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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오 후보 "오세훈 10년 무능 심판...시민이 주인인 유능한 서울시로"[국회 소통관 영상인터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세훈 시정 10년의 무능을 심판하고 시민의 삶을 시정의 중심에 세우겠다"며 본선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전날 박주민·전현희 후보와의 경선에서 과반 득표로 결선 투표 없이 최종 후보로 확정된 정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시민이 주인인 유능한 서울'을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먼저 어제 저를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택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택은 하나 된 민주당으로서
      2026-04-10
    • "정원오, 예상 깨고 과반 득표 성공...칸쿤 논란이 오히려 전화위복" 장윤미 민주당 대변인[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에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이 3선의 현역의원들을 누르고 과반을 득표해 본선행을 확정했습니다. 중앙정치 경험이 없는 기초단체장 출신이 서울시장 후보로 직행한 건 처음으로 이른바 '명픽'으로 주목 받기 시작한 인물입니다. 작년 말 이재명 대통령이 "정원오 구청장이 일을 잘하기는 잘하나 보다. 나의 성남시장 만족도가 꽤 높았는데, 난 명함도 못 내밀듯"이라고 공개 칭찬한 후 인지도가 급상승했습니다. 경선과정에서 여야의 집중 타겟이 되면서 칸쿤 논란, 농지법 의혹, 여론조사 왜곡에, 실언 논란까지 잇
      2026-04-10
    • 박지원 "'김부겸 지지' 홍준표, 국힘 니들이 뭔 상관...역시 홍카콜라, 영남 전체 꿈틀꿈틀"[여의도초대석]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한 것과 관련해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역시 홍준표"라며 "어떤 의미에서 보면 나라를 위해서 자기가 몸담았던 국민의힘, 보수 세력을 위해서 강한 충고와 경종을 울리고 있다. 이렇게 평가한다"고 높게 평가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9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 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김부겸 후보 지지 관련 국민의힘 비판에 대해 '쫓아낸 전 남편이 어찌 살든 니들이 무슨 상관이냐'는 홍 전 시장의 페이스북 글을 거론하면서 "역시 홍준표 시장, '홍카콜라' 다운데요.
      2026-04-10
    • '미-이란 종전 협의 D-1' 코스피 5,850선 회복...1.40%↑
      미국과 이란의 파키스탄 협의가 하루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시장이 상승했습니다. 휴전 무산 불안감이 확산하며 전날 90포인트 넘게 하락했던 코스피 지수가 10일 전날 하락분을 대부분 회복했습니다. 10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80.86포인트(1.40%) 상승한 5,858.87로 마감하며 5,850선에 안착했습니다. 전날과 반대로 기관과 개인이 순매도한 가운데 외국인이 1조 1,000억 원 순매수하며 장을 이끌었습니다. 전날 3%대 하락했던 삼성전자는 0.98%, SK하이닉스는 2.91% 상승하며 20만전
      2026-04-10
    • 李 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67% 최고치...호남 87%, TK 55% 등 전 지역 과반 넘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주 연속 취임 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와 같은 67%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달 20일 발표됐던 취임 후 최고치와도 같은 수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4%로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p) 올랐습니다. 응답자의 10%는 의견을 유보했습니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19
      2026-04-10
    • [칼럼]"아침마다 깨우기 전쟁?" 스스로 일어나는 아이로 키우는 3단계 마법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아침마다 아이가 스스로 준비하고 학교에 가기를 바라지만, 현실은 정반대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학교도 다닐 만큼 다녔고 늘 반복되는 일상인데도 아이가 스스로 알아서 하면 좋겠지만, 실제로는 초등학교 1학년 때처럼 아침에 깨워야 하고 밥을 먹이려 하면 또 짜증을 냅니다. 일어나지도 않고 투정을 부리기까지 합니다. 늦게 일어났으면 서둘러 준비해서 가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여자아이들의 경우 옷을 고르느라 시간을 보내고 멋까지 내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부모들은 화가 머리끝까지 난다고 합니다.
