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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도 버스 타고 고향 가고파" 차별소송 신속재판 촉구
      광주 장애인인권단체가 고속버스에 휠체어 리프트를 설치하지 않은 것은 차별이라며 관련 재판의 신속한 진행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 등은 오늘(17일) 광주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늦어진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라며 장애인 이동권 보장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앞서 김모 씨 등 장애인 5명은 지난 2017년, 금호고속이 보유한 고속버스에 장애인 휠체어 탑승 설비가 설치되지 않은 것은 장애인차별금지법에 위반된다며 차별구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휠체어 리프트가 설치된 고
      2022-11-17
    • 이상민 국민 우롱?..김기현 “판교참사 이재명이 할 말 아냐”[여의도초대석]
      - “판교 참사 국정감사장에서 배시시 웃은 이재명..석고대죄 정계은퇴해야” 18일 공식 출범하는 ‘이태원참사 재난대책 수립 TF’ 단장을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맡은 것과 관련해 “유족 우롱 행위”라고 비판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이 대표는 그런 얘기를 할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김기현 의원은 오늘(17일) KBC ‘여의도초대석’ 인터뷰에서 수십 명이 사상한 2014년 &lsqu
      2022-11-17
    • "우수한 중기 제품 한자리에.." 순천 밀리언쇼 개막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과 농특산물을 알리는 2022 순천 밀리언쇼가 개막했습니다. 제4회 순천 밀리언쇼는 오늘(17일)부터 5일 동안 전남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농·수·축산물관과 건강·헬스케어관, 스마트·IT 기기관, 패션·액세서리관, 아이디어 상품관 등 10개 주제관이 운영됩니다. 박람회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입니다. 선착순 100명에게는 현금 쿠폰이 제공되며 사전 예약자에 한해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우수 중
      2022-11-17
    • "식단의 전환이 시급하다!"..광주에서 첫 비건 축제
      광주광역시에서는 처음으로 비건 음식과 제품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립니다. 광주시는 오는 19일 광주시청소년삶디자인센터에서 '광주 비건 페스티벌 2022'를 개최한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비바 비건, 식단의 전환이 시급하다!'를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기후위기와 비건 홍보 △친환경 셰프 권오진의 프랑스 비건 요리 쿠킹쇼 △비건 전시회 △비건 먹거리 체험·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됩니다. 제로웨이스트를 지향하는 축제인 만큼, 참여자들은 개인 식기와 수저, 장바구니, 텀블러를 개인적으로 지참해야
      2022-11-17
    • 김기현 “김건희 포르노? ‘이재명 형수욕설’도 해보라..인간이길 포기”[여의도초대석]
      - “싫든 좋든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고 영부인..입에 담을 수 없는 패륜” - “사전에 있는 말이다?..말장난, ‘이재명 형수 욕설’도 사전에 있는 말”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김건희 여사의 프놈펜 심장병 아동 방문을 두고 ‘빈곤 포르노’라고 지칭한 데 대해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제가 하도 기가 막혀서”라며 “장경태 최고위원인가 뭔가 하는 사람이 그랬다는데 젊은 사람 같아 보이는데 인간성부터 좀 배웠으
      2022-11-17
    • 키움 이정후, 아버지 이어 MVP 수상..KIA 박찬호, 도루상 '영예'
      '바람의 손자' 키움 히어로즈의 이정후가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로 뽑혔습니다. 아버지 이종범 LG트윈스 코치에 이어 28년 만에 MVP에 선정되면서 한미일 프로야구 최초로 부자(父子) MVP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정후는 오늘(1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에서 생애 첫 MVP로 뽑혔습니다. 이정후는 올 시즌 타율(0.349), 안타(193개), 타점(113점), 장타율(0.575), 출루율(0.421) 등 타격 5관왕에 오르며, 프로야구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이
      2022-11-17
    • '신재생에너지 메카' 전남도, 에너지대상 대통령 표창
      전라남도가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최고훈격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한국에너지대상은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한 전국 기관과 단체, 공기업과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에너지 분야 최대 규모 정부 포상입니다. 전남도가 에너지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받게 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전남도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에너지 전담 국단위 조직을 신설하고, '재생에너지산업 육성 및 도민 참여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또 세계 최대 규모인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
      2022-11-17
    • 노두섭 강진군의원 "수의계약 편중 심각..특혜 의혹"
