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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서 '폐지 수레' 끌고 길 건너던 70대 여성 차량에 치여 숨져
      27일 새벽 4시 45분쯤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의 한 편도 5차로 도로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팰리세이드 차량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여성 B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B씨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차량 주행 신호에 맞춰 운전하던 중 폐지가 실린 수레를 끌고 무단횡단하던 B씨를 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당시 무면허나 음주운전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
      2026-04-27
    • "문민서 멀티골에도 5실점"…광주FC, 반전 꿈꿨지만 또 무너졌다
      프로축구 광주FC가 FC안양에 무릎을 꿇으며 연패 탈출에 실패했습니다. 문민서가 후반 연속골로 한 점 차까지 좁혔지만, 전반에 벌어진 점수 차를 뒤집지 못했습니다. 광주는 26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안양에 2-5로 패했습니다. 대량 실점하며 광주는 6연패 늪에 빠졌습니다. 광주는 4-4-2로 나섰습니다. 김윤호-정지훈이 투톱으로 출전했고, 미드필더진은 주세종-문민서-강희수-안혁주가 구성했습니다. 수비는 이민기-안영규-공배현-하승운, 골문은 부상에서 복귀한 김경민이
      2026-04-27
    • 전남동물위생시험소, AI 마지막 방역 지역 해제 검사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전남에서 유일하게 남은 무안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지역의 이동제한 해제를 위해 5월 4일까지 정밀검사를 실시합니다. 검사는 발생농장의 살처분과 소독 등 방역조치가 완료된 후 28일이 지남에 따라 바이러스 잔류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무안 발생농장과 반경 10km 방역대 닭 56호, 오리 20호 등 76개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진행합니다. 시군과 시험소 가축방역관이 농장을 방문해 닭은 폐사 여부 등 임상예찰을 하고, 오리와 빈 축사는 각각 시료를 채취해 항원 검사를
      2026-04-27
    • [영상]고속도로 달리던 25톤 트럭서 '선박용 닻줄' 떨어져...교통 정체
      고속도로를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선박용 닻줄이 떨어져 일대에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27일 새벽 3시 40분쯤 전남 장성군 호남고속도로 장성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선박용 닻줄이 떨어졌습니다. 뒤따르던 8.5톤 화물차가 이를 밟고 지나가다 타이어가 찢어지고, 차량 하부가 크게 손상됐습니다. 이 사고로 8.5톤 화물차 운전자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사고 수습을 위해 20여 분 동안 전 차로 통행이 제한됐습니다. 이후에도 닻줄을 옮기기 위해 대형 크레인이 동원되면서 교통 정체가 빚어지기
      2026-04-27
    • 손훈모 민주당 순천시장 후보,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사과'
      KBC가 보도한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 측의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대해 손 후보가 직접 사과했습니다. 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는 27일 사과문을 내고 "선거캠프 관계자가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고통과 실망을 금할 수가 없다"며 "시민들께 실망과 분노를 안겨드려 후보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의혹에 연루된 관계자를 즉각 업무에서 배제하고 사실관계 파악에 나서는 한편 외부의 독립적인 조사에 적극 협조해 모든 의혹을 투명하게 밝히겠다고 약속했습니
      2026-04-27
    •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62.2%' 7주 연속 60%대...민주 51.3%·국힘 30.7%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7주 연속 6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0∼24일 전국 18세 이상 2,5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전주(65.5%)보다 3.3%포인트(p) 내린 62.2%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3.4%p 오른 33.4%로, 긍정·부정 격차는 28.8%p를 기록했습니다. 리얼미터는 "인도·베트남 정상회담 성과와 코스피 최고치 경신 등
      2026-04-27
    • 코스피, 장중 최고치 또 경신 6,560선 돌파... 국내 증시 시총 사상 첫 6,000조 원↑
      코스피가 27일 장 초반 6,557선을 넘으며 기존 장 중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67.35포인트(1.04%) 오른 6,542.98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57.97p(0.90%) 오른 6,533.60으로 출발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어 실시간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장중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오전 9시 30분에는 코스피가 6,563.81를 기록하며 지난 23일 기록한 장 중 최고치인 6,557.76을 넘어섰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직전 거래일(24