      2026-04-10
    • 남도장터,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개척 기반 강화
      전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국비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공공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한층 강화하게 됐습니다. 남도장터는 최근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소담스퀘어)' 신규 구축 사업을 확보한 데 이어 '로컬상품관 입점지원' 사업에도 2년 연속 선정되며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플랫폼 운영을 넘어, 국비 공모사업과 연계한 직접적인 할인 지원과 디지털 전환 교육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2026-04-10
    • 국윤미술관, 최재봉 작가 기획전 '봄 결' 개최
      광주 국윤미술관이 봄의 생동감을 예술적 시각으로 풀어낸 최재봉 작가의 기획전 '봄 결'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4월 10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진행됩니다. 국윤미술관은 따뜻한 봄날의 풍경과 꽃을 매개로 작가들이 지닌 고유한 가치관과 작품관을 대중에게 전달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해온 최재봉 작가는 자연 풍경에 대한 현장 사생과 깊은 탐구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온 인물입니다. 작가는 우리 주변의 익숙한 풍경에 개인의 철학적 사유를 더해 이를 수
      2026-04-10
    • 튤립·장미·유채꽃..."형형색색 꽃으로 물든 전남으로 떠나자"
      포근한 봄바람과 함께 전남 전역이 형형색색의 꽃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순천 튤립부터 화순 유채꽃, 곡성 장미까지 전남 곳곳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꽃 축제가 4월부터 5월까지 열립니다. 오감으로 즐기는 '튤립 왔나 봄' 봄 축제 '튤립 왔나 봄'이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네덜란드정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정원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기획됐습니다. 대표적으로 튤립을 배경으로 태블릿을 활용해 그림을 그리는 '튤립 드로잉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2026-04-10
    • 리그 최다 실점·슈팅도 최하위…벼랑 끝 광주FC, 부천 잡고 반등할까
      프로축구 광주FC가 한 달 만에 돌아온 홈에서 반등을 노립니다. 광주는 1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부천FC1995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홈경기를 치릅니다. 최근 광주의 흐름은 좋지 않습니다. 원정 3연전에서 1무 2패를 기록했고, 특히 최근 2경기에서 FC서울에 0-5, 강원FC에 0-3으로 완패하며 2경기 합계 8실점이라는 뼈아픈 성적표를 받아 들었습니다. 특히 강원전에서는 전후반 90분 내내 슈팅을 단 한 차례도 기록하지 못하는 충격적인 무기력함을 드러냈습니다. 현재 광주는 6경기에서 슈팅 36개(
      2026-04-10
    • '26.2조' 추경 여야 합의..."소득하위 70% 최대 60만 원 지원"
      여야는 정부가 제출한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관련, 총액을 유지하면서 일부 사업을 증감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의 최대 쟁점인 '전 국민 중 소득 하위 70%에 최대 60만 원' 지급(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 관련 예산은 정부안을 유지키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여야가 합의한 추경안 처리 시한인 10일 국회에서 회동을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양당 원내대표가 전했습니다. 합의문에 따르면 여야는 추경 총규모를 정부안인 26조 2,000억 원으로 유지키로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2026-04-10
    • 개장수가 가정집 무단침입해 반려견 끌고 가...끌려간 개는 행방불명
      가정집에 침입해 마당에 있던 반려견을 산 채로 끌고 간 개장수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대덕경찰서는 주거침입, 절도,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6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오전 대전 대덕구 비래동 한 주택에 침입해 마당에 묶여 있던 황색 진돗개 '봉봉이'를 올무 등 도구를 이용해 끌고 간 혐의를 받습니다. 같은 날 피해 주인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대전에서 개장수로 활동하는 A씨를 특정했습니다. A씨는 의뢰인 B씨의 의뢰를 받아 인근 다른 이웃집 개를 가져가기로 약속이 돼 있었
      2026-04-10
    • 이창용 한은 총재 "서울 집값 이대로 두면 나라 미래 어둡다"...수도권 집중 문제 제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서울 중심의 주택가격 상승세를 강하게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고, 이 총재는 기자간담회에서 “서울 중심 주택가격 상승을 그대로 둔 채로는 우리나라 장래가 어둡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주택가격 상승이 다른 자산 수익률을 계속 웃도는 구조 자체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런 흐름이 이어지면 자본이 생산적인 분야가 아니라 부동산으로 쏠리게 되고, 결국 자본의
      2026-04-10
    • 민주당 전남도당, 광역의원 후보 26명 추가 확정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10일 광역의원 후보 26명을 추가로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확정된 민주당 전남지역 광역의원 후보는 43명입니다. 민주당은 권리당원 100%로 진행된 경선 결과 목포시 제1선거구 최선국, 목포시 제2선거구 강성찬, 여수시 제2선거구 서대현, 여수시 제4선거구 주연창, 여수시 제5선거구 문갑태, 여수시 제6선거구 이석주, 광양시 제3선거구 서영배, 광양시 제4선거구 김장권 등을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이어 나주시 제1선거구 이재창, 나주시 제2선거구 최명수, 나주시 제3선거구 양순봉,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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