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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 삼만·해남 금호지구..유해시설 정비로 공간 되살려
      담양 삼만지구과 해남 금호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공간정비사업 3차 공모에 선정돼 국비 138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농촌 공간정비사업은 농촌의 정주 환경을 악화시키는 마을 인근의 공장, 빈집, 축사 등 유해시설을 정비해 주거·서비스·일자리 기반시설 구축 등 공간재생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전라남도는 담양 삼만지구에대해 악취로 인근 고대실마을 등 4개 마을과 산업단지에서 민원이 빈번했던 축사(계사)를 철거하고 스마트원예 체험 실습장을 조성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친환경 농업 활성화로 주민 소득을 끌어올릴
      2023-09-08
    • 친명 눈도장 찍기 논란..사퇴 하루 만에 삭발투쟁
      【 앵커멘트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단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에서도 이재명 대표에 동조한 단식과 삭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먼저, 총선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전 공공기관 이사장이 중도 사퇴한지 하루 만에 이재명 대표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삭발에 나서는가 하면, 한 출마 예정자는 기자회견 대신 단식투쟁을 선언해, 공천을 받기 위한 눈도장 찍기가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김성환 전 동구청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단식에 대해 지지 선언을 하며 삭발투쟁에 동참했습
      2023-09-08
    • "수궁 어벤저스로 돌아온 별주부전"...광주시립창극단, 9~10일 정기공연
      광주시립창극단이 오는 9일과 10일 오후 3시,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59회 정기공연 창극 '23 별주부전-수궁 어벤저스'를 선보입니다. 이번 정기공연은 지난 1974년 처음으로 무대에서 공연된 김연수작 수궁가를 원형으로 재창작된 작품입니다. 원작 수궁가가 토끼의 팔난(八難, 8가지 재난)과 꾀를 중점으로 이야기를 다뤘다면 이번 작품은 별주부의 충성심에 주목했습니다. 기존 수궁가와 다르게 별주부에 한국을 대표하는 충신,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를 스며들게 했습니다. 수궁가는 돌연 병을 얻은 남해 용왕이 토끼의 간이 명약이
      2023-09-08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3-09-08 (금)
      1. 전ㆍ일방 공공기여.."시민단체의 전유물?" 2. 여수 웅천지구에 '장례식장' 추진..주민 반발 3. 친명 눈도장 찍기 논란..사퇴 하루 만에 삭발투쟁 4. "EBS 연계율↑ㆍ선택지 구성 정교"
      2023-09-08
    • 광주시 추석 전 첫 농민수당 지급..연 60만 원
      전국 광역시 가운데 처음으로 농민수당을 도입한 광주시가 첫 수당을 추석 전 지급합니다. 광주시는 첫 농민 수당 지급 대상으로 6천9백여 가구를 선정하고 총 41억 3천여만 원을 오는 11일부터 26일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앞서 광주시는 농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년 이상 광주에 거주한 농민들에게 농민수당을 지급키로 했습니다.
      2023-09-08
    • 목포대양산단(주) 설립 10년만에 청산
      목포대양산단 주식회사가 설립 10년여 만에 청산됐습니다. 지난 2012년 설립된 목포대양산단 주식회사는 지난해 4월 분양을 모두 완료함에 따라 사업결산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를 열고 최종 청산절차를 마쳤습니다. 목포대양산단은 146개 기업에 8,0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고, 1,20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2023-09-08
    • KIA, 10연승 '좌절'..양현종 9년 연속 100탈삼진
      KIA 타이거즈가 14년 만의 10연승을 목전에 두고 고배를 마셨습니다. KIA는 어제(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패하면서, 지난 2009년 이후 14년 만의 10연승 도전이 좌절됐습니다. 이번 경기까지 103탈삼진을 쌓은 양현종은 9년 연속 100탈삼진 기록을 달성했으나, 우세할 것 같았던 선발 대결에 이어 팀까지 패하면서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2023-09-08
    • 소병철 의원 발의 '남해안 특별법' 상임위 통과 주목
      남해안권 개발을 위한 국가의 종합 지원 방안을 담은 남해안 특별법의 국회 상임위 통과가 주목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은 어제(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상임위에 상정된 '남해안 개발 및 발전 특별법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한 뒤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법안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소 의원이 대표발의한 남해안 특별법은 남해안권 종합개발청과 남해안권 위원회 설치와 보조금 교부 등의 정부 지원 방안을 담고 있습니다. #국회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국회의원 #남해안특별법 #남해안
      2023-09-08
    • '광주 30도' 늦더위 기승..일교차 10도 안팎 '주의'
      '가을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백로인 오늘(8일) 광주·전남은 한낮 기온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광주와 목포, 곡성 30도, 여수 28도, 순천 29도 등으로 평년보다 2~3도 높은 28~31도의 분포를 나타내겠습니다. 특히 전남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면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북부와 중부 서해앞바다 0.5m 남부 서해앞바다에서 0.5~1.5m, 남해앞바다 0.5~1.5m로 일겠습니다.
