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삼전 노조위원장 "李대통령 경고, 타사 향한 것...우리는 납득 가능한 수준"
      '일부 노동자의 과도한 요구가 다른 노동자에게 피해를 준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이 타사 노조를 향한 것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의 최승호 위원장은 최근 조합원 커뮤니티에서 이 대통령의 발언이 삼성전자 노조에 대한 경고 아니냐는 질의에 "LG(유플러스) 보고 하는 이야기다. 30% 달라고 하니"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저희처럼 납득 가능한 수준(15%)으로 해야 하는데"라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LG유플러스 노조는
      2026-05-01
    • 전 여친 집에 배관 타고 침입한 20대...'1원 송금' 협박 메시지도
      새벽 시간 배관을 타고 전 연인의 집에 침입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주거침입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새벽 3시 반쯤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2층짜리 주택 외부 배관을 타고 올라가 전 여자친구 B씨의 주거지에 침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를 발견한 B씨가 경찰에 신고하자 A씨는 현장에서 달아났지만, 경찰은 같은 날 밤 10시 40분쯤 고양시 덕양구 일대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범행에 앞서 A씨는 B씨의 인터넷뱅킹
      2026-05-01
    • 전남도, 청년 임금 높이고 기업 채용 부담 낮춘다
      전남도가 청년의 지역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채용 부담을 완화하는 '전남 청년 희망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사회적경제기업이 미취업 청년을 신규 채용하면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전남도 자체 청년일자리 사업입니다.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등 국비 지원사업 종료 이후에도 청년 채용 지원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올해 참여기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하고, 청년 구직자는 26일부터 입사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전남도는 올해부터 청년 처우
      2026-05-01
    • '소년공 출신' 李대통령 "노동 빠진 성장은 반쪽짜리...상생 생태계 조성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친노동은 반기업', '친기업은 반노동'이라는 낡은 이분법을 깰 때 우리는 비로소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식에서 "노동과 기업이 함께 가는 상생의 길을 열겠다. 노동 존중 사회와 기업 하기 좋은 나라는 양립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 기업 없는 노동자도 없고 노동자 없는 기업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노동이 빠진 성장은 반쪽에 불과하고,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그렇기에 노동이 있는 성장이야말로 곧 미래가 있는 성장"이라고
      2026-05-01
    • 어린이날엔 장흥 빠삐용Zip 가볼까?...참여형 문화행사 선보인다
      장흥군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옛 장흥교도소를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재생한 '빠삐용Zip'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의 이름은 '나비(빠삐용)야 놀장'입니다. 프랑스어로 나비를 뜻하는 빠삐용(Papillon)에서 착안해, 아이들이 자유로운 나비가 돼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참여형 문화행사로 기획됐습니다. 특히 탐진강 일원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이어 장소를 빠삐용Zip으로 옮겨, 장흥 전역이 온종일 축제 분위기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번 축제의 핵심은 방문객이 직접 주
      2026-05-01
    • 차기 애플 수장 "특히 설레는 순간"...신제품 나오나?
