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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대체로 맑고 아침엔 쌀쌀...낮 최고 23도
      광주와 전남은 오늘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아침에는 10도 안팎으로 쌀쌀한 기온을 보이겠고, 낮에는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완도와 여수, 고흥 등지에는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전남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앞바다에는 0.5미터의 물결이 일어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5에서 20밀리미터의 비가 내린 뒤 모레 아침엔 춥겠습니다.
      2023-10-18
    • 효자손으로 두 아들 때린 30대 아버지 '집행유예'
      어린 두 아들을 효자손 등으로 때리고 벌을 세운 3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18일 인천지법 형사9단독 정희영 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상습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33살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보호관찰과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40시간 수강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2021년 4월 15~21일 집에서 4살과 3살 아들의 손과 발을 효자손과 플라스틱 옷걸이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무릎 꿇고 손을 들게 하는 등 총 6회에 걸쳐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2023-10-18
    • "말 따로 행동 따로"...정부, 교권 강화 관련 예산 60% 삭감
      윤석열 정부가 학교폭력과 교권 보호 대책 강구를 약속했지만 관련 예산은 대폭 삭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8일 서동용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내년 인성교육 예산은 전년 대비 60.6% 삭감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인성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이 지난 7월 23일 국무회의를 통과하고, 지난 4월에는 교육부가 인성교육 활성화를 강조했지만 예산 편성은 정반대인 모습입니다. 교육부는 제2차 인성교육 5개년 종합계획(2021~2025
      2023-10-18
    • 고삐 더 조이는 美..."저사양 AI칩도 中 수출 금지"
      미국 정부가 중국을 상대로 인공지능(AI) 반도체 추가 규제안을 공개했습니다. 엔비디아가 중국 수출을 위해 사양을 낮춘 모델인 A800과 H800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중국 반도체 수출 통제 조치를 추가로 발표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지난해 10월 7일 미국 기술을 사용한 첨단 반도체 장비와 AI 칩 등의 중국 수출을 포괄적으로 제한하는 통제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규제에서 나타난 허점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2023-10-18
    • 윤석열 "국민통합 실행됐는지 돌이켜보고 반성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통합위원회의 활동과 정책 제언들은 저에게도 많은 통찰을 줬다고 확신한다”며 “이것들이 얼마나 정책집행으로 이어졌는지 저와 내각이 돌이켜보고 반성하겠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과 민간·정부위원, 국민의힘 당 4역, 대통령실 참모 등 90여 명과 만찬을 갖고 “(통합위원들의 제언을 들으며) 헌법이 규범이 아니라 우리의 통합의 기제고 우리의 생활이고 우리의 문화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갖게 됐다&
      2023-10-18
    • 10대 청소년들이 성폭행 모습 SNS로 생중계...경찰 수사
      10대 청소년들이 여고생을 성폭행하고 이 장면을 소셜미디어로 생중계까지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8일 경찰은 A(17)군 등 10대 청소년 5명을 성폭력처벌법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폭행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군 등은 지난 14일 새벽 한 모텔에서 여고생 B양을 감금한 채 폭행하는 등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 장면을 SNS를 통해 실시간 방송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양의 보호자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소리 지르지
      2023-10-18
    • "하마스 최고지휘관 아이만 노팔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최고 지휘관 중 한명인 아이만 노팔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했습니다. 17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하마스 군사조직 알카삼 여단은 이날 성명에서 "'아부 아흐메드'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노팔이 오늘 가자지구 중심부의 알부레이지 캠프를 겨냥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노팔은 알카삼 여단의 중부 사령관이자 하마스 군사위원회의 일원이라고 AFP 통신은 전했습니다. 한편 이날 레바논 남부 알마 알샤브 마을에서는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4명이 사망했다고 알자
      2023-10-18
    •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병원 공습으로 최소 500명 숨져"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한 병원을 공습해 최소 500명이 숨졌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17일(현지시간) BBC와 알자지라 방송 등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날 오후 가자시티의 알아흘리 아랍 병원이 이스라엘군의 공습을 받아 최소 500명이 숨졌다고 발표했습니다. 보건부는 또 “수백명이 다치고 수백명의 희생자가 아직 건물 잔해 아래 있다”고 전해 사망자는 더 늘 전망입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마무드 아바스 수반은 이스라엘군의 공습은 “병원 대학
