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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 토지 보상 불만' 분노의 질주 70대 승려, 차량 8대 들이받아
      토지 보상에 불만을 품어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은 70대 승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27일 오전 8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송하동의 한 사찰 인근 골목에 주차된 차량 8대를 들이받은 혐의로 70대 승려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인근 공원 개발에 따른 사찰 부지 보상 문제에 화를 참지 못해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공원 개발 시공사 측에 항의하러 가던 길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특수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2023-11-28
    • 공인회계사시험 어학성적 인정기간 5년으로 연장
      공인회계사시험 공인어학성적의 인정기간이 종전 2년에서 5년으로 연장됩니다. 금융감독원은 공인어학성적의 인정기간 연장 등의 내용을 담은 공인회계사법 시행령 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정부 공약사항으로 공인회계사 시험 준비생의 수험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추진됐습니다. 참고로 올해 공인회계사 1차시험 응시자는 1만 3,733명이었습니다. 제1차시험 과목 중 영어과목을 대체하는 공인어학성적 인정기간을 연장받고자 하는 수험생은 2024년 1월 1일 이후 만료되는 성적을 유효기간(2년) 만료 전
      2023-11-28
    • '납치로 오해' 달리던 택시서 뛰어내리다 숨져..택시기사는 '무죄'
      경북 포항에서 한 여대생이 달리던 택시에서 내리다 뒤따르던 차량에 치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운전자들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목적지를 오해해서 일어난 사고로 결론이 났습니다. 28일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단독(부장판사 송병훈)은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택시 기사 A(66) 씨와 SUV 차량 운전자 B(43) 씨 모두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3월 4일 오후 8시 46분쯤 포항역에서 여대생 C(20대) 씨를 태웠습니다. 택시가 포항시 영일만대로를 달리던 중 C씨가 갑자기 뛰어내렸습니다
      2023-11-28
    • 김영록 "강 시장 만나자고 제안하겠다..무안 공동 설득해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광주 군공항과 민간공항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에게 만남을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전라남도와 광주시, 무안군의)3자 대화가 시급하게 필요해 무안군에 협조공문도 이미 보냈다"며 "강기정 시장이 군 공항과 민간공항, 국제공항을 통합해서 1천만 평 통합시티로 가자는 말씀을 하셨는데, 굉장히 비전이 있고 꼭 무안에 필요한 말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무안군수를 포함 3자가 모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고, 무안군수가 빨리 응하지 않으면 광주시장과 도지사가 먼저
      2023-11-28
    • 이원석, "겸손한 태도로 문제 바로잡아야"...내부 단속
      이원석 검찰총장이 검찰 구성원들에게 내부 문제를 겸손한 태도로 바로잡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28일 이 총장은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검찰의 일은 완전무결함을 지향해야 하나, 문제가 없을 수는 없을 것"이라며 "그때 바로 겸손한 태도로 문제를 직시하고 바로잡아 잘못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엄한 경계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총장은 2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수사를 지휘하던 이정섭 검사(전 수원지검 2차장)를 대전고검 검사 직무대리로 발령냈습니다. 같은 날 검찰은 민주당이 고발한 이 검사의
      2023-11-28
    • 전국 모든 시·도에서 자율주행차 달린다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인천·울산 등 10곳이 신규 지정되면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가 전국 34곳으로 확대됐습니다. 이로써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전국 확대'라는 '모빌리티 혁신로드맵'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8일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위원회 심의를 거쳐 12개 시·도, 15곳(신규 10곳, 변경 5곳)의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를 지정했습니다. 신규 시범운행지구 10곳은 경기 안양, 인천 구월·송도·영종·국제공항, 울산,
      2023-11-28
    • 여수시, "수십억 원 용역 사업 갑자기 변경...왜?"
      전남 여수시가 수십억 원 규모의 용역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업체 가점을 축소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20억 원 규모의 상수도 공간정보 구축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업체 참여 시 부여하던 가점을 4점에서 1점으로 대폭 줄여 지역업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특히, 상수도 사업 규모도 당초 90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크게 줄이고 발주방식도 시에서 조달청으로 변경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특정업체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역업체들은 가점이 줄여 사실상 사업 참여가 배제될 것이라며 반드시 책임을
      2023-11-28
    • 전라남도교육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로 미래 청사진 보여준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세계 미래 교육의 모델과 지역 소멸 위기 대응 방안을 제시할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준비에 본격 나섭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내년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5일 동안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통해 디지털로 전환된 작은 학교 교실, 민관산학 교육 거버넌스 구축 방안 등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글로컬미래교육박람회는 지역의 작은 학교가 세계와 연결된다는 의미가 담긴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펼쳐집니다. 현재 해외 25개국, 150여 개
      2023-11-28
    • "천사의 섬 풍경 즐기며 무료 와이파이 이용하세요!"
