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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 야산서 불..임야 0.3ha 타
      나주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3ha가 탔습니다. 오늘(1일) 낮 1시 50분쯤 나주시 동강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헬기 5대와 인력 55명을 투입해 오후 3시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임야 0.3ha가 탔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당국은 입산자가 야산에서 소각하던 중 불씨가 번져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01
    • '벚꽃 핀 순서대로 폐교 위기' 지역 대학 현 주소는?
      【 앵커멘트 】 지역 대학들이 학생 수 감소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BC는 지역 대학의 현 주소를 살펴보고, 어떤 방식으로 활로를 찾아나가야 할지 연속 기획 보도를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첫 번째 순서로, 지역 대학의 현재 상황을 박성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지난해 수능 정시모집에서 전국 14개 대학, 26개 학과에 지원자가 한 명도 모이지 않았습니다. 지역별로는 경북이 10개 학과로 가장 많았고, 전남이 4개 학과로 광역지자체 가운데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지원자가 있더라도
      2023-03-01
    • 나주시, SRF발전소 항소 취하…6년 분쟁 일단락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나주시를 상대로 낸 고형폐기물 SRF 열병합발전소 소송이 6년 만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나주시는 오늘(1일) 입장문을 내고, "법무부 지휘를 받은 결과 1심 행정소송을 뒤집을 만한 증거나 자료가 부족해 소송의 실익이 없다고 판단해 SRF 열병합발전소 사용허가 소송의 항소를 취하한다"고 밝혔습니다.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는 나주 혁신도시에 온수와 전기를 공급할 목적으로 2,700억원을 들여 2017년 9월 준공됐습니다. 허지만 주민들이 환경오염물질 배출우려와 광주권 쓰레기를 들여와 연료로 활용하는
      2023-03-01
    • "여수 양식장 피해, 참돔 폐사가 가장 많아"
      저수온으로 추정되는 여수 양식장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가운데 폐사어종은 참돔이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수시는 양식장 48곳에서 기르던 물고기 277만 5천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참돔이 149만 4천마리로 가장 많았고 이어 감성돔,조기,돌돔 등의 순으로 나왔습니다.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 금액은 75억 9천만원으로 지난달 26일 중계 집계와 비교해 두 배 이상 늘어났는데, 여전히 폐사가 진행되고 있어 피해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2023-03-01
    • 임대인 '편법'에 임차인 보호 못하는 민간임대주택법
      【 앵커멘트 】 각종 세제 혜택을 받는 민간임대주택 임대사업자들이 임차인들에게 횡포를 부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 민간임대주택은 임차인들에게 1년마다 퇴거가 가능하다고 안내해 놓고 서류엔 계약기간을 10년이라고 명시했는데요. 시세보다 높은 가격 탓에 임차인들은 꼼짝없이 10년을 살아야 하는 처집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다음달 입주를 앞둔 광주의 서구의 한 민간임대아파트 임차인들은 최근 소문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새 임차인을 찾지 않으면 이 아파트에서 10년 동안 퇴거할 수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2023-03-01
    • 광주·전남 3·1절 기념식 열려..."숭고한 뜻 기려"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광주와 전남에서는 애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주 독립 만세운동의 발원지인 수피아여중에서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독립유공자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독립선언서 낭독과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고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는 김영록 지사와 애국지사 유족 등 600명이 모여 3·1절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보성 벌교 선근공원에서는 3.1 만세운동을 재현하는 거리 행진과 만세삼창이 열리는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3·1절 기념식이 진행됐습니다.
      2023-03-01
    • 시민단체, 징용 피해 양금덕 할머니에 '평화 훈장'
      국민훈장 서훈에 제동이 걸린 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가 3·1절을 맞아 부산시민단체로부터 훈장을 받았습니다. '강제징용피해자 양금덕할머니 부산시민 평화훈장 추진위'는 서울 3·1절 대회를 마치고 자택인 광주로 내려가는 양금덕 할머니와 영상통화를 통해 인사를 나누고 시민 모금으로 만든 순금 훈장과 감사패를 보여줬습니다. 강제노역 피해자인 93살 양 할머니는 나주공립보통학교 6학년 때 일본 미쓰비시 군수공장에 끌려가전투기 제작에 투입되는 등 강제노역에 시달렸습니다.
