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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론조사 조작' 의혹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무혐의
      6·1 지방선거 경선과정에서 조작된 여론조사 결과를 유포한 혐의로 고발 당했던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더불어민주당 일부 당원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박병규 구청장을 고발한 사건을 무혐의로 판단하고 불송치 결정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4월, 지방선거 경선과정에서 박 청장이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를 불법으로 공모했다는 내용의 고발을 접수한 뒤,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질의해 위반 사항이 없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2022-07-20
    • [이슈초대석]신우철 완도군수
      민선 8기가 출범한 지 20일이 됐습니다. 자치단체장에게 민선 8기의 청사진과 지역 현안의 해결을 들어보고 있는데요. 오늘은 3선에 연임에 성공한 신우철 완도군수와 함께하겠습니다. △앵커: 먼저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주 전남 자치 단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3선 연임에 성공을 하셨는데요. 소감이 어떠신지요? ▲신우철 완도군수: 얼마 전 3선의 영광을 안겨 주신 국민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에게 3번의 기회를 주신 것은 우리 완도가 당면한 현안 사항들을 잘 해결하라는 군민들의 뜨거운 열망이라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2022-07-20
    • [키워드브리핑] 그린카·뿌리산업·로봇 3대 전시회 개최 등
      - 그린카·뿌리산업·로봇 3대 전시회 개최 - 고물가에 '휴포족' 급증 - 절약하는 소비습관 '짠테크' 유행 - 채솟값 폭등..감자 7%↑·양배추 45%↑ 키워드로 알아보는 ‘경제’입니다. 1. 광주광역시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미래 디지털 산업을 선도할 자동차와 뿌리산업, 로봇을 테마로 3개의 전시회를 엽니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내일부터 사흘간 ‘국제 그린카 전시회’, ‘국제 뿌리산업 전시회’, &ls
      2022-07-20
    • "권한 이용해 자기 땅 도로 확장?"..경찰, 전남도의원 수사
      자신이 매입한 토지 주변 도로를 개선하는 사업에 관여해 이해충돌 논란에 휩싸인 전남도의원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부패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당한 전남도의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의원은 지난 2019년 여수시 소라면 일대 토지 만 9천여㎡, 10억 2천만 원 상당을 사들인 뒤 도비 18억 원을 들여 2차로를 신설하고 확장하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공직자 이해충돌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공사 두 달 뒤에는 A의원의 부인이 땅 1,100㎡를 추가 매입하기도 했습니다. 도로가 완공되면 여수에서
      2022-07-20
    • 부상 복귀 초읽기..KIA 가을야구 안정권 시동
      KBO 프로야구 후반기 시작을 앞두고 KIA타이거즈 부상 선수들의 복귀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20일 종아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뒤 두 달 넘게 개점휴업 중인 외국인 선발 놀린은 빠르면 이달 말 1군 라인업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6주간 재활훈련에 이어 실전 감각을 회복 중인 놀린은 지난 13일 퓨쳐스리그에서 상무를 상대로 실전 투구를 가졌습니다. 1과 2/3이닝 동안 3피안타 2실점으로 투구 내용은 부진했지만, 패스트볼 구속이 시속 145km까지 나오면서 몸 상태는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2-07-20
    • 서해안고속도로 일로IC~죽림IC 경사면 붕괴..22일까지 통제
      폭우로 서해안고속도로변 경사면이 일부 무너져 내려 도로공사가 해당 도로를 전면통제하고 긴급 복구에 나섰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나들목(IC)으로부터 5.5㎞ 떨어진 구간에서 도로 옆 경사면이 붕괴됐다며 일로IC~죽림IC 목포방향 구간을 22일까지 전면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경사면은 지난 18일부터 쏟아진 폭우에 유실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도로공사 측은 복구작업을 위해 사흘간 해당 도로 구간을 전면 통제하고, 차량 소통을 위해 목포 IC 통과 이후 구간에 우회도로를 운영할 방침입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2022-07-20
    • 전남도의회 "전남도립대 존립 고민해야"
      최근 교육부의 일반재정지원사업 등에서 잇따라 탈락한 전남도립대에 대해 전남도의회가 "존립을 고민해야 한다"고 거세게 몰아붙였습니다. 전경선 전남도의회 부의장은 오늘(20일) 열린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 전남도립대 업무보고에서 "재정지원사업에 탈락하면서 90억 원의 예산을 받지 못하게 됐고, 고등교육기관거점지구 사업도 탈락해 45억 원을 받지 못 하게 된 뒤 어떤 자구 노력을 했느냐"며 강도 높은 구조개혁을 주문했습니다. 차영수 의원은 "재정지원사업 등에서 탈락하면서 부실 대학 이미지가 있는 만큼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
      2022-07-20
    • [단독]교사 2명이 20개월 여아 폭행 '충격'
