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에서 승용차와 1톤 화물차 충돌해 2명이 다쳤습니다. 17일 저녁 7시 반쯤 광주광역시 북구 삼각동의 한 도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1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화물차 운전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사고 당시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발생한 카카오톡 먹통 사태로 코로나19에 확진된 외상 환자가 20시간 넘게 대기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 A씨가 갈비뼈 골절 등 외상을 입고 이 병원 응급실에 방문했습니다. 그러나 이 병원은 코로나19 전담병원이 아니어서 병원 측은 A씨를 확진자 전담병상이 있는 다른 병원으로 이송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병원 측은 이후 병상이 배정될 때까지 20시간 넘게 확진자인 A씨를 응급실 음압병동에 대기시켰습니다. 카카오톡 서비스 중단으로 병원과 지방자치단
전남 보성에서 SUV차량이 제초작업 차량을 들이 받아 1명이 다쳤습니다. 17일 오후 4시 47분쯤 보성군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조성1터널 인근에서 20대 A씨가 운전하던 소형 SUV가 도로에 있던 제초작업 차량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SUV 차량이 뒤집혀 A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제초작업을 마무리하고 움직이려던 작업 차량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본인이 1위를 달리고 있는 차기 당대표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해 "'윤핵관'이 우리 당을 많이 망쳐놨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17일 MBC '뉴스외전'에 출연해 "민심에서 (자신에 대한) 지지가 나타나는 것은 보수정당을 개혁하라는 국민의 요구가 담겨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근 당권주자들을 중심으로 전당대회 투표에서 당원 비중을 늘리거나 역선택 방지조항을 도입해야 한다는 논의가 전개되는 것과 관련해선 "민심과 윤심(尹心·윤석열 대통령의 의중)의 대결로 가면 총선에
전남 구례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80대 남성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18일) 새벽 2시 7분쯤 구례군 문척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머물던 80대 남성 A씨가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아내를 먼저 밖으로 대피 시킨 A씨가 화재를 초기 진압하려다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3시간 여만인 새벽 5시 2분쯤 불을 완전히 껐으며,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전지훈련을 위해 전남을 찾은 인원이 37만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9월부터 1년간 1,141개 팀, 37만 245명이 전지훈련과 각종 대회 참여를 위해 전남지역을 찾아. 경제 유발 효과가 315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참가 인원수는 전년도보다 2.4배 증가했으며, 수도권에서 온 인원이 46%, 충청권 선수가 15%로 집계됐습니다.
전남 지역 저수지와 담수호 26곳이 농업용수로 조차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농업용수로 사용할 수 없는 관리기준인 5, 6등급의 저수지와 담수호가 전남에만 26곳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관리기준 5등급은 정수 처리 후 공업용수로만 사용할 수 있고, 6등급은 용존산소가 없는 오염된 물로 물고기조차 살기 어렵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양산 1년여 만에 누적 생산 5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지난해 9월 15일 현대자동차 경형SUV인 캐스퍼 양산을 시작한 지 1년 1개월 만에 총 누적 생산 5만 대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캐스퍼 판매 호조 속에 광주글로벌모터스는 2024년 하반기 캐스퍼 전기차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어서 2교대 인력 채용 등 일자리 확대에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목포시내버스의 운행 중단이 예고됨에 따라 목포시가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목포시는 내일(18일) 시내버스 노조의 전면 파업에 대비해 1번과 9번 등 2개 노선에 버스 20대를 투입해 비상수송에 나설 방침입니다. 하지만 23개 노선 시내버스 157대가 한꺼번에 운행을 중단해 시민들의 불편이 우려됩니다. 목포시내버스를 운행하는 태원여객 노사는 임금 인상을 두고 협상에 나섰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깨통증 전문치료 병원인 여수백병원 백창희 원장의 새 수술법이 미국정형외과학회의 새로운 어깨수술 교육자료로 선정됐습니다. 미국정형외과학회는 여수백병원 백창희 원장이세계 최초로 시도한 '어깨 인공관절 후 내회전 기능 향상시키는' 새 수술법을 비디오 부문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백 원장은 내년 3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5만 명 참석 규모의 미국정형학회에 초청돼 새 수술법을 직접 소개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 대표 도심 축제인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이 오늘(17일) 폐막했습니다. '나의 추억은 한 편의 영화다'를 주제로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이번 축제에는 약 60만 명의 시민들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제1회 버스커즈 월드컵' 에는 120팀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한편, 곳곳에서 버스킹 무대도 함께 선보이며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2038 광주·대구아시안게임 공동 유치가 추진에 난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여자치21과 대구참여연연대 등 광주·대구 시민사회단체는 "시민 의견 수렴과 시의회의 충분한 심의를 거치지 않고 막대한 혈세가 소요되는 사업이 진행돼선 안된다"며 이번 회기 내 공동 유치안 처리를 거부하고 공론화 계획을 제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아시안게임 추진에 대한 부정적인 기류가 확산되면서 대구시는 오늘(17일) 열린 상임위에서 공동 유치 동의안을 유보했습니다. 광주시는 내일(18일) 본회의에 같은 내용의 동의안을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여수산단 안전점검에 나서면서 사고 대기업을 제외시켰다는 KBC 보도에 대해 행안부가 사고 대기업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주말 회의를 열고 오는 19일로 예정돼 있는 이상민 장관의 여수산단 안전점검 일정에 기존 GS칼텍스 이외에 유독가스 누출사고를 낸 한화솔루션TDI를 추가로 포함시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지난달 22일 유해가스 누출로 하청업체 직원 49명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를 낸 금호석유화학에 대해서는 행안부가 상반기에 안전점검을 진행했던 만큼 이번에는 제
순천시청 공무원이 공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순천경찰서는 강사비와 물품 구입비 등 공금 6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순천시청 8급 여성 공무원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내부 자체 감사에서 A씨의 횡령 의혹을 적발한 뒤 직위해제하고 지난달 경찰에 고발조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