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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층간소음으로 다투다 이웃에 전자충격기 쓴 40대 긴급체포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과 다투다 전자충격기를 사용한 40대 여성이 긴급체포됐습니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21일 오후 3시 40분쯤 수원시 영통구의 한 아파트에서 윗집 주민인 50대 여성에게 전자충격기를 사용해 다치게 한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평소 윗층에서 발생하는 층간소음에 대한 불만을 갖고 있던 중 윗집 주민을 우연히 만나 말다툼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가지고 있던 전자충격기를 꺼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자충격기는 A씨가 평소 호신용으로 소지하고 다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를 당
      2023-02-22
    • 1월 경제고통지수 사상 최고치..물가 급등ㆍ취업 좁은문
      우리나라의 지난달 경제고통지수가 역대 1월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경제고통지수는 8.8로, 1999년 6월 산출 기준 변경 이후 1월달 통계로는 가장 높았습니다. 경제고통지수는 미국의 경제학자 아서 오쿤이 고안한 지표로, 실업률과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더한 수치입니다. 지난달 경제고통지수가 높아진 원인은 높은 물가 상승률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물가 상승률이 5.2%로 작년보다 1.6%p나 오르면서 지난해 1월 대비 경제고통지수가 1.1p 상승했
      2023-02-22
    • 푸틴 국정연설 "개전ㆍ확전 모두 서방 책임","핵군축 중단"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주년을 앞두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쟁에 대한 책임을 서방 세계에 돌렸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각) 국정연설을 하며 "전쟁을 일으킨 것은 서방이고, 이를 억제하려 한 것은 우리였다"고 강조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전쟁 이전부터 서방과 무기 공급을 논의했기 때문에 전쟁이 불가피했다는 주장입니다. 그러면서 "서방이 전쟁 지역을 글로벌 분쟁으로 확대하려 한다"며 확전 가능성에 대한 책임도 서방의 탓으로 돌렸습니다. 전쟁 직전인 2021년 12월 미국과 북대서
      2023-02-22
    • [날씨]낮부터 추위 풀려..광주ㆍ전남 밤부터 눈ㆍ비
      오늘 아침에도 반짝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 곳곳에 아침 기온 영하 5도 안팎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과 대구 영하 4도, 춘천 영하 7도로 출발했는데요. 다행히 오늘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예년 이맘때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광주도 현재 영하 2도 보이며 다소 쌀쌀하지만, 낮 동안 11도까지 오르며 온화하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에 구름이 많이 지나겠고 광주ㆎ전남 지역은 오후부터 차츰 흐려지면서,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곳곳에 눈ㆍ비가 내리겠습니다. 지리산 부근은 1cm 안팎의 눈이 내릴 수 있겠고,
      2023-02-22
    • 박지성 동료가 이끄는 잉글랜드 2부 리그 돌풍..미들즈브러 승격 가시권
      박지성의 전 동료이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출신인 마이클 캐릭의 지도자 행보가 심상치 않습니다. 지난 2018년 맨유에서 은퇴한 뒤 코치직과 감독대행 경력을 쌓은 캐릭은 지난해 10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미들즈브러의 사령탑으로 부임했습니다. 지난 2009-2010시즌을 프리미어리그에서 보낸 이후 7시즌을 챔피언십에 머문 미들즈브러는 2016-2017시즌 1부 승격에 성공했지만 한 시즌 만에 다시 강등됐습니다. 이후 올 시즌까지 다섯 시즌 연속 2부리그에 머물고 있는 미들즈브로는 올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을 겪으
      2023-02-22
    • 담양군, '민선 8기 첫 군민과의 대화' 개최
      지역 군수와 군민이 함께 모여 소통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담양군은 창평면에 위치한 창흥학당에서 '민선 8기 첫 번째 군민과의 대화' 행사를 열어, 지역 역점사업을 설명하고 군민들의 고충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담양에서 전체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이같은 행사가 진행된 건 2019년 이후 4년 만이며, 신안군과 함평군 등 다른 지자체들 역시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소통 행사를 재개하고 있습니다.
