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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코로나19 316명 신규 확진
      광주와 전남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00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시·도 방역 당국은 오늘(26일) 0시 기준 광주와 전남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31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가 123명, 전남 193명입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 모두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전남 지역의 경우 완도를 제외한 21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목포 33명, 순천 29명, 여수 24명, 광양 23명, 무안 17명, 고흥 10명 등 순이었습니다.
      2022-06-26
    • '서해 피격 공무원 사건' 정보 공개..정국 뇌관
      이른바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이 정국의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공개되지 않고 있는 국방위 회의록과 대통령지정기록물로 묶여있는 청와대 회의록을 열어보느냐가 핵심 쟁점입니다. 국회 전반기 국방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20일 국회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당시 사건 정황이 담긴 국방위 회의록을 공개할 수 있다고 역제안을 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 하태경 단장은 "국방부 답변만 담긴 회의록이 아닌, 당시 감청 내용 전부가 담긴 '진품'
      2022-06-26
    • 정부 '주 92시간 근무' "극단적 경우..사실상 불가능"
      주52시간제의 '유연화' 추진에 나선 정부가 '주 92시간 근무'는 매우 극단적인 경우로, 연장 근로시간 총량 관리 단위를 바꾸려면 노사 합의가 필요하고 정부 또한 과로 방지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실제로는 불가능하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지난 23일 발표한 '노동시장 개혁 추진 방향'에서 '주 단위'로 관리하는 연장 근로시간을 노사 합의를 거쳐 '월 단위'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노동부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미래 노동시장 연구회'를 7월부터 4개월간 운영해 구체
      2022-06-26
    • 하반기 코스피 전망 낮추는 증권사..거세지는 비관론
      전 세계 물가 상승과 강도 높은 긴축 움직임에 증권사들이 연이어 코스피 하단 전망치를 하향조정하고 있습니다. 증권사들은 올 하반기에도 코스피가 약세를 이어가면서 전망치 하단을 2,000 초반까지 낮춰잡았습니다. 증권사별 하반기 코스피 전망치를 보면 NH투자증권은 2,400∼2,850에서 2,200∼2,700으로 낮췄고, 삼성증권은 2,500∼3000에서 2,200∼2,700으로 상·하단을 300포인트씩 하향했습니다. 메리츠증권은 2,450∼2,850에서 2,200∼2,700으로 낮춰 제시했으며 다올투자증권
      2022-06-26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징계 내달 7일 예고..당 혼란 가중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 대한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징계 심의가 내달 7일로 예고되면서 집권 초 여당 내 혼란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징계 결과에 따라 이 대표 개인 정치적 상황과 윤석열 정부의 권력 지형 또한 변화가 올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당 내에서도 징계와 관련한 논란이 계속되는 모습입니다. 국민의힘 당규의 윤리위 규정 21조는 징계 수위에 대해 강한 순서대로 제명·탈당권유·당원권 정지·경고 4가지 단계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당원권 정지' 이상 처분이 나오면 당 대표직을 수행하기 어려울
      2022-06-26
    • WHO "원숭이두창, 공중보건 비상사태는 아냐..명백히 위협적"
      전세계적으로 원숭이두창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보건기구가(WHO)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까진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2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현시점에서 이 사건은 WHO가 발령하는 최고 수준 경보인 PHEIC에 해당한다고 여겨지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PHEIC는 WHO가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질병과 관련해 발령하는 최고 수준의 경보 단계로, 현재는 코로나19에만 적용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긴급위원회 회의를 소집했다는
      2022-06-26
    • 완도서 사라진 광주 일가족..오늘 닷새째 수사 이어가
      제주도 한 달 살기를 떠난 초등학생 일가족이 완도에서 소식이 끊겨 경찰이 닷새째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10살 조 모 양의 일가족 3명 실종 사건과 관련한 수사와 함께 마지막 행적지인 완도에서 조 양과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실종신고 접수 후 닷새째 이어진 수사에서 지금까지 별다른 성과는 나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양 가족은 지난달 19일부터 학교측에 교외체험학습을 신청했습니다. 교외체험학습을 운영하고 있는 전남의 자치단체에는 조양 가족이 참가를 하지 않고 있
      2022-06-26
    • [민선8기] 초대형 연구시설 유치로 경쟁력 키운다
