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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등대교 교량 이음새 한달새 2차례 파손..'차량 통제'
      광주 어등대교 교량 이음새에서 또다시 문제가 발생해 하루 종일 차량이 통제됐습니다.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오늘(1일) 오전 8시쯤 서구 종합버스터미널에서 광산구 방향으로 가는 어등대교에서 교량을 잇는 신축이음장치가 일부 떨어져 나가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오후 늦게까지 편도 3차로 중 1개 차로가 통제되면서 교통 체증이 빚어졌습니다. 앞서 지난달 16일에도 어등대교에서 신축이음장치를 고정하는 콘크리트가 파손돼 차로 통제와 복구 공사가 이뤄졌습니다.
      2022-12-01
    • 불이 난 폐선박서 신원 미상 시신..경찰 수사
      불이 난 폐선박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해남군 문내면의 한 다리 밑에 있던 폐선박에서 불이 났고, 그 폐선박 안에서는 불에 탄 신원 미상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해남경찰서는 폐선박이 2~3년간 방치됐던 것으로 추정했으며, 현장에서는 라면봉지와 버너 등 취사를 했던 흔적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2022-12-01
    • 예산안 심사 '파행'..지역 예산 '안갯속'
      【 앵커멘트 】 여야가 '이재명표', '윤석열표' 예산으로 대립하면서 국회 예산 심사가 파행에 파행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국정조사와 장관 해임건의안 등이 이슈가 예산 정국을 뒤덮으면서 증액시켜야할 지역 현안사업 예산이 안갯속에 빠졌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활동 기한인 지난달 30일 자정까지 백여 건의 쟁점 예산을 놓고 마라톤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 도출에 실패했습니다. 여기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가 예산안 심사와 연계되면서 예산처리
      2022-12-01
    • 금호석유화학 ESG 경영 '헛구호'.."박찬구 처벌해야"
      【 앵커멘트 】 '안전·환경'을 기업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여수산단 금호석유화학에서 후진국형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노동자 목숨까지 위협받으면서 박찬구 회장을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월, 열교환기 폭발사고가 발생했던 여천NCC. 폭발 충격으로 현장에 있던 직원 4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어제(30) 금호석유화학에서 일어난 폭발도 이에 맞먹을 정도로 강력했습니다. ▶ 싱크 : 사고 당시 현장 근로자 - "현장에서 진짜 죽을 뻔
      2022-12-01
    • 여수 옛 한국실리콘 공장 철거 현장에서 또 화재
      여수산단 옛 한국실리콘 공장 철거 공사현장에서 두 달 만에 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여수시 화치동 여수산단 옛 한국실리콘 공장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탱크에 남아있던 인화성 유독물질이 진공흡입차량에 빨려 들어가면서 불이 났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공장은 지난해 금호피앤비와 한 철거업체가 낙찰을 받은 뒤 철거 작업이 진행 중이었으며 지난 10월에도 탱크 폭발로 유독물질이 유출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2022-12-01
    • 옛 전남도청 내년부터 복원공사..2025년 개관 목표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가 내년부터 시작해 오는 2025년 완공됩니다. 문체부와 광주시, 시도민대책위 등으로 구성된 옛전남도청복원협의회는 오늘(1일) 광주 옛 전남도청 별관에서 보고회를 열고 사업비가 당초 보다 2배 가량 증액된 498억원을 확보됨에따라 내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5년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복원되는 옛 전남도청 건물은 본관과 별관, 회의실, 상무관 등 6개 동입니다. 복원된 건물 내부에는 1980년 당시 상황과 자료를 공간별 실물 또는 가상콘텐츠로 구현해 낼 계획입니다.