      2023-03-01
    • 남도에 봄 기운 성큼..나들이객 북적
      【 앵커멘트 】 제104주년 3.1절을 맞은 오늘 남도엔 완연한 봄 기운이 감돌았습니다. 광주.전남 주요 유원지마다 봄을 만끽하려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앵커멘트 】 혹독한 한파를 이겨내고 세상에 나온 동백꽃이 붉게 달아올랐습니다. 따사로운 봄햇살을 맞고 수줍게 고개를 내민 꽃망울은 그윽한 향기를 뿜어냅니다. ▶ 인터뷰 : 임기영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 "이번에 부산에서 오동도 처음 왔는데 주변에 바다도 있고 꽃도 많이 있으니까 아주 보기 좋습니다. 가족들 데리고 다 같이 한번
      2023-03-01
    • 김기현 '큰 흠' 또 지적한 황교안.."또 비대위 할 것"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인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김기현 후보의 이른바 '울산 땅' 의혹을 또다시 언급했습니다. 황 후보는 오늘(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큰 흠을 가지고 출발하면 우리 당은 금방 무너지고 또 비상대책위원회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후보와 관련된 울산 땅 논란을 '큰 흠'이라고 표현하며 김 후보가 당선될 경우 당이 또다시 혼란에 빠질 것이라는 우려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황 후보는 울산 땅 논란에 대해 "단순 시세차익 문제가 아니라 권력이 개입된 권력형 토건 비리
      2023-03-01
    • 건조한 날씨 속 나주 야산서 불..임야 0.3ha 잿더미
      전남 나주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3ha가 탔습니다. 오늘(1일) 낮 1시 50분쯤 나주시 동강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5대와 인력 55명을 투입해 오후 3시쯤 큰 불길을 잡았고, 현재는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임야 0.3ha가 탔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당국은 누군가 야산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씨가 번져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진화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3-03-01
    • 기대되는 KIA 새 외인 투수진..앤더슨, 삼성과 평가전 2이닝 완벽투
      올 시즌 우승권 도약을 노리는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새 외국인 투수들이 평가전에서 높은 수준의 투구를 보이며 팬들을 기대케 했습니다. KIA는 오늘(1일) 일본 오키나와현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평가전에서 새 외국인 투수 숀 앤더슨과 아도니스 메디나를 등판시켰습니다. 선발 등판한 앤더슨은 2이닝을 무피안타 3탈삼진으로 틀어 막으며 퍼펙트 피칭을 선보였습니다. 1회 선두타자 김현준과 2번타자 구자욱을 각각 우익수 플라이와 3루수 파울 플라이로 잡아낸 앤더슨은 이원석을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시키며 1회를
      2023-03-01
    • 만세운동 발원지 수피아여중서 '3·1운동 기념식' 열려
      광주 독립 만세운동의 발원지인 수피아여중에서 3·1운동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광주시는 3·1운동 104주년인 오늘(1일) 광주광역시 수피아여중에서 삼일절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기념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독립유공자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고, 독립선언서 낭독과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습니다. 전남 나주에서 독립운동 자금 모집 포고문에 날인할 대한민국임시정부 도장을 제작한 고 이계웅 선생에게는 대통령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독립군 후손인 고려인들을 지원하고 광복회 활동을 한 김정옥, 임방원, 고욱
      2023-03-01
    • 경찰 간부가 술에 취해 택시기사 폭행 현행범 체포
      경찰 간부가 술에 취한 상태로 택시기사를 폭행했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오늘(1일) 새벽 0시 20분쯤 대구광역시의 한 아파트 단지 입구에서 대구 수성경찰서 소속 경찰관 A경위가 택시 기사를 수차례 때려 상해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A경위는 체포 당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구대에서 신원을 밝히지 않아 경찰서로 인계된 뒤 신원 확인 후 귀가 조치됐습니다. 체포된 A경위는 주취 폭력 사건 등을 전담하는 형사과 간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 택시기사는 폭행으로 인해 얼굴에 심한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2023-03-01
    • 3.1절 아파트 베란다에 일장기 내걸어..“나는 일본인”
      3.1절인 오늘(1일) 세종시의 한 아파트 베란다에 일장기가 걸려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세종시의 한 아파트 베란다에 일장기가 걸려 있다는 게시글이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실렸습니다. 해당 아파트 입주민들의 항의 전화가 관리사무소에도 이어졌고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가 일장기가 걸린 세대를 두 차례 방문했지만 거주자를 만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오후 들어 세종시 관계자와 입주민 수십 명이 항의 방문하자 거주자 A씨는 자진해서 일장기를 내렸습니다. A씨는 일장기 게양 이유를 묻는 일부 취재진에
      2023-03-01
    • 아직도 폭주족? 서울 도심 3.1절 폭주 단속 53명 검거
      날이 풀리면서 폭주족들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28일 저녁 8시부터 오늘(1일) 새벽 6시 사이 3.1절 폭주족 집중 단속을 벌여 폭주족 11명 등 모두 53명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폭주족들의 활동이 활발한 3.1절과 8.15광복절에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날도 폭주족들이 자주 출몰하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역 주변 등에서 경찰관 120명과 순찰차ㆍ오토바이 63대를 투입해 집중 단속 활동을 벌였습니다. 폭주족 검거와 함께 교통법규 위반 이륜차(오토바이) 운전자 53명을 적발해 범칙금을 부과했고
      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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