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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 단비' 가뭄 해갈에 숨통 트였다
      【 앵커멘트 】 어제(18일) 광주·전남 지역에는 간만에 많은 양의 비가 내렸습니다. 봄부터 이어진 가뭄으로 애를 태웠던 농민들에게는 반가운 단비였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굵은 빗줄기가 바싹 메말랐던 논바닥을 촉촉히 적십니다. 오랜 시간 계속된 가뭄에 가슴을 졸였던 농부들은 한걸음에 달려나와 물길을 냅니다. ▶ 인터뷰 : 이승관 / 해남 맹진리 이장 - "흉년이 들면 농민들은 고통이 심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이번 비로 인해 가뭄도 해소되고 해서.." 어제(18일) 광주&midd
      2022-07-19
    • 주요기업, 줄줄이 투자 재검토?..SK하이닉스, 청주공장 증설 보류
      SK하이닉스가 최근 글로벌 경영 불확실성 등을 이유로 충북 청주공장 증설 계획을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9일 이사회를 열어 청주공장 증설 안건에 대해 논의했지만, 결국 최종 결정을 보류했습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증설에 대한 신중론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K하이닉스는 글로벌 시장의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 4조 3천억 원을 들여 신규 반도체 공장(M17)을 증설할 예정이었습니다. 공장 증설 보류에는 최근 반도체 업황 전망이 불투명해진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2022-07-19
    • '록키' 실베스터 스탤론 "내 저작권 돌려달라"
      영화 '록키'의 주연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이 이 영화에 대한 자신의 저작권을 요구했습니다. 스탤론은 18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록키' 저작권을 독점한 영화 제작자 어윈 윙클러를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그것('록키' 저작권)은 내 영혼을 갉아먹는 고통스러운 주제"라며 "내 아이들에게 '록키'와 관련한 무언가를 남겨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스탤론은 제작자 윙클러를 뱀으로 표현한 그림을 올리면서 "윙클러가 47년 넘게 '록키'를 지배했다. 당신 아이에게 (저작권을) 물려주기 전에 최소한 조금이라도
      2022-07-19
    • 이명박·이재용 사면되나..법무부, 광복절 특사 준비 작업
      법무부가 광복절 특사 사전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다음달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첫 특별 사면자를 추리기 위해 수용자 참고 자료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일선 검찰청으로부터 사면 대상자 명단을 제출받은 뒤, 다음달 사면심사위원회를 열어 심사할 예정입니다. 최종 사면자는 국무회의 의결 뒤 윤 대통령이 광복절 직전 직접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특사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포함될 것이라는 관측이 높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횡령과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을 확정받
      2022-07-19
    • 마약류 사범 해마다 1만 명대..10·20대 마약사범 급증
      지난 3년간 마약류 사범이 해마다 1만명 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10·20대 마약사범이 빠르게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2018년 8천 명대를 유지하던 연간 마약사범은 2019년 이후 1만 명대로 증가했습니다. 연도별로는 2016년 8,853명, 2017년 8,887명, 2018년 8,107명 등 8천명 대에서 2019년 1만 411명으로 1년 만에 28.4% 늘었습니다. 이후 2020년 1만 2,209명, 2021년 1
      2022-07-19
    • 국민의힘 윤리위, '실형' 김성태·염동열 '당원권 정지 3개월'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각각 '딸 KT 채용청탁' 혐의와 '강원랜드 채용비리' 혐의로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된 김성태 전 의원과 염동열 전 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3개월' 처분을 내렸습니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18일 저녁 6시 30분부터 4시간 가량 국회 본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김 전 의원 본인과 염 전 의원의 대리인이 출석해 소명했습니다. 윤리위 뒤 열린 브리핑에서 이양희 위원장은 김 전 의원에 대해 "그간 당에 대한 기여와 헌신, 청탁 혹은 추천했던 다른 사람의 경우 검찰 기소가 없
      2022-07-19
    • 일부지역 최고 체감온도 33도..무더위 속 곳곳 소나기
      화요일인 오늘(19일) 무더운 날씨 속 일부지역에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오늘 낮 서울 31도, 부산 30도, 대구 34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7~34도 분포를 보이겠고, 경상권과 전남권 일부지역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겠습니다. 아침까지 전북 동부와 경북권 남부, 경남 북서내륙, 제주도, 전남권에는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에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경북 북동산지에 소나기가 내리겠고, 예상 강수량은 5~20mm입니다. 광주·전남도 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2022-07-19