      9월부터 '애플'을 이끌 예정인 존 터너스 차기 최고경영자(CEO)가 신제품 개발을 시사했습니다. 터너스 차기 CEO는 30일(현지시각) 애플의 회계연도 2분기(1∼3월) 실적발표 이후 진행된 콘퍼런스콜에서 "지금은 애플에 특히 설레는 순간"이라며 "우리 앞에 놀라운 계획안이 펼쳐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구체적인 계획안을 밝힐 수 없다면서도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애플에서 25년 동안 일해온 제 경력 중 지금이야말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있어 가장 흥미진진한 시기"라면서 새로운 형태의 제품을 개발하고 있음을
      2026-05-01
    • 만취 운전자 몰던 트럭 주차 차량 들이받고 상가 돌진
      만취한 운전자가 몰던 트럭이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상가로 돌진했습니다. 어제(30일) 새벽 1시 50분쯤 여수시 충무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1톤 트럭이 차량 2대를 들이받고, 인근 상가로 돌진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남성은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으며,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01
    • '10명 사상' 카페 돌진 사고 60대 운전자 금고형
      카페로 돌진해 10명의 사상자를 낸 뒤 급발진을 주장했던 운전자에게 금고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은 지난 2024년 4월 18일 광주시 대인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 상가 건물 1층 카페로 돌진해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친 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된 67살 A씨에게 금고 2년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차량 급발진 현상을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A씨가 가속 페달만 작동했다는 국과수 감정 결과를 바탕으로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2026-05-01
    • 광주지방국세청, 지역 상공회의소 초청 설명회 열어
      광주지방국세청이 어제(30일) 광주와 전남북 상공회의소 회장단을 초청해 국세행정 운영방안과 세무조사 혁신방안을 공유하는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그간 수렴한 51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 현황을 안내하고, 정기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 등 납세자 편의 제도를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광주지방국세청은 앞으로도 지역 경제단체와 산업단지, 관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소통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5-01
    •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3년 만에 최대폭 하락
      이번주 광주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3년 만에 최대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주 광주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주보다 0.13% 하락하면서, 지난 2023년 5월 둘째주 이후 하락폭이 가장 컸습니다. 올 들어 광주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보합과 하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 하락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2026-05-01
    • 광주 상가 공실률, 전국 특·광역시 최고 수준
      광주의 상가 공실률이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최고 수준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의 오피스 공실률은 18.9%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일반상가 공실률은 15.7%로, 대구 17.3%에 이어 특·광역시 두 번째를 기록했습니다.
      2026-05-01
    • 맑고 낮 최고 22도...일교차 큰 날씨
      노동절인 오늘(1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겠고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새벽 사이 전남 동부권에는 5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8도, 목포와 여수 10도 등 어제(30일)와 비슷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목포 19도, 광주 21도, 여수 22도 등 18~2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6-05-01
    • 해체 작업하던 LPG 가스통 인근 도로 떨어져...차량 파손
      해체 작업을 하던 LPG 가스통이 인근 도로에 떨어져 달리던 차량이 파손됐습니다. 어제(30일) 오전 10시 50분쯤 광주시 운수동의 한 재활용업체에서 밸브 해체 작업 중이던 LPG 가스통이 100m 가량 튀어 올라 인근 도로 한복판에 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도로를 지나던 승용차가 파손됐으며, 경찰은 재활용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01
    • 12·29 여객기 참사 유해 수습 '총체적 부실' 확인
      12·29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해 부실 수습 경위에 대한 정부 점검 결과, 매뉴얼 부재와 관계기관의 지휘·감독 부실이 확인됐습니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은 어제(30일) 소방·경찰이 구체적 매뉴얼 없이 부실하게 수색을 진행했고,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잔해물을 야외에 방치하는 등 관리도 부실했다고 밝혔습니다. 점검단은 책임이 확인된 공직자 12명에 대해 문책을 요구하고, 매뉴얼 보완 등 제도 개선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2026-05-01
    • "군사대국화는 자멸"...북한, 다카이치 내각 '평화헌법 개정' 정면 비판
      북한이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 주도의 일본 '평화헌법' 개정 시도를 거듭 비난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6면에 게재한 '전쟁국가에로의 질주는 곧 자멸이다' 제하 기사에서 일본의 헌법 개정 시도는 "군사대국화를 완강히 추진하여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로 만들자는 것이 현 다카이치 정권의 정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신문은 일본에서 열린 개헌 반대 시위 등을 언급하며 "이는 헌법개악과 무분별한 군비확장으로 전쟁을 불러오는 당국에 대한 일본인들의 불신과 머지않은 앞날에 전란의 심연에 깊숙이 빠져들 수 있다는 그들의 불안한
      2026-05-0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