      전남 강진군이 발주하는 수의계약이 특정업체와 편중돼 특혜 의혹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강진군의회 노두섭 의원은 강진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강진군의 '수의계약 몰아주기 의혹'을 강하게 제기했습니다. 노 의원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1년 1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강진군의 1천만 원 이상 수의계약 건수는 1,126건으로 251억 4,430만 원에 이릅니다. 이 기간 동안 최대 22건을 수의계약한 업체가 있을 만큼 수의계약이 반복적으로 이뤄졌다고 노 의원은 지적했습니다. 노 의원은 "특정업체에 편중된 수의계약은
      2022-11-17
    • 기후 위기 대응 '에코포럼' 전남 순천서 개최
      기후 위기와 미세먼지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에코포럼이 관심을 모았습니다. 오늘(17일) 순천삼산도서관에서 '기후위기와 미세먼지'를 주제로 한 포럼이 개최됐습니다. 오늘 포럼에서 박성훈 순천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고 도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대중교통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박수완 전남녹색연합 사무총장과 박현식 여수부시장, 윤형선 전남대 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 등이 각 분야의 기후 위기 대응 방안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오늘 포럼은 남도일보가 주최하고 전라남도가
      2022-11-17
    • 교통사고부터 건강 이상까지..수능일 수험생 이송 잇따라
      수능 시험장으로 향하던 수험생이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시험 중 복통이나 경련 증상을 호소한 수험생들도 잇따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17일) 아침 7시 반쯤 전남 순천시 조례동의 한 고등학교 앞에서 수능 시험장으로 향하던 21살 수험생 A씨가 5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에 발 등이 깔렸습니다. 발목을 다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병원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오전 8시 20분쯤에는 광주광역시 동구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 시험장에서 시험을 준비하던 18살 B군의 의식이 저하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2022-11-17
    • 백약이 무효?..전국 집값 사상 최대 폭 '하락'
      정부가 수도권 일부를 제외한 전국을 규제 지역에서 해제하고 아파트 중도금 대출한도를 12억 원까지 높이는 등 집값 하락을 막으려 안간힘을 쏟았지만 전국 아파트값이 또다시 사상 최고치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일주일 전보다 0.47% 하락한 가운데, 하락폭도 8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광역시도별로는 인천과 경기가 각각 0.79%와 0.59% 떨어져 하락폭 1, 2위에 올랐고 서울은 0.46%, 광주와 전남은 각각 0.46%, 0.19% 내렸습니다. 전셋값 하락도
      2022-11-17
    • 국제패럴림픽에 러시아·벨라루스인은 참가 못한다
      러시아인과 벨라루스인들은 패럴림픽에 출전할 수 없게 됐습니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지난 16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회원국 자격을 정지했습니다. 러시아 회원 자격 정지 안건은 찬성 64표와 반대 39표, 기권 16표로 통과됐고, 벨라루스의 회원 자격 정지 안건은 찬성 54표와 반대 45표, 기권 18표로 통과됐습니다. 이는 두 국가가 IPC 규정에 따라 선수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해야 하는 등 회원국의 의무를 이행할 능력이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으로 분석됩니다. IPC 회장
      2022-11-17
    • '이재명표' 지역화폐 예산 5천억 증액..경찰국은 1억 2천만 원 삭감
      정부 예산에 한 푼도 반영되지 않았던 '이재명표 예산'인 지역화폐 예산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의에서 5천억 원 증액됐습니다. 행안위는 오늘(17일)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행정안전부·중앙선거관리위원회·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인사혁신처·경찰청·소방청 소관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예산을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지역화폐 예산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여는
      2022-11-17
    • 1986년 월드컵서 '신의 손'과 함께한 축구공 31억 원에 낙찰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축구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가 '신의 손' 논란을 일으켰던 축구공이 경매에서 31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16일(현지시각)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 공은 경매에서 200만 파운드(약 31억 5천만 원)에 팔렸습니다. 그동안 이 공은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 준준결승전 심판을 맡았던 튀니지의 알리 번 나세르가 36년간 보관해왔습니다. 반 나세르 전 심판은 공을 경매에 내놓으면서 "이 공을 세계인과 공유할 적기가 왔다"며 "공 구매자가 대중을 위해 전시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마라도나는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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