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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광양, 백운산·섬진강 품고 '캠핑 메카' 도약
      전남 광양시가 백운산과 섬진강 일대 캠핑장 조성을 확대합니다. 광양시는 전라남도의 별빛캠핑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3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2월까지 백운산 금천계곡에 24면 규모, 오는 2024년까지 배알도 수변공원에 100면 규모의 캠핑장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광양에는 현재 백운산과 느랭이골 자연휴양림, 섬진강 끝들마을 캠핑장이 조성돼 있습니다. 한편, 지난 9월 열린 남도바닷길 캠핑대전을 통해 '캠핑 광양'을 널리 알린 광양시는 내년 5월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전국 규모의 대규모 캠핑대회를 개최
      2022-11-03
    • 이태원 참사, 경찰청장이 대통령보다 늦게 인지.."국가 시스템 무너졌다"[백운기의 시사1번지]
      윤희근 경찰청장이 이태원 참사 발생 거의 2시간이 지나 윤석열 대통령보다 늦게 최초 보고를 받은 것에 대해 국가 시스템이 무너졌단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오늘(3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국가의 시스템이 무너졌다라고 볼 수 밖에 없다"며 단적인 예로 강릉 낙탄 사고를 들었습니다. 장 소장은 "지난 번에 우리가 간과해서 넘긴 부분이 있는데 강릉에서 낙탄 사고가 났을 때 군 최고 통수권자인 대통령에 즉각 보고가 안 됐다"며 "다음 날 아침 7시 넘어서나 보고됐다라고 대통령 보고
      2022-11-03
    • '그날처럼, 우리답게' 93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식 개최
      일제 식민통치에 맞선 학생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93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식이 오늘(3일)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그날처럼, 우리답게'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기념식에는 박민식 국가보훈처장과 독립유공자,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주제공연 '그날이 있었다'에서는 석정현 작가가 디지털 삽화 등을 통해 학생독립운동 전개 과정을 영상으로 표현했습니다. 광주제일고와 전남여고 학생들은 배우 이희준 씨와 함께 독립운동 당시 작성된 격문을 낭독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기념공연에서는 10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청소년 유튜버가
      2022-11-03
    • MBN, 블랙아웃 되나..6개월 업무정지 취소소송 패소
      매일방송(MBN)이 6개월 동안 방송이 중단되는 이른바 '블랙아웃' 위기에 처했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신명희 부장판사)는 오늘(3일) MBN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업무정지 등 처분 취소 소송 1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업무정지 처분 근거가 된 사유 가운데 대부분이 유효하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러면서 "원고의 비위행위가 매우 위법한 것으로 보인다"며 "일반 사기업과 달리 공공성이 있고 높은 책임이 요구되는 사업을 하면서도 비위를 저질러 신뢰를 훼손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원고가 주장하는 여러
      2022-11-03
    • 4주? 6주? 8주? 수술대 오르는 손흥민..월드컵 출전 가능성은?
      -'수술 확정' 손흥민 월드컵 출전 가능성 관심 -최소 4주 재활 필요..사실상 출전 불가 -벤투호, 손흥민 제외한 플랜B 현실화해야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보름여 앞두고 불의의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게 된 손흥민의 월드컵 출전 가능성을 따지는 분석들이 다양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토트넘 홋스퍼 구단이 공식적으로 밝힌 손흥민의 부상은 '왼쪽 눈 주변 뼈 골절'입니다. 의학적으로는 안와골절 혹은 안면골골절이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수술을 결정한 이상 이번 카타르 월드컵 출전은 무산된 것이나 다름없지만 축구협회나 팬들은 여전히 손흥
      2022-11-03
    • 김행 “尹과 술자리?..김의겸 폭로 첼리스트 결혼은 어떻게”[여의도초대석]
      - ‘청담동 술자리’ 첼리스트 A씨 명예훼손 피고발인 혐의 경찰 소환 통보 - 김행 국힘 비대위원 “허위폭로로 신상 털려..주홍글씨 낙인, 인생 파탄” 김행 국민의힘 비대위원은,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대통령이 심야 술자리를 가졌고 이 자리에 20대 여성 첼리스트가 있었다는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의 폭로에 대해 “한 여성의 인격이 파탄났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김행 비대위원은 오늘(3일) KBC광주방송 ‘여의도초대석’ 인터뷰에서 &
      2022-11-03
    • "핼러윈 사탕인 줄 알았는데.." 캐나다서 아이들에게 '대마 사탕' 줬다 체포
      캐나다에서 아이들에게 대마 성분이 함유된 핼러윈 사탕을 준 성인들이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2일(현지시각) 캐나다 위니펙 경찰은 핼러윈 기간 동안 13명의 아이들에게 대마의 향정신성 성분인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가 들어있는 구미 사탕을 준 혐의로 53세 여성과 63세 남성을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31일 경찰은 대마 성분이 함유된 사탕이 다른 초콜릿류 또는 사탕류 과자와 함께 지퍼백에 담겨 배포됐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대마 성분이 들어있는 사탕을 받은 아이들의 나이는 적게는 만 6세, 많게는 만 16세인
      2022-11-03
