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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개월 만에 법정서 재회한 윤석열·김건희 부부…미소와 눈인사 오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인 김건희 여사와 법정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윤 전 대통령 재판에 김 여사가 증인으로 출석하면서, 두 사람이 법정에서 대면한 것은 약 9개월 만입니다. 관련 재판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 심리로 14일 진행됐습니다. 김 여사는 이날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피고인석에 앉아 있다가 재판부가 증인신문 개시를 알리자 증인 출입문 쪽으로 시선을 돌렸고, 법정에 들어서는 김 여사를 바라봤습니다. 김 여사는 검은색
      2026-04-14
    • 신수정 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후보 "광주역 일대 상권 다 죽어 있어 해결 시급" [와이드이슈]
      광주 북구의 핵심 현안으로 꼽히는 구도심 공동화 문제와 광주역 쇠락이 지역 발전의 가장 시급한 과제 중 하나로 제시됐습니다. 1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신수정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후보는 북구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며 "북구는 굉장히 여러 가지 현안들이 좀 직결돼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가장 시급한 문제로 구도심 공동화를 지목하며 "첫 번째로 북구는 구도심의 공동화 해결이 시급하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광주역 상황에 대해 "한번 가보시면 그 일대 상권이 진짜 다 죽어 있고, 셔터가
      2026-04-14
    • "이 대통령 SNS 글 아리송…지구 침공한 사람은 누구, 화성인들은 누구?" [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새벽 SNS에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하는 분들, 훈수까지는 좋은데 판에 엎어지시면 안 된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최근 이 대통령의 이스라엘 비판을 두고 국민의힘과 일부 언론들이 '외교 참사'라고 지적한 데 대한 반박으로 풀이됩니다. 그러면서 "집안 싸움 집착하다 지구 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인데, 일단 지구부터 구하고 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습니다. 앞서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방송에 나와 '실리외교를 강조하는 대통령이 갑자기 명분외교를 하느냐'는 질문에 "단말마적으로 볼 게 아니라 긴
      2026-04-14
    • '협상 재개 환호' 코스피 6,000 찍고 5,960선 마감
      미국과 이란의 협상 재개 보도에 코스피 지수가 전쟁 발발 이후 처음 6,000포인트를 넘어섰다 다시 5,960선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59.12포인트(2.74%) 상승한 5,967.74로 마감했습니다. 개장하자마자 2%대, 140포인트 넘게 급등하며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6,026포인트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장막판 상승분을 반납하며 5,960선에서 장을 마무리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2조 원 넘게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2조 4,000억 원 가까이 순매도하며 수익실현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는 2
      2026-04-14
    • "대통령도 전과 있는데 안 찍었느냐"…천영미 안산시장 예비후보, 발언 논란에 '긴급 사과'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자신의 음주운전 전력을 정당화하는 과정에서 대통령의 전과를 언급한 발언이 논란입니다. 이 발언이 쇼츠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확산하며 비판이 일자 천 의원이 긴급 입장문을 배포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지난 11일 박해철(안산병)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열린 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 정견 발표회 당시 천 후보의 발언이 담긴 쇼츠(Shorts) 영상이 유권자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당시 천 후보는 상대 후보 측의 네거티브 공세를 비판하며 "저 음주 전과 한 번 있다. 이재명 대통령도
      2026-04-14
    • 타석에선 해결사, 안방에선 살림꾼...KIA가 기다려온 '한준수 타임'
      KIA 타이거즈 한준수가 매서운 타격과 성숙해진 경기 운영을 앞세워 시즌 초반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어깨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김태군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연일 포수 마스크를 쓰고 안방을 든든히 지켜내면서 공격에서도 선봉에 서고 있습니다. 한준수는 시즌 초 뜨거운 타격감으로 KIA의 공격을 사실상 이끌고 있습니다. 올 시즌 13경기에서 타율 0.379, 2홈런, 7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249를 기록 중입니다. 타율 전체 7위, KIA에선 가장 높은 타율을 기록 중이고, 출루율과 장타율을
      2026-04-14
    • 부산 해동용궁사에서 석등 낙하…관광객 2명 머리 부상
      부산의 해안 사찰인 해동용궁사에서 석등이 파손돼 관광객 2명이 머리 등을 다쳤습니다. 부산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13일 오후 3시 10분쯤 부산 기장군 해동용궁사 경내 계단 주변에 설치된 석등 1기의 상부가 갑자기 떨어졌습니다. 파손된 석등은 인근 공사 가림막을 지지하던 철봉을 건드렸고, 철봉이 떨어지면서 계단에 있던 여성 2명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은 머리에 출혈을, 50대 여성은 머리에 부종이 생겨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이 장소에서는 도로 확장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가림막과 철제
