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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환 전 시의원 '제명'·박미정 의원 '당직 1개월 정지'
      청탁성 금품 수수 혐의로 수사를 받다 필리핀으로 도피한 최영환 전 광주시의원이 제명됐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오늘(8일) 윤리심판원 전체회의를 열고 최영환 전 의원에 대해 당의 품위를 훼손했다며, 제명 처분했습니다. 최저임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박미정 의원에 대해선 당직 자격정지 1개월의 경징계를 내렸습니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오는 22일 열리는 제309회 임시회에서 박 의원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해 징계 여부를 논의할 방침입니다.
      2022-08-08
    • '학동 참사 부른 계약 비리' 브로커 2명 징역형
      9명이 숨지고 8명이 크게 다친 광주 학동 철거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계약 비리를 저지른 브로커들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 2015년 9월부터 2020년 9월 사이 광주 동구 학동 4구역 재개발조합과 철거 계약 대가로 철거 업체들에게 8차례에 걸쳐 6억 4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74살 이 모 씨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3억 7천만 원, 71살 주 모 씨에게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 추징금 5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공사 수주 비리로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해치고, 이
      2022-08-08
    • 여수서 30대 남성 투신, 낚시객이 구조
      여수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바다에 뛰어든 30대 남성을 낚시객이 구조했습니다. 어제(7일) 오전 7시쯤 여수시 장군도 인근 해상에서 30대 남성에 물에 빠져있는 것을 인근을 지나던 낚시객 41살 김 모 씨와 송 모 씨가 구조해 해경과 119에 인계했습니다. 해경은 인근 돌산대교에 신발과 점퍼, 오토바이가 남겨진 점으로 미뤄 남성이 스스로 투신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데, 병원으로 옮겨진 남성은 현재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8-08
    • '만 5세 입학 논란' 박순애, 취임 34일만에 결국 사퇴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오늘(8일)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박 부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직을 사퇴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많이 부족했다"며 "학제개편 등 모든 논란은 제 불찰"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박 부총리 사퇴는 지난달 5일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이후 34일 만으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국무위원 사임으로 첫 사례이기도 합니다. 박 부총리는 지난 5월 26일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으며,
      2022-08-08
    • 전남 수난사고 매년 1천여 건..7~8월 피서철 집중
      피서철인 7~8월에 수난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소방본부가 최근 3년간 관내에서 발생한 수난사고 현황을 집계한 결과, 지난 2019년 1,100여 건, 지난 2020년 1,600여 건, 지난해 1,600여 건 등 모두 4,400여 건의 수난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7~8월에 별도 운영되는 수상구조대의 출동 건수도 2019년 789건, 2020년 1,046건, 지난해 1,266건에 달했습니다. 인명피해도 피서 절정기인 8월 초순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최근 5년간
      2022-08-08
    • '프락치 의혹' 김순호 경찰국장, 옛 동료 정보로 고속 승진?
      이른바 '프락치' 논란에 휩싸인 김순호 초대 경찰국장의 초고속 승진을 두고 자신이 몸 담았던 노동단체와 동료들의 정보를 활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습니다. 이성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김 국장은 1990년 1990년 9월 6일과 11월, '범인검거 유공'으로 내무부 치안본부장의 표창을 받았으며, 1993년과 1994년에는 같은 사유로 경찰청장상과 검찰총장상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또 1995년 '보안업무 유공'으로 대통령상을, 1998년에는 '범인검거 유공'으로 경찰청장상을 받는 등 모두 7차례에 걸쳐 상훈을
      2022-08-08
    • 尹 "국민 뜻 거스르는 정책 없다..물가관리·소통 강화"
      윤석열 대통령이 "중요한 정책과 개혁 과제의 출발은 국민의 생각과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는 과정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국민 뜻을 거스르는 정책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8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주례 회동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강인선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여느 때보다 추석이 빠르고 고물가 등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맞는 명절인 만큼 기대보다 걱정이 앞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이어 "비상한 시기인 만큼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과감한 추석 민생 대책
      2022-08-08
    • "못 돌려줘" 집주인에 못 받은 전세금..7월에만 872억 원 '역대 최대'
