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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보호 인양·수색 작업 난항..수색 범위 확대
      지난 4일 전남 신안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청보호'의 인양·수색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김해철 목포해양경찰서장은 오늘(7일) 브리핑을 열고 "원활한 인양을 위해 청보호를 사고 지점에서 18km 떨어진 대허사도 인근으로 옮겼지만, 파고가 전날보다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고 해역에는 현재 초속 8~10m의 바람이 불고 있고, 수온은 영상 7~8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파고는 1~2m 사이지만, 8일부터는 바람이 더 강하게 불어 파고가 2.5m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전히 선내에 통
      2023-02-07
    • 이재명, 오는 10일 오전 檢 추가 소환조사 출석
      '위례·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10일 검찰의 추가 소환조사에 출석합니다. 안호영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오늘(7일) "이 대표는 오는 10일 최고위원회를 마친 후 오전 11시경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기로 했다"고 언론에 공지했습니다. 이 대표는 앞서 지난달 28일 중앙지검에 출석해 약 12시간 반에 걸쳐 조사를 받았습니다. 당시 검찰이 사흘 뒤인 31일이나 이달 1일 재출석을 요구하자 이 대표 측은 주말 조사를 원한다며 일정을 조율했으며, 결국
      2023-02-07
    • 박홍근 "이상민 장관 문책, 국회의 기본적 책무"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과 관련해 "이 장관을 문책하는 것은 양심을 지닌 국회의원이라면 당연히 나서야 할 최소한의 도리이자, 국민을 지켜야 하는 국회로서 기본적 책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7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설령 정치적으로 불리하더라도 민주당은 그 계산기는 완전히 내려놓고 오직 국민이 하라는 일을 분명히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은 사과와 책임을 기대했지만, 대통령과 장관은 끝내 모르쇠로 응수했다. 사람으로서의 양심이 있고 국민의 상식을 안다면 결코 이
      2023-02-07
    • [KBC갤러리]입춘대길 건양다경(나주향교)
      입춘첩이란 입춘 날 대문이나 들보, 기둥, 천장 등에 써 붙이는 글귀입니다. 오전 11시 43분 입춘 당일에 시(時)를 맞추어 붙여야 효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은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인터뷰-김평호/나주향교 전임 전교(전임 교장) "입춘이 되면 건양다경이라는 말이 경사가 많으라는 뜻이고 입춘은 봄이 되었으니까 크고 좋은 일이 있으라. 의역하면 새해를 맞이해서 큰 복을 받으라 그런 뜻입니다."
      2023-02-07
    • '재벌가 대마 스캔들' 고려제강 3세, 집행유예
      상습적으로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려제강 창업주 손자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1부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지에서 대마를 3차례 구매해 4차례 흡연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40살 홍모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310만 원을 추징하고 40시간의 약물 치료강의 수강도 명령했습니다. 홍 씨는 중견 철강업체 고려제강 창업주 故 홍종열 회장의 손자로 자신이 소지한 대마를 효성가 3세인 조모 씨에게 3차례 무상으로
      2023-02-07
    • AI챗봇 전쟁..구글, '챗GPT' 대항마 '바드' 출시
      오픈AI의 인공지능(AI) 챗봇 '챗GPT'가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는 가운데 구글이 이에 맞설 대항마 출시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현지시각 6일,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순다르 피차이 CEO는 회사 공식 블로그에 올린 'AI 여정의 중요한 다음 단계'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새로운 대화영 인공지능 서비스 '바드(Bard)'가 신뢰할 만한 테스터들에게 개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향후 몇 주 안에 일반인들을 위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ard는 '시인'을 뜻하는 영어입니다. 피차이 CEO
      2023-02-07
    • 올 하반기부터 대통령실 인근 집회·시위 못한다
      올 하반기부터 교통량 증가를 이유로 대통령실 앞 집회·시위를 금지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경찰 심의·의결 기구인 국가경찰위원회(경찰위)는 6일 전체회의를 열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현행 집시법 12조는 관할 경찰서장이 대통령령으로 정한 '주요 도로'에서 교통 소통을 위해 필요할 경우 집회·시위를 금지하거나 조건을 붙여 제한할 수 있도록 돼 있는데, 이번에 개정된 시행령에는 이 '주요 도로'에 용산 대통령 집무실 인근 이태원로 등 11개 도로를
      2023-02-07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3-02-07 (화)
      1. 청보호 실종자 5명 수습..인양 작업 속도 2. "청보호, 과적 때문에 전복 가능성" 3. 김기현 "검증된 승리의 리더십" 4. 광주 미래산업 '차세대 배터리' 속도
      2023-02-07
    • 광주비엔날레 최종 참여 작가 79명 발표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의 최종 명단과 작품 구성이 공개됐습니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헤라 뷔육타쉬즈얀, 에드가 칼렐, 구철우 등 국내외 작가 79명이 최종적으로 비엔날레에 참여해, 전시 주제에 대한 다양한 탐구와 해석을 가미한 작품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광주비엔날레는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비롯해 광주 전역의 거점 미술관에서 오는 4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94일 동안 펼쳐집니다.