      전남 신안군은 내년 1월부터 1004섬을 방문하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여객선을 이용하는 동안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는 도서 지역의 정보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내년부터는 여객선에서도 고품질의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그동안 도시의 대중교통 수단에는 와이파이 설치가 보편화됐지만, 섬 지역의 주요 교통수단인 여객선에서는 이러한 서비스 부재로 주민과 관광객 모두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그러나 내년부터 시행되는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로
      2023-11-28
    • "순천 출신 세계적인 마라토너 故 남승룡 선수, 스포츠 영웅됐다"
      전남 순천이 낳은 세계적인 마라토너인 故 남승룡 선수가 '2023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에 선정됐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스포츠영웅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일제강점기였던 1936년, 제11회 베를린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심어준 점을 인정해 故 남승룡 선수를 2023 스포츠 영웅으로 뽑았습니다. 한국 마라톤 1세대를 대표하는 故 남승룡 선생은 당시 베를린 올림픽에 일본 대표선수로 출전해 금메달리스트 손기정 선수와 19초 차이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으나 이후 손 선수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습니다. 2023 대
      2023-11-28
    • '전남교육청 납품 비리 의혹'..도의회, 행정사무조사 발의
      전라남도교육청의 교육기자재 납품 비리 의혹과 관련해 전라남도의회의 행정사무조사가 발의됐습니다. 박형대 전라남도의원(장흥1·진보당)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라남도교육청의 학교 물품 비리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행정사무조사를 발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학교에 이미 알림전광판이 있는 데도, 기상전광판이라는 사업으로 여기저기 추가 설치됐고, 계약도 특정 업체가 독식했다"며 "단순히 특정 업체 일감 몰아주기 정도가 아니라, 거짓 수요를 발생시켜 일감을 만들어줬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최근에 전교조 등 교육사회 단
      2023-11-28
    • 김영록 지사 COP 유치와 신재생에너지·스마트팜 세일즈 중동행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참관을 위해 6박 7일 일정으로 아랍 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합니다. 김 지사는 30일 두바이에서 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개막식을 참관하고 33차 총회 유치 및 저탄소 국제회의 개최 최적지로 전남의 탄소중립 잠재력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이어 프랭크 코우니(Frank Cownie) 이클레이(ICLEI·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을 만나 전남도의 저탄소 국제회의 개최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 대표 외교부 김효은 기후대사
      2023-11-28
    • 실종 신고 70대..도로 옆 하수구서 숨진 채 발견
      실종 신고가 접수된 70대 노인이 하수구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8일 오전 8시 15분쯤 강원 춘천시 동면 감정리의 한 도로 옆 하수구에서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시신의 신원은 70대 A씨로 밝혀졌는데, A씨는 전날 가족에 의해 실종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습니다. 실종 신고를 받고 이틀째 수색 작업을 이어가던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하수구에서 A씨의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시신을 수습하고 실족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실종신고 #실족
      2023-11-28
    • 민주당, "30일 본회의서 이동관 등 탄핵소추안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과 일부 검사들에 대한 탄핵소추안은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쌍특검(대장동·김건희 특검법)' 법안은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임오경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8일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는 30일 반드시 탄핵안을 다시 본회의에 올리겠다는 말씀을 다시 드린다"며 "11월 30일과 12월 1일 (본회의)엔 쌍특검이 올라오지 않을 것이라 본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이 '2+2(정책위의장+원내수석부대표) 민생법안 추진협의체'를 제안
      2023-11-28
    • "네 아이야"...전 남친 속여 양육비 뜯어낸 30대 실형
      아이를 낳았다며 전 남자친구에게 양육비 명목으로 거액을 뜯어낸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창원지법 형사7단독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전 남자친구 B씨 아이를 출산했다며 양육비와 생활비 등 명목으로 2017년 12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89회에 걸쳐 9,98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앞서 2016년 6월쯤 낙태 비용으로 B씨에게 돈을 받아갔지만 "아이를 출산한 뒤 언니 호적에 올렸다"며 범행을 이어 나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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