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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연합 군사훈련 중단과 군공항 폐쇄 촉구 집회 열려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과 평화협정 체결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광주진보연대는 공군제1전투비행단 정문에서 집회를 갖고, 전쟁을 불러오는 한미연합훈련의 거점으로 송정리 전투비행장이 활용되고 있다며, 우리 민족의 평화를 위해 훈련 중단과 군공항 완전 폐쇄 등을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금남로 전일빌딩까지 차량 행진을 이어간 뒤, 집회를 이어갔습니다.
      2022-07-23
    • 생명 나누는 장기기증 증가 추세
      【 앵커멘트 】 뇌사자의 장기를 필요한 수요자들에게 이식하는 장기기증은 생명을 나누는 숭고한 선택인데요. 최근 지역 내 장기기증자와 서약자수가 수가 점차 늘고 있는 소식입니다. 신민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대학교병원은 지난 한 달간 뇌사 판정을 받은 환자 4명의 장기를 10명에게 이식했습니다. 올 상반기에 장기를 기증해 준 뇌사자의 수는 모두 9명, 지난 2019년 7명에서 지난 2020년 9명, 지난해 14명으로 꾸준히 증가 추세입니다. 장기이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점차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줍
      2022-07-23
    • 이준석..오늘은 광주, 어제는 진도 찾아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오늘은 광주를 찾았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오늘 오후 6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공원에서 만남을 희망한 국민의힘 지지당원들과 광주시민 100여 명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 대표는 어젯밤에는 진도를 찾아 군민들과 함께 야외 버스킹 행사장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을 자신의 SNS에 올렸습니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6개월을 받은 뒤 전국을 돌고 있습니다.
      2022-07-23
    • 권성동 "2차 공공기관 이전, 골고루 분산해야"
      【 앵커멘트 】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이 전국 민방 공동대담에 출연해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기관별 분산 이전이 더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논란을 빚은 김건희 여사 비선 보좌와 관련해선 비선으로 볼 필요가 없다며 정치 공세이자 억측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은 윤석열 정부가 추구하는 균형발전의 방식이 과거 정권과 다르다고 강조했습니다. 중앙정부가 만든 정책에 자치단체가 참여하던 과거 방식이 아니라 지방이 산업과 일자리를 중앙정부에 제안해 예산을 받
      2022-07-23
    • 광주·전남 닷새째 코로나 신규 확진자 3천 명대
      광주·전남에서 코로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째 3천 명 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제 광주의 신규 확진자 수가 1,634명, 전남에서는 1,749명 발생하는 등 지난 18일 이후 닷새째 확진자 수는 3천 명을 웃돌고 있습니다. 어제보다 확진자 수가 37명 증가한 광주에서는 2명이 사망했고, 117명 늘어난 전남에서는 사망자는 없지만 위중증 환자만 6명입니다.
      2022-07-23
    • 코로나19 재확산에 지역 여름축제 ‘조마조마’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면서 개최를 앞두고 있는 지역 축제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축제장 내에서 무더기 확진자가 나오진 않을까 조마조마한 상황인데요. 김서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1일 열린 무안 연꽃 축제. 입장객들을 위한 체온계가 다시 들어서고, 곳곳에는 방역수칙을 강조하는 현수막이 눈에 띕니다. 코로나19가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무안군은 축제장에서의 감염을 줄이기 위한 조치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안진화 / 무안연꽃축제 보건소장 - "행사장 안에 발열 측정기를 준비하고 있
      2022-07-23
    • 이준석 전국 유랑..오늘은 광주, 어제는 진도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오늘은 광주를 찾았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오늘 오후 6시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공원에서 만남을 희망한 국민의힘 지지당원들과 광주시민 100여 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어젯밤(22일)에는 진도를 찾아 군민들과 함께 야외 버스킹 행사장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을 자신의 SNS에 올렸습니다. 지난 21일, 이 대표는 전북 전주를 찾아 청년 지지자들과 떡볶이 등을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6개월을 받은 뒤 전국을 돌고 있습니다.
