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학교밖 청소년들의 문화축제인 '해피땡스데이'가 열렸습니다.
광주시와 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늘(2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제10회 광주 학교밖 청소년 문화축제를 개최하고, 10주년을 기념하는 '해피땡스데이'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부스와 공연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만에 개최된 이번 축제엔 학교밖 청소년과 지원기관 실무자, 보호자 멘토 등 300여명이 참석해 행사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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