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 동안 전지훈련을 위해 전남을 찾은 인원이 37만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9월부터 1년간 1,141개 팀, 37만 245명이 전지훈련과 각종 대회 참여를 위해 전남지역을 찾아. 경제 유발 효과가 315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참가 인원수는 전년도보다 2.4배 증가했으며, 수도권에서 온 인원이 46%, 충청권 선수가 15%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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