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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선출...與 추미애와 격돌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양향자 최고위원이 선출됐습니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일까지 이틀간 당원 투표(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50%)를 실시한 결과 양 최고위원이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 함진규 전 의원을 꺾고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양 최고위원은 삼성전자 최초의 고졸 출신 여성 임원이라는 기록을 세워 이른바 '고졸 신화'로 이름을 알린 인사입니다. 그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2016년 여성 인재로 영입돼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양 후보는 이
      2026-05-02
    • 박지원 "김건희 징역 4년? 40년은 돼야...숨겨둔 돈 저수지 찾아 몰수, 그게 제일 아플 것"[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윤석열 씨 말씀을 해 주셨는데 체포방해 등 혐의 2심에서 징역 7년, 1심 징역 5년보다 2년이 더 나왔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박지원 의원: 윤석열은 이미 내란 우두머리로 무기징역을 받았잖아요. 그리고 이제 내란재판부 항소심에서는 사형 선고를 받아야 마땅해요. 그렇기 때문에 뭐 7년 받은 그 자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김건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1심 1년 8개월에서 항소심 4년 받았다고 했을 때도 형량도 형량이지만 김건희 윤석열의 돈 숨겨놓은 금고 저수지를 찾아야 한다고 여러 차례 얘기했지만. 김
      2026-05-02
    • 최민희 "이진숙을 대구 달성 공천? 에라이~~...그러니까 국힘이 안 되는 것, 어이없어"[여의도초대석]
      국민의힘이 1일,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의 대구시장 출마로 자리가 빈 대구 달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단수 공천한 가운데,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말 상식 밖의 이진숙 같은 사람을 공천하니까 그래서 국민의힘이 안 되는 것"이라고 직설적으로 비판했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민희 의원은 29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이진숙 전 위원장의 공천 관련한 질문에 이진숙 전 위원장이 언론 카메라를 향해 이재명 대통령을 '이재명이, 이재명이'라고 호칭도, 존칭
      2026-05-02
    • 美 국방장관, 주독미군 약 5,000명 철수 명령..."12개월 내 완료"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독일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병력의 약 5,000명을 철수하기로 했다고 미 국방부가 1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대변인은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은 독일에서 약 5천 명의 병력 철수를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결정은 유럽 내 미군 태세에 대한 국방부의 철저한 검토에 따라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파넬 수석대변인은 "향후 6개월에서 12개월 내에 철수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주독미군 감축을 검토
      2026-05-02
    • 삼성바이오 전면 파업 이틀째...노사 입장차 여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의 전면 파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지부에 따르면 노조는 노동절인 전날 전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앞서 예고한 대로 오는 5일까지 전면 파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노조는 전날 파업에는 조합원 4,000명 가운데 2,800여 명이 파업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업은 별도의 단체 행동 없이 연차휴가를 내고 휴일 근무를 하지 않으며 업무에 임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평균 14% 수준의 임금 인상과 1인당 3
      2026-05-02
    • 고흥서 주택 화재...60대 거주자 사망
      전남 고흥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거주자가 숨졌습니다. 2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8시 51분쯤 고흥군 도덕면의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 29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에 살던 67세 남성 A씨가 숨졌습니다. 또 집 내부 85㎡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4,9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02
    • 돌아온 증시 '불장'…증권사 리포트 다시 쏟아진다
      작년 국내 증시가 역대급 수익률을 자랑한 가운데, 한동안 감소하던 국내 증권사의 보고서 발행 건수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거래대금 확대와 투자 수요 증가에 따라 리서치 활동이 활발해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3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국내 증권사의 보고서 발행 건수는 총 2만94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해당 수치는 현재 상장된 종목을 기준으로 요약·삭제된 보고서 및 영문 보고서를 제외하고 집계됐습니다. 보고서 발행은 2017년 2만 1,608건으로 증가했지만, 이후 전반적으로 감소 흐
