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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인도와 에너지·나프타 협력...중동평화 중요성 공감"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최근의 중동 정세를 고려, 인도와 에너지 자원 및 나프타 등 핵심 원자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협력을 계속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마친 뒤 인도 정부 영빈관인 '하이데라바드 하우스'에서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양국 간 장관급 경제협력 플랫폼인 '산업협력위원회'를 신설해 핵심광물·원전 등 전략 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양 정상은 중동전쟁 등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
      2026-04-20
    • "지선 이후 외교안보 라인 교체 루머…위성락 경질 안 돼" [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국회 외통위에서 북한의 제3핵시설 위치를 공개 언급한 것을 두고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정 장관은 "영변과 구성, 강선의 우라늄 농축시설에서 고농축 우라늄 생산이 이뤄지고 있다"고 했는데, '구성시' 직접 언급에, 미국은 "책임 있는 재발 방지조치 전까지 정보 공유를 제한한다"며 하루 50~100장 가량의 대북 정보가 일주일째 중단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정 장관이 발설한 북핵 정보가 미국이 수집한 중대 기밀정보라는 입장입니다. 반면 통일부는 정 장관의 발언이 이미 공개된 정보에
      2026-04-20
    • "일본 혼슈 동쪽 해역서 규모 7.4 지진...쓰나미 경보"
      20일 오후 4시 53분 일본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175km 해역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일본 혼슈 동쪽 해역에서 20일 오후 4시 53분쯤 규모 7.4∼7.5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최고 3m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중부와 혼슈 아오모리현 태평양 연안, 이와테현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쓰나미 도달 예상 지역인 이와테·아오모리현 해안에 최대 80㎝ 높이의 쓰나미가 관측되고 있으나 오후 6시 기준 인명 피해는 집계되지 않고 있습니다.
      2026-04-20
    • [D뉴스]"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초등학교 담벼락 양해문, 무슨 일?
      초등학교 운동회를 앞두고 학생들이 직접 쓴 '소음 양해문'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소셜미디어(SNS)에는 한 초등학교 담벼락에 어린이들이 작성한 안내문이 빼곡히 붙어 있는 사진과 영상이 공유됐습니다. 작성자는 "산책을 하다가 동네 초등학교 담벼락에 편지들이 가득 붙어 있는 걸 봤다"며 "운동회를 하면 민원이 많이 들어온다고 들었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했다"고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학생들이 직접 쓴 손글씨와 그림이 담긴 양해문이 줄지어 붙어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안내문에는 "4월 29일부터 30
      2026-04-20
    • "이재명 정부, 화려한 홍보 말고 그린워싱 중단부터"
      전남 여수에서 진행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을 맞아 환경단체들이 이재명 정부에 그린워싱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기후위기비상행동, 신규 핵발전소 저지 전국 비상행동, 용인 반도체 국가 산단 재검토와 초고압 송전탑 건설 반대 전국행동, 탈석탄법 제정을 위한 시민사회 연대, 환경운동연합,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은 20일 여수엑스포컨벤션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신규 핵발전소 건설 △조기 탈석탄 지연 △탄소시장 확대 △정의로운 전환 실종 △용인 반도체 산단을 위한 송전탑 건설
      2026-04-20
    • 전라남도 AI 기반 메디뷰티 산업 경쟁력 높인다
      전남도가 강원·제주와 공동 추진한 초광역 협력기반 메디뷰티 소재 및 AI 피부진단·분석 플랫폼 개발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년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R&D)'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사업은 초광역권 발전계획을 기반으로 5극3특 혁신자원을 활용해 융합바이오 분야 협력과제를 구체화한 실행사업으로, 지역 간 연계·협력을 통한 첨단 신산업 육성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전남·강원·제주는 지역별 강점을 결합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2026년부터 2
      2026-04-20
    • '영입 인재 1호' 전태진, 울산 남구갑 전략공천...보수 텃밭서 '지역주의 타파' 예고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전태진 변호사를 20일 전략 공천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17일 전 변호사를 '보궐선거 영입 인재 1호'로 발탁했고, 공천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번 보궐선거는 기존 지역구 의원이었던 김상욱 의원이 울산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퇴함에 따라 치러지게 되었습니다. 울산 학성고를 졸업한 전태진 후보는 초·중·고를 모두 울산에서 마친 '지역 토박이' 법조인으로 그간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공공기관 자문과 법률
      2026-04-20
    • 특검 '尹 2차 계엄' 정황 포착..."계엄 해제 뒤 추가 병력 요청있었다" 진술 확보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2차 계엄 시도'와 관련한 추가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최근 전·현직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를 조사하면서 "국회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통과 후 합참에 추가 병력 투입 요청이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국회는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다음 날인 2024년 12월 4일 오전 1시 3분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했습니다. 당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투입됐던 계엄군은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결
