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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민, '입시 비리' 재판부에 "혐의 인정" 의견서 내
      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장관의 딸 32살 조민씨가 모든 혐의를 인정하는 의견서를 재판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일 법조계와 언론 등에 따르면 조씨의 변호인 측은 지난 13일 재판부에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증거에 동의한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씨는 조 전 장관 등과 공모해 2013년 6월 허위로 작성되거나 위조된 자기소개서, 서울대 인턴십 확인서, 동양대 총장 표창장 등을 제출해 서울대 의전원의 입학 사정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지난 8월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조 전 장관의 아내
      2023-10-19
    • '전처와 불륜관계?' 오해 끝에 친구 살해 60대 중형
      전처와 성관계했다고 오해해 친구를 살해한 60대에게 중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2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68살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십년지기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이혼한 지 얼마 안 된 전처의 이름이 B씨의 휴대전화 카카오톡 친구목록에 뜬 것을 보고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의 추궁에 당시 B씨는 "당뇨병 등으로 발기되지 않아 불륜관계가 이뤄질 수 없다"고 항변한
      2023-10-19
    • 현대차, 24일 '인증중고차' 판매 앞두고 양산센터 공개
      현대차와 제네시스 브랜드가 오는 24일 인증 중고차 판매 시작에 앞서 경남 양산시 하북면에 세워진 현대차 양산 중고차 전용 상품화센터(이하 양산센터)를 19일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연간 1만 5천여 대의 중고차를 공급할 수 있는 양산 센터는 경기도 용인 센터와 함께 현대차·제네시스의 중고차 사업을 위한 양대 거점으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양산과 용인 센터는 하루 각각 60대, 30대의 중고차를 상품화할 수 있습니다. 양산 센터는 상품화 A·B동과 치장장, 출고작업장, 차량 보관·배송을
      2023-10-19
    • '연구하라고 돈 줬더니..' 4억 8천만 원 챙긴 공사 직원 검찰 송치
      연구비 수억 원을 부적절하게 썼다는 의혹을 받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전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전 공사 직원 A씨 등 2명을 구속해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2014년부터 3년 동안 연구 자재 판매업자와 결탁해 연구비 4억 8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연구 자재를 실제 구입비용보다 부풀려 영수증을 끊은 뒤 차액을 돌려받는 일명 '카드깡'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범행에 가담한 판매업자 2명에게도 같은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송치했
      2023-10-19
    • 윤 대통령, 사우디ㆍ카타르 국빈 방문..4박 6일 일정
      윤석열 대통령이 중동 주요 국가를 국빈 방문합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9일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오는 21일부터 4박 6일의 일정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사우디와 카타르 두 나라를 국빈 자격으로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순방에는 김건희 여사도 동행합니다. 윤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에 도착한 뒤 무함마드 반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왕세자 겸 총리와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국빈 일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2일에는 한&mi
      2023-10-19
    • 분유에 수면제 타 먹여 딸 숨지게 한 아빠..징역 8년
      생후 100일 된 딸에게 수면제를 탄 분유를 먹이고 방치해 숨지게 한 아빠에게 징역 8년의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11부는 19일 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40살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5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13일 밤 10시 20분쯤 사실혼 관계에 있던 아내 B씨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생후 100일 된 딸을 홀로 돌보던 중 졸피뎀 성분의 수면제가 섞인 분유를 먹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해당 수면제는 불면증 증세
      2023-10-19
    • 관광버스-돼지운반 트럭 사고로 44명 부상
      전남 나주의 한 도로에서 관광버스와 대형트럭이 충돌해 40여 명이 다쳤습니다. 19일 나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쯤 나주 남평의 한 도로에서 농업기술센터 견학 주민을 태운 관광버스와 마주오던 돼지 운반 트럭이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과 트럭 운전자 등 44명이 다쳤고, 이 중 29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트럭에 실린 돼지들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버스와 트럭 운전기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버스 #돼지
