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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 흔적도 없어" 명절에 오니 아스팔트만 남아..행정당국 '실수'
      "명절을 맞아 고향에 내려가니 부모님과 추억이 담긴 집이 통째로 사라져 무척 당황스러웠습니다." 행정당국의 실수로 소유자의 허락도 없이 집이 철거된 황당한 일이 국내에서 발생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7일 부산 기장군 등에 따르면, 주택 소유주 박만조 씨는 지난 추석을 맞아 고향 집을 찾았다가 집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박 씨는 믿기지 않는 상황에 정신을 차리고 다시 한번 살펴봤지만, 집이 있던 자리에는 아스팔트 포장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해당 주택은 1968년에 지어져 박 씨 부모님이 거주하다가, 수년
      2023-10-27
    • 민주, 정책위의장 호남 이개호·최고위원 충청 박정현 임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에 충청 출신 친이재명계 박정현 전 대덕구청장과 호남 출신 비이재명계인 이개호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민주당은 27일 오전 공지문을 통해 인선 결과를 발표하면서 "충청 출신의 박 최고위원과 호남 출신의 이 정책위의장의 인선은 지역 안배와 당내 통합을 위한 이 대표의 의중이 반영된 인사"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박 최고위원에 대해서 "대전에서 초중고와 대학을 졸업한 대표적인 충청 여성 정치인으로, 녹색연합 등 시민단체에서 환경운동을 하고 당 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여성 정치 참여
      2023-10-27
    • 제자 성폭행한 前 국립대 교수..2심서 징역 6년으로 늘어
      여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충남의 모 국립대 전 교수에게 2심에서 더 무거운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27일 대전고법 제1형사부는 준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모 국립대 전 교수 58살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1심과 같이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5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대한 취업 제한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12일 새벽쯤 자기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만취해 잠든 여제자를 네 차례에 걸쳐 간음하거나 추행하고, 같은 날
      2023-10-27
    • 신임 광주경찰청장 한창훈·전남경찰청장 박정보 내정
      신임 광주경찰청장에 한창훈 치안감, 전남경찰청장에 박정보 치안감이 내정됐습니다. 경찰청은 26일 치안정감과 치안감 등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한창훈 신임 광주경찰청장은 1997년 간부 후보(45기) 경위로 임관해 영광경찰서 방범교통과장, 서울 양천경찰서 경비교통과장,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박정보 신임 전남경찰청장은 1994년 간부 후보(42기) 경위로 입직했으며, 전남 진도경찰서장, 서울 양천경찰서장, 서울경찰청 수사차장 등을 지냈습니다. #경찰청장 #한창훈 #박정보
      2023-10-27
    • 中 CCTV "리커창 전 총리, 심장병으로 오늘 사망"
      리커창 전 중국 국무원 총리가 27일 심장마비로 숨졌다고 중국중앙TV(CCTV)가 보도했습니다. 리 전 총리는 향년 68세로 지난 3월 퇴임했습니다. CCTV는 "전날 리커창 동지에게 갑자기 심장병이 발생했고, 27일 0시 10분 상하이에서 세상을 떠났다"며 "부고를 곧 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955년생인 리 전 총리는 중국 최고 명문인 베이징대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 제1서기와 허난성 당위원회 서기 겸 성장, 랴오닝성 당위원회 서기 등을 거쳐 2007년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2023-10-27
    • 50대 여성 차에서 내리다 하수구로 '쑥'..중상 입고 병원행
      차도에 설치된 맨홀 덮개가 파손돼 시민이 추락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26일 저녁 6시 반쯤 부산 영도구 대교동에서 50대 여성 A씨가 맨홀에 빠져 크게 다쳤습니다. A씨는 갓길에 주차한 차에서 내리던 중이었는데, 맨홀 덮개가 파손된 것을 미처 보지 못해 사고를 당했습니다. 출동한 소방대원이 하수구에 빠진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A씨는 갈비뼈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이전부터 하수구 덮개가 파손됐지만 보수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2023-10-27
    • [우ㆍ정ㆍ초]㊲31일 정원박람회 폐막식..새로운 도시 모델 제시할 순천시
      편집자 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4월 1일 개막했습니다. 정원도시 순천은 10년 전 정원박람회를 개최한 이후 우리나라 대표 생태 도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순천시는 두 번째 박람회를 통해 세계적인 생태·정원 도시로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KBC의 <'우ㆍ정ㆍ초' 우리가 사는 정원에 초대합니다> 코너는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마무리를 위해 연재됩니다. 오는 31일 폐막을 앞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가을꽃으로 단장한 정원을 보려는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관람객 9백만 명 돌파에 성공했습니다
      2023-10-27
    • '고구마 캐고 가다'..농민 태운 버스 도랑 빠져 6명 다쳐
