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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항 향하던 수출용 완성차, 로드탁송 중 추돌사고
      화물연대 파업으로 수출용 차량이 목포항까지 직접 운전해 이동하다 사고가 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7일) 오전 10시쯤 광주 서구 무진대로에서 목포항으로 로드탁송 중이던 기아 오토랜드 광주의 수출용 차량이 앞서 가던 승용차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수출용 차량이 크게 파손돼 견인됐습니다. 사고가 난 차량은 기아 오토랜드 광주의 용역업체 기사가 목포항으로 직접 운전해 탁송하던 중이었으며, 차량으로 아직 등록되지 않아 화물보험으로 사고 처리가 될 예정입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의 물류는 담당
      2022-12-07
    • 민주당, 이상민 해임건의안 선택..거부하면 탄핵소추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이태원 참사에 대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문책 방안으로 해임건의안 처리를 선택했습니다. 이수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오늘(7일) 오후 의원총회 후 브리핑을 통해 이 장관에 대한 문책 방식을 해임건의안으로 할지 탄핵소추안으로 할지를 두고 의견을 수렴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원내대변인은 "의원님들께서 이 장관에 대해 해임건의안으로 처리하자고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후 국정조사가 이어지면서 대통령께서 해임건의안을 무겁게 받아들여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탄핵소추안 발의까지 진행할
      2022-12-07
    • 4만 송이 애기동백 활짝..신안 겨울꽃 축제 9일 개막
      애기동백 군락이 조성된 전남 신안 압해도에서 '섬 겨울꽃 축제'가 오는 9일 개막합니다. 신안 압해읍 1004섬 분재정원에 조성된 3km 길이의 애기동백 숲길에는 나무 2만 그루에서 애기동백이 개화해 분재정원을 붉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분재정원에서는 내년 1월까지 4천만 송이의 애기동백꽃이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축제에는 애기동백꽃을 주제로 만든 플라워 월(Flower-Wall)과 플라워 아치((Flower-Arch) 등의 포토존이 운영되며, 인공제설기로 만든 '눈 내린 동백 꽃길 걷기', 새해 이루고 싶은 소
      2022-12-07
    • [영상]봉지마다 뱀이 득실..멸종위기종 등 냉동보관한 60대
      플라스틱 상자마다 뱀이 담긴 봉지가 가득합니다. 부피가 큰 비닐 봉지에는 멸종위기종 오소리가 담겼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야생생물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동물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는 합동단속을 통해 지난 6일 전남 장성군 북하면의 한 주택에서 뱀 4천여 마리를 냉동보관하고 있던 60대 A씨를 적발했습니다. A씨가 보관하고 있던 야생동물 사체에는 멸종위기종 2급인 구렁이 37마리와 오소리 30마리, 고라니 3마리 등이 포함됐습니다. A씨는 과거에도 뱀이나 오소리 등 야생생물을 포획해 판매한 혐의로 적발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
      2022-12-07
    • 광주광역시 "실내 마스크 해제, 정부 지침 따를 것..일일생활권에 확산 우려"
      광주광역시가 일부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와 관련해 "정부 방침에 따르겠다"며 사실상 일축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7일)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우리나라가 일일생활권인 만큼, 특정 지역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할 경우 국내 다른 지역으로까지 코로나 확산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 차원에서 이달 말 마스크 착용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지역 간 일관성 있는 방역 정책이 필요하다는 정부 입장에 동의하며, 실내 마스크 해제 시기는 정부 방침에 따라 결정할 것
      2022-12-07
    • [월드컵]2022 카타르 월드컵 순위 나왔다..대한민국 최종 16위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 진출국이 모두 가려진 가운데 9위부터 32위까지 최종 순위가 공개됐습니다. 조별리그 1승 1무 1패(4득점 4실점)와 16강전 1패(4실점)를 기록한 우리나라는 전체 성적 1승 1무 2패(6득점 8실점)에 골득실 -3으로 전체 본선 출전국 32개팀 중 16위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와 똑같이 최종 1승 1무 2패를 기록한 폴란드는 골득실 -2(3득점 5실점)로 우리나라보다 한 계단 위인 1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16강에서 탈락한 나라들 중 가장 성적이 좋은 팀은 일본이었습니다. 2승 1패(4득점
      2022-12-07
    • 중국 제로코로나, 백지시위 이어 지방정부도 반발
      중국의 제로코로나 정책에 대해 지방 정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허난성 주마뎬시 위생계획생육감독국은 6일(현지시각) 오후 웨이신을 통해 발표한 '고강도 방역 중단을 위한 11가지 건의'라는 글을 통해 중국 당국의 과도한 방역을 비판했습니다. 시는 "고강도 방역으로 서민 가정은 재정과 가계 파탄의 위기에 처했으며, 공공재정은 바닥나고 법질서는 혼돈에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또 고강도 방역이 "이를 정치적 업적으로 삼으려는 상급자의 요구, 이익을 탐하는 세력과 부패 등이 어우러져 빚어진 것"이라고 중국 당국에 일침
      2022-12-07
