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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도의 풍경]스크린 속 영화마을-장성 금곡영화마을(49)
      ◇스크린 속 추억의 시골마을..그리움은 쏟아지고◇ 편백숲으로 유명한 전남 장성의 축령산 자락에 1950~1960년대 경관을 고스란히 간직한 시골마을이 있습니다.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며 소박하게 가꾸는 마을입니다. 옛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어 추억과 정감이 넘치죠. 그 특유의 경관과 분위기에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촬영이 이 마을에서 이뤄졌습니다. '태백산맥'과 '내 마을의 풍금', '왕초', '만남의 광장' 등. 스크린 속 생동감 넘치는 풍경들이 이 마을에서 탄생했습니다. 지금도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금곡영화마을에서 소중한
      2023-09-13
    • "신규 입사자 30%가 퇴사" 이런 공기업 어디?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의 신규 채용자 퇴사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실이 JDC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 신규채용자 재퇴직 현황 자료를 보면 2018년 이후 신규 입사자 127명 중 39명(30.7%)이 퇴사했습니다. 근속기간별 퇴사자는 6개월 미만이 7명, 6개월~1년이 9명, 1년~2년이 8명, 2~3년이 10명, 3년 이상이 5명이었습니다. 퇴사 이유로는 '이직'이 32명으로 가장 많았고, 휴식 4명, 학업 3명 순이었습니다. 권영세 의원실은
      2023-09-13
    • "똥 싸대기를 볼 줄이야"..어린이집 교사, 학부모 경찰 고소
      세종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학부모에게 똥 기저귀로 얼굴을 맞았다며 가해 학부모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자신을 세종의 한 어린이집 교사 남편이라고 밝힌 A씨는 12일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막장 드라마의 김치 싸대기는 봤는데 현실에서 똥 싸대기를 볼 줄이야"라며 "아내 얼굴 반쪽이 똥으로 덮여 있는 사진을 봤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A씨에 따르면 지난 10일, A씨의 부인은 자녀 치료차 병원에 있던 학부모 B씨를 찾았습니다. 최근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B씨의 큰 자녀 상처 문제에 대해 사과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당시 화장실 밖에서
      2023-09-13
    • 가계대출 8월 한달 6.2조원 증가…5개월 연속 증가세
      8월 금융권 가계대출이 가파른 주택담보 대출 증가 영향으로 한달 사이 6.2조 원 증가해 5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오늘(13일) 발표한 ‘2023년 8월중 가계대출 동향(잠정)’에 따르면 ’23.8월중 전(全)금융권 가계대출은 6.2조 원 증가하는 등 5개월 연속 증가세가 지속되었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0.5% 감소했습니다. 최근 3개월간 가계대출 증감추이를 보더라도 6월 3.5조, 7월 5.3조, 8월 6.2조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출항목별로 살펴보
      2023-09-13
    • [남도의 풍경]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함평 용천사(48)
      ◇이뤄질 수 없는 사랑..붉게 타는 불꽃같은 꽃◇ 용천사로 가는 길목마다 붉은 꽃이 만개했습니다. 가을을 알리는 꽃무릇입니다. 일명 석산이라고도 하죠. 상사화로 부르는 분들도 있고요. 꽃무릇은 해마다 9월 추석 즈음 꽃이 먼저 피고 진 뒤에야 잎이 돋아납니다. 붉고 날렵한 꽃잎과 풍성한 수술. 붉꽃이 튀는 듯 선명한 색상이 초가을 산과 들을 알록달록 물들입니다. 꽃과 잎이 절대 동시에 나지 않는 꽃무릇은 수많은 전설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데 모일 수 없는 꽃과 잎. 함께 뜰 수 없는 해와 달. 해와 달에 얽힌 오누이의
      2023-09-13
    • 韓·中·日 최고 호구는 한국..아이폰15, 美보다 6∼8% 비싸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15 시리즈가 다른 나라보다 한국에서 비싸게 팔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미국보다 10% 가까이 비싼 것은 물론 동북아시아의 이웃 나라들과 비교해도 확연히 높은 수준입니다. 애플은 새 제품 가격이 같은 용량의 전작 모델과 동일한 가격 구성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작년보다 환율이 내려갔다는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가격 인상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13일 애플에 따르면 아이폰 15 기본 모델의 128GB(기가바이트) 가격은 미국이 799달러, 한국이 125만 원으로 각각 책정됐
      2023-09-13
    • 지퍼 안 올려 중요 부위 노출 50대 무죄...고의성 없어
      만취해 지퍼를 올리지 않아 신체의 중요 부위를 노출한 50대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13일 인천지법 형사5단독 홍준서 판사는 공연음란 혐의로 기소된 50살 A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말 인천시내 한 술집에서 성기를 드러낸 채 수십 미터가량 걸어 다니는 등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A씨가 다른 손님들에게 성적 수치심을 줬다며 벌금형으로 약식기소했고 법원도 벌금 500만 원을 내라는 약식명령을 했습니다. 하지만 A씨는 "화장실에 다녀오면서 깜빡해 지퍼를 올리지 않았을 뿐 고의성이 없
      2023-09-13