      농민들을 태운 버스가 도랑에 빠져 6명이 다쳤습니다. 26일 오후 5시 50분쯤 전남 영암군 신북면 편도 1차로에서 25인승 버스가 도랑에 빠져 전봇대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있던 운전자와 농민 등 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당 버스에는 영암에서 고구마 수확을 한 뒤 목포로 돌아가던 농민 20여 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타이어가 찢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버스
      2023-10-27
    • 현역 군인이 장갑차에서 뛰어 내려 흉기 난동.. 시민 1명 부상
      훈련중이던 현역 군인이 시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부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7일 오전 8시 45쯤 경기 파주시의 한 도로에서 장갑차에 타고 있던 육군 모 기갑부대 소속 20대 A상병이 갑자기 뛰어내려 흉기 난동을 벌였습니다. 군용 대검을 들고 시민들을 위협하던 A상병은 도로를 가로질러 건넌 뒤 민간 차량을 막아서고 운전자에게 차 키를 내놓으라고 협박했습니다. 현장에 있던 군 관계자와 인근 시민들이 합세해 A상병을 제압했으며 이 과정에서 시민 1명이 손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로에서 발생한 갑작스런 상황을 피
      2023-10-27
    • 29일부터 동계 항공편 스케줄..일본·동남아 대폭 증편
      오는 29일부터 동계 항공편 스케줄이 운영되는 가운데 승객수요가 많은 일본, 동남아, 대양주 노선이 대폭 증편 운항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국내외 항공사들이 신청한 2023년 동계기간 (2023년 10월 29일~2024년 3월 30일) 국제선·국내선의 정기 편 항공운항 스케줄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선은 2023년 동계기간 중 최대 221개 노선을 주 4,300회 왕복운항할 예정으로, 운항 횟수는 지난 9월 평균 주 3,823회 보다 주 477회(12%)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평균
      2023-10-27
    • 전남 학생들! '지역공헌 인재 해외 마일리지' 참가하세요
      전라남도는 2023년 지역공헌 인재 해외마일리지 참가자를 다음 달 1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합니다. 전남도의 ‘지역공헌 인재 해외 마일리지’는 지역공동체에 참여하고 봉사한 실적을 토대로 지역 청소년에게 선진지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뉴욕, 워싱턴DC, 보스턴 등 미국 동부로 2주간 떠나 해외 봉사활동, 대학 캠퍼스 투어, 현지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됩니다. 이 사업은 전남도에서 추진 중인 새천년인재육성 프로젝트의 3대 분야 중 하나인 글로벌인재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역
      2023-10-27
    • 전남 교육공동체, 교원 정원 확보 노력 빛나 '눈길'
      교육부의 교원 정원 감축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남의 교원 정원 감축규모는 교육공동체의 노력에 힘입어 확연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가 지난 7월과 9월 전국 시·도교육청에 보낸 2024학년도 공립 교원 정원 1차, 2차 가배정 결과 전국의 교원 정원 감축 규모는 초등 1,000명, 중등 1,500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의 경우 2023학년도 교원 정원 대비 초등 29명, 중등 87명이 줄어들어 정원 감축을 피하지는 못했지만 전년도 감축 규모(초등 50명, 중등
      2023-10-27
    • 인공지능·첨단로봇이 '척척'..스마트물류센터 확산
      인공지능과 로봇 등 첨단장비와 시스템을 기반으로 효율성과 안전성, 친환경을 갖춘 스마트물류센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7일 우수한 스마트 물류 기술을 갖춘 CJ 이천2 풀필먼트센터(CJ대한통운), 음성물류센터(풀무원엑소후레쉬물류), 남청라물류센터(LX판토스) 등 3개소를 2023년 제3호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한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도는 첨단·자동화된 시설 및 장비,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과 안전성, 친환경을 갖춘 물류센터를 국가가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하고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2023-10-27
    • 국힘 "마약사건 정부기획설은 '저질 음모론'..마약 대책 마련"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 범죄에 대한 종합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27일 오전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마약 유입 차단과 단속, 처벌, 재활치료 등 입체적인 마약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민주당 인사들이 제기 중인 연예인 마약사건 정부기획설은 저질 음모론"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여당은 민생 이슈 가운데서도 국민의 건강과 삶을 위협하는 마약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이번 국감에서도 마약 단속과 처벌,
      2023-10-27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3-10-27 (금)
      1 광주 어등산 新 우선협상대상자..'신세계' 선정 2. 국감 출석 '박영우' 회장..기존 대책만 반복 3. '순천 쪼개기' 합헌..순천 단독 분구 '먹구름?' 4.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기억과 추모 계속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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