      여수의 한 어린이집에서 20개월 된 여자 아이가 교사들에게 폭행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수에 사는 김 모 씨 부부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20개월 딸의 머리와 몸에서 상처 여럿을 발견했습니다. 이마에는 둥그렇고 커다란 멍이 들어있었고 머리카락 사이로는 긴 상처 2줄이 있었습니다. 팔에는 물린 것으로 보이는 상처도 있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의심이 생긴 건 아이의 행동 때문이었습니다. 딸은 부쩍 말이 줄었고 힘도 없이 축 처져 있었던데다가 좀처럼 안 하던 구토까지 했습니다. 김 양의 부모가 오늘(20일) 아
      2022-07-20
    • 중국 식당에서 1억년된 공룡 발자국 발견
      중국 시내 한 식당에서 1억년 전 공룡 발자국이 발견돼 화제입니다. 19일(현지시각) CNN 방송과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 등은 지난 10일 쓰촨성의 한 식당을 찾은 시민이 우연히 마당 바닥에서 공룡 발자국을 발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평소 고생물학에 관심이 많던 발견 시민은 공룡 발자국의 흔적을 보고 중국지구과학대학 부교수이자 고생물학자인 싱리다에게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싱 부교수는 3D 스캐너를 활용해 바닥의 흔적을 정밀하게 확인했는데 그 결과 흔적은 초기 백악기에 살았던 용각류 공룡 두 마리의 발자국으로 확인됐습니
      2022-07-20
    • "견우와 직녀별 보러 고흥으로 오세요"
      여름밤 은하수를 배경으로 견우별과 직녀별을 볼 수 있는 관측 프로그램이 전남 고흥에서 개최됩니다. 고흥군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흥 우주천문과학관에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여름밤을 수놓은 은하수와 달 관측이 가능하며, 특히 다음 달 4일에는 칠석을 맞아 견우별과 직녀별을 직접 관측할 수 있습니다. 과학관에서는 달이 뜨는 시기에 관람객들이 카메라로 직접 달을 찍을 수 있도록 망원경과 장비를 지원합니다. 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에어로켓과 해시계, 태양계 모형
      2022-07-20
    • 페네르바체 "김민재 떠난다"..차기 행선지는 나폴리?
      페네르바체 조르제 제주스 감독이 올해 여름에 김민재와의 작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제주스 감독은 20일(한국시각) 디나모 키이우(우크라이나)와의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예선을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김민재의 거취가 3일 전에 확실해졌다"며 "그를 데려가려고 바이아웃(최소 이적료)을 지불하려는 구단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민재 이적은 페네르바체와 나에게 큰 타격이다"라면서 "우리 전술에서 정말 중요한 선수였다"며 아쉬워했습니다. 지난해 여름 베이징 궈안을 떠나 페네르바체에
      2022-07-20
    • 수학여행 다녀온 고교서 159명 집단감염..코로나 치료받던 초등생 사망
      코로나19가 재확산 하는 가운데 수학여행을 다녀온 고등학생과 교사 등 100여 명이 집단으로 코로나19에 감염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세종에서는 코로나19에 확진돼 치료를 받던 초등학생이 숨졌습니다.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전주의 한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159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앞서 지난 12~15일 이들을 포함한 이 학교 학생 440여 명과 교사 20여 명은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수학여행 도중 1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귀가했고, 여행 중 또다른 학생과 교사들에게서도 의심증상이 확인돼 P
      2022-07-20
    • 호주, 5년 사이 멸종위기동물 200종 추가
      호주에서 최근 멸종위기동물이 크게 늘면서 생태계 파괴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호주 정부가 19일 발표한 '2021년 환경 상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년간 기후변화나 서식지 감소, 외래종 유입, 오염, 자원 난개발 등으로 호주의 다수 생물종과 생태계 전반이 위협을 받으면서 멸종위기동물 200종이 추가됐습니다. 20세기 초반 이후 호주 평균기온이 섭씨 1.4도 상승한 것과 지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발생한 산불로 개체 수가 급감하고 서식지가 줄어든 것이 원인이라는 분석입니다. 생태계 파괴와 맞물려 멸종위기종 수는 향
      2022-07-20
    • "코로나 소상공인 대출 부실 위험..예방조치 필요"
      코로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대출 부실 위험에 대해 전라남도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남도의회 나광국 의원은 "현재 전남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한 대출액은 2020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2조 396억원으로, 당장 9월부터 상환유예가 만료되는 금액이 4,300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장 9월부터 도내 1만 8천 개 업체가 4.300억 원을 상환해야 하는데 경기는 더 나빠지고 코로나 확진자 또한 증가 추세"라면서 "대출액을 성실히 갚아나갈 수 있도록 부실채권 발생 예방을 위한 도 차원의 특단의 조치가
      2022-07-20
    • 송유관 구멍 뚫어 휘발유 빼돌린 40대 징역 3년
      송유관에 구멍을 뚫어 수천만 원 상당의 휘발유를 훔친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5단독 권민오 부장판사는 특수절도 등으로 기소된 43살 A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11년 7월 대구시 동구 동호동에 매설된 대한송유관공사 송유관에 구멍을 뚫어 고압호스를 연결한 뒤 휘발유를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같은 해 9월 23일 인근 공터에서 탱크로리를 이용해 휘발유 2만 2천ℓ(시가 4,400만 원 상당)를 빼내는 등 수 차례에 걸쳐 유류를 훔치거나 훔치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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