    •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마약범죄 예방 챌린지 동참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노 엑시트(NO EXIT)’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은 최근 국내에서 마약의 심각성이 증가함에 따라 경찰청과 마약 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해 연쇄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마약중독 위험성을 전 국민에게 알려 경각심을 주고, 마약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것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20~2023 하수 역학 기반 불법 마약류 사용 행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34개 하수처리장에서 불법 마약류가 검출됐습니다. 특히 항만,
      2023-09-13
    • 폴리텍大, 바이오 분야 취업률 90% 육박 '눈길'
      한국폴리텍대학의 바이오학과 취업률이 90%에 육박해 화제입니다. 13일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최근 3년(2019~2021년) 폴리텍대 바이오캠퍼스(2년제 학위과정)의 졸업생 취업률은 88.6%를 기록했습니다. 캠퍼스가 자체 집계한 2022년 졸업생 취업률은 89.1%로 나타났습니다. 대상자 192명 중 171명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취업자의 87.1%가 대기업과 중견기업에, 93.6%가 정규직으로 취업해 질 좋은 일자리로 연결됐습니다. 46명이 청년층의 취업 선호도가 높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입사했으며 평균 초임 연봉은 4
      2023-09-13
    • "나 때린 선생 나와"...흉기 들고 모교 찾아간 20대
      고교 시절 자신을 때리고 훈계한 교사에게 앙심을 품고 흉기를 갖고 모교를 찾아간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건조물침입 혐의로 20대 A씨를 전날 오후 1시쯤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12시 50분쯤 자신이 졸업한 고등학교 교정에 들어가려 하다 제지하는 학교 지킴이 B씨를 위협하고 도망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재학 시절 교사 이름을 거론하며 욕설을 하고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교 지킴이 B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학교 주변을 수색해 A씨를
      2023-09-13
    • 미성년자 성착취물 전 롯데 투수 서준원 집행유예 선고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작했다가 붙잡힌 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서준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부산지법 형사5부(장기석 부장판사)는 지난해 8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통해 알게 된 미성년자 A양에게 용돈을 줄 것처럼 속인 뒤 신체 사진을 전송받아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서 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서 씨는 A양이 미성년자인 것을 알면서도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며 영상통화로 음란행위를 요구하거나 60여 차례에 걸쳐 성적인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3-09-13
    • 조업 중 실종된 선장 숨져..밤사이 해양사고 잇따라
      조업 중 실종된 선장이 숨진 채 발견되는 등 밤사이 해양사고가 잇따랐습니다. 12일 밤 10시 5분쯤 전남 광양시의 한 항구에서 0.6t급 어선 80대 선장 A씨가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13일 새벽 1시 45분쯤 정박된 어선에서 920m 떨어진 암초 인근에서 물에 빠진 채 숨진 A씨를 발견했습니다. 해경은 A씨가 조업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12일 밤 11시 45분쯤에는 전남 여수시 상백도 서쪽 5.5km 해상에서 9.77
      2023-09-13
    • "주민등록증 바꿔달라고"..행정복지센터서 흉기 난동 50대
      충남 천안의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경찰과 천안시 등에 따르면 13일 오전 11시 40분쯤 천안시 서북구의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57살 A씨가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A씨는 현장에 있던 다른 민원인과 직원들에게 제압된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개명을 한 A씨는 주민등록증을 바꾸려고 했지만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새 사진을 가져오지 않으면 갱신이 불가능하다'고 수차례 거절하자, 불만을 품고 흉기를 든 채 센터를 찾았던 것
      2023-09-13
    • “조선왕실 공주는 결혼식 때 무슨 옷을 입었을까?”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직무대리 윤태정)은 9월 15일부터 12월 13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시 ‘활옷 만개(滿開)-조선왕실 여성 혼례복’을 개최합니다. 이 전시는 공주, 옹주, 군부인(왕자의 부인) 등 왕실 여성들의 활옷 9점을 포함한 관련 유물 총 110여 점을 선보입니다. 조선 전기 국가기록물에 홍장삼(紅長衫)으로 기록되었던 활옷은 고유 복식의 전통을 이은 긴 겉옷입니다. 이 옷은 치마와 저고리 등 여러 받침옷 위에 착용하는 대표적인 조선왕실의 여성 혼례복입니다. 사치를 배격했
      2023-09-13
    • 푸틴 "북한 인공위성 개발 돕겠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지시각 13일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만났습니다. 러시아가 공개한 영상에는 푸틴 대통령이 "만나서 반갑다. 여행은 어땠나"고 묻자 김 위원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초대해 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게 “북한의 인공위성 개발을 돕겠다. 그것이 우주기지에서 회담하는 이유”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2019년 이후 4년 5개월 만에 이뤄지는 김 위원장과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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