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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팬데믹 이후 지방의료원 경영악화 심각
      코로나19 대응에 앞장섰던 전남 지방의료원들의 경영난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이후 환자가 급감한 목포시의료원은 4억여 원의 흑자에서 올 상반기에만 24억여 원의 적자를 기록했고, 순천의료원과 강진의료원도 각각 14억 원과 7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들 의료원의 병상가동률과 외래 환자수도 코로나 이전보다 두 배 이상 줄었다"면서 "코로나19 전담병원의 비상운영에 대한 보상을 확대하고 지방의료원 경영정상화를 돕기 위한 지원책을 강구해
      2023-09-14
    • 흑산공항 설계변경으로 지연 우려..안전성은 높아진다!!
      【 앵커멘트 】 지난 2월 공항 예정지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지역에서 해제되면서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기대됐던 흑산공항 건설 사업에 새로운 변수가 생겼습니다. 당초 설계에 반영하기로 한 50인승 소형항공기 운항이 어렵게 돼 설계 변경이 불가피해진 건데 그 사정과 전망을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신안군 흑산면 예리에 들어설 예정인 흑산공항. 활주로 길이 1,200미터 폭 35미터 규모로 50인승 운항을 기준으로 설계됐습니다. 지난 2월 흑산공항 예정지가 국립공원에서 해제되면서 사업 추진 10년 만에 탄력을 받는가
      2023-09-14
    • 지역 청년·귀농사업 국비 싹둑..내년 추진 불투명
      【 앵커멘트 】 재정이 열악한 자치단체들이 국비를 지원받아 실시하던 '지역 살리기' 정책들이 존폐 위기에 처했습니다. 청년일자리 창출 등 균형발전 사업에 대한 내년 국비가 줄줄이 삭감됐기 때문인데요. 국회 증액 여부가 주목됩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지방 중소기업에 취업하거나 창업하는 청년들에게 국비와 지자체 예산으로 수당이나 창업 비용을 지원해 주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지난 2019년부터 꾸준히 시행됐지만 내년에도 사업을 이어갈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내년 국비 예산이 올해 대비 62%, 1
      2023-09-14
    • 광주·전남 흐리고 비..밤 사이 시간당 40mm
      14일 광주와 전남에는 흐린 가운데 가을비가 이어졌습니다.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30mm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에는 전남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20~4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1도에서 23도, 낮 최고기온은 나주와 화순 30도, 광주 29도 등 29도에서 30도 분포를 보이며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2023-09-14
    • 무안공항 '활주로 연장·호남고속철도 2단계' 2025년 마무리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사업이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과 함께 오는 2025년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전남도는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예산 326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내년 정부 예산안에 75억 원을 추가로 반영됨에 따라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이 마무리되는 오는 2025년 준공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활주로 길이 2,800m를 3,160m로 360m 확장하는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사업에는 총 492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됐으며 향후 미주와 유럽 노선 운항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호남
      2023-09-14
    • 尹 "지방시대 통해 대한민국 도약"..민간위원 광주전남 0명
      【 앵커멘트 】 정부가 지방시대위원회 비전 선포식과 함께 민간위원을 위촉하며 본격적인 지방 시대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발표된 17명의 민간위원 가운데 광주ㆍ전남 인사가 단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비전 선포식을 갖고 본격 출발을 알렸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1년 4개월 만입니다. 국토개발을 기존 중앙정부 주도가 아닌 지자체 주도 방식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에 비수도권의 기대감이 큽니다. ▶ 싱크 : - - "
      2023-09-14
    • 철도노조 총파업 돌입.."신속히 해결점 찾아야"
      【 앵커멘트 】 '고속철 통합과 민영화 반대'를 주장하는 전국철도노조가 14일 닷새간의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호남선과 전라선도 여객선 기준 평소의 60%만 운행되고 있는데요. 파업 장기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큽니다. 파업 현장의 모습과 이번 파업의 쟁점을 고영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광판 곳곳에 '운행 중지' 표시가 떠 있습니다. KTX뿐 아니라 다른 열차도 마찬가지. 철도노조가 14일 아침 9시부터 닷새간의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열차 운행이 축소됐습니다. 철도노조가 파업에 들어간 건 2019년 11월
      2023-09-14
    • [단독]'선수단 버스가 없다'...전국체전 초비상
