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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고 선선한 가을날씨..내일 아침 안개 주의
      오늘(28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선선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새벽부터 오전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10도, 화순 7도 등 5~14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20~23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2023-10-28
    • 소방공무원이 10년간 음주운전 3번 적발로 징역형
      충북의 한 소방공무원이 10년간 음주운전으로 3번째 적발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28일 청주지법 형사1단독 이수현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39살 A 소방사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준법운전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습니다. A소방사는 지난 4월14일 오전 5시10분쯤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고 인근 공용 주차장까지 약 700m 거리를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29%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두 차례 음주 운전으로 벌
      2023-10-28
    • '가상화폐 투자로 진 빚' 뇌물로 채웠나?..공무원 징역형
      가상화폐 투자 실패로 빚더미에 올라서게 된 공무원이 공사 수주 등의 빌미로 업자들로부터 수억원을 뜯어냈다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8일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김형진 부장판사)는 뇌물수수와 사기 혐의로 기소된 31살 A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경로당 신·증축사업과 시설물 관리 업무를 맡았던 A씨는 지난해 4∼7월 공사업자 22명으로부터 2억 2500만원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공사업자들에게 연락해 유·무형의 이익을 줄 것처럼 행세하면
      2023-10-28
    • '동네 흉 본' 사람 죽이려 든 40대 징역 5년
      자신의 동네를 흉 봤다는 이유로 사람을 죽이려 든 40대가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태업)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40살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3년 간의 보호관찰을 명령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월 25일 새벽 3시쯤 부산 금정구의 한 주차장 근처에서 60대 B씨를 15분 동안 무차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술에 취한 A씨는 처음 본 B씨가 자신의 동네를 욕한다는 이유에서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A씨는 B 씨가 쓰러진 후에도 폭행을 이어갔고
      2023-10-28
    • 경찰 출석한 이선균 "실망드려 죄송..가족에게 미안"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선균 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처음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28일 오후 인천 논현경찰서에 모습을 드러낸 이 씨는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돼 많은 분들에게 큰 실망감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또 "무엇보다 지금까지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지금 이 순간 너무 큰 힘든 고통을 감내하고 있는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소속사를 통해 전달했듯 진실한 자세로 성실하게 수사에 임하겠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덧붙
      2023-10-28
    • 이스라엘군, 대대적 공습..."하마스 공중전 사령관 제거"
      이스라엘군(IDF)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공중전 사령관인 아셈 아부 라카바를 제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밤새 전투기가 가자지구 북부서 150개 지하 표적을 공습했다. 테러 터널, 지하 전투공간, 추가 지하 기반 시설 등이 포함된다”며 “하마스 항공대 수장 아셈 아부 라카바를 비롯, 테러리스트 여러 명이 제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아부 라카바는 하마스의 무인기와 패러글라이더, 공중탐지와 방공 책임자였다”
      2023-10-28
    • 국내 소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 55건..3건 추가
      국내 소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55건으로 늘었습니다.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28일 오후 2시까지 전국 55개 농장에서 럼피스킨병이 발병했다고 밝혔습니다. 첫 발병 날인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모두 52건이 확인됐으며. 28일 경기 화성시와 충남 서산시, 강원 양구군에서 각 1건씩 3건이 추가됐습니다. 55개 농장에서 살처분됐거나 살처분되는 소는 모두 3,758마리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까지 충남, 경기, 인천, 충북, 강원, 전북 등 6개 시·도에서 확진 사례가 나왔습니다. 이와 별개
      2023-10-28
    • "낮잠 왜 안자" 영유아 상습 학대한 어린이집 관계자 유죄
      영아들을 상습 학대한 어린이집 종사자들이 법원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부는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어린이집 원장 A씨와 보육교사 등 6명에 대한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전남 여수의 한 어린이집에서 3세 미만의 영아들을 신체적·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낮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손이나 다리를 이용해 아이들을 누르고, 아이가 밟고 있는 이불을 잡아채 넘어뜨리기도 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이들에게 각각 징역 6개월~1년
