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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시다, 중국 정면 비판하더니.."시진핑과 정상회담 조율중"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동아시아정상회의에서 중국을 정면 비판한 가운데 중일 대면 정상회담 개최를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 언론의 오늘(14일) 보도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잇단 회의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 대해 "개최하는 방향으로 계속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등 현안이 있지만, 일본과 중국 모두 노력해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관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과 일본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11월 15~16일&mi
      2022-11-14
    • "졸음운전 하다가"..가드레일 '쾅' 트럭 운전자 부상
      도로에서 트럭을 몰던 50대 운전자가 갓길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부상을 입고 차량이 불에 탔습니다. 오늘(14일) 새벽 5시 30분쯤 전남 영광군 묘량면의 한 도로에서 트럭을 몰던 50대 여성 운전자 A씨가 갓길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전부 불에 탔습니다. 사고 당시 식자재를 운송 중이던 A씨는 편도 2차로 도로의 2차로에서 차를 몰던 중 갓길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다는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2022-11-14
    • 김건희 여사, 오드리 햅번 코스프레 논란에 "좀 자중합시다"
      김건희 여사가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들을 만나면서 오드리 햅번의 옷차림이나 포즈를 따라한 것 아니냐는 논란에 대해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SNS에 "따라 하고 싶으면, 옷차림이나 포즈가 아니라 그들의 마음과 희생을 따라 하세요. 고통받는 사람들을 장식품처럼 활용하는 사악함부터 버리기 바랍니다"라고 썼습니다. 이상민 민주당 의원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오드리 햅번 코스프레 논란에 대해 "지나친 언동이다. 그렇게까지 얘기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따라 했
      2022-11-14
    • '사법개혁 초석' 윤관 전 대법원장 별세, 향년 87세
      '20세기 마지막 대법원장' 윤관 전 대법원장이 향년 87세의 일기로 오늘(14일) 별세했습니다. 1935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난 윤관 전 대법원장은 광주고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58년 제10회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해 1962년 법조계에 입문했습니다. 서울민사지법·형사지법·광주고법·서울고법 부장판사와 청주·전주지법원장 등을 거쳐 1988년 대법관이 됐고, 제9대 중앙선거관리위원장(1989∼1993년)과 제12대 대법원장(1993∼1999년)을 지냈습니
      2022-11-14
    • 박홍근 "이태원 참사 국조 서명운동, 정당한 정당활동"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를 위해 추진하는 범국민 서명운동에 대해 정부와 여당에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기 위한 정당한 정당 활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의 서명운동이 '이재명 대표 수사 방탄용'이라는 국민의힘의 비판에 반박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14일)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국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그날의 진실이고, 원인 규명을 통한 책임자 처벌"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원내 제1당으로서 결코 국회를 포기하지 않겠다"며 "오히려 국회에서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2022-11-14
    • 日언론 "'강제징용 조기 해결' 일치..해결 방안은 여전히 불투명"
      한일 정상이 강제징용 배상 문제를 조기에 해결한다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지난 2019년 12월 이후 3년 만에 열린 정식 정상 회담으로, 일본 정부는 그동안 징용 문제 해결에 진전이 없으면 한일 정상회담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습니다. 한국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 후 강제징용 문제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이는 '양국 간 현안'과 관련해 "두 정상이 외교 당국 간에 활발한 소통이 이뤄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조속한 해결을 위해 계속 협의해 나가자고
      2022-11-14
    • 민주당 장외 서명운동에 "이재명 살리기 억지 퍼포먼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와 특검을 위해 추진하는 장외 서명전에 대해 "이재명 살리기를 위한 억지 퍼포먼스"라고 비판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오늘(14일) 비대위 회의에서 "민주당이 이태원 사고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와 특검 관철을 명목으로 장외 서명운동을 시작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정조사와 특검, 그 이상의 것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대 야당이 거리에 나설 이유가 뭔가"라며 "당 대표의 (대장동 의혹 관련) 사법 처리를 막겠다고 제1야당 전체가 장외 투쟁에 나선
