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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단체 "광산을 전략공천은 폭거, 민주당 규탄"
      광주시민단체협의회가 민형배 의원의 통합시장 출마로 공석이 된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대한 민주당의 전략 공천을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시민협은 어제(30일) 성명을 내고 "명확한 기준 없이 중앙당이 일방적으로 후보를 내리꽂는 것은 지역민의 참정권을 박탈하는 반민주적 폭거이자 일당 독점의 오만함"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지역 사회에 헌신해 온 도덕적인 인물을 후보로 내세울 것을 촉구하며, 전략 공천을 강행할 경우 시도민의 엄중한 심판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2026-05-01
    • 진보당 전주연, 광주광산을 보궐선거 출마 선언
      전주연 전 광주시의원이 진보당 소속으로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전 후보는 어제(3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십 년간 이어진 지역 내 일당 독점 구조를 깨 건강한 경쟁과 정치적 다양성을 복원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또 대구에서 부는 더불어민주당 바람처럼 호남에서도 진보당이 성장해야 전국적인 정치 재편을 이끌 수 있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2026-05-01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5-01 (금)
      1. 통합에도 반쪽 권한 '무늬만 특별시' 우려 2. 한예종 광주 이전 정쟁화...논의 난항 우려 3. 민주당, "손훈모 수사결과 보겠다"...후보직 유지 4. 늘어나는 미용 시술 전문의 없이 '수면마취' 5. 전남 곳곳 오감만족 '오각형' 축제 개막
      2026-05-01
    • 마약왕' 박왕열에 필로폰 공급한 '청담사장', 태국 잠복 끝에 강제 송환
      '마약왕'으로 불리는 박왕열에게 필로폰 등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를 받는 최모(51)씨가 1일 태국에서 강제 송환됐습니다. 텔레그램에서 '청담', '청담사장' 등 활동명을 쓰던 최씨는 이날 오전 9시 1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습니다. 최씨는 2019년부터 필로폰 22㎏ 등 총 100억원에 달하는 마약류를 국내에 밀반입하거나 유통한 혐의(마약류관리법 등 위반)로 국내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최씨 활동명은 서울 청담동을 일컫습니다. 최씨 가족은 청담동에 거액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슈퍼카'를 타고 다니는 등
      2026-05-01
    • "음료 안 된다"고 하자 기사 눈 찌르고 '대변'까지...60대 집행유예
      시내버스에 음료 반입을 제지당하자 운전기사를 폭행하고 버스에 대변을 본 60대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3단독 이현석 판사는 손가락으로 시내버스 운전기사 눈을 여러 차례 찌른 뒤 버스 안에 대변을 본 혐의(특정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또 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수강을 명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19일 대구 동구 한 도로 앞에 일시 정차한 버스에 음료를 들고 승차하려다가 운전기사 50대 B
      2026-05-01
    • "영업이익 20% 성과급"...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첫 파업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노동절인 1일 전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는 지난 2011년 창사 이후 첫 파업입니다.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지부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전면 파업을 이어갑니다. 노조 조합원은 4,000명 수준으로, 지난해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원 5,455명의 73%를 차지한합니다. 또 조합원 중 절반이 넘는 2,000여명이 이번 전면 파업에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노조는 연차휴가를 내고 업무에 임하지 않는 파업 방식을 택하기로 해, 정확한 파업 인원을
      2026-05-01
    • '노동절' 낮 최고 25도...오전부터 맑아져
      노동절인 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에 서쪽부터 맑아지겠습니다. 충청권과 강원남부에 5mm 미만, 경상권에는 5mm 안팎의 약한 빗방울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하지만 내리는 비의 양이 적어 대기는 건조하겠습니다. 서울과 충청권내륙, 전북북동내륙, 경북권내륙에 건조특보가 내려졌고, 그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18~2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오전까지 충남서해안에는 가
      2026-05-01
    • "휴전 중이라 괜찮다?"...미 국방, '전쟁권한법 60일 시한' 만료 앞두고 정면 돌파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30일(현지시간) 미 대통령이 의회의 승인없이 전쟁을 할 수 있는 '60일' 시한이 곧 만료되는 것과 관련, 미국이 이란과 휴전을 이어가는 상태여서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미 연방 상원 군사위원회의 청문회에 출석, 팀 케인(민주·버지니아) 의원의 관련 질의에 "우리는 현재 휴전 상태에 있다. 우리는 휴전 상태에서는 60일 시한이 일시 중지되거나 멈춘다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다만, "궁극적으로 백악관과
