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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대의 증언자' 강연균 화백 대담...예술로 기록한 현대사
      한국 현대사의 격동기를 붓끝으로 기록해 온 '원로 화백' 강연균 작가와 함께하는 대담 프로그램이 13일 오후 광주 '예술공간 집'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대담은 '증언의 예술, 시대의 궤적'이라는 주제로 정진백 김대중 추모사업 회장과 조인호 광주미술문화연구소 대표가 대담자로 나서 작가의 작품 세계를 심도 있게 짚어봤습니다. 강연균 화백은 일제강점기 말기부터 한국전쟁, 4·19혁명, 5·18 광주민주항쟁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사의 굴곡진 시간을 예술로 승화시켜 온 인물입니다. 이번 행사는 예술공간
      2026-05-13
    • 전남도, 여수세계섬박람회장 연결도로 물고임 6월까지 정비
      전남도가 12일 '섬박람회 주행사장 진모지구 침수 우려 여전' 보도와 관련, 현장 확인 결과 주행사장 연결도로 일부 침하 구간서 발생한 일시적 물고임 현상으로 파악하고 6월까지 정비를 마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제가 된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연결도로 일부 구간은 연약지반 특성에 따른 부분 침하로 빗물이 일시적으로 고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전남도는 지난 4월 관련 언론보도 이후 여수시·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함께 현장 점검을 했으며, 배수시설 운영 상태와 도로 관리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습니다
      2026-05-13
    • "전재수-박형준 초박빙?... 다음 주 중 골든 크로스 쏟아질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12일 부산시장후보 첫 TV 토론회가 열렸는데 민주당 전재수, 국민의힘 박형준, 두 후보가 서로가 자신이 승리한 토론회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전 후보는 "박 후보가 성과는 본인 것으로 하고 정책 실패는 남 탓으로 돌렸다"면서 "미래 경쟁이 아닌 과거 공방으로 토론의 수준을 낮췄다"고 했습니다. 이에 박 후보는 "시정 성과와 행정력, 비전과 상대후보 공세까지 시종일관 자신이 우위를 점한 토론이었다"라고 자평했습니다. 반면, 언론은 네거티브 공방으로 얼룩진 토론회였다는 평가도 만만치 않습니다. 박 후보는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2026-05-13
    • 여수경찰,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은행원들에 감사장
      보이싱피싱을 예방한 은행원들에게 포상과 함께 감사장이 전달됐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MG새여수새마을금고 본점 이미리 씨와 광주은행 여수지점 은행원 송송, 황아름 씨 등 3명에게 112신고 공로자 포상금과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21일 은행을 찾은 57살 A씨가 현금 1억 원 인출 등을 요청하자 사용처 등을 물었지만 답을 회피하는 점 등을 수상히 여겨 112에 신고했습니다. 같은 달 15일 송 씨 등도 현금 8천만 원 인출 등을 요청한 76살 B씨의 행동을 보고 보이스피싱 가능성을 의심해 경찰
      2026-05-13
    • 민형배, 신안서 '섬교통 5대 혁신' 발표..."섬 이동권은 생존권"
      "섬에 살아도 더 이상 불편하지 않은 전남광주를 만들겠습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13일 신안군을 방문해 섬 주민의 이동권 보장 현장을 점검하고 '전남광주 섬교통 5대 혁신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민 후보는 이날 오전 신안군 증도 왕바위 여객선터미널에서 여객선 공영제로 운영되는 슬로시티호에 탑승해 자은도로 이동하며 섬의 이동권을 주민의 생존권이자 정주권 문제로 규정했습니다. 민 후보는 "전남은 대한민국 섬의 중심이지만 배편이 끊기면 통학과 통원, 생필품 운송, 돌봄까지 함께 흔들리는 것이 현실"이
      2026-05-13
    • 1km 밖까지 괴성·빨간 눈…日서 곰 퇴치용 '늑대 로봇' 주문 폭주
      야생 곰의 잦은 민가 출몰로 인명피해가 잇따르는 일본에서 동물 퇴치를 위해 개발된 늑대 모양의 로봇 '몬스터 울프'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들은 홋카이도 나이에초의 기계 부품 가공업체 '오타 세이키'가 올해 들어 늑대 로봇에 대한 주문이 예년보다 3배 이상으로 늘었다고 밝혔다고 13일 보도했습니다. 늑대의 무시무시한 외관을 본뜬 이 로봇은 적외선 센서로 동물의 접근을 감지해 작동합니다. 접근을 감지하면 공사 현장 수준의 소음 50여 가지를 무작위로 내보내는데, 이 소음은 최대로 키우면 1k
      2026-05-13
    • 22대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친명' 조정식…부의장 후보에 남인순
      제22대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63) 의원이 13일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민주당 최다선(6선)인 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각각 5선인 박지원·김태년(이상 기호순) 의원을 꺾고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조 의원은 이날 1차 투표에서 의원 투표와 온라인 당원 투표를 합산한 결과, 과반 득표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 의원은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을 거쳐 국회의장으로 확정됩니다. 대표적 친명(친이재명)계 핵심으로 꼽히는 조 의원은 고(故) 제정구 의원의 보좌관
      2026-05-13
    • 하루 만에 조정 끝...'롤러코스터' 코스피 또 '사상 최고' 7,844p 마감
      코스피 지수가 하락 하루 만에 다시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개장 초 급락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동반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13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200.86p(2.63%) 상승한 7,844.01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전날 2% 넘게 하락했던 코스피는 조정 하루 만에 급등하며 다시 8천피 도전에 나섰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7,402~7,855p까지 하루 등락폭이 450p에 달해 극심한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장 시작과 함께 외국인이 대거 팔자 주문에 나서
      2026-05-13