      【 앵커멘트 】 15년 만에 전남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이 한 달도 채 안 남았는데요. 전국에서 모이는 3만여 명에 달하는 선수단 수송을 위해 차량을 제공해야 하는데, 주최 측이 아직 상당수 차량을 확보하지 못하는 초유의 비상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각급 학교가 체험학습과 수학여행을 위해 전세버스를 먼저 빌렸기 때문인데, 뒤늦게서야 전남도와 전남교육청이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북 잼버리 파행 사태가 전남 전국체전에도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다음 달 1
      2023-09-14
    • 尹, 또 광주 복합쇼핑몰 언급 "변변한 쇼핑몰 하나 짓지 못해"
      윤석열 대통령이 지방시대 비전 선포식에서 광주의 복합쇼핑몰 문제를 또다시 언급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14일 부산에서 열린 지방시대 선비전 선포식에서 "우리 정부는 모든 권한을 중앙정부가 움켜쥐고 말로만 지방을 외치던 지난 정부의 전철을 밟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개최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지방시대 선포식'에서 "지역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역에 변변한 쇼핑몰 하나 짓지 못한 채 어처구니없는 그러한 정치적 상황을 더 이상 국
      2023-09-14
    • '한동훈 무지' 직격 권은희 "검사가 죄라고 하면 '죄'..반문명적 검찰 권력"[여의도초대석]
      경찰 출신인 권은희 국민의힘 의원은 검경 수사준칙 개정안에 대해 한동훈 장관이 "국민은 자신의 고소 고발 사건이 빨리 처리되길 바란다. 개정안은 정확하게 그런 방향으로 가는 거다"라고 밝힌 데 대해 "고소 고발 사건의 빠른 처리가 정의가 아니다"라며 "틀려도 한참 틀린 방향이다"라고 날을 세워 지적했습니다. 권은희 의원은 13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이번 대전의 선생님 사망 관련해서 정당한 생활지도에 대해서 학부모들이 무고성으로 아동학대 고소를 하지 않았냐"고 반문하며 "무조건적으로 고소를 빨리 처리하는 게 정의가
      2023-09-14
    • 尹, 오는 18일 유엔총회 참석.."북러 군사교류 경고 남길 듯"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참석해 북러 군사교류에 대한 메시지를 남길 것으로 보입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뉴욕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윤 대통령은 18일 오전 뉴욕에 도착한 직후 릴레이 양자 회담부터 시작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차장은 "윤 대통령은 방문 3일 차인 20일 제78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격차 해소를 위한 우리 정부의
      2023-09-14
    • 철도노조 총파업, 호남·전라선 운행률 62%...이용객 불편
      철도노조가 닷새간의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14일 철도노조는 오전 9시를 기해 '고속철 통합과 수서행 KTX 운행, 민영화 중단'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철도노조 호남지방본부도 조합원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송정역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총파업은 2019년 11월 이후 4년만으로, 이번 파업은 오는 18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파업으로 하루 기준 호남선과 전라선, 경전선의 여객 열차는 정상 운행 대비 62% 수준으로 축소됐습니다. KTX는 78회에서 74회로 평소의 69% 수준으로 줄었고,
      2023-09-14
    • 목포대학교 '문화예술 중심대학' 비전 선포
      국립목포대학교는 14일 '문화예술을 통한 대학과 지역의 상생 발전'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 중심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선포했습니다. 목포대는 ‘2023 목포문학박람회’ 주간을 맞이해 70주년 기념관에서 ‘문화예술 중심대학 비전 선포식'을 갖고 문화예술 중심대학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제시된 비전 목표는 ▲지역 문화예술 육성의 산실로서의 성장 기반 구축,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 ▲ 지자체 등 관련 기관 등과 연계한 전남 문화예술산업의 발전
      2023-09-14
    • 尹대통령, 오는 20일 유엔총회 연설... 북러 군사교류 '경고' 담을 듯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8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참석합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뉴욕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윤 대통령은 18일 오전 뉴욕에 도착한 직후 릴레이 양자 회담부터 시작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차장은 "윤 대통령은 방문 3일 차인 20일 제78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격차 해소를 위한 우리 정부의 기여 방안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
      2023-09-14
    • "영화 속 외계인과 똑 닮았네"...멕시코 의회 외계인 추정 미라 공개
      외계인으로 추정되는 미라 형태의 시신 2구가 멕시코에서 공개됐습니다. 외계인의 존재도 놀랍지만 영화에서 본 모습과 너무나 흡사해 쉽게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입니다. 12일(현지시간) 멕시코 의회는 미확인비행물체(UFO)에 대한 첫 의회 공개 청문회를 열면서 2구의 소형 미라를 공개했습니다. UFO전문가 마우산 등은 두 미라 형태의 사체가 지구가 아닌 다른 곳에서 온 것이라고 주장하며 멕시코 의회가 연구를 허용할 수 있도록 UFO를 인정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17년 페루에서 발견된 두 사체는 700~1800살 정도로 추정되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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