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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대학교, 전세계에 한국어 전파
      【 앵커멘트 】 최근 한국어나 한국 문화에 대한 전세계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데요. 국제적 관심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해외의 전문 인력과 교육 콘텐츠는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호남대가 글로벌 교육 사업을 통해 한국어와 문화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 싱크 -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오, 음정이 아주 정확했어요." 익숙한 판소리 가락이 서툴지만 한 자 한 자 또박또박 강의실에 울려퍼집니다. 춘향가의 인기 대목인 <사랑가>
      2022-08-07
    • 광주 곳곳 '기획부동산'에 속은 피해자들 연대 나서
      기획부동산 업체로부터 수십억 대 사기 피해를 입은 광주 지역 피해자들이 연대에 나섰습니다. 지난 3일부터 광주 도심 곳곳에는 기획부동산 업체로 부터 피해자를 입은 사람들의 연대를 추진하기 위한 모임을 만들자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들이 내걸리고 있습니다. 피해자 모임 관계자는 기획부동산 업체가 개발이 불가한 땅을 이른바 '노른자 땅'인 것처럼 속여 광주에서 70여 명의 피해자가 수십억 대 사기를 당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2022-08-07
    • 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6천명대..'재확산 양상'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6천명 대를 기록하며 재확산 양상이 뚜렸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어제(6일) 하루 동안 광주에서 3,415명, 전남에서 3,28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확진자 수가 4천명 대였던 일주일 전보다 1.5배 늘어난 수치로,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위중증 환자 2명과 사망자 1명이 나왔고, 전남에서는 위중증 환자 19명과 사망자 1명이 발생했습니다.
      2022-08-07
    • 내·외국인 작업자 탄 버스 전봇대 '쾅'..8명 부상
      새벽시간대 농사일을 하러 가던 한국인과 외국인 작업자들이 탄 버스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8명이 다쳤습니다. 오늘(7) 새벽 5시 50분쯤 장흥군 안양면의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67살 여성 A씨가 몰던 버스가 전봇대를 들이받고 논 도랑에 빠져 8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 안에는 농번기를 맞아 농사일을 하러 가던 한국인과 외국인 작업자 7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07
    • 밤만 되면 주택가 배회하는 들개떼..주민 공포
      【 앵커멘트 】 심야 시간 광주 도심에 들개떼가 출몰하고 있어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은 지자체가 포획에 나섰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자정이 넘은 시각, 광주 운림동의 한 도로 CCTV입니다. 인적이 드문 도로에 성인 남성 무릎 높이 정도로 보이는 크기의 개들이 나타납니다. 사람들에게 버림 받아 유기됐다가 야산을 중심으로 무리 생활을 하고 있는 들개들로 추정됩니다. 보통은 4~5마리 단위로 돌아다니는데, 많게는 10여 마리의 개들이 모이
      2022-08-07
    • 외국인 관리하는 '외사안전구역', 광주 전남은 '0'
      【 앵커멘트 】 광주·전남 지역에서 거주하는 외국인 수가 증가하면서 관련 범죄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외국인 밀집도 높은 지역을 외사안전구역이라는 이름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는데요. 전국적으로 28곳인데 광주·전남은 6만명 이상의 외국인이 사는데도 외사안전구역이 한 곳도 없습니다. 김서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6월말 광주시 월곡동에서 외국인이 흉기를 들고 다닌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근처 어린이집에서 불안함을 호소하며 신고한 겁니다. 고려인마을과 산업단지가 있는
      2022-08-07
    • 입추에도 폭염..내일도 무더위 속 장맛비·소나기 쏟아져
      절기 상 입추인 오늘(7일)까지도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까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남권남부내륙, 충북, 남부지방, 서해5도에 5~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8일)은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곳에 강한 장맛비와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내일은 중부지방과 전북북부, 경북북부에 강한 장맛비가 쏟아지겠고, 전북남부와 전남동부내륙, 경북권남부내륙, 경남서부내륙에 5~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광주·전남도 전 지역에 연일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체감온도가 35도
      2022-08-07
    • "알짜배기 땅이라고 속여"..'기획부동산' 피해자 연대 나서
      기획부동산 업체가 수십억 대 사기 행각을 벌였다며 광주 지역 피해자들이 연대에 나섰습니다. 지난 3일부터 광주광역시 곳곳 홍보물 지정 게시대에 기획부동산 피해자 연대를 위한 모임을 접수한다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들이 내걸리고 있습니다. 현수막에는 피해자 모임을 추진하는 대표자의 휴대전화 연락처가 담겼습니다. 피해자 모임 관계자 A씨는 기획부동산 업체가 법적 규제 등으로 인해 개발이 불가한 땅을 이른바 '노른자 땅'인 것처럼 속여 높은 수익을 얻게 해준다며 투자를 유도해 광주에서만 70여 명의 피해자가 수십억 대 사기를 당했다고