      2023-02-07
    • 2038 광주·대구 하계아시안게임 공동유치 '본격'
      '공론화 부족' 논란을 샀던 2038 광주·대구 하계아시안게임 공동유치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는 어제(6일) 본회의를 열고 광주시가 제출한 2038 광주·대구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동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습니다. 대구광역시도 오는 16일 의회 본회의에 동의안을 상정할 예정이어서, 두 도시의 공동유치 작업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3-02-07
    • 광주 북구, 상설교복나눔장터 내일(8일)부터 시작
      졸업생들에게 기증받은 교복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상설교복나눔장터가 내일(8일)부터 시작됩니다. 광주 북구청은 내일(8일)부터 3월 말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주 북구 우산지구대 인근 상설교복나눔장터에서 중고 교복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이번 장터에서는 북구 관내 학교 교복만 판매하며, 수익금은 북구장학회에 기탁해 취약계층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2023-02-07
    • 광주 우회전 신호등 5곳 도입..3개월 계도 후 범칙금
      광주에도 우회전 신호등이 5곳에 새로 설치돼 운영됩니다. 지난 1월 22일부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의 개정·시행으로 우회전 신호등이 새로 도입됐습니다. 운전자는 지난해 7월부터 우회전 시 '신호와 관계없이 보행자가 있는 경우 일시 정지'해야 하며, 이번 개정시행규칙 시행으로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된 곳에서는 녹색화살표 우회전 신호에만 우회전 할 수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3월말까지 서구 극락초교, 서구 벽진고가교 하부, 북구 어린이교통공원, 북구 중외공원, 광산구 송도로 입구 등 교차로 5곳에 새롭게 도입된 '우회전
      2023-02-07
    • 국힘 전라남도당 "尹대통령, 순천만박람회 참석 요청"
      국민의힘 전남도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 참석을 요청했습니다.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도당 위원장은 "윤 대통령의 순천 방문은 변함없는 전남에 대한 애정과 관심뿐 아니라 전남 발전에 대한 의지를 재차 표출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 대통령실에 윤 대통령의 정원박람회 참석을 요청했습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월까지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비롯한 순천 전역에서 개최됩니다.
      2023-02-07
    • 김기현 "검증된 승리의 리더십..호남에는 진정성"
      【 앵커멘트 】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은, 이겨본 경험이 있는 승리의 리더십을 갖고 정통 보수의 뿌리를 지켜온 자신이 당 대표 적격자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KBC·TBC 특별기획 '국민의힘 당권주자에게 듣는다'에 출연한 김 의원은 내년 총선에서 호남 후보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김기현 의원은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의 승리를 이끈 경험을 언급하며 검증된 승리의 리더십이 자신의 경쟁력이라고 자신했습니다. 또 정통 보수당의 뿌리를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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