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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사망자 2만 3천여 명.."20만명 잔해 속에"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만 3천명을 넘어섰습니다. 튀르키예 재난관리국은 현지시간으로 10일까지 확인된 사망자가 1만 9,87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에서는 당국과 반군 측 구조대 '하얀 헬멧'이 밝힌 사망자가 3,377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두 나라를 합친 사망자는 모두 2만 3,252명으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사망자 1만 8,500여 명 보다 많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번 강진이 21세기 들어 7번째로 많은 희생자를 낳은 자연재해로 기록됐다고 전했습니다. 강진으로 붕괴된 건물
      2023-02-11
    • 김정일 술친구 '北 군부 원로' 오극렬 사망..김정은 "깊은 애도의 뜻"
      북한군 총참모장과 국방위원회부위원장 등을 역임한 오극렬이 사망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11일) "김일성 훈장, 김정일 훈장 수훈자이며 공화국2중영웅인 전 인민무력성 고문 오극렬 동지는 급성심장기능부전으로 주체112(2023)년 2월 9일 9시 93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서거하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극렬에 대해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충직한 혁명전사였다"며 "김정은 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데서 당과 국가의 로간부로서 훌륭한 모범을 보였다. 수령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을 지녔다
      2023-02-11
    • 美, 中 정찰 풍선 격추 엿새만에 또 미확인 물체 격추..'무역 제재'
      미국 정부가 본토 영공을 침범한 중국 정찰 풍선을 격추한 지 엿새 만에 미확인 물체를 또다시 격추했습니다. 미 정부는 알래스카주에서 확인된 해당 물체가 어디에서 왔는지, 목적이 무엇인지 아직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앞으로 잔해를 회수해 실체를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10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알래스카주 북동부 해안 상공에서 "고고도 물체가 발견돼 이날 오후 1시 45분쯤 전투기가 출격해 격추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해당 물체가 4만ft(약 12㎞) 상공을 날고 있었
      2023-02-11
    • [KIA in 투싼]나성범, "국제대회 2번 모두 우승..WBC도 좋은 기운"
      KIA 타이거즈의 중심타자이자 국가대표팀 외야수 나성범이 다음달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미국 애리조나 투싼의 KIA 스프링캠프에 참가 중인 나성범은 오는 14일 투싼에서 시작되는 WBC 국가대표팀 캠프에 팀 동료인 양현종, 이의리와 함께 합류할 예정입니다. KBC와의 인터뷰에서 나성범은 WBC 참가 준비로 평소와 다르게 진행되는 시즌 준비가 다소 낯설다고 말했습니다. "프로에 들어와서 이렇게 빨리 시작하는 것도 처음"이라고 밝힌 나성범은 조금 힘들고 어색하다면서도 "빨리 적응하려고 노력
      2023-02-11
    •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 유아인..'대마 양성' 반응
      서울 강남 일대 성형외과 10여 곳에서 수면 마취제인 프로포폴을 상습 투여한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 씨가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10일 유 씨의 소변에서 일반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감정 결과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소변 검사는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사용한 마약류에 대해 확인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대마초를 흡입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다만, 프로포폴에 대해선 '음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1년 이내 복용한 마약류를 대부분 확인할
      2023-02-11
    • 공군 성폭력 피해자, 故 이예람 중사 '순직' 결정..1년 8개월 만
      공군 성폭력 피해자인 고(故) 이예람 중사가 순직이 결정됐습니다. 이 중사에 대한 순직 결정은 지난 2021년 5월 숨진 이후 1년 8개월 만입니다. 공군본부는 지난 9일 보통전공사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이예람 중사의 순직을 결정했습니다. 앞서 군 검찰은 지난달 중순 이 중사 사망 사건에 대한 수사 종결을 뜻하는 변사사건 종결서를 공군 측에 전달했습니다. 해당 문서에는 이 중사의 결정적인 사망 원인이 2021년 3월 공군 제20전투비행단에서 근무할 당시 선임 부사관으로부터 당한 강제추행 피해와 2차 가해에 있다는 내용이 담긴
      2023-02-11
    • 주말, 흐린 가운데 낮 기온 크게 올라 '포근'..광주·전남 최고 5~8도
      토요일인 오늘(11일)은 전국이 흐리겠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영상 10도를 웃돌면서 포근하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면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늦은 오후와 저녁 사이 제주 지역엔 가끔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영상 6도에서 13도를 기록하겠습니다. 기상청은 "한낮 기온이 영상 10도를 웃돌면서 얼었던 땅이 녹아 축대나 옹벽이 무너지는 등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