      2022-11-14
    • '만취 상태로 운전연습?' 주차차량 들이받은 20대 붙잡혀
      만취 상태로 렌터카를 몰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젯밤(13일) 밤 11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의 한 마트 주차장에서 만취 상태로 렌터카를 몰다 주차된 차량과 주차장 벽 등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연습을 하려고 했다는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1-14
    • 코로나19 신규 확진 2만명 대..광주·전남 1,283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 대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4일) 0시 기준 2만 3,76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주일 전 1만 8,665명 보다는 5천명 넘게 늘었고, 월요일 기준 5주째 상승세입니다. 지난 9월 12일 3만 6,917명 이후 9주 만에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2,621만 7,994명이고 사망자는 44명 증가했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1,283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광주가 692명, 전남 591명입니다. 전남에서는 22개 모든 시·군에
      2022-11-14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2-11-14 (월)
      1. 첩첩산중 해상풍력..특별법·공군 협의 난항 2. 아파트 거래절벽에 광주 전세시장도 찬바람 3. 강진만 생태공원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4. 최악 가뭄에 제한급수 우려..물 절약 캠페인
      2022-11-14
    • 광주광역시, 올해 기본형 공익 직불금 101억 지급 확정
      올해 광주의 기본형 공익 직불금으로 101억 원을 지급하기로 확정했습니다. 광주시는 농업인 소득 안정과 농촌의 공익 기능 강화를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공익 직불제 대상으로 8,600여 명, 4,813ha을 선정해 총 101억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달간 신청을 받아 대상자 선정 과정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자치구별로 계좌 확인 등을 거쳐 직불금이 지급할 예정입니다.
      2022-11-14
    • [대담]김현국 탐험가 "아시안 하이웨이 6호선은 평화의 길"
      【 앵커멘트 】 지난 27년 동안 오토바이로 광활한 유라시아 대륙을 4번이나 횡단한 광주 출신의 탐험가가 있습니다. 이번 겨울에 5번째 도전을 준비 중인 김현국 탐험가를 백지훈 기자가 만났습니다. 【 기자 】 Q. 4번이나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한 이유는? A. 1만 4천 km의 유라시아를 문화콘텐츠로 Q. 지난 3월 출판한 '아시안 하이웨이 6호선' A. 분단된 환경을 뚫고 대륙으로 가려는 의지 Q. 9월에 했던 '평화의 길' 전시회는? A. 길과 길이 연결된다는 것은 '평화'를 의미 Q. 이번 겨울 5번째 유라시아 횡단을
      2022-11-14
    • 미리보는 주간 브리핑
      미리보는 주간 브리핑 입니다. 1. 월요일은 오늘(14일)은 혐오 시설이었던 상무소각장을 광주 대표 도서관으로 바꾸기 위한 건립 공사 착공식이 열립니다. 광주시는 옛 상무소각장 1만 200㎡ 부지에 국비 등 516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도서관을 건립합니다. 공모에서 당선된 세르비아 건축사의 설계를 토대로 지어지는 광주 대표 도서관은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입니다. 2. 화요일(15일)에는 전남 미래 농업의 거점이 될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식이 열립니다.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34ha 규모로
      2022-11-14
    • 尹대통령 지지율, 소폭 반등..부정평가도 2주 연속 상승
      이태원 참사 이후 하락했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소폭 반등했습니다. 부정평가는 2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7일~11일 전국 18세 이상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34.6%로 지난주보다 0.4%p 상승했습니다. 부정평가도 1.0%p 상승해 63.4%로 집계됐습니다. 긍정평가는 이태원 참사 직후 실시한 지난주 조사에서 직전 조사 대비 1.5%p 하락했지만, 다시 반등했습니다. 특히 대전·세종·충청(9.4%p&
      2022-11-14
    • 연 221시간 줄었지만..韓근로시간, 중남미 이어 OECD 5위
      우리나라의 근로시간이 지난 10년간 10% 이상 줄었지만,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200시간 가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OECD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근로시간은 연간 1,915시간으로 OECD 38개 회원국 가운데 5번째로 많았습니다. OECD 평균은 연 1,716시간으로, 우리나라 근로시간은 평균보다 연 199시간 길었습니다. 멕시코가 연 2,128시간으로 OECD 회원국 가운데 1위였고, 코스타리카(2,073시간), 콜롬비아(1,964시간), 칠레(1,916시간) 등 중남미 4개국만 우리나라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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