      2026-05-01
    • 美-英 이어 유럽도 "중동 전쟁 인플레이션 우려…금리 동결"
      중동 전쟁으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는 가운데, 미국과 영국에 이어 유로존 통화당국도 정책 금리 동결을 결정했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은 30일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예금금리를 연 2.00%로 묶는 등 3대 주요 정책금리를 모두 변동 없이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은 "최근 들어온 정보가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한 기존 평가에 대체로 부합하지만, 물가 상방 리스크와 경제성장 하방 리스크는 더 커졌다"고 동결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전쟁이 중기 인플레이션과 경제 활동에 미칠 영향은 에너지 가격 충격의 강도와 지속 기간에 달
      2026-04-30
    • 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미국 없는 미래" 호르무즈 새 질서 선언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인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미국의 공격이 수치스러운 패배로 끝났다고 평가하며 호르무즈 해협에 새로운 관리 체계를 도입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모즈타바 최고지도자는 30일 페르시아만의 날을 맞아 소셜미디어 엑스와 국영 매체를 통해 발표한 메시지에서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의 새로운 장이 열리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는 "페르시아만이 수 세기 동안 열강들의 침략 대상이었지만 이란이 이에 맞서 싸워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슬람 혁명은 이러한 저항의 전환점이었으며 이제 압제자들의 손길을 완전히 끊어
      2026-04-30
    • 류희림 전 방심위원장 불구속 기소..."구글 삭제 약속" 국감 위증 혐의
      국회 국정감사에서 위증을 한 혐의를 받는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30일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로 류 전 위원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류 전 위원장은 지난 2024년 10월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마컴 에릭슨 구글 부사장과의 면담 내용을 거짓으로 증언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류 전 위원장은 같은 해 5월 미국 구글 본사에서 에릭슨 부사장을 만나 한국 내 불법 유튜브 콘텐츠 삭제 협조를 약속받았다고 답변했습니다. 하지만 에릭슨 부사장
      2026-04-30
    • 금감원, 297만 명 정보 유출 롯데카드에 '영업정지 4.5개월' 중징계
      금융감독원이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고를 낸 롯데카드에 대해 4.5개월의 영업정지와 막대한 과징금을 부과하는 징계안을 내렸습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롯데카드에 영업정지 4.5개월과 과징금 50억 원을 부과하는 안건을 확정했습니다. 해킹 사고의 책임을 지고 지난해 말 대표직에서 물러난 조좌진 전 대표에게는 중징계에 해당하는 '문책 경고'를 결정했습니다. 금융사 임원에 대한 제재는 5단계로 나뉘며, 문책 경고 이상을 받게 되면 3년에서 5년 동안 금융권 재취업이 엄격하게 제한됩니다.
      2026-04-30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4-30 (목)
      1. 통합에도 반쪽 권한 '무늬만 특별시' 우려 2. 한예종 광주 이전 정쟁화...논의 난항 우려 3. 민주당, "손훈모 수사 결과 보겠다"...후보직 유지 4. 늘어나는 미용 시술 '수면마취'...전문의도 없어
      2026-04-30
    • 전남 곳곳 오감 만족 '오각형' 축제, 어디로 가볼까?
      【 앵커멘트 】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남 곳곳에서 보고, 먹고, 즐기는 다양한 '오감 만족' 축제들이 잇따라 개막하는데요. 당장 내일(1일)부터 이어지는 황금연휴, 가볼만 한 곳을 정의진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 기자 】 비탈진 언덕 굽이굽이 수놓아진 녹차밭. 그 사이로 녹차 내음 가득한 축제의 장이 열립니다. 전통차의 본고장인 보성에서 펼쳐지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입니다. 전통다례와 말차 탁주 만들기, 그랜드 티파티 등 미식과 문화를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전망입니다. 우주비행사가 지
      2026-04-30
    • [기획1]전문 인력 없이 가능한 수면마취…미용 시술 안전 괜찮나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수면마취를 한 뒤 리프팅 시술을 받던 여성이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미용 시술 사망 건수의 절반 가까이가 마취와 관련된 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상당수가 의원급에서, 그것도 전문 인력 없이 이뤄져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피부과와 성형외과를 진료 과목으로 내건 광주 북구의 한 의원급 의료기관. 지난 24일 오후 3시쯤, 이곳에서 40대 여성이 리프팅 시술을 받던 중 심정지 상태에 빠졌습니다. 이 여성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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