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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 피격' 서훈 전 안보실장 구속…"증거인멸 염려"
      - 문재인 정부 청와대 고위인사 첫 구속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최종 결정권자이자 책임자로 검찰이 지목한 서훈(68)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새벽 "범죄의 중대성과 피의자의 지위, 관련자들과의 관계에 비추어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고위 인사가 구속된 것은 서훈 전 실장이 처음입니다. 서 전 실장은 고 이대준 씨가 서해에서 북한군에 피격된 다음 날인 2020년 9월 23일 새벽 청와대에서 열린 관계 장관회의에서, 이 사실을 은폐하라는 지침을
      2022-12-03
    • [날씨]전국 흐리고 비 또는 눈...낮 기온 6~13도 분포
      토요일인 오늘(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서울과 인천, 경기도, 강원 내륙, 충남권, 충북 북부, 전북 동부지역에는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전남권·경남권 5∼10㎜,제주도 10∼30㎜, 서울과 인천,경기 5㎜의 비가 예상됩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내륙 1∼5cm, 경기 남동부 1∼3cm, 서울과 인천,경기 남서부 1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낮 기온은 6~13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부터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
      2022-12-03
    • [월드컵] “한국 축구는 드라마 같아요“…FIFA 찬사
      극적인 역전골로 16강 티켓을 거머쥔 우리 축구대표팀에 대한 찬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추가시간 골 전문가로 명성을 이어갔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국제축구연맹 FIFA는 한국이 29년 만의 도하의 기적을 재현하는 것을 두고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FIFA는 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한 우리 대표팀을 축하하면서 추가 시간에 많은 골을 넣는 한국을 조명했습니다. 실제로 한국은 최근 월드컵 본선 무대마다 후반 추가 시간에 극적인 골을 많이 넣은 것으로 나타났습니
      2022-12-03
    • [월드컵]한국대표팀, 이제는 '8강' 도전... 16강전은 브라질과 자웅
      극적으로 16강에 진출한 한국축구대표팀은 이젠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바로 원정 월드컵 사상 첫 8강 진출. 그것입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오는 6일 G조 1위인 브라질과 16강전을 갖고 자웅을 겨룹니다.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은 월드컵 최다(5회) 우승국이자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세계 최강입니다. FIFA 랭킹 28위인 한국은 FIFA 랭킹 1위 브라질과 역대 7번 싸워 1승 6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1999년
      2022-12-03
    • 尹대통령 “16강 진출은 국민에 큰 감동"
      윤석열 대통령은 3일 한국 축구가 ‘유럽의 강호‘ 포르투갈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데 대해 축하와 격려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새벽 페이스북에 올린 축전에서 "도전은 다시 시작된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16강 진출을 축하한다"고 밝히고 "선수 여러분, 감독과 코치진 여러분, 투지와 열정으로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그동안 준비한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시라"며 "경기를 즐기시라. 지금까지
      2022-12-03
    • [월드컵]BBC·ESPN " 최우수 선수는 손흥민“...외신들,역전 드라마에 감탄
      ‘캡틴‘손흥민(30·토트넘)과 ‘K황소‘황희찬(26·울버햄프턴)이 합작한 극적인 역전 골에 외신들도 찬사를 보냈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영국의 공영방송 BBC는 한국이 경기 초반 포르투갈에 선제골을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끝내 역전극을 펼치며 해피엔딩으로 조별리그를 마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은 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
      2022-12-03
    • [월드컵]광주전남도 16강 진출에 ‘함께 울고 웃었다’...새벽 응원 열기 ‘후끈’
      우리나라가 2022 카타르월드컵 H조 최종전에서 ‘강호‘ 포르투갈을 꺾고 12년 만에 16강 진출이 확정된 오늘 새벽 광주전남 지역민들도 태극전사들이 이뤄낸 도하의 기적에 함께 울고 웃었습니다.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길거리 응원전은 없었지만 우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지역민들의 열기는 무척 뜨거웠습니다. 친구 또는 직장 동료끼리 모여 집이나 호프집 등지에서 한국의 승리를 기원하는 새벽 응원전이 펼쳐졌습니다. 광주 상무지구 한 주점에는 붉은 악마목도리와 두건 머리띠 등 응원복을 맞춰 입고 대형 스크린 앞에
      2022-12-03
    • [월드컵]숨막혔던 90분..막판까지 치열했던 실시간 희비