      2023-10-19
    • 정비사업 공사비 분쟁 완화 지원한다… 20일부터 시행
      국토교통부는 정비사업에서 조합과 시공사 간 공사비 분쟁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 방안은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정비사업에서 발생하는 공사비 분쟁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먼저, 공사비 분쟁으로 정비사업 지연이 우려되는 경우 전문가 조정을 통해 신속하게 분쟁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는 전문가 파견제도를 시행합니다. 분쟁을 겪고 있는 조합이나 시공사가 기초자치단체에 전문가단 파견을 신청하면, 기초자치단체는 파견 필요성 등을 검토하
      2023-10-19
    • 마약중독ㆍ조현병ㆍ치매 걸려도 의료행위..보건복지부는 '방치'
      의료인 결격 사유에 해당하는 정신질환자나 마약류 중독자가 의료인 면허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데도 소관 부처인 보건복지부가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감사원의 보건복지부 정기 감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펜타닐과 페치딘 중독으로 치료보호 이력이 있는 의사 2명, 간호사 1명이 의료인 면허를 유지 중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의사 4명은 법원 재판에서까지 마약류를 투약한 사실이 확인됐으나 그대로 면허를 유지하고 있고, 마약류 중독을 사유로 한 의료인 면허 취소 사례는 없었습니다. 마약류통합관리시스
      2023-10-19
    • 베트남 아내 죽이려다 뇌사 빠뜨린 50대 남편..구속 송치
      돈 문제로 다투다 부인을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구속 송치됐습니다. 다친 부인은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3일 낮 12시 24분쯤 진주시의 한 주거지에서 외국인 아내 30대 A씨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50대 B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A씨는 베트남 국적으로 알려졌습니다. B씨는 이날 돈 문제로 A씨와 다투던 중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싸우는 소리가 난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B씨를 체포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인 아내
      2023-10-19
    • 청소년 상대로 성 착취 범죄 20대..징역 7년
      청소년들을 상대로 성 착취 범죄를 저지른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제주지법 형사2부는 성 착취물을 제작하는 등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20대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10년간 아동·청소년 보호기관과 장애인 관련 시설 취업제한과 위치추적 전자장치 10년 부착, 성폭력 예방 프로그램 이수 등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쯤 랜덤채팅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난 청소년 3명을 상대로 20회에 걸쳐 성 착취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
      2023-10-19
    • '관리비 시비'에 상가주차장 입구 1주일 막은 차주
      상가 건물 지하 주차장의 유일한 출입구를 1주일 동안 차량을 막은 40대 차주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인천지법 형사3단독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일반교통방해 등 혐의로 기소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1주일 동안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의 한 상가 건물의 지하 주차장 출입구에 자신의 차량을 세워둬 다른 차량의 통행을 방해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상가 임차인인 A씨는 건물 관리단과 관리비 납부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다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2023-10-19
    • 신안군-유탑그룹 비금면 리조트·골프장 개발 업무협약 체결
      전남 신안군과 유탑그룹이 비금면 일원에 호텔·리조트 및 골프장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탑그룹은 비금면 일원 약 145만㎡(44만 평) 면적에 국내 최고 수준의 호텔·리조트 등 숙박시설 340실과 27홀의 골프장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신안군은 개발사업에 따른 행정 업무 지원 및 공공기반시설 조성에 대한 협조를 통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신안군은 1도 1뮤지엄 조성 방침에 따라 이 지역의 세계적인 철조각가 안토니 곰리가 함께하는 비금 바다
      2023-10-19
    • '불안 초조' 전동 킥보드, 이젠 안전하게 달린다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이하 PM)의 이용이 늘면서 안전사고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사고예방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마련한 '사람중심도로 설계지침' 개정안이 19일부터 시행됩니다.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는 시속 25km/h 미만, 30kg 미만의 킥보드 형태 장치 등을 말합니다. 최근 PM이 차도, 자전거도로와 보행도로를 넘나들며 통행하면서 관련 교통사고 건수도 증가하고 있으나, PM을 고려한 도로설계 지침은 미비한 실정이었습니다. 참고로 PM 관련 교통사고는 지난 2017년 117건에서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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