      2026-04-27
    • 민주 원내대표 '한병도 추대' 힘 실리나...서영교·박정 불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서영교·박정 의원이 내달 6일 예정된 차기 원내대표 선거 불출마를 잇따라 선언했습니다. 유력한 경쟁 후보로 거론되던 중진 의원들이 레이스에서 이탈함에 따라, 일찌감치 연임 도전을 선언한 한병도 현 원내대표의 단독 추대 가능성이 유력해지고 있습니다. 27일 서영교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법제사법위원장과 '조작기소 국정조사특별위' 위원장직에 충실하기 위해 원내대표 선거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고 전날 밝혔습니다. 뒤이어 박정 의원도 "민주당과 민주주의의 승리를 위해 백의종군하겠다"며 불출마 의사를 전
      2026-04-27
    • 하정우·전은수 재보선 동반 출격...이번주 사퇴할 듯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참모들이 오는 6·3 재보궐선거에 대거 출사표를 던지면서 선거 지형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27일 예정된 구글 딥마인드 데미스 하사비스 대표와의 접견을 마지막으로 부산 북갑 출마를 공식화할 전망입니다. 하 수석은 최근 출마 결심을 굳혔으며, 이 대통령의 최종 재가를 거쳐 이번 주 중 더불어민주당의 공식 영입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 북갑은 전재수 의원의 시장 출마로 공석이 된 곳으로, 야권 강세 지역에서 여권 핵심 인사의 등
      2026-04-27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4-27 (월)
      1. 단독) 民 순천시장 후보 '정치자금 수수' 의혹 2. "파산·법정관리"...건설업계 위기 현실화 3. 무면허에 미착용...전동킥보드 적발 '속출' 4. 학교에서 창업체험교육...학생들 관심 '쑥'
      2026-04-27
    • 화엄사, 매화 사진 수상작 곽윤섭씨 등 9명 선정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지리산 대화엄사가 제6회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 수상자 9명을 발표했습니다. 전문작가 부문 대상은 '정적 속의 개화'를 출품한 곽윤섭 씨가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이재형 씨, 우수상은 임선미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올해 응모작은 총 1,666점으로 지난해 1,178점, 2024년 1,141점, 2023년 897점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2026-04-27
    • 전남자치경찰, AI 기반 현장 통합 안전망 구축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인공지능 기반 현장 중심 통합 안전망을 구축합니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전남자치경찰의 지능형 안전망 시스템 구축 사업이 경찰청이 공모한 자치경찰 수요 기반 연구개발 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12월까지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전남·광주의 기존 인프라 유지·통합 연계, 재난 방송 통합 송출 등을 과업으로 수행합니다.
      2026-04-27
    • 광주 1인 가구 23만명 돌파...4년 새 19% 증가
      광주 지역에서 1인 가구가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2020년 대비 2024년 광주 인구는 2.9% 감소한 반면, 1인 가구는 19만 3천 명에서 23만 2천 명으로 19.7% 급증했습니다. 1인 가구는 대학가 근처인 북구 용봉동이 가장 많았으며, 광산구 하남동은 1인 가구 증가세가 두드러졌습니다. 1인 가구 중 63.8%는 연 소득 2천만 원에서 4천만 원 구간에 분포했고, 소비 현황은 1인당 월평균 카드 지출액이 약 95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2026-04-27
    • '채소 훔쳐 갔다' 오해 이웃에 흉기 상해 80대 입건
      화순경찰서는 어제(26일), 말다툼을 하던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80대 A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그제(25일) 낮 12시 30분쯤 화순 백아면 한 마을에서 이웃인 80대 B씨와 실랑이를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이 텃밭에서 가꾸는 채소를 B씨가 훔쳐 갔다고 오해해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6-04-27
    • 광주 5개 자치구 '5·18 특별수당' 신설 표류
      5·18 유공자를 위해 광주지역 자치구가 추진하던 '특별민주명예수당'이 6·3 지방선거 국면과 맞물리면서 사실상 표류하고 있습니다. 광주 구청장협의회에 따르면 올해 1월 추진하기로 했던 '5·18 민주화운동 특별민주명예수당 신설 안건'과 관련한 행정 절차가 별다른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협의회는 매달 5만 원의 특별수당을 지급하기로 하고, 조례 제정에 나섰는데 선거 국면이 다가오면서 관련 절차가 중단됐습니다. 특별명예수당 지급 문제는 선거 이후 다시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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