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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관계자 "김정은 전용열차, 러시아 향하는 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북러 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평양을 출발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11일 "김정은 위원장을 태운 전용열차가 10일 오후부터 천천히 북동 국경 지역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부에 이동이 노출되는 것을 우려해 낮 시간대는 이동을 피하고, 저녁 시간대 이동을 하며 매우 느린 속도로 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동방경제포럼(EEF)이 열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러시아 타스 통신은 푸틴 대통령이 오늘 1박
      2023-09-11
    • 국내 최대 여객선사 씨월드고속훼리의 '뜻깊은 창립식'
      국내 최대 여객선사인 씨월드고속훼리의 창립 기념식에서 뜻깊은 기부금 기탁이 이뤄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제주 기점 연안여객선사 씨월드고속훼리㈜(회장 이혁영)는 11일 창사 25주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지난 25년 동안 여객 1,370만 명과 자동차 330만 대를 수송하며 국내 최대 여객선사로 우뚝 섰습니다. 기념식장에서는 임직원과 관계 기관 및 단체장, 고객 등이 참석해 축하했고, 씨월드고속훼리의 브랜드 구축과 신사업 진출 등 비전 선포와 홍보대사 위촉식도 열렸습니다. 사회 공헌을 통한 ESG(환경&middo
      2023-09-11
    • 여수산단 6개 업체 "대체녹지 발암물질, 자연발생 가능성"
      여수산단 업체들이 자신들이 조성한 대체녹지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된데 대해 자연발생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산단 6개 업체는 여수시에 의견서를 보내 "인위적인 활동에 의한 오염이라면 톨루엔과 TPH와 같은 항목이 검출되어야 한다"며 "이번에 나온 불소와 비소는 사업 과정에 취급하지 않는 만큼 자연발생 원인이 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불소는 다양한 광물의 형태로 존재하며 풍화 과정으로부터 토양의 형성 과정에서 자연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 가능성이 높고, 비소는 자연환경에서 주로 산소, 염소 및 황과 같
      2023-09-11
    • 전라남도, 청정수소산업 중심지 도약 위한 협의체 출범
      전라남도가 11일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전남 수소산업 발전 협의체’를 출범하고 국가 청정수소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수소산업 육성에 본격 나섰습니다. 전남 수소산업 발전 협의체는 포스코홀딩스, 효성, 한양, GS칼텍스,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에너지공대 등 20여 수소 관련 기관·기업 등의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 미래에너지산업과장 (기 업) 포스코홀딩스, GS칼텍스, 효성, 한양, SK E&S, 덕양, 코멤텍, 로
      2023-09-11
    • 샤넬 귀걸이가 15만 원?..고액 체납자 압수품 공개 경매 나온다
      경기도 고액 체납자들에게서 압류한 귀금속과 고가의 시계, 명품가방이 오는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공개 매각에 나옵니다. 공매에는 명품가방 181점, 명품시계 48점, 귀금속 449점, 골프채, 양주 등 700여 점이 나올 예정입니다. 이들 물품들은 모두 고액 체납자들의 가택을 수색하면서 나온 압류품들로 이번 강제매각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하게 됩니다. 전체 공매 물품은 온라인 전자공매 사이트(https://ggtax.laors.co.kr)를 통해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입찰 자격은 현장 참여자로 제한되며 입찰자들
      2023-09-11
    • [영상]탐험가 김현국, 119일 만에 1만 5천km 유라시아 횡단 '성공'
      국제적인 탐험가 김현국 소장(세계탐험문화연구소)이 지난 5월 16일 서울을 출발해 유라시아 횡단에 나선지 119일 만인 지난 9월 6일 낮 1시 58분(현지시각) 최종 목적지인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도착했습니다.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는 세계최고의 탐험가단체인 '더 익스플로러스 클럽(The Explorers Club)'의 유일한 한국인 정회원인 김현국 소장은 자동차(캐스퍼)를 타고 119일 만에 1만 5천 km를 횡단한 것입니다. 이번이 6번째 유라시아 횡단입니다. 김현국 소장은 세계최초로 모터사이클을 이용해 시베리아를 단독
      2023-09-11
    • 아이들 보는데서 유치원 교사에게 고성ㆍ난동 학부모 '논란'
      울산에서 학부모가 유치원에서 교사를 밀치고 고성을 지르는 등 소란을 피워 교육당국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특히 소란이 일어난 장면을 어린 원생들이 그대로 지켜본 것으로 나타나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과 경찰은 지난 6일 모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 학부모 A씨가 찾아와 교실 옆 복도로 교사 B씨를 불러내 고성을 지르고 밀치는 등 난동을 부렸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당황한 B씨는 A씨와 함께 교실 옆 원무실로 자리를 옮겼지만 원생 여러 명이 소란이 일어난 장면을 그대로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B
      2023-09-11
    • 불우이웃 모금함 통째로 훔친 40대.."기초생활수급 혜택 끊겨"
      은행을 돌며 창구에 놓인 불우이웃돕기 모금함을 훔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일부터 4일 사이 제주 지역 농협은행 3개소에서 창구 등에 놓여 있는 불우이웃돕기 모금함을 훔친 혐의로 4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은행 직원이 자리를 비우거나 바쁜 사이를 틈타 미리 준비해간 쇼핑백에 모금함을 통째로 담아 가져갔습니다. A씨가 훔친 불우이웃돕기 모금함에는 약 20만 원이 담겨 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5일 또다시 범행을 위해 농협을 찾았다가 이를 알