    • "이태원 참사 꼬리 자르기? 경찰, 前정권과 밀착해 업무 소홀 지적도"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저는 용산서장이 제일 책임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늘(3일) 제43차 한일의원연맹 합동총회 행사장에서 기자들로부터 '용산경찰서장 대기발령과 하급 실무자에 대한 인사 조처가 꼬리 자르기라는 지적이 나온다'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는 "책임서인 용산경찰서장이 적시에 인책되지 않은 것에 의문을 갖고 있었다"며 오히려 인사조치가 늦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용산경찰서장은 그 시간에 뭘 했고 사전에 어떤 보고를 받고 어떻게
      2022-11-03
    • "지역업체 참여없는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운영 안돼"
      광주광역시의회가 광주 2022년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에 지역 업체가 참여하지 못한 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박희율 의원은 오늘(3일) 행정사무감사에서 "미디어아트 유네스코 창의도시 광주에서 10년이 넘게 진행되고 있는 미디어아트페스티벌에 광주 업체가 참여하지 못한 채, 타 지역 업체가 행사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며 "그동안 미디어아트 분야의 인적, 물적 인프라와 네트워크 구축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한 결과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미디어아트페스티벌은 2012년 첫 회 1억 8000만 원으로 시작하여 19년까지 2억의 사
      2022-11-03
    • 한국거래소, 17일 수능날 증시 오전 10시 개장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지는 오는 17일 국내 증시가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열립니다. 한국거래소는 수능 당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코넥스시장의 거래 및 종료 시점을 1시간씩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전 9시~오후 3시 30분까지 열리는 이들 시장의 정규 거래시간이 오전 10시~오후 4시 30분까지로 바뀌게 됩니다. 장 개시 전 시간 외 시장도 거래시간이 1시간씩 순연됩니다. 장 종료 후 단일가 및 대량·바스켓매매 거래의 경우 개시 시점이 1시간 늦춰지지만, 마감 시간은
      2022-11-03
    • 베트남서 최대 285만원 받고 신생아 판 일당 체포
      베트남 남부 지역에서 불임 부부에게 신생아를 팔아넘긴 일당이 현지 공안에 적발됐습니다.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의 3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남부 빈즈엉성 공안은 자신의 아기를 포함해 최소 31명의 신생아를 매매한 응우옌 티 응억 누(29) 등 8명을 체포했습니다. 이들은 만 16세 미만의 신생아들을 대상으로 인신매매를 하고, 문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2천만~3천만동(약 114만원~171만원)을 주고 신생아를 산 뒤 불임 부부에게 최대 5천만동(약 285만원)을 받고 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11-03
    • 진실화해위, 전남 영광 민간인 집단희생 사건 규명
      한국전쟁 당시 우리 군과 경찰, 북한 인민군 등에 의해 호남 지역민이 희생된 사건과 관련해, 국가가 공식 사과해야 한다는 권고가 나왔습니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 따르면, 한국전쟁 발발 후인 1951년 2~3월 전남 영광군 불갑면에 살던 민간인 14명이 불갑산 입산자 또는 그 가족이라는 이유로 경찰에 희생됐습니다. 군·경의 토벌 작전을 피해 가족 단위로 입산한 이들 희생자 가운데 21%는 10세 이하 아동이었으며, 여성은 43%를 차지했습니다. 진실화해위는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신체,
      2022-11-03
    • 북한 미사일 정체는 대륙간탄도미사일..2단 분리 후 비행 실패
      북한이 오늘(3일) 오전 동해상으로 쏘아 올린 탄도미사일의 정체는 최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으로 파악됐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7시 40분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사일은 최고 고도 약 1,920km, 비행거리 760km, 최고 속도 약 마하 15(음속 15배)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미사일은 2단 분리까지 성공했지만 이후 정상적으로 비행을 이어가지 못하고 동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북한이 지난 3월 최초 발사한 '화성-17형' 미사일은 첫 발사 당시 고도 20km에 이르지
      2022-11-03
    • 광주시의회, "경영악화·도덕성·직원관리 흠결..DJ센터 사장 사퇴해야"
      광주광역시의회가 갑질 논란으로 노조와 갈등에 이어 특혜성 수의계약 의혹까지 일고 있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박필순 의원은 오늘(3일) 광주광역시 행정사무감사에서 DJ센터 사장에 대해 "지인과의 수의계약으로 제보 받은 사례만 총 11건에 4천만 원이 넘는다. 직원들이 제보를 꺼려서 확인되지 않은 사례나 구두로만 지시받은 사례까지 밝혀진다면 상당한 배임행위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특정업체와 수의계약을 지시한 사실이 드러나면 사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2022년 당기
      2022-11-03
    • "광주광역시, DJ센터 직장 내 괴롭힘 진상조사 해야"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의 직장 내 괴롭힘과 관련해 광주광역시가 철저한 진상조사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투자기관노동조합은 오늘(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상묵 사장은 홈페이지 인사말에서 지역사회 공헌활동 강화, 협력적 노사문화 정착, 지방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확산과 공공성을 강화하겠다"고 했지만, 정작 현실에선 "본인이 광주시와 시민을 대상으로 한 약속을 저버리는 직장 내 갑질 행위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사장은 직장 내 괴롭힘 행위를 인정하고, 진심으로 반성한다면 본인 행동을 책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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