    • 김동연, 협치에 방점.."진영과 당파 뛰어넘겠다"[백운기의 시사1번지]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진영과 당파를 뛰어넘어 도정과 도민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당선인은 오늘(24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중앙정치가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협치의 모델'을 경기도에서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도민들이 경기도의회를 여야 동수로 만들어준 것에 대해서는 "진영과 이념 논리를 뛰어넘어서 협치도 해보고 필요하면 치열하게 토론도 해보고, 한번 해보라는 뜻으로 이해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좋지 않은 의미로 이야기하는 정치를 경기 도정에 끌고 들어올 생각
      2022-06-24
    • '흉기 협박' 정창욱 셰프 첫 재판.."자신이 부끄럽다"
      술자리에서 일행을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유명 셰프 정창욱씨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오늘(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허정인 판사)은 특수협박,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정씨의 1차 공판기일을 열었습니다. 이 사건 피해자들은 이날 공판에 직접 출석해 합의 의사가 없으며 강력한 처벌을 바란다는 뜻을 재판부에 전했습니다. 정씨는 "일단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싶다"며 "제 자신이 부끄럽다"고 말했습니다. 정씨의 다음 공판기일은 오는 8월19일 열립니다. 정씨는
      2022-06-24
    • 무안 황토랑쌀, 전남 고품질 브랜드 '대상' 수상
      무안군의 대표 브랜드인 '황토랑쌀'이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게르마늄 성분이 풍부한 간척지에서 재배되고 있는 무안 '황토랑쌀'은 엄격한 품종 관리와 선별 과정을 거치는 등 원료곡 재배와 제품생산, 관리 등의 부문에서 모두 높은 평점을 받았습니다. 최우수상은 '대숲맑은담양쌀', 우수상 순천 '나누우리', 강진 '프리미엄호평' 영암 '달마지쌀'이 선정됐습니다. 또 장려상엔 곡성 '백세미', 고흥 '수호천사건강미', 해남 '한눈에 반한쌀', 함평 '함평나비쌀', 영광 '사
      2022-06-24
    • 尹 대통령 국정 지지율 47%..3주 연속 '하락'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응답률 10.3%)에게 '윤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를 전화조사원 인터뷰로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47%,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38%였습니다. "어느 쪽도 아님" 및 "모름/응답거절은 각각 3%와 12%였습니다.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 조사 대비 2%p 하락했고 부정
      2022-06-24
    • 2022-06-24(금) KBC 8뉴스 전체보기
      1. 60mm 장맛비..농민들 "아쉽지만 다행" 2. 장마철 채솟값 '금값'..소비자 지갑 '꽁꽁' 3. 이정선 당선인 '실력 광주'..전교조 '우려' 4.전방·일신방직 터 개발 시기는? 5. 김동연 "진영과 당파 뛰어넘어 헌신"
      2022-06-24
    • '직원 향해 폭언' 우범기 전주시장 당선인, "부적절한 발언" 사과
      폭언 논란을 빚은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당선인이 "부적절한 발언을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우 당선인은 오늘(24일) 사과문을 통해 "제12대 전주시의회 초선 의원 당선자 워크숍에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전주시의원과 공직자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점을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재발 방지를 약속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 20일 오후 완주군 상관리조트에서 열린 워크숍 만찬에 참석해 술을 마신 뒤 귀가하던 도중 전주시의회 직원들에게 "확 죽여버릴라"라고 폭언해 물의를 빚었습니다. 이에 앞서 만찬장에서도 술을 마
      2022-06-24
    • 1분이면 목소리 복제..아마존 AI 알렉사 신기능 논란
      아마존이 음성 데이터로 특정인 목소리를 복제해내는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서비스 알렉사의 신기능을 발표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각) 아마존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리마스' 콘퍼런스에서 공개한 AI 서비스는 1분 미만의 음성 샘플만 있으면 숨진 가족의 목소리까지도 재현해낼 수 있습니다. 로히트 프라사드 수석부사장은 "AI가 코로나19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고통을 없애주지는 못하지만, 그들에 대한 기억을 오래 지속시킬 수 있다"며 알렉사에 공감이라는 인간적 속성을 더 부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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