      2023-10-28
    • 민주당, 인요한의 이태원 추모집회 참석에 "대통령 눈치보나"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개인 자격으로 10·29 이태원 참사 추모집회에 참석하는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눈치보냐"며 비판했습니다. 28일 더불어민주당 선다윗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요한 위원장의 개인 자격의 참석이라고 해명했다. 대통령과 당 지도부의 불참을 의식한 것"이라며 "국민의힘을 혁신하겠다는 혁신위마저 지도부의 결정에 종속된 판단을 하다니 한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대통령과 지도부의 눈치를 보며 '개별 참석'이라고 비굴하게 변명하는 것은 구차하기 짝이 없
      2023-10-28
    • 강기정 광주시장 "대유위니아 사태, 범정부 대응해야"
      강기정 광주시장은 27일 "대유위니아그룹 사태로 인한 지역 산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대책이 시급하다"고 요청했습니다. 강 시장은 이날 경북도청에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위니아 생산 정상화를 위한 긴급 공적자금 200억원 투입, 신용보증기금(금융위원회) 60억원과 기술보증기금(중소벤처기업부) 40억원 등 위니아와 협력업체에 대한 특례 보증 확대를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중소기업 특별지원 지역·산업위기 선제 대응 특별지역·고용위기 지역 신속 지정과 요건 완화, 근로자 생활자금 지원을 위한
      2023-10-28
    • 민주당 "尹대통령, 이태원 참사 1주기 추모행사 참석해야" 재차 촉구
      더불어민주당은 29일로 예정된 이태원 참사 1주기 추모 대회에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해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습니다. 박성준 대변은 2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태원 참사를 외면하는 것은 국민이 바라는 대통령이 아닐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대통령의 추모 행사 참석은 "다시는 이런 참사가 재발하지 않게 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참사를 정쟁으로 모는 것은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반대하고, 추모대회를 정치집회로 낙인찍은 윤 대통령과 여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앞
      2023-10-28
    • "설마 이곳에..." 대형병원 지하에 하마스의 비밀 기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투본부 기지가 가자지구의 대형병원 지하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7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 가장 큰 병원인 시파 병원 지하에 하마트 전투 본부 기지가 있다는 첩보를 공개했습니다. 해당 첩보에 따르면, 하마스는 가자지구의 병원을 테러 활동의 근거지로 활용했고 하마스 지도자들의 은신처로 이용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 시파병원이 하마스가 테러리스트 부대를 지휘하고 무기를 보관하는 데 필요한 여러 지하 시설과 사령부로 구성 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하마스
      2023-10-28
    • 日 경찰 "혼슈 북알프스서 한국인 등산객 사망"
      일본 혼슈 중부 북알프스를 오르다가 숨진 등산객이 한국으로 확인됐습니다. 28일 교토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해발 3,190m 봉우리인 오쿠호타카다케로 이어진 등산로에서 지난 22일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후 사망한 등산객은 50대 한국인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기후현 다카야마 경찰서는 숨진 등산객은 50대 한국인 김모 씨이며, 사인은 저체온증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경찰은 22일 오전 8시 25분쯤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산장 지배인 연락을 받았으나 김씨는 곧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씨는 19일
      2023-10-28
    • 美 루이스턴 '18명 사망' 총기난사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18명의 사망자를 낸 총기 난사 용의자가 사건발생 사흘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7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메인주 루이스턴의 볼링장과 식당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용의자로 수배중이던 40살 로버트 카드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미국 경찰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카드는 총기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25일 루이스턴의 볼링장과 식당에서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18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은 카드를 이 사건의 용의자로 특정했으나 카드는
      2023-10-28
    • 남현희, '전청조 공범'으로 수사받나...고발장 접수
      남현희 전 펜싱 국가대표 선수 남현희가 전청조 씨의 사기 범죄 공범으로 수사를 받게 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27일 언론 등에 따르면 김민석 서울 강서구의회 의원이 전청조 씨의 사기 의혹과 관련해 남현희까지 총 6명을 수사해 달라는 진정서를 서울경찰청에 접수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사 의뢰 대상에는 창업 강연 업체 대표와 임원 2명, 유튜버 등입니다. 김 의원은 지난 25일 전 씨를 사기 혐의로 서울 강서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전 씨는 서울 잠실 '롯데 시그니엘'에 거주하면서 창업 세미나를 통해 알게 된 사람들에게
      20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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