      2023-09-11
    • 이재명 12일 오후 검찰 재출석.."부당한 소환요구 당당히 응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쌍방울 그룹 대북 송금' 의혹과 관련해, 오는 12일 검찰에 재출석합니다. 민주당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11일 오후 국회 브리핑에서 "이 대표는 오는 12일 오후 검찰에 한 번 더 출석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검찰의 부당한 추가 소환 요구에도 불구하고 12일 당당히 응하겠다는 입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검찰이 이번 조사마저 무도하게 조작하는 등 검찰권을 남용할 경우, 당이 할 수 있는 모든 권한을 사용해 대응할 수밖에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부연했습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9일
      2023-09-11
    • '윤석열씨, 이동관씨' 논란에 박지원 "씨?..아무리 자업자득이어도 그러면 안 돼"[여의도초대석]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윤석열 씨'라고 지칭한 것과 관련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자업자득이라는 얘기가 나오지만 그런다고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이 '씨' 그렇게 얘기하는 것도 좋지 않다"고 쓴소리를 했습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오늘(11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최강욱 의원의 '윤석열 씨' 발언과 고민정 의원의 '이동관 씨' 호칭 논란에 대해 "대통령이나 방통위원장이나 '씨'로 불리게끔 자업자득하신 분들에 1차적 책임이 있고 반성해야 되지만"이라며 "그런다고 그런 용어
      2023-09-11
    • 신한·대구은행 상반기 관계형금융 1위 차지
      올해 상반기 관계형금융 우수은행 평가결과, 대형 그룹에선 신한은행과 기업은행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고, 중소형 그룹에선 대구은행과 광주은행이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했습니다. 관계형 금융은 은행이 중소기업 등의 계량·비계량 정보(대표자 전문성 등)를 종합평가하여 저신용·담보부족 기업도 사업전망 등이 양호한 경우 3년 이상의 대출·지분투자 및 경영자문 등을 제공하는 금융기법을 말합니다. 금융감독원이 오늘(11일) 발표한 '2023년 상반기 관계형금융 취급실적'에 따르면, 대형 그룹 1위
      2023-09-11
    • 전라남도 청사 1층 리모델링 예산낭비 지적에 보류
      전라남도가 청사 1층을 리모델링하려던 계획을 전면 보류했습니다. 내년도 긴축재정이 예상된 가운데 일부 예산 낭비라는 지적을 받아들였습니다. 당초 전라남도는 올해 말부터 내년까지 예산 28억 5천만 원을 들여 1층에 있는 도민행복소통실을 도정홍보관으로 이전할 계획이었습니다. 또, 도민행복소통실 자리에 북카페를 설치하고 갤러리 공간을 확대하는 등 도민 편의시설을 늘릴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긴축재정이 예정된 가운데 불요불급한 사업인 리모델링을 추진할 필요가 있느냐는 도의회 등의 지적이 나왔습니다. 도는 지적을 받아들여
      2023-09-11
    • 상반기 자동차 보험 손익 5,559억원…전년동기 대비 11.2%↓
      올해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익은 사고율 증가에 따른 지급보험금 증가와 보험료 인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11.2%)했습니다. 이는’22년 코로나 폭증에 따라 손해율이 평년에 비해 특히 낮았던 기저효과를 감안하면 ’23년 상반기 실적은 양호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오늘(11일) 발표한 ‘2023년 상반기 자동차보험 사업실적(잠정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자동차보험 매출액은 10조 6,385억 원으로 가입대수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10조 3,731억 원)보다 2
      2023-09-11
    • 새벽 시간대 식당만 골라 수천만 원 훔친 40대 구속
      이른 새벽 시간 식당만 골라 수천만 원을 훔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전남 담양경찰서는 11일 절도 등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전날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월부터 이번 달 초까지 광주 서구와 북구, 전남 화순, 나주 등에 있는 식당 13곳에서 3,5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인적이 드문 이른 새벽 시간에 식당 유리창을 깨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경찰에 생활고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동종 전과가 있는 만
      2023-09-11
    • 민주 "검찰, 이재명 범죄자 만들기..고문·스토킹 수준"
      더불어민주당이 '쌍방울 그룹 대북 송금 의혹' 관련 수사 중인 검찰을 향해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단식 12일째인 이재명 대표의 불참으로 정청래 최고위원이 대신 주재한 1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지도부는 검찰을 '정치 검찰'로 규정짓고 거세게 비판했습니다. 정 최고위원은 "대선 때 경쟁자였던 야당 대표를 이렇게 탄압하는 이런 정권은 처음 본다"면서 "야당 대표를 걸핏하면 검찰에 소환한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박정희, 전두환 때도 이러지는 않았다"라며 "지금은 정적 제거, 야당 때리기의 타격감을 즐기고 있겠지만, 분명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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