      【 앵커멘트 】 민선 8기, 전남도가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초대형 연구시설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초강력레이저연구소와 인공태양연구소가 대상인데, 기초과학기술 역량 강화 뿐 아니라 첨단 산업 육성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의 한 연구소에서 연구원들이 레이저 발생 장치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최대 출력 규모는 4 페타와트로, 피부과용 레이저 시술기 출력의 1억 배에 이릅니다. ▶ 인터뷰 : 양정운 / 초강력레이저과
      2022-06-25
    • 6·25 참전 학도병 추가 발견.."잊혀진 영웅들"
      【 앵커멘트 】 오늘은 6.25전쟁 72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당시 나라를 지키겠다며 어린 나이에 참전했던 학도병들은 군번도, 계급도 없어 정확한 실태 파악이 어려운데요. 광주의 한 고등학교가 과거 학생기록부를 뒤져 잊혀진 학도의용군들을 찾아냈다고 합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70여 년의 세월이 흘러 누렇게 바래버린 서류들. 6·25 전쟁 당시 학도병으로 전쟁터에 뛰어 든 광주서중 학생들의 생활기록부입니다. 현역 군인으로서 졸업 인정, 6·25 때 피
      2022-06-25
    • "어디로 갔나?" 체험학습 갔다가 사라진 일가족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초등학생 일가족 3명이 농촌 체험을 떠난 뒤 한 달 넘게 연락이 끊겼습니다. 경찰이 이 가족의 위치가 마지막으로 확인된 완도군 일대를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있는데 범죄나 사고 가능성에 대해서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남구에 살던 10살 조유나 양과 조 양의 부모가 광주를 떠난 것으로 추정된 날짜는 지난달 19일. 조 양의 학교에는 농촌 한 달 살기 체험을 하러 간다는 말을 남긴 뒤였습니다. 하지만 지난 15일까지
      2022-06-25
    •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 도심 총기난사 23명 사상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의 도심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21명이 다쳤습니다. 로이터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각) 새벽 1시쯤 오슬로의 유명 나이트클럽 인근 거리에서 한 남성이 총기를 무차별 난사했습니다. 총격으로 2명이 숨지고 21명이 다쳤으며 부상자 중 10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건 직후 현장에서 이란계 노르웨이 국적의 남성을 용의자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성소수자에 대한 테러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오슬로 시내 전체
      2022-06-25
    • 비 그친 뒤 '펄펄' 끓는 날씨..폭염주의보 확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린 뒤 전국적으로 다시 무더위가 시작됐습니다. 오늘(25일) 내륙 및 동해안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북과 강원동해안은 최고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치솟았습니다. 경북 울진(35.8도)과 강원 속초(34.5도)의 오늘 기온은 6월 일최고기온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모레(27일)까지 평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특히, 내일(26일) 내륙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지역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에
      2022-06-25
    • 광주·전남 6.25 72주년 기념행사 개최
      6.25 72주년을 맞아 광주에서도 다양한 행사들이 개최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25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보훈가족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켜낸 자유, 지켜갈 평화'를 주제로 6.25 한국전쟁 72주년 행사를 갖고 참전국기 입장과 유공자 표창, 6.15노래 제창 등을 진행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달 말까지 광주광역시청 1층 시민숲에서 '우리 고장 출신 호국 영웅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2022-06-25
    • 광주·전남 일부 폭염주의보 발효..내일 곳에 따라 소나기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5일) 광주광역시와 담양군, 화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화순 31.6도, 광주 31.1도, 여수 26도 등 26도에서 32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부터 저녁 사이 곳에 따라 5에서 5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1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미터에서 1
      2022-06-25
    • 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47명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47명이 발생했습니다. 어제(24일) 신규 확진자는 광주는 125명, 전남은 222명으로 집계됐으며 사망자는 전남에서 1명이 추가돼 누적 479명입니다. 광주와 전남의 일일 신규 확진자는 이번 주 들어 300-400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보성과 강진, 영광, 진도, 신안 등 5곳은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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