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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장비가 특고압선 건드려...광주 광산구 일대 250여 가구 정전
      건설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중장비가 특고압선을 건드려 광주 광산구 일대 주민들이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15일) 오후 2시 반쯤 광주광역시 소촌동, 운수동, 우산동 일대 250여 가구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운수동에 위치한 광산경찰서도 전기가 끊기며 업무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다만, 112 상황실은 비상전력을 사용해 치안 공백은 없었습니다.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등 정전으로 인한 다른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한전은 소촌동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중장비가 특고압선을 건드려 전선이 끊어진 것으로
      2026-04-15
    • 李 대통령 "조폭설 아니었으면 20대 대선 결과 달라졌을 것"...'유포' 국힘에 공식 사과 요구
      이재명 대통령이 허위로 판단이 확정된 자신의 '조폭 연루설'과 관련해 국민의힘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5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며 "어린아이들도 잘못한 게 드러나면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소속 장영하 변호사가 '이재명 조폭 연루'를 주장했고, 당 차원에서도 관련 의혹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장 변호사의 유죄 확정판결로 이른바 '조폭 연루설'이 거짓으로 드러난 만큼, 최소한
      2026-04-15
    • "민주주의 뿌리 단단히" 우원식 의장, 부마항쟁 헌법 수록 위한 1박 2일 행보
      우원식 국회의장이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개헌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우 의장은 15일 창원 경남대학교에서 열린 '부마민주항쟁 헌법전문 수록 범시민추진위원회 결의대회'에 참석해 부마항쟁은 유신 독재의 끝을 맺고 5·18과 6월 항쟁으로 이어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지난 12·3 비상계엄 사태를 언급하며, 다시는 불법 계엄과 같은 시도를 할 수 없도록 헌법에 민주주의를 지키는 방벽을 세워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함께 참석
      2026-04-15
    • 정준호 "광주공항-인천공항 연결, 선택 아닌 필수"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광주공항과 인천국제공항 국내선 연결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
      2026-04-15
    • 시범경기 타율 1할의 대반전...KIA 데일, 외인 데뷔 연속 안타 '역대 2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이 KBO 역대 외국인 타자 데뷔 연속경기 안타 2위 기록을 세웠습니다. 데일은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지난달 29일 SSG 랜더스전 첫 출전 경기부터 1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종전 리그 2위 기록인 2003년 로베르토 페레즈와 2015년 루이스 히메네스의 12경기를 넘어선 기록입니다. 시범경기 타율 1할대에 그치며 개막전 선발 라인업에서
      2026-04-15
    • 트럼프 "전쟁 곧 끝나간다. 종료에 근접"…'美·이란 2차 회동' 급물살
      미국과 이란이 첫 종전 협상이 무산된 지 수일 만에 2차 대면하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물밑 접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1차 협상이 소득 없이 마무리된 가운데, 휴전 만료 시한을 앞둔 이번 주 후반이 최악의 파국을 피하고 외교적 해법의 불씨를 되살릴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내 생각엔 거의 끝나가는 것 같다. 그것이 종료되는 상태에 아주 근접했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곧 이란과의
      2026-04-15
    • 코스피 '6,000p 재돌파' 6,091.39 마감... SK하이닉스 113만 고지 '신고가'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이 기정사실화 하면서 코스피 지수가 이틀 연속 급등했습니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23.64포인트(2.07%) 상승한 6,091.39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초반 상승 강세는 전날보다 거셌습니다. 장 초반 3%대, 180포인트 넘게 급등하며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6,183포인트까지 오르며 단번에 6,200선 돌파를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전날에 이어 6,000선을 넘어서며 안착한 코스피는 곧바로 6,100포인트 돌파도 눈앞에 뒀습니다. 외국인이 5,500억 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이 이
      2026-04-15
    • 김영진 "한동훈, 웬 부산?...평택 가서 조국과 붙어보든지, 뭘 그렇게 집에서 멀리 가나"[여의도초대석]
      ▲김영진 의원: 한동훈 전 대표는 부산 북구갑 나와 봐야 3등이고. 한마디로 그러면 이제 시쳇말로 우리가 하는 말로 낙동강이 흐르잖아요. 부산 북구가 낙동강의 왼쪽에 있거든요. 낙동강의 동쪽에 있는데 아마 낙동강 오리알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저는 정치를 원칙대로 하는 게 필요하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대구에서도 간을 보고 또 부산으로 갔는데. 차라리 저는 오늘 조국 대표가 평택을에 출마 선언을 했잖아요. 한동훈 대표도 평택을에 같이 나가서 경쟁하는 게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유재광 앵커: 조국