      2023-02-21
    • 화섬노조, "비를라카본코리아, 일회용 방진복 재활용"
      화학섬유식품노조가 카본 제조사인 여수 비를라카본코리아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화섬식품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여수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이어 원료 등에 쓰이는 카본을 제조하는 다국적기업 비를라카본코리아의 비정규직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일회용 방진복과 장갑을 빨아서 재사용하고 월 100시간 이상 초과근무에 시달리는 등의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다며 근로조건을 즉각 개선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조합을 설립한 뒤 하청업체와 7개월 동안 단체교섭을 진행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해 쟁의행위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2023-02-21
    • 신임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 취임
      송진호 제38대 전라남도체육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민선 2기 체육회의 출범을 알렸습니다. 송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으로 전남체육의 기틀을 굳건히 다지겠다"며 "10월 열리는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를 기점으로 전남 체육의 위상을 되찾고 공정한 체육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송진호 회장은 대한체육회 남북체육교류위원과 전남육상연맹 회장, 목포시체육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2023-02-21
    • 학교 안 '스터디 카페' 365 스터디룸 개소
      독서실과 카페가 결합된 학생들의 자치 학습 전용 공간이 광주 경신여고에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365스터디룸은 학습 형태에 따라 1인석과 2인석, 세미나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학생 전용 공간인 만큼 학생들이 직접 운영 규칙을 만들어 운영하게 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경신여고를 시작으로 이번 달 말 16개 학교, 오는 8월 3개 학교 등 올해 19개 학교에서 365스터디룸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2023-02-21
    • 여수 신북항서 선박 급유 도중 벙커A유 누출
      여수 앞바다에 있던 선박에 기름을 넣는 과정에서 벙커A유 수십 리터가 바다로 유출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 오전 9시 54분쯤 여수시 덕충동 신북항에서 주유 차량이 선박에 급유를 하던 과정에서 벙커A유가 바다로 흘러들면서 해상에 너비 3m, 길이 15m의 기름띠가 형성됐습니다. 해경은 주변에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흡착제를 동원해 2시간 만에 방제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2023-02-2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2-21 (화)
      1. 광주군공항특별법 2월 통과 무산.. '빨간불' 2. "층수 제한 없앤다".. 광주도 100층 건물 생기나? 3. 첫 혜택은.. 옛 전방ㆍ일신방직 부지 유력 4. 11월 모의고사 성적 유출..지역 교육계 '술렁' 5. 조합장선거 후보 등록 오늘 마감..오명 벗을지 의문
      2023-02-21
    • 재판부 "타워크레인 월례비 사실상 임금"..논란 확산
      타워크레인 노조의 월례비를 놓고 정부와 법원의 해석이 엇갈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고등법원 민사1-3부는 모 건설사가 타워크레인 기사 16명을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청구 소송 항소심을 기각하면서 "철근콘크리트 업체의 월례비 지급은 수십 년간 지속된 관행으로, 사실상 근로의 대가인 임금 성격을 가지게 됐다"며 불법성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는 타워크레인 월례비와 관련 규정을 정비해 불법으로 명시하기로 했고,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의 경우 월례비과 관련해 타워크레인 노조 36명을 입
      2023-02-21
    • 김영록 지사 "시ㆍ군 버스요금 인상 자제해야"
      김영록 전남지사가 시ㆍ군에서 추진하는 버스요금 인상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실ㆍ국장 정책회의 자리에서 "연료비 상승 등으로 버스 등 대중교통을 비롯한 공공요금 인상 압박이 큰 상황"이라며 "도에서 유류비 증가분의 30%를 재정 지원해 주는 점을 고려해 가능하면 버스요금을 올리지 않도록 잘 검토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무안국제공항 전세기 입국자 외국인들의 이탈에 대해서도 안타깝다며, 모든 제도가 완벽할 수 없어 문제점이 생긴다고 해서 관광객 유치를 포기할 필요는 없다며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2023-02-21
    • 광주·전남 곳곳서 화재 잇따라
      오늘 광주 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1일) 오전 11시 10분쯤 담양군 수북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91살 여성이 얼굴과 손등에 1도 화상을 입었고, 주택 15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아침 7시 10분쯤에는 영암군 금정면의 한 염소 농장에서 불이 나 2층짜리 건물 1개 동이 전부 탔습니다. 이에 앞서 새벽 2시 15분쯤엔 광주시 소촌동의 한 창고형 중고할인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1개 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4천 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2023-02-21
    • 광주·전남 소비자심리 다시 하락..기준치 밑돌아
      광주·전남의 소비자심리지수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소비자동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번달 광주·전남의 소비자심리지수는 85.9로, 지난달보다 0.5p 하락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2003년~2022년 장기평균치를 100으로 두고, 100보다 크면 낙관적,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하는데, 광주·전남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5월 이후 9개월 연속 기준치를 밑돌고 있습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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