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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선 뒤 식사 제공' 이상철 곡성군수, 선거법 위반 혐의 송치
      이상철 곡성군수가 지방선거에 당선 보답으로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곡성경찰서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상철 곡성군수와 이 군수의 지인, 모임 참석자 등 71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군수는 지난 6월 전남의 한 한우 전문 식당에서 당선 축하 모임 명목으로 지지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식비 557만 원을 지인에게 결제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군수는 경찰 조사에서 해당 자리에 늦게 참석했고 어떤 자리인지조차 몰랐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른 참석자들도 현장 결제를 이 군수
      2022-11-09
    • 소비자 65% "직접 김장한다"..51.6% "11월 하순~12월 상순"
      소비자 10명 중 6명이 올해 김장을 직접 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만 비용이 안정될 때까지 시기를 늦추면서 김장 시기는 작년보다 늦어질 전망입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이 같은 조사 내용이 담긴 '2022년 김장 의향 및 김장 채소류 수급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연구원이 지난달 17∼19일 소비자 패널 62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시행한 결과, 올해 김치를 직접 담그겠다는 응답은 65.1%로 작년(63.3%)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판 김치를 구매하겠다는 비율은 25.
      2022-11-09
    • 청담동 술자리, 아마 사무실에?..박찬대 “애매모호..尹 동선 밝혀야”[여의도초대석]
      -“많은 국민들 의혹..담백하게 일정 동선 밝히면 될 일”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에 대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많은 국민들이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대통령의 당일 행적을 분명히 밝힐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며 술자리 의혹 당일 윤석열 대통령의 동선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박찬대 의원은 오늘(9일) KBC광주방송 ‘여의도초대석’ 인터뷰에서 “대통령이 아마 사무실에 계셨던 것으로 안다”는 전날 국회 운영
      2022-11-09
    • 野 3당,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대통령실 "슬픔, 정치 활용 안 돼"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기본소득당이 이태원 참사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공식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위성곤 원내수석과 정의당 장혜영 원내수석,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오늘(9일) 오후 의안과에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요구서에는 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의원들까지 모두 181명의 국회의원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정조사 범위로는 △참사 원인과 대규모 인명피해 발생의 직·간접적 원인 및 책임소재 규명 △참사 발생 전후 서울시·용산구 등 지방자치단체 및 소방청·경찰청·행
      2022-11-09
    • 광주FC 신임 대표이사에 노동일 씨 선임.."궂은 일도 주저않겠다"
      광주FC 제6대 대표이사로 노동일 베수비우스S&P㈜ 대표가 선임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9일) 광주축구전용구장 시청각실에서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광주FC 신임 대표이사로 노동일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일 신임 대표이사는 1982년 베수비우스S&P㈜를 설립해 운영 중이며, 2019년부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남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노 대표이사는 "2023년 K리그1로 복귀하는 중요한 시점에 대표이사직을 맡아 책임이 무겁다"며 "구단을 위해 궂은 일도 주저않겠다"고 각오를 전했습니다. 광
      2022-11-09
    • KIA 특급 신인 충암고 윤영철, 대선 고교 최동원상 수상
      올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KIA 타이거즈에 1라운드 지명된 특급 신인 윤영철이 제5회 대선 고교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최동원상기념사업회는 오늘(9일) 올해 최동원상 수상자로 윤영철을 결정했다며, "프로야구 10개 구단 스카우트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윤영철에게 가장 많은 표를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선정에 참여한 심사위원은 모두 37명으로 이 중 14명이 윤영철에게 투표했습니다. 충암고 에이스 윤영철은 올해 고교야구 주말리그와 전국대회 등 15경기에 출전해 65.1이닝을 소화했으며 13승 2패, 평균자책점 1.66
      2022-11-09
    • 전남도의회-전남 시군의회, 의과대학 유치 '맞손'
      전남 시군의회와 전남도의회가 의과대학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양측은 전남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공동협약을 맺고 도민의 공감대 확산과 대(對)국회 및 정부 활동을 도모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강필구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은 "전남 의과대학은 200만 도민의 오랜 숙원인 만큼 유치활동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전남도의회와 함께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서동욱 전남도의장도 "전라남도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서는 시군의회의 동참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시군의회의 적
      2022-11-09