    • 41명 불법 촬영 '몰카 장학관', 첫 재판서 정신감정 신청..."나도 납득 안 돼"
      연수시설 등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전 충북교육청 장학관이 13일 첫 재판에서 스스로 제어가 되지 않았다며 정신 이상 증세를 호소했습니다. 전 충북교육청 장학관 A씨는 이날 청주지법 형사6단독 조진용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 첫 공판에서 재판부에 정신감정을 신청했습니다. A씨 측 변호인은 "올해 1월부터 급격히 정신적인 문제가 나타나면서 스스로도 납득이 안 되고 제어가 안 됐다고 한다"며 "현재는 정신과 진료를 받으며 약을 복용하고 있는
      2026-05-13
    • 언론노조 광주전남협의회-이종욱 후보, 지역언론 발전 위한 정책협약
      전국언론노동조합 광주전남지역협의회와 진보당 이종욱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지역언론의 공공성 강화와 지역 저널리즘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측은 13일 오후 광주 서구 대남대로에 위치한 이종욱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책협약식을 열고, 지역언론의 독립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공동 노력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협약에는 △지역 민주주의 증진을 위한 지역언론의 공적 책임 강화 △지역 저널리즘 강화를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확대 △지역언론에 대한 정부광고 집행 기준 마련 △지역언론의 정치적 독립성 확보 등 4개 정책 과제
      2026-05-13
    • 박홍률 후보 "민주당, 통합청사 남악 이전 책임지고 추진해야"
      박홍률 조국혁신당 목포시장 예비후보는 13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행 상황을 보면, 목포시를 비롯한 전남 서남권을 파멸의 길로 몰아세우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후보는 올 초 '전남도청으로 결정하겠다'던 주청사 위치를 '광주청사, 남악청사, 동부청사를 같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행정통합 간담회에서 하루 만에 뒤집고 결국은 '특별시장과 특별시의원들이 3곳 청사를 돌아가면서 근무하겠다'는 엉터리 법안을 마련해 자연스럽게 광주청사로 운영될 것이 뻔한 상황임을 지적했습니다. 또 지
      2026-05-13
    • '구제역'이 고소한 유튜버 '쯔양' 무고 사건...경찰 "증거 불충분" 불송치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 씨)로부터 무고 혐의로 고소당한 유명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 씨)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대전둔산경찰서는 13일 쯔양과 소속사 직원 등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구제역과 법률대리인 김소연 변호사는 쯔양 측이 2024년 7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자신들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반복적으로 허위 고소를 했다며 고소장을 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관련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에 넘기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편,
      2026-05-13
    • "이재명 정부가 사회주의를 꿈꾼다?...색깔론 공격 바람직하지 않아"[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구상이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김 실장은 "AI 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특정 기업만이 끌어낸 결과가 아니다"라며 "역대급 초과 세수로 이어진다면 어떻게 쓸지 응당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반세기에 걸쳐 전 국민이 함께 쌓은 기반 위에서 나온 과실의 일부는 구조적으로 국민에게 환원돼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이 같은 구상에 가칭 '국민배당금'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활용처로는 청년창업 자산, 농어촌 기본소득, 예술인 지원, 노령연금 강화, AI 전환 교육
      2026-05-13
    • 롯데 구단 '무한 박수' 자막 사태에…노무현재단 "노 전 대통령 비하에 깊은 유감"
      노무현재단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발생한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표현 논란과 관련, 구단 측에 유감을 표하며 강력한 사후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노무현재단은 13일 "대중적 영향력이 큰 프로스포츠 구단의 공식 채널에서 특정 커뮤니티의 혐오 용어가 여과 없이 사용된 이번 사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롯데는 지난 11일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자이언츠 티비'를 통해 10일 사직 KIA전 승리 하이라이트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내야수 노진혁이 박수를 치는 뒷모습 위로 '무한
      2026-05-13
    • 전남도,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확정…AI산업 대전환 시동
      솔라시도가 미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인프라인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 부지로 확정되면서 전남 인공지능(AI) 산업 대전환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전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 AI컴퓨팅센터 건립 사업에서 솔라시도에 입지를 제안한 삼성SDS 컨소시엄이 최종 참여자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삼성SDS 컨소시엄은 삼성SDS㈜, 네이버클라우드㈜, 삼성물산㈜, 카카오㈜, 삼성전자㈜, ㈜케이티, ㈜클러쉬, 전남도,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로 구성돼 있습니다. 삼성SDS를 주축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초거대 AI 연산을 위한 고성능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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