      집주인이 전세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사고액이 지난달 역대 최대치를 찍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달 전세보증금반환보증보험 사고 금액이 872억 원(421건)으로 금액과 건수 모두 역대 최대·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3년 9월 처음 출시된 전세금 반환보증보험 상품은 공공 보증기관인 HUG와 한국주택금융공사(HF), 민간 보증기관인 SGI서울보증에서 취급하고 있습니다. 집주인이 계약 기간 만료 후에도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면 이들 기관이 가입자인 세입자에 대신 보증금을
      2022-08-08
    • 전남도, '폭염특보' 농작물 피해 예방
      전남도가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서 작물별로 중점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벼는 물을 깊게 잠기게 해 식물체 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노지채소는 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를 이용해 물을 주고 부직포, 짚 등으로 토양 피복을 해야 합니다. 과일은 잡초를 제거하고 부직포와 짚 등을 흙으로 덮어 수분 증발을 억제하면서 미세살수를 해야 하고, 하우스는 차광망 설치와 점적관수, 수막시설를 가동해야 합니다. 전남도는 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생산시설 현대화 등 3개 사업에 69억 원을 투입, 미세 살수장치와 관수시설, 차광&mid
      2022-08-08
    • '외상거래 위험 대비' 호남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 가입 급증
      경제위기 속에 기업 간 외상거래 위험을 보장해주는 매출채권보험 가입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매출채권보험은 신용보증기금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공적보험으로, 기업 간 외상거래 위험을 보장해줍니다.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으로 제공한 뒤 거래처에서 대금 회수를 못할 때 신용보증기금이 손실금의 80%까지 보상해주는 제도입니다. 신용보증기금 호남영업본부에 따르면 광주신용보험센터를 통한 매출채권보험 가입 금액은 7월말 현재 8,262억 원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 6,657억 원 대비 1,605억 원(2
      2022-08-08
    •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한도·지원 대상 확대
      은행연합회와 신용보증기금이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의 대출 한도와 지원 대상을 확대합니다.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은 신용보증기금의 이자 지원을 통해 은행이 고신용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1.5%의 금리로 1천만 원까지 대출해 주는 금융지원 프로그램입니다. 기존 사업자별 대출 한도는 1천만 원이지만, 개편 이후 3천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이미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을 통해 1천만 원을 대출받은 고신용 자영업자·소상공인도 한도 확대에 따라 2천만 원을 추가로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또, 신청 대상에 기존 '
      2022-08-08
    • 점점 커지는 칠레 미스터리 싱크홀, 며칠 새 2배
      칠레에 알 수 없는 이유로 생긴 싱크홀이 며칠 새 두 배로 커졌습니다. 로이터통신은 7일(현지시각) 칠레 북부 아타카마 지역 티에라아마리야에서 발견된 싱크홀의 지름이 현재 50m, 깊이가 200m에 이른다고 보도했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개선문과 미국 시애틀의 스페이스 니들 전망대가 완전히 잠길 수 있는 크기입니다. 지난달 30일 처음 발견됐을 당시 이 싱크홀의 지름은 25m였는데, 며칠 새 2배가 커진 것입니다. 발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광산 조업 과정에서 지반이 불안정해져 발생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
      2022-08-08
    • '휴식과 치유' 전남 산림휴양시설 관광객 몰린다
      전남에 자리한 매력 넘치는 휴양림과 치유의 숲, 명품숲길 등 산림휴양시설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전국에서 휴양객 100만여 명이 전남의 산림휴양시설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에는 청정 휴양림 15곳, 치유의 숲 8곳, 숲속야영장 1곳, 걷고 싶은 명품숲길 12곳(48㎞ 구간)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광양 백운산 자연휴양림은 치유의 숲과 목재문화체험장, 생태숲 등 산림휴양시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고, 보성 제암산 자연휴양림은 짚라인, 모험(어드벤처)시설 등 다양
      2022-08-08
    • 물에 잠긴 도로, 쓰러진 가로수..인천에 호우피해 속출
      오늘(8일) 인천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와 시장이 침수되고 경인국철 열차 운행이 일부 지연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모두 85건의 호우 피해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인천 계양구 작전동 토끼굴과 미추홀구 경인고속도로 종점 지하차도는 낮 12시 30분쯤부터 차량 통행이 통제됐으며, 경인국철 1호선 주안역∼도화역 선로 인근도 침수돼 한때 열차 운행이 지연됐습니다. 비슷한 시각 인천시 부평구 부평경찰서 앞과 미추홀구 제물포역·
      2022-08-08
    • 민주당, 최영환 전 의원 '제명'·박미정 의원 '자격정지 1개월'
      더불어민주당이 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전·현직 광주시의원들을 대상으로 각각 제명과 당직 자격정지 1개월 등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오늘(8일) 윤리심판원 전체회의를 열고 청탁성 뇌물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최영환 전 광주시의원을 제명 처분했습니다. 당의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점, 해외 체류 중에 인터폴 적색 수배가 내려진 점 등을 감안했습니다. 최 전 의원은 현직 시의원 시절 사립유치원 매입 사업과 관련해 특정 사립유치원으로부터 수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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