    • 남욱, 이재명 직격.."캐스팅한 분이 발연기 지적 '송구'"
      이른바 '대장동 일당' 가운데 한 명인 남욱 변호사가 자신의 폭로를 검찰의 연출이라고 주장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캐스팅하신 분께서 '발연기'를 지적하셔서 너무 송구스럽다"고 비꼬았습니다. 앞서 오늘(7일) 오전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남욱이 연기를 하도록 검찰이 아마 연기 지도를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검찰의) 연출 능력도 아주 낙제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남 변호사는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며 이 대표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하며, "이 작품은 영
      2022-12-07
    •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공공기여' 37.5% vs. 70%..이견↑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공공기여 비율이 가장 큰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광주광역시 조례에 근거해 땅값 상승분의 40%에서 60%까지 공공기여가 가능한데, 개발 사업자와 시민단체 간 의견이 크게 엇갈리는 상황입니다. 오늘(7일) 광주시의회에서는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방향을 놓고 처음으로 공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지난달 25일,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을 위한 협상조정협의회가 구성된 이후 약 2주만입니다. 발제자로 나선 개발 사업자 휴먼스홀딩스PFV 측이
      2022-12-07
    • 광주·전남 경찰직장협의회 "류삼영 총경 중징계 철회해야"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총경에 대한 징계 결정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전남 경찰직장협의회가 중징계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전남 경찰직장협의회 회장단은 오늘(7일) 입장문을 내고 "윤희근 경찰청장이 경찰청 중앙징계위원회에 류 총경의 중징계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전국 경찰서장 회의 당시 총경과 서장들은 평일 근무 시간이 아닌 주말에 휴가를 내고 간부들의 여러 의견을 듣는 형식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류 총경
      2022-12-07
    • '화물연대 파업 장기화' 금호타이어 70% 감산
      화물연대 파업이 장기화하면서 금호타이어가 생산량을 70% 감축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생산량을 30% 줄여왔는데, 파업 장기화로 공장 야적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오늘(7일)부터 70%까지 추가 감산에 들어갔습니다. 평상시 생산량의 30%만 생산하는 겁니다. 이에 따라 하루 생산량이 광주 공장 8천 본, 곡성 공장 1만 본 등 1만 8천 본으로 평소 5만 5차 천 본의 32.7%에 그치게 됐습니다.
      2022-12-07
    • 용산구청장, 자택 베란다 '불법 증축'..이태원 참사 뒤 철거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자택을 불법 증축해 지내다가 이태원 참사 이후 이를 철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용산구에 따르면, 박희영 구청장은 구의원 시절이던 7년여 전, 현재 거주하고 있는 이태원동 다가구주택의 3층 베란다를 무단 증축했습니다. 개방된 베란다에 천장과 벽면을 세워 실내 공간처럼 활용해온 겁니다. 건축법상 지방자치단체장의 허가가 필요하지만 박 구청장은 이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용산구청은 불법증축 사실을 파악하지 못해 이행강제금을 부과하지 않았습니다. 박 구청장은 이태원 참사 당시 부실하게 대응한 혐의로 피의
      2022-12-07
    • 광주광역시 "카캐리어 업무개시명령 검토했지만 요청 않기로"
      광주광역시가 완성차 적치 공간 부족을 이유로 검토했던 카캐리어 분야 업무개시명령 요청을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6일 화물연대 파업 장기화에 따른 민관 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논의했던 사안 가운데 하나였던 카캐리어 분야 업무개시명령 정부 요청에 대해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며 요청을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민주노총은 광주시의 업무개시명령 추가 요청에 대해 반발해 열기로 했던 광주시청 앞 집회를 취소했습니다. 광주시의 결정에는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고 판단이 작용했습니다. 자동차 적치
      2022-12-07
    • 유승민, 전대 룰 바꾸려는 친윤에 "삼류 코미디..얼마나 찌질하다 생각할까"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자신을 견제하기 위해 전당대회 룰을 바꾸려고 하는 당내 움직임에 대해 '삼류 코미디'라고 직격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오늘(7일) KBS라디오에 출연해 "일단 전당대회 날짜가 정해지고 전당대회 룰이라도 정해지고 그러면 제 결심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당 대표가 돼서 우리 국민의힘, 보수 정당의 변화와 혁신을 꼭 좀 이끌어 달라' 이런 주문이 상당히 많았다"며 "고민이 끝나면 출마할 건지 여부에 대해서 분명히 밝힐 때가 올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당내 친윤(친윤석열)계를 중심으로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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