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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 '서울의 거리' 조성됐다
      남미 칠레의 수도인 산티아고 도심에 '서울의 거리'가 만들어졌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주칠레대사관은 11일(현지시간) 수도인 산티아고의 레콜레타 구 상업지구 중 한 곳인 파트로나토(Patronato)에서 서울의 거리 공식 선포식을 했습니다. 한국·칠레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조성된 <서울의 거리>는 한국인 운영 점포 300여 곳이 들어선 지역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명품 거리를 만들어보자는 우리 동포들의 뜻을 황경태 주칠레 대사가 해당지구 구청장에 전달하면서 지난 8월 거리명칭 변경조례까지 만들어져
      2022-11-12
    • 전국에 돌풍 동반한 가을비...최대 60mm 비 예상
      토요일인 오늘 전국적으로 돌풍을 동반한 가을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제주에서 비가 내리고 있고 오전에 남해안, 오후엔 전국으로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 영서 북부, 충남 서해안, 제주도, 서해 5도에는 최대 60㎜, 그밖에 지역엔 5∼40㎜입니다. 특히 서해안과 전남지역 남해안, 제주도와 강원도 산간지역에서 시속 30~60㎞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19∼2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2022-11-12
    • 어젯밤 광주 전남 공장 화재 잇따라..근로자 1명 연기 흡입
      어젯밤 광주전남지역에서 공장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저녁 7시 50분쯤 전남 순천시 주암면 폐기물 처리시설인 순천시 자원순환센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사다리차 등 장비 34대와 260명을 동원해 진화해 나섰습니다. 화재현장에 쌓여 있는 폐기물로 인해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공장 가동 시간이 아니라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저녁 7시 37분쯤 광주시 광산구 하남산단에 있는 냉장고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 안에 있던 근로자들은 밖으로 대피했으나 1명이 연기를 마셔
      2022-11-12
    • 이태원 참사 추가 사망자 1명 발생 157명..뇌사판정 후 장기기증 장병
      이태원 참사 사망자가 1명이 추가로 발생해 15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연합뉴스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추가 사망자는 이번 참사로 투병 중에 뇌사 판정을 받고 장기를 기증한 국군 장병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2일과 10일 이 장병이 치료를 받고 있는 이대목동병원을 방문해 이 장병의 가족을 위로한 바 있다. 이태원 참사 사망자는 내국인 131명, 외국인 26명이며, 부상자는 192명으로 이 중 11명이 입원 치료중입니다. 사망자 중 내국인 130명, 외국인 23명의 발인과 송환이 마무리됐고 외
      2022-11-1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2-11-11 (금)
      1. 흙길 드러낸 '식수원' 동복댐.."저수율 심각" 2. GS칼덱스 2조 7천억 투자..그린 산업 시작 3. 해남 미남축제 등 다양한 '남도 축제' 계속 4. 금호타이어 공장이전 '지지부진'..가치에 악영향?
      2022-11-11
    • 박균택 前 광주고검장, 광주에 법무법인 설립
      박균택 전 광주고검장이 광주에 법무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지역 활동에 나섰습니다. 박 전 고검장은 지난달 법무법인 '광산'을 설립해 광주 광산구 송정동에 본사무소, 서울 서초에 연락 사무소를 마련하고, 오늘 개업식을 가졌습니다. 현재 민주당 윤석열정권 정치탄압대책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박 전 고검장은 차기 총선에서 광주 광산갑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2022-11-11
    • 신안소방서 개청..전남서 19번째
      신안소방서가 오늘 개청식을 갖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전남지역에서 19번째로 설립된 신안소방서는 2개읍, 12개 면 3만 8천 명의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게 됩니다. 신안소방서는 안전센터 2곳과 7개 지역대로 구성됐고 대원 159명과 소방차량 등 47개가 배치돼 화재구조구급 출동 등에 대처할 방침입니다. 신안군은 연도연륙교 건설로 인구가 많은 섬들이 대부분 연결되면서 빠르게 육지화되고 있습니다.
      2022-11-11
    • 제1회 퍼시픽링스배 KBC 남녀골프대회 개막
      아마추어 골프 최강자를 가리는 제1회 퍼시픽링스배 KBC 남녀골프대회가 열렸습니다. 오늘 보성 컨트리클업에서 개막한 제1회 퍼시픽링스배 KBC남녀골프대회는 아마추어 골프 선수 남녀 126명이 참여하며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습니다. 이번 대회는 남녀 각각 1등에서 5등까지 순위를 매겨 상패와 상금이 주어집니다.
