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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유·초등·특수교사 선발인원 40명 감소
      광주·전남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선발 인원이 또 40여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교육청과 전남교육청이 발표한 '2024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에 따르면, 광주교육청이 20명, 전남이 181명 등 201명을 선발합니다. 이는 올해보다 45명 감소한 숫자입니다. 응시 자격은 선발 분야 교원자격증 소지자나 2024년 2월 말 취득 예정자로,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닷새 동안 교육청 온라인 교직
      2023-09-13
    • 지난 5년 간 전남 '교사 신고' 650건 당해
      최근 5년 간 전남지역 교사들이 학생과 학부모 등으로부터 650건의 신고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의회 최정훈 의원은 도정질의를 통해 전남도교육청 감사관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교사에 대한 신고 건수는 650건이며, 이중 125건이 고소·고발로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2023-09-13
    • "항저우야! 기다려라!" 광주·전남 태극전사 '선전' 기대
      【 앵커멘트 】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항저우 아시안게임 에는 근대5종의 전웅태, 양궁의 안산, 배드민턴의 안세영 등 광주·전남 간판 선수들이 대거 출전합니다. 조선대학교 농구부 감독인 강양현 감독 또한 3대 3 농구 대표팀 감독으로 이름을 올렸는데요. 지역민들도 선수들을 향한 응원과 함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는 건 대한민국 근대5종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시상대에 선 광주광역시청 소속의 전웅태 선수입니다. 개회식 다음 날인 24
      2023-09-13
    • 5월 공법단체 집행부간 '고소'에 이어 '폭로전'까지
      5월 공법단체들이 집행부간 고소전으로 내홍을 겪는 가운데 폭로전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황일봉 5·18부상자회 회장과 정성국 공로자회 회장은 오늘(13일)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간부 A씨가 모든 업무에 관여해 자신들은 바지사장이었으며, A씨 등이 두 공법단체의 국가보조금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한편, 특정간부 등은 황일봉 회장에 대한 징계를 심의하는 과정에서 황 회장이 이를 방해하자 업무방해 혐의로 지난 11일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2023-09-13
    • 광주 광산구청 고위 공무원 횡령 의혹으로 경찰 수사
      수백만 원 상당의 공용물품을 빼돌린 의혹을 받는 광주 광산구청 공무원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광주 광산구 시설관리공단 간부로 파견된 지난 2014년부터 2년 동안 카메라 렌즈 등 6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빼돌린 혐의로 광산구청 소속 4급 공무원 A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노조 측은 A씨가 행정복지센터장으로 있는 동안 가족과 지인을 기간제근로자로 채용했다는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A씨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9-13
    • "왜 내 욕해" 인력사무소에 방화한 60대 검거
      자신을 무시하고 험담한다며 인력사무소에 불을 지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13일) 새벽 0시 40분쯤 광주 북구 중흥동의 한 인력사무소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불을 지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내부가 비어있어 인명피해는 없었고, 경찰은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9-13
    • 볶음밥에서 유리조각이? 어금니 2개 '아작'
      【 앵커멘트 】 식당에서 음식을 먹다가 어금니 2개가 부러지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음식 안에 있던 유리 조각 때문이었는데요. 사과 여부와 위자료 금액을 놓고 갈등이 빚어지면서, 소송으로까지 비화됐습니다. 고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7월 초등학교 동창 모임에 참석한 A씨는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주문한 볶음밥을 한 입 먹자마자, 갑자기 뭔가 부러지는 소리가 들린 겁니다. ▶ 인터뷰 : A 씨 / 피해자 - "첫술을 딱 떴는데 "우지끈" 하면서 오른쪽 어금니 2개 손상을 입었습니다." 음식 안에
      2023-09-13
    • 철도노조 내일 총파업, 호남·전라선 KTX 운행률 평소 69% 수준
      고속철 통합과 민영화 중단 등을 요구하는 철도노조 파업이 내일(14일) 시작됩니다. 철도노조는 내일(14일)부터 고속철 통합과 수서행 KTX 운행, 민영화 중단 등을 요구하며 내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전까지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호남선과 전라선 KTX의 운행률은 평소의 69%, 일반열차는 55%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순천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가 수서행 KTX 운행을 거부하고, SRT 확대운행만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철도 민영화를 위한 것이"라고 비판
