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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길 40대 여성 납치ㆍ성폭행한 중학생 구속기소
      퇴근 중이던 40대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한 뒤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중학생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전지검 논산지청은 지난 3일 새벽 논산 시내에서 퇴근 중이던 40대 여성에게 오토바이로 데려다주겠다고 접근한 뒤 초등학교 교정으로 끌고 가 성폭행한 혐의로 15살 A군을 구속기소했습니다. A군은 피해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뒤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신고할 경우 딸을 해치겠다"고 협박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A군은 오토바이 구매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불특정
      2023-10-31
    • "전청조 이어 전씨 엄마까지 스토킹"...남현희씨 112에 신고
      전청조 씨에 이어 전 씨의 모친도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 씨를 스토킹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31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남 씨의 의사에 반해 수차례 연락한 전 씨의 모친 A씨를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남 씨는 전날 밤 11시 50분쯤 "전청조의 엄마라는 사람이 전화를 수십통 걸었다"며 "대화하자고 카카오톡과 문자를 보내고 있다"고 112에 신고했습니다. 피신고인은 당일 낮부터 20여 차례에 걸쳐 남 씨에게 전화와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이 휴대전화 소유자 등
      2023-10-31
    • '김포시 서울 편입' 분위기는 띄웠는데..정치권·지자체 '동상이몽'
      국민의힘과 경기 김포시의 주도로 '김포 서울 편입론'이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정치권과 지자체가 셈법 계산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김포시 서울 편입론'을 꺼내든 국민의힘은 속도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김포시의 서울 편입을 적극적으로 띄우게 된 배경에는 부동산 가격 상승 등의 요인으로 여당에 대한 우호적인 여론이 조성될 수 있다는 분석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은 김포시의 서울 편입을 당론으로 정한 데 이어 의원입법도 추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1일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김포시
      2023-10-31
    • 장애·비장애 미술인 작품 한 눈에..'2023 광주에이블아트페어'
      제2회 장애인아트페어가 다음달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광주장애예술인지원협회가 주관하는 '2023 광주에이블아트페어'는 장애를 가진 예술가들의 활발한 창작활동과 건전한 미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난해 첫 발을 뗀 아트페어는 올해 규모를 더욱 키워, 비장애 미술인 60명과 장애 미술인 150명의 작품 700여 점을 대거 선보입니다. 이 중엔 한국 화단에서 떠오르고 있는 스타 작가들의 작품도 다수 포함돼 행사 개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티즘(발달 장
      2023-10-31
    • "내 여친이랑 바람펴?"...흉기 휘두른 50대 구속
      자신의 연인과 바람을 피운다고 의심해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22일 밤 11시 10분쯤 서울시 상계동의 한 아파트 공터에서 4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다친 남성이 도망가자 아파트 화단 인근에 흉기를 버린 뒤 현장을 벗어났다가 사건 발생 40분 만에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A씨는 미리 흉기를 준비한 채 CCTV가 없는 아파트 공터로 피해 남성을 불러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가 이 남성과
      2023-10-31
    •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 자진 사퇴...내년 총선 출마 고려
      '당원권 1년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은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최근 자진 사퇴했습니다. 31일 언론에 따르면 국민의당 지도부 핵심 관계자는 “김 최고위원이 전날 최고위원직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5월 10일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당원권 1년 정지'라는 중징계 결정을 내린 지 5개월여 만입니다. 당시 각종 설화로 물의를 빚어 징계 대상에 함께 오른 태영호 전 최고위원은 징계 심사 하루 전날 자진 사퇴해 당원권 3개월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김 최고위원은 주변의 설득에도 사퇴를
      2023-10-31
    • 남현희 재혼 상대 전청조, 경찰 체포..자택 압수수색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 씨의 재혼 상대로 알려진 전청조 씨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31일 사기와 사기 미수 등의 혐의로 27살 전청조 씨를 경기 김포에 있는 자택에서 체포하고,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30일 전 씨에 대한 체포영장과 통신영장 등을 신청했으며 오늘 '출석 요구 불응 우려'를 이유로 영장을 발부받았습니다. 한편, 남현희 씨는 오늘 오후 법률대리인을 통해 전청조 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다만 경찰은 남 씨도 전 씨의 사기 행각에 가담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들여다볼
      2023-10-31
    • 한-EU '디지털 통상협정' 협상 개시 선언
      중국, 미국에 이어 한국의 3위 교역대상이자 거대 경제권인(GDP 세계 3위) 유럽연합(EU)과의 디지털 통상협정 협상이 본격적으로 진행돼 양자 전자상거래 및 데이터 비즈니스가 활성화되고 디지털 신기술 협력 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과 발디스 돔브로브스키스(Valdis Dombrovskis) 유럽연합(EU) 통상담당 수석부 집행위원장은 오늘(31일) 서울에서 '한-유럽연합(EU) 디지털 통상협정' 협상 시작을 선언했습니다. 산업부는 그간 디지털 통상 정책의 하나로 전략적인 디지털 통상