      2022-07-23
    • '대서'에도 큰 더위 없었다..내일 비 그치면 더위 다시 찾아와
      절기상 '대서'인 오늘(2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큰 더위는 없었습니다. 충청과 전북 지역에서 시작된 비는 밤 사이 전국으로 확대된 뒤, 내일(24일) 오후쯤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비는 경기 남부, 영서 남부, 충청에 최고 70mm, 서울 등 수도권과 남부 10~50mm, 경북 남부에 5~30mm 쏟아지겠습니다. 곳곳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비가 예상됩니다. 비가 그친 뒤 내일은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다시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이 시각 현재 영광과 무안 등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
      2022-07-23
    • 中, 韓 '칩4' 참여 반대.."한중 반도체산업 불가분"
      중국 관영매체가 한ㆍ중 경제의 불가분성을 강조하며 한국 정부의 미국 반도체 공급망 참여에 반대하는 견해를 피력했습니다.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 계열 글로벌타임스는 오늘(23일)자 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공급망 문제와 관련한 중국의 우려를 불식하기 위한 '적극적 외교'를 주문했다는 보도를 인용하며 "이 문제에 대한 윤 대통령의 신중함은 한국이 칩4 참여의 득실을 조심스럽게 계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썼습니다. 또한 "한국이 최대 교역 상대인 중국에 대한 미국의 기술 분야 견제에 맹목적으로 참여할 경우 수출 중심의 한국 경
      2022-07-23
    • JMS 정명석 총재 '성폭행 혐의 피소' 경찰 조사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총재가 출소 4년 만에 다시 여신도를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오늘 (22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정명석 총재는 최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이는 피소 4개월 만에 이뤄진 이번 조사에서 정 총재는 대부분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였던 여성 2명은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정명석 총재로부터 지속해서 성폭행을 당했다며 지난 3월 16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에 대해 기독교복음선교회 측은 입장문에서 "고소장에 적시
      2022-07-23
    • 美,조지아 현대차 전기차 공장에 2조 4천억 원 지원
      미국 조지아 주정부가 전기차(EV) 공장을 건설하는 현대자동차에 대해 세금 감면 등 2조 4천억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원합니다. AP통신은 현지시간으로 22일, 조지아 주정부가 18억 달러(2조 3,580억 원) 규모의 인센티브안을 확정해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인센티브 합의문에 따르면 조지아 주정부는 내년부터 26년간 현대차에 4억 7,200만 달러(6,183억 원)가 넘는 재산세 감면 혜택을 부여합니다. 현대차는 향후 5년 동안 일자리 창출의 대가로 2억 1,200만 달러(2,777억 원)의 소득공제 혜택과 함께,
      2022-07-23
    • KLPGA 송가은, 거리측정기 부정 사용..자진신고 '실격'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전반기 마지막 대회에 출전한 송가은이 거리측정기 부정 사용으로 실격됐습니다. 송가은은 어제(22일) 경기도 이천 H1클럽(파72·6,654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총 상금 10억 원)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실격됐습니다. 거리 측정과 고도 측정 기능이 함께 있어 KLPGA에서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복합' 거리측정기 제품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송가은은 첫 번째 홀에서 자신이 사용한 거리측정기에 고도 측정 기능이 켜져 있는 것을 확
      2022-07-23
    • 전남도, 수학여행 유치 위해 총력 기울여
      전라남도와 전남도관광협회가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부산교원단체총연합회 소속 교원 백여 명이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전남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8일에는 충청남도교육청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수학여행 홍보 설명회를 개최하고, 앞서 지난 18일에는 부산 지역 교직원 백여 명이 3일간 남도 여행지들을 답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거리두기 해제가 시작된 지난 4월부터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전국 교육청과 학교에 수학여행 홍보 책자를 발송했습니다. 순천만 국가정원과 신안 퍼플
      2022-07-23
    • 미 국무부 정무차관 오는 25일 방한.."북한 문제 논의"
      빅토리아 뉼런드 미국 국무부 정무 담당 차관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한국과 일본을 방문합니다. 미 국무부는 22일(현지시간) 뉼런드 차관이 방한 기간에 한국 외교부 등 정부 관계자와 만나 북한의 역내 안정에 대한 위협 움직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제·식량 안보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조율할 것이라고 국무부는 설명했습니다. 미국 국무부 차관은 국무장관과 부장관 바로 아래 직위입니다.
      2022-07-23
    • 남미엔 눈 폭탄으로 도로 마비..200여 명 고립
      유럽과 미국 등 북반구가 폭염으로 허덕이는 사이 남미에서는 한겨울 눈 폭탄에 도로가 마비돼 200여 명이 한동안 고립됐습니다. 갑작스러운 폭설과 영하의 날씨에 아르헨티나와 칠레 인근 안데스산맥 일대에 눈보라가 몰아쳐 두 나라를 잇는 크리스토 레덴토르 국경 도로가 마비됐습니다. 이로 인해 화물차와 관광버스 250여 대가 옴짝달싹 못 하게 됐습니다. 많게는 1m 이상 눈이 쌓여 한때 400여 명의 발이 묶였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아르헨티나 군경이 투입돼 곧바로 일부를 구조했지만, 200여 명은 한동안 추위에 떨어야 했
      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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