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류호정 “귀국 尹, ‘어깨 툭’ 이상민에 ‘고생많았다’..두번 환장할 노릇”[여의도초대석]
      - “격려, 위로 필요한 곳은 장관 어깨 아냐..대통령 시선 내 사람에만 갇혀” - “‘빈곤 포르노’ 공격에 ‘대한민국 국모’라고 김건희 엄호..다들 왜 그럴까” - “예전엔 정부가 참사 희생자 영정 모셔..윤석열 정부, 숨기고 뭉개려고만” - “20대 여성이 60대 남성과 연애 가능?..‘박원순 성희롱 인정’ 판결 당연” - “‘관종’ 비판 개의치
      2022-11-16
    • 대구 LPG 충전소에서 폭발사고..부상자 다수 발생
      대구의 한 LPG 충전소에서 불이 나 부상자가 다수 발생했습니다. 오늘(16일) 오후 5시 29분쯤 대구시 서구 중리동의 한 LPG 가스 충전소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오후 5시 32분쯤 대응 1단계, 5시 40분쯤에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뒤 5시 52분쯤 불을 모두 진화했습니다. 현재 화상 추정 환자가 7명 정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사고가 화재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사고 수습과 함께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2-11-16
    • 반 세기 만의 달 탐사..美 아르테미스 1호 발사 성공
      미국의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Artemis) 1호가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현지시각 16일 새벽 1시 47분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아르테미스 1호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르테미스에 탑재된 우주선 '오리온'은 발사 90여분 뒤 달로 가는 전이궤도에 안착했습니다. 오리온은 달 궤도를 돌아 오는 12월 11일 지구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이번 발사의 목적은 본격적인 유인 탐사에 앞서 기술을 검증하고 안전성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는 지난 1972년 아폴로17호 이후
      2022-11-16
    • 광주 도시철도 무임승차 손실액 연평균 80억 원
      광주광역시의 도시철도 무임승차로 인한 손실액이 연평균 80억 원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017년부터 최근 5년간 도시철도 무임승차로 인한 손실액이 모두 395억 원에 달한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해마다 79억 원의 손실액이 발생한다는 얘기입니다. 연도별로는 2017년 87억 원, 2018년 89억 원, 2019년 92억 원이었고, 코로나19로 수송량이 줄어든 2020년과 2021년엔 각각 63억 원, 64억 원이었습니다.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는 노인과 장애인, 유공자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2022-11-16
    • '밀크플레이션' 눈앞..우윳값 줄줄이 오른다
      우유 가격이 오르면서 빵과 아이스크림 등 우유를 원료로 쓰는 제품이 잇따라 오르는 '밀크플레이션(우유+인플레이션)'이 현실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과 우유업계에 따르면, 서울우유협동조합, 매일유업, 남양유업, 빙그레 등 주요 우유 제조업체들은 17일부터 우유 가격을 일제히 올립니다. 서울우유가 유제품 가격을 평균 6% 올리기로 했고 매일유업과 남양유업도 각각 9.6%와 8.7% 인상합니다. 빙그레와 동원F&B 역시 자사 대표 제품을 각각 13.3%와 11% 올립니다. 앞서 낙농진흥회는 지난 3일 원유 기본가
      2022-11-16
    • 前용산서장 "참사 상황 보고 한 건도 못 받아 대응 늦었다"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이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 상황을 전혀 보고받지 못해 대응이 늦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서장은 오늘(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현안질의에 증인으로 출석해 "그날 밤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단 한 건의 보고도 받지를 못했다"며 "이태원 참사 상황을 알게 된 시점은 오후 11시경"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오후 9시 57분경에 녹사평역에 도착해서 당시 현장 관리하던 112상황실장에게 상황을 물었다"며 "사람이 많고 차가 정체되고 있으나 특별한 상황은 없다고 보고를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오후 9시
      2022-11-16
    • '수능 한파' 없다.."큰 일교차 주의"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내일(17일)은 수능 한파 없이 예년보다 높은 최저기온을 나타내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대구 5도, 부산 9도 등 0~10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보다 5도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새벽부터 오전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시험장으로 가는 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부산 18도, 대구 17도 등 15~18도까지 오르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제주도는 오후부터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
