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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압박에 이재명 관련 허위진술"...이화영, 자필 입장문서 밝혀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검찰로부터 지속적인 압박을 받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관련된 것처럼 허위 진술했다"는 내용의 자필 입장문을 냈습니다. 7일 이 전 부지사는 변호인으로 선임한 김광민 변호사를 통해 공개한 옥중 편지에서 "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관련해 검찰에서 진술한 검찰 신문조서는 임의성이 없는 상태에서 진술한 것으로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부지사는 이어 "(쌍방울) 김성태 체포 이후 같은 사안으로 8개월 이상 검찰 수사를 받으면서 이재명 대표의 혐의를 인
      2023-09-07
    • "정교사 채용해줄게" 수억 원 수수한 사학재단 전 이사장 '법정구속'
      교사 채용을 대가로 수억 원을 받은 사학재단 전 이사장이 법정구속 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7단독은 배임수재 혐의로 기소된 도연학원 전 이사장 75살 A씨에 대해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A씨의 동생 64살 B씨에 대해선 징역 1년 4개월에 집행유예 3년, 추징금 5천만 원, 배임중재 혐의로 기소된 66살 C씨에 대해선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습니다. A씨 등은 지난 2016년부터 2년간 기간제 교사였던 C씨의 아들을 광주 명진고등학교 정교사로 채용
      2023-09-07
    •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수도권서 성공 분위기 띄웠다!!
      전라남도와 (재)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올해 국제행사로 확대해 열리는 제29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개막 30일을 앞두고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사전 홍보행사를 개최해 성공 개최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축제 계획안 보고, 홍보대사 위촉식, 기자간담회, 남도음식 게릴라 푸드트럭 출정식 순으로 진행된 사전 홍보행사에는 국내 유수의 40여 언론사, 방송사가 참여해 케이(K)-푸드의 원류로서 남도음식과 10월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홍보대사에는 ‘냉장고를 부탁해’, ‘팬투의 기부업’
      2023-09-07
    • “윤석열 정부 국민통합 주제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에 있다”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은 “윤석열 정부에서 국민통합의 주제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에 있다”면서 “대한민국의 건국 이후 한 번도 바뀌지 않은 이 헌법적 가치가 우리 대한민국의 통합된 기재가 돼 그 정통성을 강화해야 되고, 그것이 갈등도 관리할 수 있고 또 한 방향으로 힘차게 나아가서 대한민국의 번영을 가져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수석은 오늘(7일) 오후 ‘동서미래포럼’이 대구은행 제2본점 2층 대강당에서 주최한 ‘정치&middo
      2023-09-07
    • 전라남도, 철의 실크로드 르네상스 꽃 피운다!!
      전라남도가 정부의 긴축재정 여건 속에서도 주요 철도 건설에 필요한 내년 예산을 확보해 철의 실크로드 르네상스 시대를 맞게됐습니다, 전남지역 철도 건설사업 정부 예산안은 3,092억 원이 반영돼 전년보다 73억 원(2.4%)이 늘었습니다. 당초 부처안으로 2,596억 원이 편성됐으나, 전남도가 사업의 당위성 등을 기획재정부 등에 지속 건의해 496억 원(19.1%)이 증액됐습니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은 광주송정에서 무안국제공항을 거쳐 목포까지 총연장 78.3㎞로, 2024년 2,420억 원이 반영돼 2025년 완공에 필요
      2023-09-07
    • "불법 공매도 엄단"...금감원, 외국계 증권사 소집
      금융감독원이 7일 외국계 증권사들을 불러 불법 공매도 방지를 위해 내부 통제를 강화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금감원은 김정태 부원장보 주재로 외국계 증권사 준법감시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공매도 관련 불합리한 영업 관행 개선을 권고했습니다. 특히 잔고 관리와 주식 차입 등 공매도 주문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내부 통제 시스템 정비, 임직원 교육 등으로 불법 행위를 방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공매도 위반 가능성이 높은 주문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확인 절차를 이행하는 등 내부통제 시스템을 점검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김 부원장
      2023-09-07
    • "한 번 써보고 싶어서"..전기충격기로 처음 보는 여성 공격한 40대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여성을 전기충격기로 공격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7일 경남 양산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1시 반쯤 양산시 상북면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50대 여성 B씨의 목을 전기충격기로 공격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다 갑작스러운 공격을 받은 B씨는 목 부위가 붉게 달아오르는 상처를 입었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버스정류장에는 B씨 외에도 여러 명의 승객이 있었던 것
      2023-09-07
    • 與 "이재명,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동'..제왕적 사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시사 발언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7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가) 극렬 지지층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선동하는 메시지를 냈다"고 지적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민주당 의원들이 공식 석상과 집회 현장에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스스럼 없이 언급하며 군불을 때고 있는 가운데 이 대표까지 직접 탄핵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기름을 끼얹었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민주당의 대선 불복 속내를 드러낸 것이며, 이
