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대전 길고양이 연쇄 학대 70대 검거…경찰, 구속영장 검토
      길고양이 신체에 화상을 입히는 등 상습적으로 학대해 온 70대 노인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대전동부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7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월쯤 대전 동구 가오동의 한 상가 주차장 부근에서 길고양이 2마리의 머리에 화상을 입히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월 발견된 2마리를 포함해 작년 7월부터 지난달까지 이 상가 주차장 부근에서만 고양이 7마리가 심한 화상을 입은 채 발견됐습니다. 고양이들은 눈과 코, 귀, 앞발
      2026-04-06
    • 전남해수원 민물장어 완전양식 도전...인공종자 생산 연구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미래수산연구소가 내수면 대표 양식 품종인 민물장어의 완전양식을 위해 인공종자 생산 연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국내 두 번째로 민물장어 인공종자 66마리를 생산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종자 생산 연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민물장어 양식은 종자의 7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나머지는 국내 자연산 종자를 포획해 사용하는 구조입니다. 생산성이 자연산 종자 확보량에 크게 좌우되는 한계가 있습니다. 2012년부터 인공종자 생산 기술 확보에 나선 미래수산연구소는 초기엔 생리·생태 특성
      2026-04-06
    • 특검, '체포방해' 윤석열 항소심도 징역 10년 구형..."범행 부인하고 반성도 없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특검팀은 6일 서울고등법원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재판부에 징역 10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앞서 1심에서도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해 "대통령의 지위를 이용해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공권력을 사유화하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고 지적
      2026-04-06
    • '확전이냐 휴전이냐' 코스피 1%대 상승...실적발표 앞둔 삼전 강세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의 중동 전쟁이 확전과 휴전, 종전 갈림길에 선 가운데 6일 코스피 지수가 1%대 상승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73.03포인트(1.36%) 상승한 5,450.33로 장을 마쳤습니다. 장 중반 5,500선을 넘어서기도 했지만 상승폭이 줄며 5,450선에 마감했습니다.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둔 삼성전자가 3%대 상승, 19만 3,100원까지 오르며 장을 이끌었고, SK하이닉스도 1.14% 올라 88만 6천 원으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한 채 전장보다 16.38포인트(1.5
      2026-04-06
    • 호준석 "8월 전당대회 앞두고 한 지붕 아래 명나라 당과 청나라 당이 싸우는 꼴"[박영환의 시사1번지]
      민주당이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이재명 대통령 취임 전 영상과 사진을 홍보에 활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지침을 내려 논란입니다. 대통령 당무개입 의혹과 정치적 중립위반 논란을 촉발할 소지가 있다는 건데, '지침을 무시할 경우 강력한 조치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도 담겼습니다. 이에 한준호 의원은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 비판했고, 강득구 최고위원도 "논리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완전히 잘못된 결정"이라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반발이 일자 조승래 사무총장은 "뭐가 문제가 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대통령과 함께 해온
      2026-04-06
    • [영상]"AI 아니야?"…여객기서 찍힌 아르테미스 2호 발사 영상, 팩트체크 해보니
      3만 8천피트(약 1만 2,000m) 상공을 날던 유나이티드 항공 여객기 안에서 아르테미스 2호 발사 장면이 포착돼 화제입니다. 그런데 이 영상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AI가 만든 가짜 아니냐", "비행금지구역 아니냐"는 궁금증도 쏟아졌습니다. 팩트체크 해봤습니다. 지난 1일 오후 6시 35분(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아르테미스 2호의 발사 장면을 인근 상공을 비행하던 유나이티드 항공 여객기 탑승객이 촬영한 영상이 SNS에서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영상에는 지상에서 연기를 뿜으며 솟구친 거대 로켓이
      2026-04-06
    • 종합특검 "'관저 이전' 김건희 추가 명품수수 정황...尹대통령실 쌍방울사건 개입시도"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6일 대통령실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씨의 추가 명품 수수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현재 업체 사무실과 대표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김지미 특검보는 6일 정례브리핑에서 "대통령 관저 공사 관련해 김 여사가 명품을 추가로 수수한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업체의 사무실과 대표 주거지를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특검보는 구체적인 뇌물 공여자와 시점, 개가액 등은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관계로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특검팀은 관저 공사가
