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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광부지에 남부권 내국인 카지노 추진"..화순군 계획, 가능할까?
      전남 화순군이 내년 폐광이 예정된 화순광업소 부지에 내국인 카지노를 지을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화순군은 지난달 29일 열린 조기폐광 대비 대체산업 육성 정책간담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에 남부권 내국인 카지노 운영을 위한 법률 개정을 비공식적으로 요청했습니다. 현재 폐광지역 개발 지원을 위한 특별법에는 강원도 정선에 있는 강원랜드가 국내 유일 내국인 출입 가능 카지노로 지정돼 있습니다. 화순군은 화순광업소 부지에 체험형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5억 원을 들여 연구용역을 실시할 예정인데
      2022-10-12
    • [영상]박관현 열사 40주기 추모의 글
      박관현 열사 추모의 글 '그리운 박관현' / 대학동지 정용화 作
      2022-10-12
    • 양곡관리법 개정안, 국회 농해수위 안건조정위 통과
      정부의 쌀 과잉생산량 매입을 의무화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안건조정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오늘(12일) 안건조정위 회의에는 국민의힘 위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당 소속이었던 무소속 윤미향 의원만 참석해 개정안을 처리했습니다. 민주당은 올 정기국회 7대 핵심 입법과제에 양곡관리법을 포함하며 법안 처리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법안이 시행될 경우 오히려 쌀 공급 과잉과 정부 재정 부담을 키울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안건조정위를 통과한 양곡관리법
      2022-10-12
    • 광양제철소, 세계 최고 '용강 주조 기술' 확보
      광양제철소가 제강 기술력을 대표하는 핵심 지표인 세계 최고의 '연주' 기술을 확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광양제철소 제강 부는 최근 2연주공장의 1호 연주기에서 기존보다 2배 높은, 1회 21차지에 달하는 용강을 안정적으로 주조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연주는 제강공정을 통해 만들어진 용강을 일정한 사이즈의 반제품으로 만드는 공정이며 한 번에 연속으로 주조할 수 있는 차지(charge) 수를 뜻하는 연주비는 제강 기술력을 나타냅니다. 광양제철소 제강 부는 그동안 노즐 교환장치 개발과 용강 청정도 향상, 최적 생산 스케줄 편성
      2022-10-12
    • 광양 전어축제 안전사고 우려에도 강행.."위험 알고도 나 몰라라"
      전남 광양시가 축제 행사장이 파손돼 안전사고가 우려되는데도 행사를 강행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열린 전어축제 행사장 바다산책로가 심각하게 파손돼 안전사고가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도 땜질식 보수공사를 진행한 채 축제를 그대로 진행해 안전문제에 소홀히 대처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문제가 된 구간은 동부농협 주유소에서 망덕마을 입구까지 바다 산책로 500여m 구간. 목재로 된 산책로가 관리 소홀로 썩으면서 곳곳에 구멍이 나 있거나 발로 살짝만 밟아도 힘없이 부서질 정도였습니다. 광양시는 축제가 시작하기 전
      2022-10-12
    • 괌, 태평양 도서국 모임 가입 추진..미국의 중국 견제?
      미국의 자치령인 괌이 태평양 섬나라 국가의 외교 모임인 태평양 도서국 포럼(PIF)에 정식 회원국 가입을 추진합니다. 호주 ABC방송은 12일(현지시각) 괌 정부가 PIF에 정식 가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시 테노리오 괌 부지사는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태평양의 핵심 플레이어"라며 이 지역의 기후 변화와 안보에 관한 공동 의사 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히 괌이 북한의 미사일 위협과 중국의 간접적인 군사적 위협의 표적이 되고 있다며 PIF 가입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습
      2022-10-12
    • 임호선, 서울시 국감서 현산에 신속한 행정처분 촉구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신속한 행정처분을 요청했습니다. 임 의원은 오늘(12일) 서울시 국정감사장에서 "서울시가 중대재해 건설사에 대해 종전 20개월 걸리던 처분 기간을 6개월 이내로 단축하겠다고 했는데 화정아이파크 외벽 붕괴 사고에 대한 행정처분은 여지껏 나오지 않고 있다"며 그 이유를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따져 물었습니다. 이에 오 시장은 "지난달 청문 절차가 있었고 청문을 주재하는 위원장께서 추가적으로 사실 관계 파악이 더 필요하겠다고 해 추가 청문절차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정했다
      2022-10-12
    • "기부금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틱톡, '수수료'라며 난민 기부금 챙겨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시리아 난민의 모금 영상으로 돈벌이를 하고 있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11일(현지시각) 영국 BBC는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시리아 난민들이 라이브스트리밍을 통해 얻은 수입금의 대부분을 가져간다고 보도했습니다. 올해 초부터 틱톡에 시리아 난민캠프 거주자들의 기부를 요청하는 구걸 영상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라이브스트리밍 시청자들은 콘텐츠에 대한 보상이나 팁으로 몇 센트짜리 장미부터 약 500달러의 사자 등 다양한 디지털 선물을 보내는데 이것은 앱에서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습니다. BBC는 기
      2022-10-12
    • 여수 해안가에서 상괭이 사체 발견..올해만 37마리 폐사
      전남 여수 해안가에서 상괭이 사체 1구가 발견돼 해경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해양환경인명구조단은 오늘(12일) 낮 12시쯤 여수시 남면 화태도 묘두해안에서 죽은 상괭이 1마리를 발견해 여수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죽은 상괭이는 암컷으로 길이 142cm, 무게 40kg 정도입니다. 해경은 불법 포획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정확한 사인을 찾아내기 위해 충북대 수의과대학에서 부검할 예정입니다. 여수 해안에서는 올해만 상괭이 37마리가 폐사한 채 발견됐습니다.