      2026-04-20
    • [D뉴스] "물 달라니 2천 원 내라고?"…서울 광장시장 '외국인 바가지' 논란
      바가지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서울 광장시장에서 외국인에게 2천 원을 받고 물을 파는 모습이 포착돼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배우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미얀마 출신 서예은 씨는 지난 16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러시아인 친구와 함께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을 방문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서 씨 일행은 한 노점에 앉아 만두와 잡채, 소주 등을 주문한 뒤 물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얼마예요?) 2천 원. 2천 원이에요." 한국에서 10년 넘게 생활한 서 씨가 의아해하며 물을 산 뒤 한국 식당에서 물을 파는 건
      2026-04-20
    • "전재수-박형준 지지율 간격 축소?…한동훈 출마 따른 반사이득" [박영환의 시사1번지]
      부산시장 후보로 격돌 중인 전재수 의원과 박형준 부산시장이 가덕도 신공항 개항연기를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전 의원이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시장을 두 번이나 했는데 목표가 명확하지 않다보니 부산이 길을 잃고 방황했다" 박 시장을 공격하며 "문재인 정부 때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이 통과됐지만, 윤석열 정부에서 2035년으로 개항이 연기돼 시민들이 날벼락을 맞았다"고 했습니다. 이에, 박 시장은 "허위사실 공표 전문가냐?" 전 의원을 공격하며 "윤석열 정부 때 2029년 12월로 앞당긴 개항 일정을 도로 연기한 게 이재명
      2026-04-20
    • "공익 녹음이 왜 범죄인가"...서영교, 통신비밀보호법 독소 조항 개정 추진
      공익 제보자를 범죄자로 만드는 현행 통신비밀보호법의 독소 조항 개정이 추진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민생경제연구소, 법조계 전문가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공익적 목적으로 이뤄진 녹음과 공개에 대해 처벌을 면제하거나 감경하는 '통비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 추진은 과거 '삼성 X파일' 사건으로 의원직을 잃은 노회찬 의원의 사례나, 최근 수술실 대리 수술 의혹을 폭로하고도 실형을 선고받은 공익 제보자들의 억울한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것입니다. 서 위원장은 "권력 기
      2026-04-20
    • "전남광주특별시, 거대 관료조직 양산 우려...광주로 '빨대 효과'"
      오는 7월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외형만 키우는 비효율적 거대 관료 조직을 양산할 위험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승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운영위원장은 지난 17일 순천대에서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지역사회의 위기인가 기회인가' 정책포럼에서 "특별법 34조가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의회의 '동의'가 아닌 '보고'만 규정되면서 시·도민의 대의기관을 무력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경제적 효율성을 우선시할 경우 자본과 인프라가 광주 중심으로 쏠리는 '빨대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
      2026-04-20
    • 골드만삭스 "8,000p로 목표치 상향" 전망...코스피 0.44%↑ 6,219.09 마감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을 앞두고 불확성이 고조된 가운데서도 코스피 지수는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지난주 400포인트 넘게 급등 뒤 소폭 하락 마감했던 코스피가 20일 다시 소폭 상승했습니다. 코스피는 17일 지난 금요일보다 0.44% 오른 6,219.09로 마감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직전인 지난 2월 27일 6,240선을 대부분 회복한 코스피에 대한 전망도 상향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IB(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코스피지수 12개월 목표치 전망을 기존 7,000에서 8,000으로 전격 상향조정하며 기대를 높이
      2026-04-20
    • 전라남도, 고립청년 마음치유 시범 프로그램 추진
      전남도가 '2026년 청년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시범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사회적 단절로 도움이 필요한 청년을 발굴해 맞춤형 전문가 상담을 통해 청년의 심리적·정서적 안정과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남도는 '찾아가는 마음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신청은 전남도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합니다. 마음치유가 필요한 청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상담사가 권역별로 직접 방문해 상담합니다. 또한 고립·은둔 위기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전문상담사의 1대1
      2026-04-20
    • 소방청, '완도 냉동창고 화재' 순직사고 진상규명 나서
      소방청이 순직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합동조사단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소방청은 자문단 등을 포함해 2개 반 26명 규모의 합동조사단을 꾸리고,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30일간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단은 소방청과 소방기술사·건축·국토교통 분야 외부 전문가, 소방노조와 직장협의회 추천위원, 119 현장 자문위원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조사 대상인 전남소방본부는 구성에서 제외됐습니다. 조사단은 1주 차에 화재 현장을 조사하고, 2~3주 차에 화재 대응과 현장 지휘, 안전관리 등 분야별 자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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