      2026-04-15
    • 전라남도, 의료 취약지에 공보의 411명 배치
      전라남도는 15일 의료취약지 1차 의료를 담당하는 공중보건의사 업무에 종사할 신규 공보의 173명 등 총 411명을 배치했습니다. 이번에 배치된 공보의는 보건소·보건지소 238개소, 지방의료원 3개소, 취약지 병원 응급실 17개소, 병원선 2척 등 총 274개소에서 근무합니다. 올해 공보의 배정 인원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지난해보다 65명(의과 51명 감소·치과 1명 증가·한의과 15명 감소) 줄었습니다. 공보의 규모는 현역 사병과의 복무기간 차이와 여성 의대생 비율 증가, 최근 의료계
      2026-04-15
    • 우승희 민주당 영암군수 후보 "민선 9기 재도약으로 영암 미래 이끌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14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22개 시군 가운데 12개 시군에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후보로 선출된 우승희 후보와 함께 영암의 미래 전략을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우승희 후보: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후보로 선출이 되셨는데요. 경선 과정에서 확인한 지역 민심과 분위기는 어땠습니까? ▲ 우승희 후보: 먼저
      2026-04-15
    • "민주당, 평택을에 어중간한 후보? NO! 최선의 후보 낼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경기 평택을'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국민의힘 제로와 부패제로를 실현하기 위해 백척간두에서 한 걸음을 내딛겠다"면서 "평택을은 민주개혁진영의 험지 중의 험지"라고도 했습니다. 그러나 범여권의 반응은 싸늘한 가운데 평택병이 지역구인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지난 총선도, 대선도 평택에서 압승했다. 신도시에서 젊은층이 유입됐기 때문"이라며 "그렇게 따지면 하남갑이 더 험지"라고 했습니다. 정치개혁을 위해 공조해 온 진보당도 "2년간 같이 싸워 왔었는데 이게 올바른 선택이냐"며 "진보당을 얕
      2026-04-15
    • 이준석 "'이스라엘 비판' 이 대통령, 혼자 분기탱천"...이해식 "조롱, 기사 써주면 안 돼"[여의도초대석]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스라엘 전시 살해 전쟁범죄 관련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분기탱천하지 마시고 주무시라'라고 한 것에 대해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저거는 대통령을 조롱한 거"라며 "언급할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성토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당대표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이해식 의원은 오늘(15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 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어떤 이성적 사고나 합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얘기를 하면 경청을 할 순 있는데"라며 저런 방식은 명백히 조롱이잖아요"라고 이준석 대표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앞서
      2026-04-15
    • 술 취한 여성 자신의 사무실로 데려간 30대 '긴급체포'
      술에 취해 길거리에 앉아 있던 여성을 부축해서 데려간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감금 등 혐의로 30대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8시 30분쯤 인천시 부평구 번화가 길거리에 앉아 있던 20대 여성 B씨를 자신의 인근 사무실로 데려가 감금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당일 처음 본 B씨에게 대화를 시도하고 술에 취해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상태인 것을 확인하고 부축해 데려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씨 일행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변을 수색한 결
      2026-04-15
    • 'WBC 8강' 류지현 감독,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지휘봉 잡는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야구를 17년 만에 8강으로 이끈 류지현 감독이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대표팀을 지휘합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5일 연령별 국제대회에 파견할 국가대표 지도자 공개 모집 결과, 류지현 감독을 아시안게임 대표팀 사령탑 적격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10일 열린 경기력향상위원회 면접에서 류지현 감독은 운영 계획의 구체성과 데이터 분석 능력, 선수단 통솔력 등 주요 평가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협회는 향후 이사회 의결과
      2026-04-15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 7,300만 배럴 도입 확정…나프타 210만 톤 확보"
      이재명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온 강훈식 비서실장이 15일 "올해 말까지 원유 2억 7,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를 공개하면서 "원유 2억 7,300만 배럴은 작년 기준으로, 즉 별도 비상조치 없이 경제가 정상 운영되는 상황에서 석 달 이상 쓸 수 있는 물량"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나프타도 연말까지 최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며 "이는 작년 기준으로 한 달 치 수입량에 해당한다"고 전했습니다. 강 실장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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