      2022-10-12
    • 종사자 300인 이상 대기업, 호남권 불과 7%
      종사자 수가 300명이 넘는 대기업 사업체가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을 김회재 의원이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종사자 300명 이상 사업체는 전국에 4,479개로, 이 중 58.3%인 2,612개가 수도권에 몰려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이 1,607개, 경기 818개, 인천 187개였습니다. 반면, 광주(110개)·전남(109개)·전북(99개) 등 호남권의 비중은 7%에 불과했으며,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서도 11∼13위로 하위권을 기록했습니
      2022-10-12
    • 공영민 고흥군수 "인구 10만 기반 구축마련할 것"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가 인구 10만 기반 구축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공 군수는 오늘(12일) 고흥군청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갖고, '10년 후 인구 10만의 기반 구축'이라는 미래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공 군수는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드론 중심도시 조성, 광주∼나로우주센터 고속도로 건설, 관광인프라 개발, 스마트팜 밸리 조성, 농수축산업 브랜드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선 8기 취임 100일 동안의 성과도 소개했습니다. 공 군수는 "지난 9월 체코와 이탈리
      2022-10-12
    • 취임 100일 목포시장 "신안군과 통합, 실패 되풀이 안 돼"
      취임 100일을 맞은 박홍률 전남 목포시장이 공약으로 내걸었던 신안군과의 통합에 대해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오늘(12일) 민선8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전국의 지방이 소멸 위기에 처해있고, 생존을 위한 지방도시의 경쟁도 치열하다"며 "절박함과 간절함을 갖고 청년이 찾는 큰 목포를 위해 성장동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신안군과의 통합을 역점사업으로 언급했습니다. 박 시장은 "통합은 더 이상 실패를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며 "지역은 넓게 바라보고, 미래는 멀리 내다보는 안목을 갖고 정치인
      2022-10-12
    • "전남대 기술지주회사, 유흥업소에서 수천만 원..감사 필요"
      전남대학교 기술지주회사가 적자 상황에서도 유흥업소에서 수천만 원을 결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의원이 전남대학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100% 지분을 출자하고 소유한 기술지주회사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동안 3,871만 원을 유흥업소에서 결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 접대비로 지출된 금액은 모두 6,599만 원이었습니다. 전남대학교 기술지주회사는 학교에서 연구하고 발명한 기술을 상업화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입니다. 서 의원은 유흥업소로 확인된 것은
      2022-10-12
    • "금호석유화학 왜 약속 안 지키나"..국감서 대기오염 조작 또 질타
      대기오염 측정 조작이 적발돼 대책 마련을 약속한 여수산단 금호석유화학이 3년이 지난 지금까지 후속 조치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국정감사에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은 영산강유역환경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금호석유화학 장갑종 공장장에게 "기업들의 행태를 납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진 의원은 "2019년 (조작)사건이 불거졌는데도 그 이후 이뤄진 합동점검과 굴뚝 조사, 특별점검 등에서 산단 업체들이 또다시 법 위반으로 적발됐다"며 "금호석유화학만 해도 4건
      2022-10-12
    • '폐암발생률 35배 학교급식실' 시설개선ㆍ인력 확충 시급
      전남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가 12일 학교 급식실 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인력확충을 요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전남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음식 조리 과정에서 나오는 유해 물질로 암 발생률이 높고 고강도 노동에 시달리지고 있지만 대책은 미비하다"며 "환기 시설 개선과 대체인력 제도 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폐암 의심 진단을 받은 학교 급식실 노동자의 비율은 비슷한 성별과 연령대의 폐암 발생률과 비교해 35배에 달하지만, 현재까지 각 시도교육청에서 급식실 환기 시설 개선 조치를 시행한 곳은 전국에 단 90개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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