      2026-04-14
    • 이 대통령 "세종서 마지막 밤 보낼 것"...제2집무실 신속 공사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시 대통령 제2집무실의 건립 속도를 높이라고 지시했습니다. 14일 청와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최근 참모진과의 회의에서 "행정수도 완성의 핵심인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돼서는 안 된다"며 공사 기간 단축과 조기 완공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임기 마지막 날을 세종시에서 보내고 그곳에서 퇴임식을 하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지시는 단순한 청사 건립을 넘어 노무현 정부부터 이어온 국가 균형발전의 가치를 본인의 손으로 마무리하겠다는
      2026-04-14
    • 강경숙 "'8학군', 현대판 음서 봉건 성벽...학군 허물기, 강남 부동산·대입 불패 신화 깨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말씀인 것 같은데. 근데 한국 사회의 구조적 모순이 그대로 녹아 있는 게 하나가 부동산, 다른 하나가 교육. 이게 묶여 있는 것 같은데. 이거를 근데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근원적으로. ▲강경숙 의원: 네. 부동산 개혁이 어려운 것처럼 이제 교육 개혁도 어렵죠. 솔직히 저는 검찰 개혁보다 어려운 게 교육 개혁이라는 말을 하곤 했는데. 그런데 사실 교육 개혁하고 부동산 개혁은 쌍두마차 같이 느껴져요. 이를테면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8학군이라고, 강남의 8학군, 보통 생각할
      2026-04-14
    • 광주시 노사민정 일자리분과위 "올해 일자리 6만 개 창출" 청사진 논의
      광주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3일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일자리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지역 고용 정책의 이정표가 될 '2026년 광주광역시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광주시는 총 6만 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4대 추진 전략을 가동합니다. 먼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전략으로 삼았습니다. AI와 미래 모빌리티 등 광주의 핵심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유치를 가속화하고, 신산업 생태계에 적합한 혁신 인재를 양성합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2026-04-14
    • '평택을 출마' 조국 "백척간두에 선 심정...부패 제로 실현" [국회 소통관 영상인터뷰]
      "이제 국민의 힘 제로와 부패 제로를 실현하기 위해 다시 100척 간도에서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습니다. 평택을은 지난 19대, 20대, 21대 총선에서 국민의 힘이 내리 승리한 곳으로 민주개혁 진영에는 험지 중에 험지입니다. 반드시 승리해서 평택의 정치를 바로 세우고 민주개혁 진영의 지평을 넓히겠습니다. 평택 시민이 가장 원하고 있는 교통, 주거, 돌봄 3가지 핵심 민생을 해결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사람, 자본, 기회가 모이는 도시, 청년의 에너지가 가장 활성화된 도시로 탈바꿈시키
      2026-04-14
    • 세월호 참사 12주기 D-2..."생명안전기본법 제정해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이틀 앞두고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은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같은 당 신장식·백선희 의원,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위한 시민동행'의 서채완 변호사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태원, 오송, 아리셀 공장 화재 등 이름과 장소만 바뀔 뿐 국가가 지키지 못한 생명들의 이름은 계속 늘고 있다"며 "돈보다 사람의 생명이 먼저라는 상식을 국가의 약속으로 못 박는 생명안전기본법을 즉각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생명안전기본법은 헌법 제10조 '모
      2026-04-14
    • 李 대통령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 안된다"...부동산 정책 이해관계자 배제 거듭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논의 과정에서 이해관계자를 철저히 배제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정책에) 이해관계가 절대 침투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며 "용지를 복사하는 직원조차도 다주택자여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부동산 금융과 세제 대응도 철저히 준비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대출 상황은 잘 점검하고 있나"라며 "세제 등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준비를 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3월 자신의 SNS를 통해 주택&mid
      2026-04-14
    • 코스피, 중동 전쟁 협상 낙관론에 장중 6,000선 돌파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낙관론에 힘입어 장중 6,000선을 재돌파했습니다. 지난 주말 종전 협상 결렬에도 양측이 물밑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자 다시금 상승 압력을 받는 모습입니다. 이날 오후 1시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200포인트 가까이 올라 6,010 선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28일 개전 이후 6,000선 돌파는 처음입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413억 원, 5,852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장 초반 순매도세를 나타냈으나 장중 순매수세로 바뀌었습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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