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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조한 날씨 계속..낮 14~19도, 미세먼지 '나쁨'
      내일(5일) 광주·전남은 포근한 가운데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광주 3도, 여수 6도 등 영하 1도에서 영상 6도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에는 광주 18도, 목포·여수 15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14~19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광주와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한편,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고 대기가 정체되면서 내일 광주·전남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하루 종일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2023-03-04
    • 도시민 농촌 정착 돕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운영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의 농촌정착 시행착오를 줄여주기 위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체험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일부터 보성 다향울림촌마을에서 도시민 10명이 참가하는 '2023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개인당 월 30만 원, 최장 6개월까지 연수비를 지원하는 한편, 농촌인력중계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통해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일하며 스스로 자립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2023-03-04
    • 동남아에 힘쏟는 전남..'관광ㆍ수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앵커멘트 】 전라남도가 해외 주력 시장을 중국과 일본에 이어 동남아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소원해진 일본과의 관계, 코로나 봉쇄령으로 중국 진출이 주춤해지자 동남아에 통상사무소를 설치하고 관광과 농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나섰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달 23일부터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베트남을 방문했습니다. 지난 1월 태국에 이어 두 번째 동남아 방문입니다. 목적은 관광객을 끌어오기 위해섭니다. 실제로 동남아는 중화권과 함께 관광시장에서 불루칩으로 떠오르고 있습니
      2023-03-04
    • 여수 화정면 개도 간척지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여수 화정면 개도 간척지에 '농어촌관광휴양단지'가 조성됩니다. 여수시는 염분농도가 높아 농경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화정면 개도 간척지 15만 5천㎡를 농어촌관광휴양단지로 지정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올해 1월 농어촌공사로부터 소유권을 확보한 여수시는 하반기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한 실시 설계용역을 완료한 뒤 내년 1월에 조성 사업 착공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2023-03-04
    • 무등산 정상부 올해 첫 개방..9월부터 상시개방
      국립공원의 날을 기념해 올해 첫 무등산 정상 이 일반인들에게 개방됐습니다. 무등산 정상부를 찾은 시민들은 서석대 주상절리에서 군부대 후문을 통과해 지왕봉과 인왕봉을 관람하고 부대 정문으로 나오는 0.9㎞ 코스를 걸으며 무등산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무등산 정상부는 지난 1966년 군부대가 주둔하며 출입이 통제됐으며,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25차례 정상이 개방돼 왔습니다. 오는 9월부터는 무등상 정상이 상시개방될 예정입니다. 무등산의 정상부는 천왕봉과 지왕봉, 인왕봉 3개 봉우리를 통칭합니다.
      2023-03-04
    • 밭에서 쓰레기 소각하다 화재..70대 여성 숨져
      밭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던 7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4일) 오전 11시 47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의 한 밭에서 불이 나 9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밭에서는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여성이 쓰레기를 소각하던 불씨가 밭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04
    • 건조한 날씨 속 오늘도 산불 발생 잇따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오늘도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4일) 오후 1시 50분쯤 화순군 동면 대포리 야산에서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와 진화장비 9대를 동원해 1시간 20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어젯밤 10시 40분쯤에도 보성군 벌교읍 호동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45분 만에 진화됐는데. 조사 결과 산불은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3-03-04
    • 순천 산불 21시간 만에 완전 진화..임야 47ha 소실