      극적이었던 대한민국의 16강 진출 과정은 순간 순간이 드라마였습니다. 오늘(3일) 0시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H조 3차전 경기는 대한민국의 2-1 승리로 끝났습니다. 한국은 전반 5분 포르투갈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27분 김영권의 동점골과 후반 46분 황희찬의 골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경기 시작전 1무1패로 H조 3위였던 우리나라는 16강 자력 진출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맞았습니다. 우리나라가 16강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포르투갈을 꺾고 우루과이가 가
      2022-12-03
    • [월드컵]포르투갈 꺾은 '역전의 용사들'..김영권ㆍ황희찬 득점
      한국 축구 대표팀이 포르투갈의 벽을 넘고 12년 만에 16강 진출이라는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오늘(3일) 카타르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최종전,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한국은 2-1로 승리를 거머쥐며 16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한국은 경기 시작 5분 만에 오르타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가는듯한 모양새를 보였습니다. 달로트의 침투 앞에 수비라인은 무너졌고 골문 앞에 있던 오르타가 골문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차 넣었습니다. 전반 16분 조규성은 손흥민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했
      2022-12-03
    • [월드컵]마침내 꺼내든 이강인..김민재ㆍ황희찬 제외
      16강 진출을 위해 포르투갈을 반드시 이겨야 하는 벤투호가 이강인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오는 3일 0시(한국시각) 카타르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포르투갈과의 2022 카타르월드컵 마지막 조별리그를 앞두고 한국 대표팀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습니다. 4-2-3-1 시스템으로 가나전에서 멀티골을 쏘아 올린 조규성(전북)이 원톱에 나섭니다. 공격 2선 좌우에는 손흥민(토트넘)과 이재성(마인츠)이 배치되고, 이강인(마요르카)이 섀도 스트라이커로 자리합니다. 중원은 황인범(올림피아코스)과 정우영(알사드)이 책임집니다
      2022-12-02
    • [월드컵]포르투갈 잡고 "우루과이 이겨라"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가 3일 0시(한국시각)에 펼쳐집니다. 1, 2차전 결과 1무 1패로 16강 자력 진출이 무산된 우리나라 대표팀은 포르투갈과의 3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16강 진출 희망을 갖게 됩니다. 현재 조 1위인 포르투갈(6점)과 2위인 가나(3점)가 최소 3점 이상의 승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지는 것은 물론 비기기만 해도 탈락이 확정됩니다. 우리나라가 포르투갈을 상대로 승리했을 경우 확보하게 되는 승점은 4점입니다. 때문에 현재 승점 3점인 가나가 우루과이를 이길 경우(2승1패ㆍ6점)도 우
      2022-12-0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2-12-02 (금)
      1. 금은방 절도범 잡고보니.."초등학교 6학년" 2. "광주대 출신 조규성 화이팅"..승리 기원 3. 가뭄으로 배추ㆍ마늘 등 겨울 밭작물 비상 4. "'청소년전문 치료재활센터' 추가 확대하라"
      2022-12-02
    •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 현장서 화재..건물 일부 타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공사 중이던 건물 일부가 탔습니다. 오늘(2일) 낮 12시쯤 광주시 계림동의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공사 중이던 3층짜리 건물 일부가 탔고 소방서 추산 약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3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2-02
    • 광주 학교밖 청소년 축제 10주년.."해피땡스데이" 개최
      광주 학교밖 청소년들의 문화축제인 '해피땡스데이'가 열렸습니다. 광주시와 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늘(2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제10회 광주 학교밖 청소년 문화축제를 개최하고, 10주년을 기념하는 '해피땡스데이'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부스와 공연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만에 개최된 이번 축제엔 학교밖 청소년과 지원기관 실무자, 보호자 멘토 등 300여명이 참석해 행사를 즐겼습니다.
      2022-12-02
    •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이이남 미디어아트 특별전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유년시절 기억과 꿈의 세계를 형상화한 특별전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광주시립미술관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이 개최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 전시에서는 작가의 유년시절 기억 속에서 담긴 1980년 5월의 비극과 현재가 만들어 낸 작가의 정신적 뿌리와 예술적 근원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개관식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대규모 전시로 내년 4월 30일까지 개최됩니다.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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