      2026-05-02
    • "올여름 얼마나 더우려고"...체감 38도 '중대경보' 울린다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정부가 이달 중순 폭염 대책을 내놓기로 했습니다. 2일 정부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오는 12일 폭염 대책을 발표합니다. 이번 대책은 기본적으로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쪽방촌 주민, 독거노인, 장애인, 야외노동자와 이동노동자가 대표적입니다. 앞서 행안부는 폭염 취약계층에 수시로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도록 스마트 기기를 도입하거나 쿨링포그와 음수대 등 폭염 저감 시설을 확충하고, 에너지 바우처를 지급해 냉방비를 지원해왔습니다. 최근에는 금융기
      2026-05-02
    • "검색대까지 단 4초"…트럼프 암살 미수범 난입 영상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기자단 만찬장 앞에서 발생한 암살 미수 사건 당시, 피의자가 단 4초 만에 보안 검색대를 돌파해 난입하는 모습이 담긴 새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국 BBC 방송과 미국 CBS 뉴스 등은 1일(현지시간) 미국 검찰이 공개한 폐쇄회로 CCTV 영상을 인용해 31살 피의자 콜 토마스 앨런의 범행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보도했습니다. 이번 영상은 1분 30초 분량으로, 사건 직후 트럼프 대통령이 공유했던 영상보다 더 선명한 화질로 보인다고 외신은 전했습니다. 영상에는 호텔 보안 검색대 주변에
      2026-05-02
    • 전국 흐리고 건조…"수도권 미세먼지 나빠요"
      토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특히 서울과 충청권 내륙, 전북 북동 내륙, 경북권 내륙은 건조특보가 발효돼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며 건조특보는 해제될 전망입니다. 2∼4일 사흘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30㎜, 서해5도 5~20㎜, 강원도 10~40㎜입니다. 낮 기온은 20∼26도로 예보됐습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인천 12.8도, 서울 13.1도, 대전 12.4도, 강
      2026-05-02
    • 트럼프, EU 車 관세 25%로...'이란전 비협조' 한국도 불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연합, EU에서 생산된 승용차와 트럭에 대한 관세를 인상하겠다고 밝힌 것은 '이란전쟁 비협조'에 대한 보복 성격이 짙어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다음 주부터 EU산 승용차와 트럭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미국과 EU가 지난해 7월 27일 타결한 무역협상 이전 수준, 기본관세 포함 27.5%로 승용차와 트럭 관세를 복원하겠다는 선언입니다. 당시 합의는 EU가 7천50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에너지와 군사장비를 구매하고, 6천억 달러를 추가로 미국
      2026-05-02
    • 이란, 새 협상안 파키스탄 전달...미·이란 종전 협상 재가동되나
      이란이 미국과의 전쟁 종식을 위한 새로운 협상안을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전달하면서 교착 상태에 빠졌던 종전 협상이 다시 움직일지 주목됩니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은 현지시간 1일 이란 정부가 전날 밤 협상안 전문을 파키스탄 측에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존 제안에 대한 미국 측 반응을 반영한 수정안일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이란 외무부의 에스마일 바가이 대변인은 "미국과의 협상에서 최우선 과제는 전쟁 종식과 지속 가능한 평화"라고 강조했습니다. 양측은 지난달 11일 이슬라마바드에서
      2026-05-01
    • 검찰, ‘조국 아들 명예훼손’ 강용석·김세의 기소…고소 6년 만에
      검찰이 조국 대표 아들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의혹과 관련해 강용석 씨와 김세의 씨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1일 두 사람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사건을 송치한 지 2년 3개월, 고소 제기 이후로는 5년 7개월 만의 처분입니다. 두 사람은 2019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조 대표 아들 조원 씨가 성희롱 가해자였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조 대표 측은 "학교폭력 피해자를 가해자로 왜곡한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2020
      2026-05-01
    • "노동자의 적은 노동자가 아니다"...LG유플러스 노조, 삼성전자 노조에 사과 요구
      LG유플러스 노동조합이 삼성전자 노동조합을 향해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민주유플러스지부는 1일 입장문을 내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이 대통령의 '과도한 요구' 발언이 자사 노조가 아닌 LG유플러스 노조를 겨냥한 것이라는 취지로 언급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업이익의 30%를 성과급 재원으로 요구한 것은 최근 상황에 따른 돌발적 요구가 아니라 6년간 이어온 일관된 투쟁"이라며 "이를 '과도한 요구'로 규정하는 것은 조직의 투쟁 가치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사실 확인
      2026-05-0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5-01 (금)
      1. "표 필요할 때만 호남"...民, 텃밭 지원에 '뒷전' 2. '미용 목적' 프로포폴 사용 급증...남용 우려 3. 하천 불법점용 시설 강제 철거...'무관용' 대응 4. 징검다리 황금연휴...전남 봄꽃 축제 '활짝'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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