      2022-11-16
    • [월드컵]'부상 투혼' 손흥민..검정 마스크 쓰고 첫 공식 훈련
      부상을 안고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팀 공식 훈련에 합류했습니다. 16일(현지시각) 새벽 카타르에 입성한 손흥민은 이날 오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진행된 대표팀 훈련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안와골절로 수술을 받은 왼쪽 눈 주위는 아직 부기가 빠지지 않은 모습이었지만 밝은 표정으로 동료들과 몸을 풀며 감각을 익히는 모습이었습니다. 손흥민은 이날 훈련에서 소속팀인 토트넘 구단에서 제작한 검은색 안면 보호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얼굴 윗부분을 반 정도 가리는 마스크로,
      2022-11-16
    • 서삼석, 농촌사회서비스법 제정 시동..공청회 개최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농촌의 열악한 생활, 의료, 돌봄 서비스 개선을 위한 법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서 의원은 오늘(16일) 국회에서 농촌사회서비스법 제정을 위한 입법 공청회를 열고 "농촌 역시 도시와 마찬가지로 의료와 돌봄 등 각종 서비스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이를 법과 제도로 지원하기 위해 제정법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서 의원이 지난해 12월 발의한 농촌사회서비스법은 정부가 농촌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실태조사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또 정부는
      2022-11-16
    • '가스 덜 쓰면 현금'..15% 이상 줄이면 '1㎥당 70원'
      다음 달(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가정용 도시가스를 아껴쓰면 사용량에 따라 일정 금액을 현금으로 돌려 받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전국 34개 도시가스회사와 함께 겨울철 난방수요 피크 기간에 소비자의 수요절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일정량 이상 주택 난방용 도시가스 소비를 줄이면 캐시백(현금 환급)을 지급하는 것으로,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전국 가정용 도시가스 사용자 1,600여만 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됩니다. 지난해 동기 대비 7% 이상 감축할 경우 절약한 도시가스 1㎥
      2022-11-16
    • "여수 금오도 해상교량 사업 쉽지 않네"..우여곡절 끝에 의회 통과
      사업비 과다를 이유로 심사를 보류했던 여수 금오도 해상교량 건설 사업 동의안이 진통 끝에 여수시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본회의를 열고 사업 시급성을 고려해 '여수 금오도 해상교량 건설사업을 위한 재원 분담 동의안'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시의회는 의회와 사전 협의가 없었고 1천억 원의 시비 부담이 과도한 점을 들어 심사를 보류했습니다. 금오도 해상교량 건설은 지방도 863호선 단절 구간인 금오도∼대두라도∼월호도를 잇는 사업입니다. 총사업비 1,924억 원이 투입되며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2022-11-16
    • 하수관로 공사현장서 20대 노동자 패널에 깔려 부상
      하수관로 공사현장에서 20대 일용직 노동자가 흙막이 패널에 깔려 다쳤습니다. 오늘(16일) 오전 10시 1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의 한 하수관로 매설공사 현장에서 흙막이 패널이 쓰러져 25살 A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3m 높이에서 2㎡ 넓이의 흙막이 패널을 지면으로 내리던 중 신체 일부가 깔리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 남구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1-16
    • 전두환 측, 체납 지방세 9억 8천여만 원 중 3백만 원 납부
      故 전두환 씨 측이 체납 지방세 약 9억 8천만 원 가운데 3백만 원만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전 씨 측은 서울시가 지방세 징수를 위해 지난 2018년 압류한 병풍 감정 평가금액 6백만 원을 한 달에 1백만 원씩 분납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9월부터 모두 3백만 원을 받았고 남은 3백만 원은 내년 2월까지 받아낼 예정입니다. 분납액은 부인 이순자 씨가 매월 나오는 연금 소득에서 충당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2018년 12월, 서울시는 전 씨의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을 수색해 병풍과 TV
      2022-11-16
    • MBC 전용기 배제가 국익? "쓸데없이 언론과 불편..국익 성질 아냐"[백운기의 시사1번지]
      대통령실이 동남아 순방 대통령 전용기에 MBC 취재기자를 배제하고 정상회담도 기자단이 직접 취재할 수 없게 한 것에 대해 실익 없이 언론과 관계만 불편하게 만들고 있단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천하람 국민의힘 혁신위원은 오늘(16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이태원) 참사에도 불구하고 외교 일정을 수행한다는 것은 국익이 충분히 인정될 수 있다고 본다. 그런데 그와 별개로 언론 접근을 제한하는 것은 국익이 아니고 대통령실의 편의"라고 지적했습니다. 천 위원은 "국익과 편의는 구분해야 된다. 물론 대통령실
      2022-11-1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