      2023-02-11
    • 2차 조사 마친 이재명 "국민이 맡긴 권력, 보복에 사용..매우 부당"
      위례·대장동 사업 비리 의혹과 관련 2차 검찰 조사를 마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매우 부당한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검찰 조사가 시작된 지 11시간 만인 지난 10일 밤 10시 반쯤 서울중앙지검에서 나와, "새로 제시된 증거가 없고 검찰에 포획된 대장동 관련자들의 번복된 진술 말고 아무 근거도 찾을 수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이럴 시간에 50억 클럽을 수사하든지 전세 사기범이나 주가 조작 사건을 조사하는 것이 진정한 검찰 아닌가"라고 반문하며 "국민이 맡긴 권력을 보복에 사용하는 것
      2023-02-1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2-10 (금)
      1. "튀르키예ㆍ시리아 비극..지역도 돕는다" 2. '청보호' 목포 조선소 거치..합동 감식 착수 3. 천하람ㆍ 조수진ㆍ민영삼 본경선 진출 4. 확 바뀐 KIA 외인 선수.. 한층 업그레이드
      2023-02-10
    • 여수시의회, 생숙 특혜성 조례개정 추진 말썽
      여수시의회가 생활형숙박시설 규제 완화를 위해 특혜성 조례개정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최정필 의원의 대표발의로 생활형숙박시설을 오피스텔로 용도변경하는 경우에 한해 현쟁 주차장법 시행령 기준을 절반으로 완화하는 '주차장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추진하면서 아파트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여수 웅천지구 생활형숙박시설을 거주가 가능한 오피스텔로 용도변경을 하려면 100억 원 이상을 들여 별도의 주차장을 확보해야 하는데 조례가 완화되면 주차장 확보 의무가 사라지게 됩니다.
      2023-02-10
    • 강기정 시장, 尹대통령에 '개발제한구역 규제 개선' 촉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군공항 이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규제를 개선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강 시장은 전북도청에서 열린 제3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광주 군공항 부지가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되면 광주 지역의 해제 가능 총량이 줄어 신규 산단 조성 등 지역 개발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며 "개발제한구역 해제 총량 제외 구역에 군공항 이전 부지도 포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50년 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제한급수가 예고된 만큼, 노후상수관로 정비 등 국가 주도의 종합적인 물 관리 대책을 마련해
      2023-02-10
    • '개통 보류' 지산IC 용역 중간 보고회, 14일 개최
      안전성 논란으로 개통이 보류된 광주 지산IC 진출로에 대한 위험도 평가 중간 보고회가 열립니다. 광주시는 오는 14일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지산IC 교통사고 예측과 위험도 평가에 대한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중 발표되는 용역 결과에 따라 폐쇄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인데, 강기정 시장이 후보 시절부터 거듭 폐쇄 의지를 밝혀온 만큼 용역에 대한 회의론도 제기됩니다.
      2023-02-10
    • 택시업계 "광주 택시요금, 4600원까지 인상해야"
      광주시가 3천300원이던 택시 기본요금을 4천 원으로 올리는 내용의 인상안에 대해 지역 택시업계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광주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등 5개 택시 단체는 광주시가 기본요금을 4천 원으로 인상과 할증 시간을 앞당기는 인상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한 데 대해 반대하며 4천6백 원까지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택시업계는 오는 13일 광주시청 앞에서 택시요금 현실화를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2023-02-10
    • '가뭄 심각' 광주 지난해 1월 한 달 강수량 0.3mm
      지난해 1월 광주에 내린 강수량이 0.3밀리미터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이 발간한 광주전남 저수율과 가뭄 현황에 따르면 최근 2년 동안 강수량이 가장 적었던 달은 광주시의 경우 지난해 1월 0.3밀리미터였고, 전남 동부권은 지난해 1월과 2월 0.0밀리미터, 서부권은 지난해 5월 2.6mm에 불과했습니다. 지난해 12월 기준 광주와 전남 4곳이 '가뭄 주의' 단계, 전남 시·군 12곳은 '가뭄 관심' 단계였습니다.
      2023-02-10
    • 광주·전남 밤사이 단비..광양 48.7 순천 34mm 광주 8.7mm
      심각한 가뭄 상태인 광주·전남에 밤사이 단비가 내렸습니다. 광주기상청은 광양에 48.7㎜를 최고로 완도 청산도 38.5, 광양 백운산 38, 해남 송지면 33.8, 광주 8.7㎜의 비가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 식수원인 주암댐·동복댐이 있는 순천과 화순은 각각 대표 지점에 34㎜, 15.5㎜가 내렸습니다. 비 대신 눈이 내린 곳도 있었습니다. 가장 많이 쌓였을 때 적설량은 곡성 옥과 1.1㎝, 나주 다도 0.3㎝ 등이 내렸습니다. 비는 잠사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일요일인 1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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