    • 이강인 몸값 마요르카 1위..5개월 만에 2배 '껑충'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의 몸값이 급등하며 전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전 세계 축구선수들의 시장 가치를 분석하는 인터넷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지난 8일 발표한 자료에서 이강인의 몸값을 1,200만 유로(약 166억 원)로 추산했습니다. 리그 개막 직전인 지난 6월(600만 유로)의 두 배, 두 달 전인 지난 9월(900만 유로)보다 30% 이상 상승한 액수입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 소속이던 지난 2019년 FIFA U-20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수상하고 몸값이 2천만 유로(약 277억 원
      2022-11-09
    • 나랏돈 빼돌려 주식 투자한 공무원, 항소심도 징역형
      국고 재산 4억여 원을 빼돌려 주식과 가상화폐에 투자한 공무원에게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국고 등 손실) 혐의로 기소된 40살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횡성군의 한 면사무소에서 회계업무를 보던 A씨는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44차례에 걸쳐 3억 9,900만 원 상당의 공금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빼돌린 공금을 주식과 가상화폐에 투자했다가 탕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심
      2022-11-09
    • 여수산단 사립초 공립화 요구 봇물..교육청은 '소극 행정'
      여수산단 입주기업들이 출연해 설립한 사립학교를 공립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수산단 사립학교인 여도초 주변 아파트 주민들은 자녀들이 인접한 여도초를 놔두고 4km나 떨어진 여천초까지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다며 산단 자녀들만 입학 가능한 여도초를 공립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등·하교 시간 통학 차량이 한데 얽히면서 일대 교통이 마비되고 교통사고 위험까지 있다며 학교법인과 교육청을 상대로 지속적인 입학 허용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학교법인인 여도학원은 공립화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
      2022-11-09
    • 배달대행 라이더로 불법 취업한 외국인 유학생 무더기 적발
      광주에서 배달대행 라이더로 불법 취업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최근 배달대행 라이더로 불법취업한 외국인 유학생 등을 집중 단속한 결과 모두 32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외국인 대부분은 유학(D-2) 또는 구직(D-10) 체류자격 소지자로 광주·전남지역 소재 대학에 다니면서 오토바이 등을 이용해 불법 배달대행 라이더 개인사업자로 활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일부 유학생의 경우 오토바이를 운전할 수 있는 운전면허증도 소지하지 않은 채 무면허로 일한
      2022-11-09
    • 정기명 여수시장, 비서실장에 김영복 前인수위원..오는 11일 인사위
      정기명 여수시장 비서실장에 외부 인사인 김영복 전 인수위원이 임명됩니다. 여수시는 오는 11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인수위원을 지냈던 김영복 전 남해화학 이사를 정기명 여수시장 비서실장에 선임할 계획입니다. 김영복 여수시장 비서실장 내정자는 공무원 신원조회를 거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일주일 뒤 공식 임명될 예정입니다. 정 시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6급 공무원인 비서팀장에게 실장 겸임 업무를 맡겼으나, 정무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이번에 외부인사인 김 내정자를 영입하기로 했습니다.
      2022-11-09
    • "노후산단 대개조" 김회재 의원, 특별법 대표 발의
      조성된 지 20년 이상된 노후 국가산단의 안전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특별법이 발의됐습니다.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여수시을)은 오늘(9일) 국회 소통관에서 '노후산단특별법' 발의 기자회견을 열고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노후산단 특별법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5년마다 노후국가산단의 안전 관리와 지속가능성 지원에 관한 기본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산업단지 관리권자가 노후 국가산단의 인프라 개선 및 노후설비 개선, 종사자 안전 지원 등의 시행 계획을 마련해야 한단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 △통합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
      2022-11-09
    • 노동부 "30인 미만 사업장 주 60시간 근로 2년 연장..법 개정 추진"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올해 말 종료 예정인 30인 미만 사업장의 '주 8시간 추가근로제 유효기간'에 대해 "2년 연장할 수 있도록 근로기준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30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사업장의 영세성과 인사·노무관리 취약성 등을 고려해 올해 말까지 주 52시간에 더해 1주일에 8시간의 추가 연장근로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9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30인 미만 음식점과 유통업, 제조업 사업장 노·사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최근 통계에 따르
      2022-11-09
    • "고군분투 용산소방서장 입건, 7만 소방관 전체 희생양 삼는 것"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최성범 용산소방서장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자 일선 소방관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소방노조)는 오늘(9일) 성명서를 내고 "이번 참사에 떳떳한 소방관은 없지만, 일선 지휘관 책임을 묻는 것은 소방관 7만 명 전체를 희생양으로 삼는 것과 같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소방노조는 "최성범 용산소방서장은 직접 순찰하지 않아도 될 위치에 있었지만, 지난 10월 29일 이태원 안전센터 인근에서 예방 순찰을 할 만큼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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