      2023-09-08
    • '비방' 현수막 떼어낸 강기정 시장, 경찰 조사 받아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5·18 단체의 현수막을 무단 철거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강 시장은 어제(7일) 저녁 6시 45분쯤 변호사 대동 없이 홀로 광주 서부경찰서에 출석해 1시간가량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강 시장은 앞서 지난 5월 17일 국립 5·18민주묘지 입구에서 자신을 비방하는 내용이 담긴 5·18 단체의 현수막을 떼어 내고, 5·18부상자회 회원들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해당 단체로부터 고소를 당했습니다.
      2023-09-08
    • "역대급 더위 이어 겨울엔 '극한 한파' 온다"..북극에 이례적 '폴리냐'
      역대급 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올해 여름에 이어 겨울에는 극한 한파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지난 7월 북극 동부 시베리아 북쪽에 있는 외해에서 이례적으로 큰 폴리냐(Polynya)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내다봤습니다. 폴리냐는 해빙으로 둘러싸인 광범위한 얼음 구멍으로, 폴리냐 주변으로 넓은 면적의 해빙이 녹으면 이상기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여름철 북극에서 발생하는 폴리냐의 경우 강한 바람과 높은 기온에 의해 연안부터 녹아들어 가며 발생하는데, 이번 폴리냐는 연안에서 떨어
      2023-09-08
    • 北, 첫 전술핵공격잠수함 건조..김정은 "해군 핵무장화, 시대적 과제"
      북한이 수중에서 핵 공격이 가능한 첫 전술핵공격잠수함 '김군옥영웅함'을 건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진수식에 참석해 '해군의 핵무장화'를 강조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8일 '주체적 해군 무력 강화의 새시대, 전환기의 도래를 알리는 일대 사변'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우리 당의 혁명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영웅적인 군수노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우리 식의 전술핵공격잠수함을 건조해 창건 75돌을 맞는 어머니 조국에 선물로 드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6일 열린 진수식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2023-09-08
    • "이제 한강에서 배달 못시킨다"..일회 용기 반입 금지
      앞으로 한강 공원에서 일회용 그릇을 이용한 음식 배달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서울시는 8일 '일회용 플라스틱 감축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일일 플라스틱 발생량을 현재 2,753t에서 2026년까지 10% 감축하고, 재활용률은 기존 69%에서 79%까지 10%p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관련 대책으로는 한강공원을 일회용 배달 용기 반입 금지구역으로 지정합니다. 올해 잠수교를 시작으로 내년엔 뚝섬과 반포, 2025년부터는 한강공원 전역으로 확대합니다. 서울시는 "다회용기 수거함은 곳곳에 설치하는 방식을 검토 중"
      2023-09-08
    • [날씨]가을의 시작 '백로'..늦더위 기승 '한낮 기온 31도'
      절기상 이슬이 맺히고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백로인 8일, 대체로 맑은 가운데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날 "한낮 기온이 평년보다 2~3도 가량 높은 데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져 건강 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수원과 광주 19도, 부산 21도 등으로 15~2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전주가 31도, 수원과 광주, 청주 30도, 대구 29도 등을 기록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좋음' 수준
      2023-09-08
    • "신안군 체육회장이 성추행" 부하직원 신고..경찰 조사
      전남 신안군 체육회장이 부하직원을 상대로 성추행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신안 경찰서는 7일 신안군 체육회장인 A씨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자의 신고를 접수하고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는 2~3달 전부터 사무실과 술자리 등에서 A씨로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성추행과 성희롱을 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날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피해자를 상대로 기초 조사를 마친 뒤 전남경찰청으로 사건을 이첩했습니다. 한편 A씨는 이날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사고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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