      순천에서 발생한 산불이 임야 47ha를 태우고 21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오늘 낮 11시를 기해 순천시 월등면 망용리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21시간 만에 완전 진화됐으며, 임야 47ha와 비닐하우스 2개소에서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2개면 3개 마을에 거주하는 77가구 91명이 면사무소와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다가 귀가했습니다. 산불은 발생 5시간여 만에 초기 진화됐지만,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탓에 잔불을 진화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됐습
      2023-03-04
    • K리그1 복귀 개막전 깜짝승 광주 FC..서울 제물로 연승 노린다
      【 앵커멘트 】 지난 주말 개막한 프로축구 K리그1에서 승격팀 광주 FC가 수원삼성을 상대로 깜짝 승리를 거두면서 올 시즌 돌풍을 예고했습니다. 광주는 내일(5일) 광주 홈 개막전에서 FC 서울을 맞아 연승에 도전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시즌 K리그2를 제패하고 승격한 광주 FC가 쾌조의 스타트로 올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지난달 25일, 시즌 첫 일정을 원정경기로 맞은 광주 FC가 K리그1 터줏대감 수원 삼성을 상대로 주눅 들지 않고 맞서며 1-0 승리를 따냈습니다. 일 년 만의 1부리그 복귀와
      2023-03-04
    • 국민의힘 전당대회 첫날 투표율 34%..역대 최고치
      국민의힘 전당대회 1일 차 투표율이 34%로 집계됐습니다. 국민의힘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4일) 언론 공지를 통해 "3월 4일 제3차 전당대회 1일 차 투표율은 34.72%(83만 7,236명 중 29만 710명 투표)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첫날 투표율로는 역대 최고치로, 이준석 전 대표가 당선됐던 지난 2021년 전당대회 첫날 투표율(25.83%)보다 9%p 높은 수치입니다. 국민의힘 당대표 1명과 최고위원 2명, 청년최고위원 1명을 뽑는 선거는 오는 7일까지 진행됩니다. 선거인단은 모바일 또는 자동응답(
      2023-03-04
    • 내일도 건조한 날씨 계속..공기질 나빠요!
      일요일인 내일(5일)은 포근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고, 제주도에는 오후에 0.1mm 미만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건조특보가 내려진 서울과 경기내륙, 강원영서남부, 강원영동, 충청권내륙, 경상권, 일부 전라권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예상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과 광주 3도, 대전 1도, 부산과 제주 7도 등 -3~7도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기온은 서울과 춘천 16도, 광주 18도, 대전&mi
      2023-03-04
    • 수인분당선 흉기 난동 30대女 "아줌마라고 하니 화나서.."
      퇴근길 수인분당선 열차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30대 여성이 자신에게 '아줌마'라고 한 것에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 따르면, 수인분당선 열차 안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는 60대 여성 B씨가 자신에게 "'아줌마, 휴대전화 소리 좀 줄여주세요'라고 한 것에 기분이 나빠서 범행했다"고 철도경찰에 진술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5시 44분쯤 경기도 용인시 죽전역 인근을 지나던 수인분당선 열차 안에서 B씨와 말다툼 끝에 흉기를 휘둘러 B씨 등
      2023-03-04
    • 건조한 날씨 속 화순·순천서 산불 잇따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4일) 낮 1시 50분쯤 전남 화순군 동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3대와 진화차량 9대, 진화대원 59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1시간 25분 만인 오후 3시 15분쯤 주불을 진화하고, 잔불 진화에 들어갔습니다. 산림당국은 쓰레기를 소각하던 불씨가 산불로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잔불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앞서 3일 오후 2시 반쯤에는 전남 순천시 월등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나 21시간 만인 오늘 낮 11시
      2023-03-04
    • 홍준표 "기회주의적 배신자들, 양심이라도 갖고 정치해야"
      홍준표 대구시장이 3·8 전당대회에 나선 일부 친이준석계 주자들을 향해 '기회주의적인 배신자'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홍 시장은 오늘(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 보수진영의 암흑기를 19대 탄핵 대선과 연이은 지방선거라고들 한다. 그래서인지 지금 어느 당권 주자들은 '도로한국당은 안된다'고 하면서 자신을 뽑아 달라고 한다"며 "기막히고 뻔뻔한 말이다. 그 암흑기를 누가 만들었는가"라고 비판했습니다. 전날 한 언론 인터뷰에서 "우리 당이 '도로한국당'이 되는 것은 볼 수 없다"고 말한 허은아 최고위원 후보 등 친이준
      2023-03-04
    • 쓰레기 소각하던 불씨가 화재로..70대 여성 숨져
      쓰레기를 소각하던 불씨가 밭으로 옮겨 붙어 7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오늘(4일) 오전 11시 47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의 한 밭에서 불이 나 9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밭에서는 7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소각하던 A씨가 불이 밭으로 번지자 미처 피하지 못해 화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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