      2023-10-18
    • 美 트럼프, "이민자에게 강력한 사상 검증" 주장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이민자에 대한 '사상 검증'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1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공화당 유력 대선 주자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날 아이오와 유세에서 "미국으로 오려는 모든 이민자에 대해 강력한 사상 검증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우리는 가자, 시리아, 소말리아, 예멘, 리비아 또는 어디든 우리 안보를 위협하는 지역에서 오는 누구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슬람 극단주의나 테러주의에 공감하는 사람을 비롯해 공산주의자, 마르크스주의자
      2023-10-18
    • 김의겸, 수원지검 2차장 딸 위장전입 등 의혹 제기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수사중인 이정섭 수원지검 2차장 검사의 위장 전입 의혹 등을 제기했습니다.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의겸 의원은 "이 차장은 이 대표를 수사할 사람이 아니라 수사를 받아야 할 분 같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이 차장검사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거주지에서 바로 오른쪽 아파트로 딸과 주민등록지를 옮겼다"며 "이는 딸을 명문 학교인 대도초등학교로 보내기 위한 위장 전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 차장이 선후배 검사들을
      2023-10-18
    • [날씨] 오늘 아침 기온 낮아 추워....내일 대부분 비
      오늘 아침은 최저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낮 최고는 21도에서 2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 중부지방은 오전부터, 남부지방은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북부는 새벽 비가 시작되겠고 그 밖의 중부지방은 오전에, 남부지방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모레 아침까지 이어지고, 예상 강수량은 5에서 30밀리미터, 충북 일부는 40밀리미터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0.5
      2023-10-18
    • 중학생이 40대 여성 납치해 성폭행..."오토바이로 데려다주겠다"
      중학교 3학년 생이 40대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충남 논산경찰서는 강도강간과 강도, 상해 등의 혐의로 중학생 16살 A군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A군은 지난 3일 새벽 2시쯤 집으로 가던 40대 여성 B씨에게 접근해 "오토바이로 데려다주겠다"며 태운 뒤 근처의 한 초등학교로 데리고 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A군은 "신고하면 딸을 해치겠다"며 협박하고 휴대전화로 B씨를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A군은 1시간가량 범행을 이어간 뒤 B씨의 휴대전화와 소지품 등을 챙겨 달아
      2023-10-17
    • 10여 년 간 의붓딸 성폭행한 50대 계부 구속
      10여 년간 의붓딸을 수시로 성폭행한 50대 계부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의붓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의붓딸 B양이 12살 때부터 20대 성인이 된 최근까지 13년간 성폭행하고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B양을 심리적 굴복 상태에 빠뜨려 성적으로 착취하는 이른바 '그루밍(길들이기) 수법'으로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의 이 같은 범행은 그의 가족이 뉴질랜드로 이민을 한 뒤에도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양은
      2023-10-17
    • 창문에 경찰관 매달고 질주한 음주운전자...징역 3년형 선고
      음주운전을 단속하던 경찰관을 차량 창문에 매달고 달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7일 부산지법 형사6부(김태업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0년 6월 중순 부산 동래구에서 면허취소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12%인 상태에서 승용차를 1.3㎞ 정도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B경위는 A씨 차량 창문에 몸을 집어넣어 시동을 끄고 차량에서 내릴 것을 요구했습니다.
      2023-10-17
    • 전북대병원 직원 친인척 채용 최근 4배 증가...“공정성 의심”
      전북대병원이 최근 4년간 채용한 임직원 친인척이 13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필기 점수가 낮았지만 면접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합격한 직원들도 있어 공정성에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17일 국민의힘 권은희 의원(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은 국립 전북대병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친인척 채용에 대해 지적했습니다. 권 의원은 "당시 채용된 직원은 필기 전형에서 33명 중 12위를 기록했으나, 실무 면접에서 2위를 기록하며 최종 8위에 올라 최종 선발 인원 8명에 간신히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권 의원은 "면접자 4명 모두 다른 국립병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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