      2022-08-07
    • 광주도시공사 30세대 리모델링..2가구를 1가구로 통합
      광주도시공사가 두 집을 하나로 통합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광주도시공사는 준공후 15년 이상된 영구임대아파트 30세대에 대해 인접한 2세대의 비내력벽을 철거한 뒤 한 세대로 통합하는 공사를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시공사는 24제곱미터를 48제곱미터를 확장한 세대를 다자녀 가구 등에 우선 공급할 예정입니다. 리모델링 공사가 이뤄진 우산 빛여울채 통합 세대에 대한 입주자 모집 공고는 오는 8월 낼 계획입니다. 정민곤 사장은 "세대 통합하는 리모델링은 취거 취약세대에게 전용면적 확대
      2022-08-07
    • "尹 암살 계획 있다" 인터넷 글 올린 작성자 검거
      인터넷 커뮤니티에 윤석열 대통령을 암살하겠다는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오늘 오전 8시 반쯤 모 인터넷 커뮤니티에 "윤석열 암살하는 법"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올린 혐의로 게시글 작성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는 "계획이 있다"며 게시글에 필요 금액 등을 적어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작성자의 IP 분석을 통해 게시글이 서울시 관악구에서 작성된 사실을 확인하고, 관할서와 공조해 글 작성자를 검거했습니다. 한편, 취임식을 앞둔 지난 5월에도 한 20대 남성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2022-08-07
    • 제주도 온 태국인 280명 중 55명 사라졌다..제도 허점 '비상'
      제주도에 온 태국인 단체관광객 280명 가운데 55명이 사라져 출입국 관리 기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법무부 제주출입국과 외국인청에 따르면 제주-태국 방콕 직항 전세기 운항이 시작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입국한 태국인 단체관광객 280명 가운데 55명이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법무부는 우리나라에 무비자로 입국이 가능한 일부 외국인들이 전자여행허가를 받지 않아도 입국이 가능한 제주도를 불법 체류 장소로 악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나흘간 제주 입국을 시도한 전체 태국인은 모두 697명이었는데
      2022-08-07
    • 한국인·외국인 작업자 탄 버스 전봇대 들이받아..8명 부상
      새벽시간대 농사일을 하러 가던 한국인과 외국인 작업자들이 탄 버스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8명이 다쳤습니다. 오늘(7일) 새벽 5시 50분쯤 전남 장흥군 안양면의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67살 여성 A씨가 몰던 버스가 전봇대를 들이받고 논도랑에 빠져 8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와 동승자 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 안에는 농번기를 맞아 농사일을 하러 가던 한국인과 외국인 작업자 7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2022-08-07
    • 포스코 광양제철소서 화재..가동하던 컨베이어 벨트 타
      포스코 광양제철소 안 설비에서 불이 나 컨베이어 벨트가 탔습니다. 오늘(7일) 오전 10시 50분쯤 전남 광양시 금호동의 포스코 광양제철소 안 설비에서 불이 나 소결 공장과 원료 야적장을 잇는 컨베이어 벨트가 탔습니다. 화재 당시 제철소에서 작업 중이던 직원들이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40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20여 분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동 중이던 설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제철소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
      2022-08-07
    • 수도권 아파트값 3년 1개월 만에 최대 하락
      지난해 월 최고 2%대 중반의 급등세를 보였던 수도권 아파트값의 하락 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7일) KB국민은행 주택가격동향 월간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값은 2019년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35개월간 상승세를 유지하다가 지난 6월 (-0.04%) 3년 만에 하락 전환됐습니다. 이어 지난달(7월)에는 전달 대비 하락폭이 3배나 커지면서 -0.12% 떨어졌습니다. 이는 2019년 6월(-0.11%) 이후 3년 1개월 만에 최대 하락 폭을 기록했습니다. 수도권(서울ㆍ경기ㆍ인천) 아파트값은 작년 연간 상승률
      2022-08-07
    • 골프장 연못서 공 줍다 빠져 숨진 50대..경찰, 캐디도 입건
      순천의 한 골프장에서 이용객이 연못에 빠져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캐디를 입건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4월, 전남 순천시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다 3m 깊이의 연못에 빠진 공을 줍던 중 물에 빠져 숨진 50대 여성을 제지하지 않은 혐의로 캐디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연못 주변에 울타리 등 시설물 안전 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로 골프장 안전 담당자 1명을 입건해 조사했습니다. 또, 안전과 보건 확보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 사업주까지 처벌할 수 있는 중대 시민 재해에 해당하는
      20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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