      2026-04-06
    • 목포대, 산업부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 기반 구축' 사업 선정
      국립목포대학교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AX) 기반구축'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오는 7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 23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국립목포대는 이를 통해 영암군 대불자유무역지역 내에 실증동(2,000㎡)과 연구동(500㎡) 규모의 '조선산업 AX 실증센터'를 건립하고, 조선해양 기술의 Physical AI 대전환을 통한 자율제조 조선소 구현을 위해 핵심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 센터는 향후 국내
      2026-04-06
    • 어묵 국물에 순대 봉지째 '둥둥'…부산 연제고분축제 노점 위생 논란
      부산 연제고분축제 노점에서 순대를 비닐 포장째 어묵 국물에 넣어 끓이는 장면이 포착돼 위생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5일 한 누리꾼은 SNS 스레드에 "온천천 연제고분축제. 순대를 봉지째 찌고 있고 어묵 국물 안에 순대 봉지째로 넣어 삶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을 보면 어묵을 끓이는 대형 냄비 안에 순대가 비닐 포장지째 어묵과 함께 담겨 있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찜기 안에도 포장을 뜯지 않은 순대가 그대로 올려진 모습이 담겼습니다. 시판 포장 순대를 봉지째 중탕으로 데우는 방식은 일부 제조사에
      2026-04-06
    • 학교 예술강사들 "버티기도 힘든 현실"..조계원 의원, 추경 통한 생계 지원 촉구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여수을)이 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사 위기에 처한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의 정상화와 강사료 확보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조 의원은 국고 지원 중단과 예산 삭감으로 인해 학교 예술강사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으며, 이는 결국 공교육 현장의 예술교육 붕괴로 이어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조 의원에 따르면,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예산은 2023년 약 951억 원 규모에서 2026년 427억 원 수준으로 대폭 축소됐습니다. 특히 2025년부터는 국고에
      2026-04-06
    • "美-이란, 1단계 45일 휴전 후 종전 추진...중재국 통해 막판 물밑 접촉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이란과의 협상 시한 마감이 48시간이 남지 않은 상황에서 양측은 일단 45일간 휴전을 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5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과 이집트 등 중재국을 통해 간접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도 미국과 이란이 일단 휴전한 뒤 종전을 위한 최종 합의를 논의하는 2단계 중재안을 전달받았다고 6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협상안의 핵심은 1단계 45일 휴전에 이어 2단계 전쟁 종식 협상이라는 2단계 접근입니다.
      2026-04-06
    • 혁신당 "민주당 '꼬리 자르기'...광양시장 후보 내지 말아야"
      불법 전화방 운영 의혹으로 경선 후보 자격이 박탈된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양시장 박성현 예비후보와 관련, "꼬리 자르기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한가선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6일 "민주당이 즉각 박 후보의 자격을 박탈했지만, 이는 꼬리 자르기에 불과하다"며 "귀책 사유를 제공한 정당이라면 해당 지역에 후보는 내지 않는 것이 유권자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전날 민주당 최고위는 전남도당에 불법 전화방 운영 의혹을 받는 박 후보에 대한 경선 후보 자격 박탈을 권고했고, 전남도당은 즉시 박 후보의 자격을 박
      2026-04-06
    • 국정원 "미국-이란 중동 전쟁, 4월 말 소강 국면 진입 판단"
      국가정보원은 6일 미국과 이란 간의 '중동 전쟁'과 관련, 미국의 공습 정도에 따라 이번달 말을 기점으로 소강 국면으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가 비공개로 연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고 정보위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이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현재 미국은 군사 전술적 승리를 항복이라는 정치적 승리로 전환하고자 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란은 에너지 공급망을 인질로 삼아 버티지만 파키스탄을 통한 협상에 성과가 없고 핵 프로
      2026-04-06
    • 애국가 배경 영상, 국민 참여 공모 받아 제작된다
      국가 행사와 국민의례에서 활용되는 애국가 배경 영상이 정부 수립 이후 처음으로 국민 참여 방식으로 제작됩니다. 행정안전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애국가 배경영상 국민 참여 공모전'을 연다고 6일 밝혔습니다. 그동안 각종 국가 행사에서는 KBS가 제작한 애국가 영상이 활용돼 왔습니다. 다만 국가 위상 변화와 발전상을 충분히 반영한 정부 차원의 공식 영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국민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이번 공모전은 영상 촬영과 편집이 가능한 대한민국 국민이면 개인·기업&midd
      2026-04-0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