      2023-09-07
    • 與 태영호, 이재명 찾아 "北에서 온 쓰레기 막말..의원 출당 촉구"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단식농성 현장을 찾아 민주당 박영순 의원의 출당 조치와 의원직 박탈을 촉구했습니다. 이 대표가 8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태 의원은 7일 국회 본청 앞 천막을 찾아 이 대표와 면담을 요구했습니다. 현장에 있던 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태 의원을 향해 "쇼하지 말고 얼른 가라"고 말하며 저지하자, 태 의원은 "손대지 말라"고 맞섰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이 대표는 태 의원을 천막 안으로 들어오도록 했습니다. 태 의원은 이 대표에게 "민주당 의원들이 제게 '북한에서 온 쓰레
      2023-09-07
    • K-디자인, 파리 메종&오브제 박람회에 선보인다
      국내 디자인기업들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생활소비재 및 인테리어 박람회에 참가해 K-디자인의 우수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K-디자인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세계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현지시간 9월 7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 메종&오브제 박람회에 디자인코리아(Design Korea)관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메종&오브제는 60여 개국 2,50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생활소비재 및 인테리어 박람회로서 K-디자인의 우수성을 잘 보여주는 33개 기업의 디자인 제품 100여 점이
      2023-09-07
    • 붕괴된 주택 외벽에 깔린 노동자..병원 치료 중 숨져
      주택에서 리모델링 작업을 하다 외벽에 깔린 노동자가 병원 치료 중 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6일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의 한 주택에서 붕괴된 외벽에 깔린 60대 노동자 A씨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직후 A씨는 전신에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7일 오전 치료를 받던 중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A씨는 하수관로를 매설하기 위해 외벽을 깎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현장 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리모델링 #경찰 #광주 화정동
      2023-09-07
    • 포획 금지 '빵게'..수족관에 넣었다 몰래 내다 팔았다
      포획이 금지된 암컷 대게와 체장 미달의 어린 대게를 불법 포획해 유통·구매한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구매자들에게 암컷 대게와 어린 대게를 판매한 유통 총책 60대 A씨와 불법 포획 대게를 공급한 선장 40대 B씨를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중간 유통책과 단순 구매자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어선으로 포획이 금지된 암컷 대게 약 2,700마리, 체장 미달 대게(9cm 이하) 약 2,300마리를 포획·판매한 혐의를
      2023-09-07
    • '장마철 기록적 호우' 광주·전남 765.5mm..역대 최고
      올해 여름철 광주·전남의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도 300mm 이상 더 많았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이 7일 발표한 '광주·전남 여름철 기후 특성'을 보면, 올 여름철(6~8월) 광주·전남 평균기온은 25도로 평년 24.2도보다 0.8도 더 높았습니다. 기상관측이 시작된 지난 1973년 이래 역대 7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고온다습한 바람이 불어 기온을 높였고, 장마철에도 평년에 비해 따뜻한 남풍이 불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았
      2023-09-07
    • "아이들 울음에 나라가 거덜"...이집트, 산아 제한 촉구
      태어나는 아이들이 너무 많아 나라가 위기에 빠질 수 있다며 산아 제한을 촉구하는 나라, 우리와 사뭇 다른 이집트 얘깁니다. 5일(현지시작)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압둘파타흐 엘 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이날 내각 회의에서 인구 증가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산아 제한 정책 시행을 촉구했습니다. 엘 시시 대통령은 "출산 규제가 없으면 재앙이 초래될 수 있다"면서 "인구 과잉 문제는 사회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집트 인구는 2000년 7,137만 명에서 2010년 8,725만 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2020년에는
      2023-09-07
    • '분실한 고소장' 위조 전직 검사, 1심서 무죄
      민원인의 고소장을 분실한 후 위조한 전직 검사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하진우 판사는 공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윤모 전 검사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검사의 증거만으로는 피고인이 사문서를 위조할 범의를 갖고 수사보고서에 허위 사실을 기재했다는 인식이 있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습니다. 윤 전 검사는 2015년 12월 부산지검에서 민원인이 낸 고소장을 분실한 뒤 해당 민원인이 낸 다른 고소장을 복사해 원래 수사기록에 편철한 혐의(사문서 위조)로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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