    • [이슈초대석]김희수 진도군수
      지난 6일 지방선거에서 전남은 7명의 무소속 단체장이 당선되는 무소속 바람이 불었습니다. 이런 무소속 바람 속에서 진도군에서도 처음으로 무소속 군수가 탄생했는데요. 오늘은 김희수 진도 군수와 함께 다양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앵커: 반갑습니다. 우선 취임 축하드리고요. 3전 4기 끝에 당선이 되셨다보니까 감회가 조금 남다르신 것 같아요 소감이 어떠신지요. ▲김희수: 저희가 이제 27년 만에 무소속 군수가 진도에서 탄생을 했는데 그 군민들이 그만큼 저를 믿고 많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것이라고 믿어요. 그래서 군민들이 저를
      2022-07-18
    • [여의도초대석]'공천학살 없을 것' 이재명에 박주민 "공천 얘기할 때인가..참 한가"
      - 박주민 의원 "당, 경제 위기 상황에 총선 공천 얘기..국민 눈에 어떻게 보일지 걱정" - "당대표 컷오프 3명 이재명·박주민, 박용진·설훈 중 1명..'명분 있는 단일화'로 승리" - "사적채용 논란, 태도 오만이 더 문제..검찰 남은 수사권 회수, 수사·기소 완전 분리" 여의도 초대석 오늘은 민주당 8.28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박주민 의원 모셨습니다. △유재광 앵커: KBC 광주·전남 시청자께 인사 말씀 먼저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주민 국회의원: 네
      2022-07-18
    • [키워드브리핑] 고려인마을 종합예술학교 설립 등
      - 고려인마을 종합예술학교 설립 - 공정성 논란 제기된 나주시 환경미화원 채용, 공개채용 실시 - GIST 김희삼 교수, 대통령상 수상 - 순천시, 전국 학생 웹툰 공모전 개최 키워드로 정리한 ‘지역소식’입니다. 1. 우리나라에서 고려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고려인마을에 고려인의 전통문화를 계승할 종합예술학교가 설립됩니다. 고려인마을의 신조야 대표가 종합예술학교 설립을 추진합니다. 종합예술학교는 카자흐스탄의 고려극장, 고려일보 등의 단체가 고려인 인재를 양성해온 것처럼 국에 거주
      2022-07-18
    • 2022-07-18 (월) KBC 8뉴스 전체보기
      1.('반갑다 단비' 가뭄 해갈에 숨통 트였다) 어젯밤(17일)부터 광주·전남 지역에는 간만에 많은 양의 비가 내렸습니다. 봄부터 이어진 가뭄으로 애를 태웠던 농민들에게는 반가운 단비였습니다. 2.('호남 굳히기' 국민의힘, 복합쇼핑몰 '난색') 국민의힘이 시·도 예산정책협의회 첫 행선지인 광주를 찾아 전남대병원 새 병원 건립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지만, 광주시가 제안한 '국가지원형 복합쇼핑몰'에 대해선 말을 아꼈습니다. 3.(설 훈 "이재명 당대표 되면 위기 가속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출
      2022-07-18
    • '전남사다리교사단' 발족..다문화 학생 대입진학 지원
      전남교육청이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대입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사다리교사단'을 발족했습니다. 전남사다리교사단은 지역교사 20여 명으로 구성됐고, 도내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고른 기회와 전형을 통해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도록 상담과 멘토링 활동에 나섭니다. 특히, 사다라교사단은 대입 분야에 지식과 경험을 많은 현직 교사들로서 다문화가정 학생을 일대일 맞춤 지도에 나서게 됩니다.
      2022-07-18
    • 전남선관위, 선거공보에 허위경력 기재한 기초의원 고발
      선거공보와 벽보에 허위경력을 기재한 기초의원 당선인이 고발됐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6·1 지방선거에서 당선을 목적으로 선거벽보와 선거공보에 경력에 관한 허위사실을 기재한 현 기초의원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입학한 사실이 없는 데도 고교의 총동문회 부회장이라는 허위의 경력을 선거벽보와 공보에 기재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2-07-18
    • 경찰, 여수시 상수도과 압수수색..수도요금 비리 의혹
      경찰이 수도요금 비리 의혹과 관련해 여수시청 수도행정과를 압수 수색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여수시청 공무원들이 영업용 수도요금 부과대상 업체들에게 영업용보다 낮은 가정용 요금을 적용해 특혜를 준 정황을 잡고 지난 15일, 상하수도사업단 수도행정과를 압수 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압수한 여수시 수도행정 자료를 분석하고 담당자가 뇌물을 받고 고의로 업체 편의를 봐줬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7-18
    • 한전 협력업체, 전기공사 '불법 재하도급' 온상 논란
      【 앵커멘트 】 민주노총 건설노조가 한국전력의 전기설비공사 협력업체들이 불법 재하도급을 자행하고 있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하지만, 한전은 업체들을 전수조사한 결과 불법 하도급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1월부터 담양 지역의 전신주 고압 관리를 해오고 있는 담양의 한 전기공사 업체. 민주노총 건설노조는 지난 2020년 말, 약 60억 원에 달하는 2년 치 계약을 따낸 고흥의 전기공사 업체 대신 실제 공사를 해오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입찰을 따낸 고흥지역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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