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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일부 사립유치원, 원장 월급 1천만 원 넘어
      광주 일부 사립유치원 원장들이 월급으로만 천만 원이 넘는 돈을 받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광주 시내 유치원 3곳이 원장에게 천만 원이 넘는 월급을 지급하고, 원장의 남편이나 아들, 조카 등을 채용해 500만 원이 넘는 월급을 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시민단체는 이들 세곳뿐만 아니라 다른 유치원도 이런 사례가 있을 수 있다며 시교육청이 전수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누리과정 운영비 등으로 사립유치원에 한 해 700억 원 가량의 예산을 지원하
      2023-01-31
    • 학교비정규직 노조, 임금체계 개편 요구 천막농성 돌입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가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무기한 천막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어제(30일)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 앞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 기본급이 최대 5% 인상된 상황에서 비정규직 기본급은 1.7%만 인상하겠는 건 차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비정규직 기본급을 최저임금 수준으로 인상하고 복리후생수당을 정규직과 동일하게 지급하지 않는다면 오는 3월,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주장했습니다.
      2023-01-31
    • 파키스탄서 경찰 노린 자살 폭탄 테러 200명 사상
      파키스탄에서 경찰을 노린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수십명이 숨지고 백 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각) 파키스탄 북부 도시 페샤와르의 경찰 단지 내 모스크(이슬람 사원)에서 예배 도중 한 남성이 폭탄을 터트렸습니다. 이 남성은 신도들 중 맨 앞줄에 자리잡고 있다가 자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폭 당시 모스크에는 최소 3백 명 이상의 신도들이 기도를 하는 중이었으며 사망자는 최소 44~47명, 부상자는 최소 150명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모스크는 경찰청 등 치안
      2023-01-31
    • [날씨]어제보다 낮 기온↑ '온화'..전남동부남해안 대기 건조
      어느덧 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추위가 조금 누그러지고 낮 동안 포근해졌는데요. 오늘 낮 기온 서울 7도, 대구 9도, 광주는 11도까지 오르며 어제보다 더 온화하게 느껴지겠습니다. 현재 아침 기온 서울 영하 3도로 예년보다 높은 수준 보이고 있는데요, 춘천 영하 10도, 광주는 어제보다 3도가량 낮은 영하 4도로 출근길에 다소 춥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다시 찬바람이 불어들 테니까 기온 변화를 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오후부터 내일 새벽까지 중부 지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 내륙, 산지에
      2023-01-31
    • 방한 NATO 사무총장 "한국, 우크라 전쟁 군사 지원 나서야"
      우리나라를 방문 중인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이 한국의 우크라이나 전쟁 군사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30일 최종현학술원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나토: 위험이 가중된 세계에서 파트너십 강화의 모색' 특별강연에 강연자로 나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한국의 군사적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이날 특강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한국의 경제적 지원에 대해 먼저 감사를 나타낸 스톨텐베르그 총장은 일부 국가가 교전 중인 나라에 무기 수출을 금지한 정책을 바꾼 사례들이 있다며 한국도 군사적 지원에 나서야
      2023-01-31
    • 이번엔 남아공서 총기 난사..생일파티 참석 11명 사상
      최근 미국에서 무차별 총기 난사 사고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도 총기 난사로 1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남아공 경찰은 지난 29일 오후 5시 15분쯤 이스턴케이프주 게베하의 한 가정집에 무장 괴한 2명이 쳐들어와 총기를 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집 안에서는 생일파티가 열리고 있었고 집주인과 손님 등 11명이 총상을 입고 이 중 8명이 숨졌습니다. 나머지 부상자 3명도 부상 정도가 심해 추가 사망자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은 상황입니다. 아직까지 용의자가 특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현지
      2023-01-3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1-30 (월)
      1.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첫 날.."해방" VS "불안" 2. 강기정, 시민단체와 맞짱 토론..'불통'만 재확인 3. 해외 관광객 300만.."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시급" 4. 전남 무소속 단체장 만나는 조수진..총선 챙기기 행보?