      2023-09-13
    • 세금 수입 빨간불..광주시 올해 4,100억원 세출 조정 불가피
      【 앵커멘트 】 지역 부동산 시장이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기업들의 법인세도 예상보다 줄어들면서 올해 광주광역시가 걷어들일 세금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연말까지 허리띠를 졸라 매야 할 금액이 4천억 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올 상반기 광주시가 걷어들인 세금은 연초 예상보다 1,134억 원 줄었습니다. 이대로라면 연말까지 지방세 2,700억 원의 세수가 당초 예상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부동산 거래 침체로 취득세와 양도소득세 등이 줄었고, 기업들의 경기 악화로 인한 법인세
      2023-09-13
    • 무안국제공항 이용실적 전국 최하위.광주공항의 10%
      전세기 유치 등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전라남도의 노력에도 공항 이용 실적은 전국 최하위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말 현재 무안국제공항 이용객은 14만 4천여 명으로, 같은 기간 광주공항 이용객 137만 8천여 명의 10.4%에 그쳤고, 양양국제공항의 15만 8천 명에도 못미쳐, 전국 국제공항 8곳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 직전 이용객이 백만 명 문턱까지 갔던 만큼, 정기 노선 확대와 오는 2025년 KTX 무안국제공항 경유 등이 이뤄지면 이용객이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3-09-13
    • '영호남 하늘길' 박차..항공노선 신설 움직임
      【 앵커멘트 】 '광주~부산 하늘길 연결' 추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부산광역시가 광주 ~ 부산 하늘길 연결을 위한 타당성 용역 조사에 나섰는데요. 광주 ~ 부산을 잇는 KTX가 없는 상황에서 하늘길이 열린다면 영호남 교류 활성화를 통한 상생 발전이 기대됩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에서 부산으로 가는 길은 서울로 가는 길 보다 더 멉니다. SRT를 이용하면 광주 송정역에서 오송역까지 간 뒤 다시 환승해 부산으로 가야 해 3시간이 넘게 걸립니다. 고속버스로 가면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부산
      2023-09-13
    • "김정은·푸틴, 북러관계 전환..한반도 중심 신냉전구도 형성"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회담을 시작으로 한반도를 중심으로 신냉전구도가 본격적으로 형성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안보 위협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북러 관계 전환의 계기로 평가하면서 한반도를 단층선으로 신냉전 구도가 명확해졌다고 진단했습니다. 북러의 협력이 군사와 경제 등 전방위로 확산·심화하면서 안보 위협이 급증할 수 있다는 우려도 큽니다. 우리의 대응방안에 대해서는 한중관계 강화를 한 목소리로 주문하면서도 한러 관계 관리를 두고선 시각이
      2023-09-13
    • 김정은 "러시아, 악에 맞서 승리하리라 확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푸틴 대통령에게 "러시아군과 국민이 악에 맞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13일(현지시각)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4시간 가량 북러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식 만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영웅적인 러시아군과 인민이 승리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과 강국 건설이란 2개 전선에서 무한히 값진 명예의 성과를 확실히 보여줄 것으로 깊이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자신의 러시아 방문이 "북러 관계를 깨지지 않는 전략적 협력
      2023-09-13
    • '어쩌다 국힘' 권은희 "'녹취록' 속 尹, 고도로 정치적..이재명 단식, 방탄은 무슨"[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국회 교육위원회가 오늘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초중등교육법, 유아교육법, 교원의 지위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교육기본법 등 이른바 ‘교권보호 4대 법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앞서 지난 7일에도 법안심사소위에서 해당 법안을 논의했지만 의결에 이르지 못했는데 국회 교육위원회 권은희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관련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권은희 의원: 네, 안녕하십니까. △유재광 앵커: 법안 얘기는 좀 뒤에 하고 제가 옛날부터 좀 궁금해서 그러
      2023-09-13
    • 서이초 '연필 사건' 학부모, 누리꾼 26명 고소
      서울 서초구 서이초 교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전 발생한 이른바 '연필 사건' 학생의 부모가 누리꾼들을 무더기로 고소했습니다. 법무법인 씨케이에 따르면, '연필 사건'으로 다친 학생의 부모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또는 모욕 혐의로 수사해달라며 누리꾼 26명을 전12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허위사실을 퍼뜨리거나 인터넷 기사에 악성 댓글을 단 혐의입니다. '연필 사건'은 서이초 교사가 숨진 채 발견되기 엿새 전인 지난 7월 12일 한 학생이 다른 학생의 이마를 연필로 그은 사건입니다. 이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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