      2022-12-01
    • "이웃에게 온기 나눠요" 사랑의 온도탑 제막
      【 앵커멘트 】 연말을 앞두고,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나눔 캠페인이 시작됐습니다. 나눔이 쌓일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도 세워졌는데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도를 넘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연말을 맞았지만 광주의 한 양로시설이 썰렁합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원봉사자들의 발길이 눈에 띄게 뜸해졌고, 후원금 역시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손은진 / 광주 이일성로원 원장 - "코로나로 인해 외부와 단절이 되다 보니 아무래도 관심에서
      2022-12-01
    • 무등산 첫 상고대 '활짝'..한파 속 은백 산수화
      【 앵커멘트 】 오늘 올 겨울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헸습니다. 무등산에는 첫 상고대가 찾아왔고, 대형 고드름도 맺혔습니다. 은빛 겨울옷을 꺼내 입은 무등산 풍광을 구영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무등산 정상의 나뭇가지마다 새하얗게 내려앉은 서리꽃. 은백의 산수화가 눈이 부시게 아름답습니다. 무등산 정상부에 올 겨울 첫 상고대가 찾아왔습니다. 기온이 뚝 떨어져야만 만날 수 있는 명물로, 지난해보다 21일이나 늦게 피었습니다. ▶ 인터뷰 : 송시온 / 무등산국립공원 구조대 - "어제 같은 경우는 상고대가 제대로
      2022-12-01
    • 철도노조 내일 총파업 돌입시 호남·전라선 40% 감축
      철도공사 노-사의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내일(2)부터 호남선과 전라선의 40% 가량이 감축 운행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철도공사 광주전남본부는 노-사 협상이 타결되지 않고 노조가 총파업에 나설 경우 필수인력 천 명을 제외하고 천 명가량이 파업에 나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일(2) 오전 9시부터 호남선과 전라선 열차 운행이 평소 대비 KTX 68%, 일반 열차 61%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일부 KTX 예매 승객들에게는 열차 운행 취소 가능성을 알리는 문자메시지를 통보했으며, 예약한 열차가
      2022-12-01
    • '강대강' 대치에 지역 경제도 '휘청'
      【 앵커멘트 】 정부와 화물연대가 '강대강'으로 맞서면서 지역 경제에도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습니다. 건설 현장에선 콘크리트 타설이 중단됐고, 금호타이어 공장은 공장 가동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의 중추 산업에도 하나둘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북구의 한 대규모 아파트 건설 현장입니다. 닷새 전부터 콘크리트 타설이 중단되며 인테리어와 전기, 설비 등 내부 작업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 싱크 : 현장 관계자 - "관련된 공정은 지금 일을 못 하고 있죠. 타설을 하고
      2022-12-01
    • 아시아에프앤아이, 신한퓨처스랩, '프롭핀테크 게임체인저 2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아시아에프앤아이가 오늘(1일) 한화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프롭핀테크 게임체인저 2기(PropFintech GameChangerⅡ)'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프롭핀테크 게임체인저'는 아시아에프앤아이와 신한금융그룹이 프롭테크와 핀테크 영역에서 유니콘으로 성장할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공모전 방식으로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지난해 처음 선발을 시작했고 올해 2기를 선발했습니다. 지난 9월 접수를 시작해 모두 89개팀이 지원했는데, 아시아에프앤아이, 신한금융그룹, 외부 부동산·투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
      2022-12-01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2-12-01 (목)
      주제1. 광주 군공항 이전 새 국면? 주제2. 여·야, 예산 시한 D-1 극한 대치 주제3. 파열음 커지는 민주당 뉴스 TOP10! 1. "차기 대선 어차피 '조국 VS 반조국'" 2. "檢, 이재명 수사 경쟁적으로 열심" 3. 서울지하철 파업 하루 만에 협상타결 4. 아들 퇴직금 50억 곽상도, 징역 15년 구형 5. 여수산단서 공장 철거 중 또 화재 6. "이상민 파면..정리 안하면 진짜 위기" 7. 김민재 포르투갈戰 뛸 수 있나? 8. 이강인 "멋지게 승리할 것" 9. 코로나19 재유행 정점 지나 10.
      2022-12-01
    • “경제위기가 화물연대 때문인가..무능·무대책 尹, 오직 찍어누르기만”[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여의도초대석’ 오늘은 중소기업과 경제정책 전문가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의원 스튜디오에 모시고 관련 얘기 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김경만 의원: 네. 안녕하십니까. △유재광 앵커 저희 여의도 초대석 처음 모셨는데 고향이 전남 강진이시죠. ▲김경만 의원: 네. 전남 강진이고요. 광주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유재광 앵커: kbc 광주.전남 시청자께 인사 말씀하고 시작할까요. ▲김경만 의원: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처음. kbc를 통해서 인사를 드립
      2022-12-01
    • "전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0명 중 6명, 직장 내 괴롭힘"
      전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0명 중 6명은 최근 1년내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의회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지원정책 연구회의의 의뢰를 받은 목포대 산학협력단은 지난달 도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32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한 결과, 60%가 최근 1년간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응답자의 40%는 직장 내 괴롭힘을 목격했다고 답했습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업무환경 악화(48.1%), 정서적 괴롭힘(41.7%), 정신적 괴롭힘(27.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예방을 위해 교육(21.
      2022-12-01
    • 이태원 참사 특수본, 전 용산서장 등 경찰 간부 4명 구속영장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가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등 경찰 간부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과 전 용산서 112상황실장, 용산서 정보과장, 서울경찰청 정보부장 등 4명입니다.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은 핼러윈을 맞아 인파가 몰려 사고가 날 위험성이 있다고 예상하고도 사전 조치를 하지 않은 데다 사고 뒤엔 제대로 대응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참사 현장에서 경찰 대응을 지휘한 전 용산서 112상황실장은 참사 초기 1차 현장 지휘자로서 대응을 부적절하게 해 인명 피해를 키운 혐의로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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