      2023-01-30
    • 광주 운암 복합문화체육센터, 옛 경양초교 부지에 착공
      광주 북구민들의 생활체육과 문화활동을 위한 복합문화체육센터가 운암동에 조성됩니다. 광주 북구청은 광주시 운암동 옛 경양초교 부지에 총 사업비 133억 원을 투입해 국민체육센터와 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갖춘 복합문화체육센터을 짓기로 하고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운암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연 면적 4천 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며, 내년 5월 완공 예정입니다.
      2023-01-30
    • '사랑의 온도탑' 광주·전남 모두 100도 돌파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광주와 전남에서 모두 100도를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모금을 마쳤습니다. 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어제(29일) 기준 모금액이 48억 4천5백만 원으로 온도탑 수은주가 100.2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역시 지난 25일 목표액 99억 2천만 원을 달성했으며, 기부 금액은 내일(31일)까지 계속 집계될 예정이어서 최종 수은주는 이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3-01-30
    • 180억 상당 경유 불법 공급한 일당 검거
      정부 승인 없이 북한에 180억 원어치의 경유를 불법 공급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해지방해경청 광역수사대는 2021년 10월부터 3개월 여동안 35차례에 걸쳐 경유 1만 8천 톤을 북한에 공급한 혐의로 유류 브로커 A씨를 구속하고, 국내 정유공급업체 직원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국내 업체 소속 러시아 선적 유조선에 경유를 적재한 뒤 중국선박과 접선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2023-01-30
    • '귀신 내쫓는다' 친딸 폭행해 숨지게 한 친부 실형
      귀신을 내쫓는다며 24살 친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아버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부는 지난 2021년 11월 귀신을 내쫓는다며 24살 친딸을 2시간 동안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무속인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이를 방조한 혐의로 기소된 아내 B씨에게는 벌금 2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를 해하려는 의사보다 귀신을 쫓겠다는 잘못된 믿음으로 범행을 해 일부 참작할 사정이 있다"며 양형 사유를 판시했습니다.
      2023-01-30
    • 파프리카 재배 온실서 불..1억 5천만 원 재산 피해
      파프리카 재배 온실에서 불이 나 유리온실 일부가 탔고, 파프리카 30여 톤이 탔습니다. 어제(29일) 아침 8시쯤 장성군 황룡면의 한 파프리카 재배 유리온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온실 2458㎡가 탔고 재배 중이던 파프리카 30여 톤이 타 소방서 추산 약 1억 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재 당시 온실 안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30
    • 광주시 "그린벨트 개발 허가 북구 공무원 징계 요청"
      개발제한구역 내에 부적절한 개발행위를 허가한 광주 북구 공무원들이 징계를 받을 처지에 놓였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9월 광주 북구청을 대상으로 한 종합 감사 결과 개발제한구역 3곳에 절토나 옹벽쌓기 등 부당한 행위를 허가해 준 공원녹지과 직원 2명에게 중징계, 3명에게 경징계를 요구했습니다. 광주 북구청은 문제가 된 개발행위 허가가 국토교통부 질의를 통해 '자치단체에서 자체 판단할 내용'이라는 회신을 받고 내린 결정이었다며 재심의를 요청했습니다.
      2023-01-30
    • 광주신세계 소액주주들 "막대한 재산 피해"..권리 찾기 나서
      광주신세계 소액주주들이 막대한 재산 피해를 봤다며, 권리찾기에 나섰습니다. '광주신세계 소액주주 권리찾기 운동'은 오는 3월로 예정된 제28기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주당 3천750원의 현금배당과 분리선출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후보추천 등을 상정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9월 정용진 부회장과 신세계 간의 주식 거래 과정에서 대주주는 경영권 프리미엄으로 이익을 봤지만, 소액 주주들은 주가 폭락으로 재산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2023-01-30
    • 전남 무소속 단체장 만나는 조수진..총선 챙기기 행보?
      【 앵커멘트 】 윤석열 정부와 호남의 가교역할을 자처하고 있는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호남을 찾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무소속 시장·군수가 있는 전남의 현장을 주로 챙기고 있는데, 내년 총선을 앞둔 행보로 풀이됩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조수진 최고위원이 오는 4월 순천만국가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순천을 찾았습니다. 조 의원은 순천 웹툰센터와 국가정원을 둘러보고 예산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 인터뷰 : 조수진 / 국민의힘 최고위원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국가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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