      2022-11-11
    • 광주광역시의회,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연구용역 총체적 부실"
      광주광역시의회가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공동유치를 위한 연구용역이 총체적 부실이라며 사업비회수와 특정감사를 촉구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오늘(11일)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용역에 대해 주민 설문 조사와 경제성 분석 분야에서 중대 오류가 발견됐고, 취업 유발 인원 등 경제적 파급효과도 엉터리로 산출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광주시는 이에 대해 "지적된 부분은 대대적으로 보강하고 용역비 회수도 검토하겠다"고 밝혔고, 용역 책임 기관인 광주전남연구원은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했습니다.
      2022-11-11
    • 광주에 200석 카카오모빌리티 고객센터 개설
      광주시가 카카오모빌리티와 고객센터 유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광주에 200석 규모의 고객센터를 신설하고 광주시는 행정지원과 투자유치 촉진 조례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 등 일자리 창출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2-11-11
    • 금호타이어 공장 이전 '지지부진'..향후 가치에 악영향?
      【 앵커멘트 】 금호타이어 광주 공장 이전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전을 둘러싼 진척이 없으면서 한때 복합쇼핑몰의 적지로 꼽히던 금호타이어 공장부지가 유통 3사의 관심에서도 멀어졌습니다. 더 지체될 경우 부지에 대한 가치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도 제기됩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1월 빛그린국가산단 입주를 위해 산단 조성 시행사인 LH 측에 공장 이전 부지 계약보증금으로 총금액의 10%를 납부한 금호타이어. 오는 2025년까지 공장 이전을 마무리해 전기차 등 친환경자동차의 타이어 생
      2022-11-11
    • KIA 타이거즈, 키움에서 포수 주효상 영입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 소속 포수 주효상을 영입했습니다. KIA는 오늘(11일) 2024년 신인 2라운드 지명권을 내주는 조건으로 키움 포수 주효상을 받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효상은 지난 2016년 1차 지명으로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해 프로 통산 5시즌 동안 237경기, 73안타, 36타점, 타율 2할3리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입대한 뒤 최근 전역했습니다.
      2022-11-11
    • '단풍과 어우러진 남도의 맛'..해남미남축제 개막
      【 앵커멘트 】 단풍이 절정에 이른 해남 두륜산 자락에서 해남미남축제가 개막했습니다. 맛깔난 남도 음식과 함께 즐거운 체험거리는 물론 신선한 지역 특산물도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밖에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축제들이 남도에서 펼쳐집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땅끝 해남의 산과 바다, 들에서 자란 농수산물로 먹음직스러운 상이 차려졌습니다. 푸짐한 한정식부터 부드러운 식감의 삼치회, 건강밥상 산채정식 등 해남을 찾는 관광객들이 으뜸으로 꼽은 음식들입니다. 해남의 음식을 주제로 한 체험
      2022-11-11
    • [집중④] 관리감독해야 할 감리는 어디로..'유령감리' 속 뒤죽박죽 공사
      【 앵커멘트 】 지자체가 발주한 대규모 관급공사에서 갖가지 의혹과 불법적 정황들이 줄줄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도 현장을 책임져야 할 감리, 발주한 지자체의 관리감독은 유명무실했습니다. 광주 학동 재개발구역 붕괴사고와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로 얻은 교훈은 없었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현행법상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관급공사에는 상주감리가 반드시 배치돼야 합니다. 이번 공사에 투입되기로 한 서류상 상주감리는 무려 6명. 그러나 지난 5월 현장에는 상주감리 6명 대신 단 한 명의 감리단장만 자리
      2022-11-11
    • 모텔 방치 5개월 영아, 최종 부검서도 '사인불명'
      모텔에서 홀로 방치됐다가 숨진 5개월 영아의 사인이 최종 부검에서도 끝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지난달 8일 모텔에 방치돼 사망한 5개월 영아에 대해 정밀 부검을 실시한 국과수가 최근 '사인 불명'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국과수는 이번 최종 부검 결과에 '입과 코가 막혀 질식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의견을 함께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아이만 모텔에 홀로 둔 채 사건 당일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 일을 하기 위해 외출한 부모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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