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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최대 무역흑자국 베트남..'제로 코로나' 중국 22위까지 하락
      한국의 최대 무역흑자국으로 베트남이 떠올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한국의 대 베트남 수출 규모가 609억 8천만 달러, 수입 규모가 267억 2천만 달러로 무역 수지 흑자 폭이 342억 5천만 달러(한화 약 43조 원)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한국이 무역 거래를 한 모든 나라를 통틀어 흑자액 규모 1위에 해당합니다. 동남아시아 최대의 글로벌 생산 기지로 부각되고 있는 베트남은 우리 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베트남에 이어 미국(280억 4천만 달러)이 2위, 홍콩(257억 9천만
      2023-01-04
    • 기세 오른 황인범 2경기 연속 도움..그리스 무대가 좁다
      그리스 프로축구 명문 올림피아코스에서 활약 중인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2경기 연속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황인범은 4일(한국시각) 그리스 니카이아의 네아폴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그리스 수페르리가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팀 승리를 도왔습니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황인범은 전반 34분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찔러 넣었고 세드릭 바캄부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 골로 앞서 나가게 된 올림피아코스는 6분 뒤 쐐기골까지 완성하
      2023-01-04
    • 음주운전 면허 취소되고 무면허 운전 판사 '정직 1개월'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뒤 무면허 운전을 하다 적발된 판사가 징계를 받았습니다. 대법원은 지난달 26일 서울가정법원 소속 A판사에게 정직 1개월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A판사는 지난해 4월 서울 서초구의 한 도로를 면허 없이 2km 가량 운전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앞서 2020년 9월 음주운전 단속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습니다. 음주운전에 단속됐을 당시에도 정직 1개월 처분을 받았던 A판사는 또다시 같은 처분을 받게 됐습니다. 대법원은 징계 사유에 대해 "법관으로서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설명했습
      2023-01-04
    • [날씨]낮부터 추위 누그러져, 광주 7℃...전남 동부 화재 유의
      새해의 시작부터 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북쪽에서 한기가 계속해서 밀려들고 있기 때문인데요. 오늘(3일)도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중부와 경북 내륙은 여전히 날이 춥겠습니다. 아침 기온 서울 영하 7도, 춘천 영하 13도 나타내고 있고 찬 바람 때문에 체감 추위는 더 심하겠습니다. 또 낮에도 서울 2도 등으로 평년을 밑돌겠습니다. 광주의 아침 기온도 영하 4도 안팎으로 오늘도 출근길에 추위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한편, 낮부터 기온이 크게 오르며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광주 한낮 기온 7도 예상됩니다.
      2023-01-04
    • 흥신소에 개인정보 돈 받고 판 수원시 공무원 송치
      구청에 근무하면서 주민 개인정보를 빼돌린 뒤 흥신소에 팔아넘긴 공무원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자신이 근무하면서 빼돌린 주민 개인정보를 흥신소에 돈을 받고 판 혐의로 수원 권선구청 공무원 42살 A씨와 개인정보를 구매한 흥신소 업자 3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권선구청 경제교통과에서 근무하며 흥신소 업자들에게 개인정보를 넘겨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A씨는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2년 동안 흥신소에 주민 개인정보 약 1,100건을 팔아 넘긴 혐의로 이미 기소됐으며, 1심과
      2023-01-04
    • 중국발 입국 방역 강화했지만..곳곳 혼란ㆍ구멍 우려
      최근 중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정부가 중국발 입국에 대한 방역을 강화했지만 곳곳에서 혼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 2일부터 중국발 입국자에게 입국 전후 코로나19 검사 등의 조치를 의무화했습니다. 시행 첫 날인 2일 하루동안 인천공항에서만 309명이 PCR 검사를 받았고 이중 무려 19.7%인 6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입국 후 검사 과정에서 혼란과 혼선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국발 입국자 모두에게 PCR 검사를 시행하기로 했지만 공항 검사센
      2023-01-0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1-03 (화)
      1.영광, 군공항 이전 설명회 요구..새 국면 맞나? 2.중대선거구제 도입되면..지역 정치 지형은? 3.실현 여부는 "거대 양당과 현역의원 양보" 4.경제 혹한기..올해는 미래 먹거리 마련 '디딤돌'
      2023-01-03
    • 목포시의회 "시민 저버린 버스회사 면허 반납해야"
      목포시의회가 파행을 겪고 있는 목포시내버스 운행 재개와 면허권 반납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목포시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버스회사가 특단의 경영개선안은 '회사 대표의 형식적인 급여 삭감' 등 실망적인 내용뿐"이라며 조건없는 운행재개를 촉구했습니다. 무책임한 이한철 대표는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직 등 모든 공직에서 즉각 사퇴하고, 진심어린 사과와 뼈를 깎는 경영개선안을 제출할 수 없다면 시내버스 면허를 반납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23-01-03
    • 올해 광주시정 핵심 키워드 '복합쇼핑몰 추진'
      광주광역시 시민들은 올해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복합쇼핑몰'을 꼽았습니다. 광주시가 지난달 29일부터 닷새간 시민소통 플랫폼인 '광주온'을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8%는 새해 광주시정 핵심 키워드를 '복합쇼핑몰 신속·투명·공정 추진'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광주 군공항 이전' 18%, 'AI 2단계 사업 고도화 기반 마련' 11%,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 신속 추진' 9% 등 순이었습니다.