      2023-10-31
    • '동명이인' 기소한 황당한 검찰, 비상상고로 대법원서 구제
      '동명이인'을 기소한 검찰의 실수가 비상구제절차를 통해 대법원에서 바로잡혔습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A씨의 폭행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벌금 70만원의 약식명령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공소기각 판결했습니다. 실제 폭행사건으로 약식기소될 대상은 B씨였으나 검사가 피고인과 이름이 같은 A씨의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서 빚어진 일입니다. 지난해 10월 7일 법원은 검찰의 청구대로 A씨에게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는데, 법원의 약식명령에도 A씨의 인적 사항이 그대로 기재됐습니다. 그런데 A
      2023-10-31
    • 이원욱 "사무실에 '이재명 사진' 안 걸면 수박, 총살?..개딸 행패, 국민 혐오"[여의도초대석]
      이른바 '비이재명'으로 분류되는 3선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개딸들의 행패가 계속되고 있다"며 이재명 대표에 대해 "개딸들의 잘못된 행태를 바로잡든지 아니면 단절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여 촉구했습니다. 이원욱 의원은 오늘(31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 관련해 "개딸 행패는 지나간 행위가 아니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조금만 거슬리는 발언을 하면 문자폭탄을 하고"라고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이재명 대표 강성 지지층인 개딸들의 행태와 관련해 "지난주에 저희 지역구 사
      2023-10-31
    • 무안군 11월 1일부터 무안낭만콜(1555-1212) 상용화
      무안군이 남악신도시(오룡포함)~목포 택시사업구역 부분통합 시기에 맞춰 무안낭만콜(1555-1212)을 구축해 11월 1일부터 상용화합니다. 기존 무안콜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콜 이용으로 고령자들이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무안군은 남악신도시(오룡포함)와 목포 택시사업구역 부분 통합으로 목포·무안택시가 두 지역에서 자유롭게 영업할 수 있는 11월 1일부터 택시 통합콜을 운영하도록 시스템 구축비를 지원했고, 콜 운영비도 전액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택시 이용자와 종사자 간 편리한 서비
      2023-10-31
    • 전라남도 신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속도
      전라남도는 31일 전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신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제1차 민관협의회를 열어 민관협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 및 신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사업계획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하고 논의했습니다. 전라남도가 제출한 전남 신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사업계획(안)은 신안 8.2GW 해상풍력단지 가운데 1단계 사업인 12개 발전단지 4.1GW 사업입니다. 주요 내용은 ▲지자체 주도 입지 발굴·단지 배치 계획 ▲한전이 선(先) 투자 예정인 공동접속설비 등 전력공급 계획 ▲주민 참여형 이익공유 등 지역 상생 방안
      2023-10-31
    • 아내 바다에 빠뜨리고 돌 던진 남편...검찰, 30년 구형
      인천 앞바다에 아내를 빠뜨린 뒤 돌을 던져 살해한 30대 남편에게 검찰이 징역 30년을 구형했습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4부(류경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30살 A씨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범행 이유로 가정불화 아닌 외도 때문”이라며 “피고인은 피해자가 빠진 곳의 수위가 높지 않자 더 깊은 곳으로 끌고 들어가려 하기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피고인은 두 손으로 들어야 하는 큰 돌을
      2023-10-31
    • ‘59조 원 세수펑크’ 현실화..9월까지 세수진도율 66.6%에 그쳐
      글로벌 경기악화와 부동산 침체 여파로 국세수입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정부 재정 악화가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오늘(31일) 발표한 ‘'23.9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23년 9월 당월 국세수입은 25조 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3.3조 원 감소하였습니다. 또한 '23년 1~9월까지 누계 국세수입은 266.6조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0.9조 원 감소했으며, 9월까지 세수진도율은 66.6%에 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 80.2%에 비해 13.6%p 저조한 실적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가 예
      2023-10-31
    • 해남군, 절임배추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
      해남군이 김장철을 맞아 오는 11월말까지 관내 648개 절임배추생산시설에 대해 배추, 소금 등에 대한 원산지 표시단속을 실시합니다. 이번 단속은 전국 최대 배추 주산지로서 '명품 해남배추'의 명성을 지키고 불량 절임배추 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것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실시됩니다. 단속에서는 타 지역 배추를 해남산으로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거나 영업 등록 없이 절임배추와 함께 김치양념을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미표시하는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하게 됩니다. 또한 절임배추 생산업체 대상 원료관리, 위생관리, 작업환경관리,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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