      2023-01-03
    • [대담]윤병태 나주시장 "새로운 영산강 시대, 더 큰 나주의 성장 동력"
      【 앵커멘트 】 호남의 젖줄인 영산강이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습니다. 총사업비로 3천6백억 원이 투입돼 국가정원과 수상스포츠 시설 등을 갖추게 될 예정인데, 백지훈 기자가 윤병태 나주시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 기자 】 1. 나주시가 민선 8기 출범 후 역대 최대 국가공모사업인 3600억 원 규모 ‘영산강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큽니다. 먼저 사업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2. 창의적인 친수 공간 조성, 영
      2023-01-03
    • 광주광역시, 출생·육아수당 폐지.."보육지원으로 전환"
      광주광역시가 올해부터 현금 직접 지원보다 보육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출생 육아수당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까지 전액 시비로 지급하던 출생축하금 100만원과 월 20만원씩 24개월간 지급하던 육아수당을 올해부터 폐지하고, 정부에서 지원하는 200만원의 첫만남이용권과 월 최대 70만이 지급되는 부모급여로 대체하기로했습니다. 출생·육아 수당 폐지로 절감된 130억원의 예산은 손자녀 돌봄, 입원 아동 돌봄 등 각종 보육 사업 확대와 지원 강화에 사용할 방침입니다.
      2023-01-03
    • 전남 시·군 출산장려금 1위 강진군 5,040만 원
      전남지역 22개 시ㆍ 군 중 출산장려금이 가장 많은 지자체는 강진군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진군은 첫째 아이부터 일곱째 아이까지 출산할 때마다 각각 5,040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고, 첫째 아이만을 기준으로 그 다음으로 고흥군이 1,080만 원, 진도군 1,000만 원, 보성군 600만 원, 순천시와 광양시, 영광군이 500만 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둘째 아이 기준으로는 영광군이 1천 200만 원, 고흥군 1,080만 원, 순천시·광양시·진도군 1천만 원 순입니다 나주시와 완도&middo
      2023-01-03
    • [2023 새 희망을③]'경제 혹한기'에도 도약의 발판 마련한다
      【 앵커멘트 】 2023년 신년 기획 오늘은 세 번째 순서로 지역 경제를 살펴보겠습니다. 올해는 내수와 수출이 동반 하락하는 이른바 '경제 혹한기'가 예상되면서 경기 전망이 밝지 않은데요. 지역 산업계는 올 한 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기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 자리에 모인 지역 기업인들이 인사를 주고 받지만, 표정이 예년같지는 않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터널을 겨우 빠져나왔지만, 눈 앞에 놓인 건 긴 불황에 대한 전망뿐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원자재값과
      2023-01-03
    • "우리도 설명회 해달라" 군 공항 이전 새 국면?
      【 앵커멘트 】 광주 전남의 주요 현안 가운데 하나인 군 공항 이전 문제는 그동안 이전 후보지 지역민들의 거센 반발로 수년 째 제자리걸음을 해왔는데요. 최근 전남 일부 지자체 주민들이 광주시에 설명회를 잇따라 요청하고 나서 이전 문제가 속도를 낼 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영광군 염산면 청년회가 선언문을 통해 영광군에 광주 군 공항 이전 설명회를 개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지난해 11월 함평군 손불면에서 광주 군 공항 이전 설명회를 가진 것과 관련해 영광군도 대책이 필요하다고 목소
      2023-01-03
    • 선거구 개편 절차와 변수..실현 가능성 있나?
      【 앵커멘트 】 중대선거구제 개편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지만 난관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거대 양당이 스스로 제살을 깎는 고통을 감내할지와 소선구제로 당선된 현역 의원들의 저항을 어떻게 무마시킬지 등이 실현을 위해 넘어야할 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서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내년 총선에 적용할 선거법 개정 법정 시한은 오는 4월 10일까지입니다. 제대로 법정시한이 지켜진 적은 없지만 중대선거구제 개편 논의의 물리적 시간이 3개월 밖에 남지 않은 셈입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2월 초까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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